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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우수 운영 도시‘인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천5백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전국 53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평균 95.14점을 획득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민간 중심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며“앞으로도, 수요자의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해 원천데이터 개방 및 Open-API 개발 등 신규 데이터 개방을 추진해 민간에 대한 활용지원을 강화하는 등 공공데이터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과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9조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공공데이터 관리체계·개방·활용·품질·기타 등 5개 영역을 평가하는 것으로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를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통해 정책개선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인천시는 지자체에 대한 평가가 시작된 2018년부터 연속 3년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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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에 친환경 신교통‘트램’도입 시동
인천시, 원도심에 친환경 신교통‘트램’도입 시동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원도심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신·원도심의 균형발전을 지원할 ‘부평연안부두선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이 11월 4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20. 12월 인천시가 국토부에 신청해 금년 하반기 승인·고시 예정인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2순위로 반영한 ’부평연안부두선‘의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해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평연안부두선’은 원도심 주민들의 이동편의와 교통복지를 위해 친환경 신교통 수단인 트램 노선을 구축하는 것으로 부평역∼가좌역∼인천역∼연안부두까지 18.72㎞을 연결하고 정거장 27개소, 차량기지 1곳을 신설하는 총 사업비 3,959억원이 소요되는 도시철도 사업이다.
인천시는 이미 ‘19. 3월 착수한 ’인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타당성 재검토 용역‘에서 원도