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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빛의 혁명' 1주년 기념…민관정 협력 모델 재조명
빛의혁명 1년 광주공동체 기자회견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3일 5·18민주광장에서 ‘빛의 혁명 1년, 광주공동체 기자회견’을 열었다.‘12·3 불법계엄’ 1년을 맞아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해 시민들이 ‘빛의 혁명’으로 불법계엄을 막고 탄핵을 이끌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순간을 기념하며, 앞으로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들기 위한 사회개혁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는 지난해 12·3 불법계엄이 터지자 전국에서 유일하게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을 결의하는 등 전국 유일의 대응을 보여줬다. 이는 계엄과 내란을 저지하기 위한 연대를 통하여 민관정 협력의 새로운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광주공동체 기자회견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시교육감, 박미경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광주시, 교육청, 시민단체, 노동계, 5개 자치구, 시의회, 5월 단체, 종교계,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민주주의를 수호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앞으로 광주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밝혔다.먼저 강기정 시장과 위경종 전 광주비상행동 사회개혁위원회 특별위원장, 조영대 신부, 광장 집회와 트랙터 시위에 나섰던 시민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표, 송·변전선로 관련 시위자 등 각계 대표 7명이 발언대에 섰다.강기정 시장은 “지난 1년은 광장의 투쟁을 통해 비정상의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온 시간이었다”며 “계엄 당일 자정,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청에 모여 연석회의를 열었던 48명의 지도자들, 남태령 투쟁의 현장, 붕어빵을 팔며 연대의 상징이 되었던 장면 등은 모두 광주의 용기와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역사적 순간들이다. 이는 국회를 향해 국민의 참여를 호소하던 장면과 더불어 우리 현대사에 반드시 기록될 감동의 기록들이다”고 회상했다.강 시장은 이어 “광주공동체 구성원들은 한겨울의 추위와 수많은 난관을 이겨내며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냈다. 이제 우리는 내란 세력의 완전한 종식과 새로운 사회 건설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지방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회복은 사회대전환의 핵심이며, 부강한 광주를 만드는 일 또한 그 결과물이다. 광주공동체가 서로를 격려하며 이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시민사회를 대표해 발언한 위경종 전 광주비상행동 사회개혁위원회 특별위원장은 “광주는 5·18정신을 되새기며 민·관이 연대한 새로운 민주 협력의 모델을 만들어냈다”며 “박근혜 탄핵 이후 지체된 개혁이 결국 내란 정권을 만들었다는 교훈을 잊지 말고, 국민주권 정부는 국민의 기대에 맞게 과감하고 적극적인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 우리는 내란 청산, 개헌, 사회대개혁을 통해 민주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연대를 이어가자”고 말했다.참석자들은 끝으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내란종식과 사회대개혁을 위해 △내란세력 발본색원 처벌 △지역차별 해소 △사회불평등 해소를 위한 기본권 확대 헌법 개정 △헌법개정에 실질적 주체인 시민의 참여 보장 등을 요구했다.한편, 광주시는 이날 ‘오월광주에서 빛의 혁명으로’를 주제로 올해 마지막 정례조회를 열었다. 강 시장과 공직자들은 “민주도시 광주가 성장의 기회를 통해 부강한 광주로 나아가야 한다”며 광주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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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6년 국비 3조 9497억 확보…AI·미래차 도약 원년
국비예산 관련 기자회견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내년도 국비를 역대 최대 규모인 3조9497억원 확보했다. 특히 5·18 구묘역 민주공원 조성 사업 등 ‘빛의 혁명’의 정체성을 밝히고 인공지능·반도체·모빌리티 등 ‘부강한 광주’로 도약하기 위한 예산이 대거 확보됐다.광주광역시는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 예산’ 중 광주지역 예산 3조9497억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이는 전년도 정부예산 3조3858억원보다 16.6%인 5639억원 증가, 정부예산 증가율 8.1%보다 2배가 넘는 높은 증가율이다.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광주시 예산의 특징은 ‘빛의 혁명’과 ‘부강한 광주’ 도약의 원년을 여는 예산을 확보했다는 것이다.먼저 민주주의 도시 광주를 계승하는 ‘빛의 혁명’ 예산이다.5·18정신이 깃들어 있는 5·18 대표 사적지인 5·18 구묘역을 국민적 추모와 K-민주주의 산 교육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빛의 혁명 발원지 5‧18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7.1억원, 5·18 당시 피를 나누고 생명을 살렸던 옛 광주적십자병원의 역사적 공간 보존 및 5·18 미래세대관 조성을 위한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 및 활용사업 4.4억원 등을 확보해 민주인권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부강한 광주’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성장 마중물 예산도 확보했다.특히 광주시가 국비 확보의 최우선 순위로 뒀던 인공지능 분야 예산 확보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국산 AI반도체 성능검증부터 서비스 실증 및 상용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용역비 6억원, 국산 AI인프라와 AX연구를 바탕으로 AX전환을 통해 광주를 AI 실증도시로 만들기 위한 △규제프리 광주 AI실증도시 실현 용역비 5억원, 모빌리티와 에너지를 AI로 전환하고 도시문제와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혁신을 추진하는 △AX 실증밸리 조성은 정부예산 240억원에 이어 국회에서 56억원 추가 확보됐다. 또 국가 AI데이터센터 기업 수요 대응 및 AI 생태계 조성 지원을 위한 △국가 AI데이터센터 고도화 192억원, AI 핵심 인재양성을 위한 △GIST 부설 AI 영재학교 설립 관련 건축비와 운영비 31.4억원 등 다수의 AI 관련 사업들이 확보돼 광주가 인공지능산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AI 중심도시로 한층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등 인공지능 관련 예산 확보에는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으로 지원에 힘입은 성과라는 분석이다.‘미래차 선도도시 광주’에 걸맞게 관련 미래차 분야 예산 확보에도 성과를 냈다. 자율주행차량 실증‧운행을 위한 교통체계 마련과 AI기반 도시통합관리시스템 등 첨단 인프라 구축을 위한 △AI모빌리티 시범도시 조성 617억원,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의 신뢰성 확보 및 기능안전 지원을 위한 재제조 제품 성능평가 장비와 플랫폼 및 유통체계를 구축하는 △자동차 부품 순환경제 혁신 인프라 구축 2억원, △미래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 지원 기반구축 24억원 등이 확보돼 광주시는 글로벌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는 자동차 산업도시로 발전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중심도시 광주’도 강화된다. 광주시가 그동안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국립현대미술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분관 등 3대 국가문화시설 사전타당성조사 용역비가 모두 반영돼 3대 국가문화시설 유치 활동에 청신호가 켜졌다.또,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노인, 장애인 등에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가족지원 등 통합돌봄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20억원 등이 반영돼 광주에서 시작한 돌봄사업이 전국화되는 성과를 이뤄냈다.사회 기반 조성 SOC 분야는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경전선 전철화 △광주~강진 고속도로 건설 등이 반영됐다. 여기에 국회 심의과정에서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 △마륵동 탄약고 이전 △광주운전면허시험장 건립 등이 추가 반영됐다.광주시는 올해 초부터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춰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매월 국비 보고회를 열어 국비확보 추진상황과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등 사업의 필요성과 논리를 강화했다. 또 정부 반영 단계부터 기재부를 비롯한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광주시의 전략적인 국비확보 활동이 결실을 맺었다는 분석이다.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광주시 간부들이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회의장과 부의장, 원내대표, 예결위원장, 예결위원 등을 면담했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수차례 개최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기울였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해 인공지능, 모빌리티, 문화, 민주인권, SOC 등 주요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게 됐다”며 “그동안 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총력을 다한 광주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특히 예산 확보에 많은 도움을 준 정부 관계자와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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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1단계 평가 통과로‘청신호’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고 사업제안서 1단계 평가에서 중봉터널주식회사*가 통과했다고 12월 3일 밝혔다.대표출자자 디엘건설이번 평가는 지난 10월 27일 공고된 제3자 제안공고에 따른 첫 번째 절차로 사업제안자가 설계 및 시공능력, 출자자 자격 등 필수 조건을 갖추었는지 평가하는 과정이었다, 사업제안자가 1단계 평가를 통과함에 따라 재공고 절차 없이 2단계 평가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되었다.2단계 평가는 내년 2월 24일까지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진행하게 된다.평가항목은 기술·수요·가격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배점 1000점 중 700점 이상을 받아야만 협상대상자 자격을 갖추게 되며, 내년 3월 말까지 2단계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봉터널은 설계와 시공은 물론 재무적 안전성 분야에서 추진 역량과 자격 조건을 충족한 만큼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이번 1단계 평가를 시작으로 2단계 평가에서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기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과정을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중봉터널이 건설되면 단절된 남북축 주요 간선도로망이 연결되어 서곶로와 봉수대로 등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시민에게 더욱 행복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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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 성과 공유…참여기관 협력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2월 3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2025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과제 참여기관과 의료기기 기업 간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과교류회에는 인천시 반도체바이오과 조소영 과장, 인천테크노파크 한재길 바이오탄소제로사업단장을 비롯해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HLB바이오스텝, 의료기기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고 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가천대길병원·인하대학교병원·HLB바이오스텝이 공동 참여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의료진 등 사용자에게 국산 의료기기 활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제공함으로써 제품 신뢰도 향상과 현장 수요 반영, 나아가 제품 구매 연계까지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경과와 교육훈련 운영 성과가 발표됐으며, 의료기기 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의료기기 시장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시장 동향과 내년도 전망을 발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성과공유 시간에는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병원 입점과 매출 확대에 성공한 기업 사례들이 소개됐다.특히 ㈜넥스트바이오메디컬은 2022년부터 센터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매출 성장을 이룬 대표적 우수사례로 주목받으며, 국산 의료기기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국산 의료기기의 현장 활용을 확대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참여기업과 기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과교류회가 의료기기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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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국비 9조원 확보…AI·안전·문화 투자 확대
대구광역시, 2026년도 국비 9조원 시대 개막!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2월 2일 국회에서 의결된 2026년도 정부예산에 투자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4조 3811억 원을 반영하며, 복지사업과 교부세를 포함한 전체 규모 9조 64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대구 취수원 이전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동대구벤처밸리 AI 테크포트 구축 △산업 A혁신허브 구축 △안경산업 육성 등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 또는 일부 반영된 사업들이 여야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극적으로 증액되면서, 대구의 혁신 성장을 한 단계 앞당길 핵심 동력을 확보했다.이러한 성과는 예산정책협의회를 5차례 개최하고, 대통령실·국정기획위원회·중앙부처·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권한대행체제에서도 전 직원이 함께 여야를 넘나들며 사업 추진 타당성을 일관되게 설득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2026년도 예산 중 지역거점 A 혁신기술개발 등 AI 관련 사업 31건에 국비 990억 원이 배정돼 대한민국 인공지능 로봇 수도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대구 취수원 이전방안 결정 타당성조사 용역비도 반영돼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추진 여건도 갖추게 됐다.또한, 명복공원 현대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하수관로 정비 등이 반영돼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대구글로벌웹툰센터 조성,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경상감영·달성토성 복원정비 등이 반영돼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한편, TK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과 관련해 정부예산 부대의견에 “기획재정부와 국방부는 기부 대 양여 원칙하에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절한 지원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기획재정부의 지원방안을 의무화하고 기획재정부·국방부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사실상 강제해 TK 민·군 통합공항 사업의 지속 가능한 추진을 위한 공식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2026년도 국비에 대구AI·로봇·바이오·문화·안전 등 전 분야의 도약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준 여야 정치권과 정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는 반영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더 큰 성장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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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12·3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 개최
광주시교육청 “학교현장을 민주주의 배움터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북카페에서 교직원, 학생의회 소속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2·3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은 지난해 헌법 가치를 훼손한 12·3 비상계엄 사건을 잊지 않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한 시민들의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교육청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교육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광주교육 민주주의 수호 선언문’을 선포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선언문을 통해 “광주는 늘 민주주의 수호 선봉에 서왔으며, 광주교육은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며 K-민주주의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모든 교실을 민주주의의 배움터이자 실천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헌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 강화 △5·18 전국화·세계화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 민주거버넌스 구축 △교원의 민주시민교육 전문성 강화 △존중과 다양성에 기반한 교육공동체 구축 등 민주주의 교육 강화를 위한 5대 실천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학생의회 학생들이 함께 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이정선 교육감과 학생, 교직원들은 선언문 선포에 이어 민주주의 수호 다짐 퍼포먼스, 전시자료 관람 등을 진행했다.또 시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운영하며, 각 학교에서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현수막 게시 △교육과정과 연계한 계기교육 △헌법 수호 실천 다짐 작성, 헌법 필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광주광역시학생의회 의장 김나영 학생은 “민주주의는 누군가가 대신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인 우리 모두가 함께 직접 만들어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느꼈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민주주의를 갈망했던 선대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그 가치를 지키기 위해 꾸준히 배우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일 본청 북카페에서 진행한 ‘12·3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에서 임민영, 김나영, 차경민와 민주주의 수호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일 본청 북카페에서 진행한 ‘12·3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에서 참가자들과 함께 민주주의 수호 다짐 퍼포먼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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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맞춤형 진로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12월 학생・학부모 진로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부터 23일까지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학생·학부모 맞춤형 12월 진로특강’을 운영한다.특강은 △학생 대상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특강’△학부모 대상 ‘자녀의 꿈을 디자인하는 진로특강’으로 운영한다.학생 대상 특강은 겨울방학을 성장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초등학생 ‘겨울방학 생활 계획’과 ‘AI와 친구하기’, 중학생 ‘국어 공부 및 독서 전략’과 ‘학습·진로 체력 기르기’, 예비 고3 ‘2027 대입 전형 분석’등 학년별 주제를 다룬다.학부모 대상 특강은 자녀 진로 지도를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등 학부모에게는 가정 독서 환경 조성 및 학년별 지원 전략을, 고등 학부모에게는 입시 변화 흐름을 안내한다.특강은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12월 3일부터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모든 강의는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진로진학직업교육과 진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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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 운영…학생들 자아 성찰 기회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학교’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부터 5일까지 강화도 일대에서 ‘인천 철학자의 길 I-Plato 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기반의 1:1 동행 활동을 통해 단절·성찰·회복의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정서·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초등 5학년부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주 내용은 △나를 돌보는 ‘단절의 발걸음’△내면을 바라보는 ‘성찰의 발걸음’△쉼과 회복의 ‘알아차림의 발걸음’△새로운 나를 찾는 ‘희망의 발걸음’등으로, 참가 학생들은 3일간 약 25km를 걸으며 사유와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정서적 회복에 실질적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한 정서·심리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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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저녁 특강 성료…소통 기술 향상 기여
인천광역시교육청,‘틈’내서 배우는 ‘탐’나는 학부모 저녁 특강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감정 폭발 없는 소통의 기술’을 주제로 ‘틈내서 배우는 탐나는 학부모 저녁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평일 낮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의 성장을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동행자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회복과 성장 대표 염은희 소장이 맡아 소통 역량 강화와 학부모 교육참여 확대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참여 학부모는 “양육 태도를 점검하고 부모로서의 자세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학부모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할 계획이며, 12월 4일에는 박정호 명지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자녀에게 물려줄 미래 경제 습관’을 주제로 두번째 연수를 진행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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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유아교육진흥원, 재능대 유아교육과 학생 대상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일 재능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유아교육 환경을 소개하는 현장 방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미래지향적 유아 체험교육 환경에 대한 이해와 현장 중심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학생들은 진흥원의 운영 체계와 주요 사업을 소개받고 실내·외 체험시설을 둘러보며 유아 체험교육 운영 방식을 확인했다.특히 △디지털 융합 체험 공간 ‘튼튼아이 우주로’△진로·세계 이해 공간 ‘나래아이 세계로’△자연 기반 신체 활동 공간 ‘나무놀이터’등이 주요 탐방 공간으로 관심을 모았다.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 “예비 유아교사들이 체험 중심 교육 모델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다양한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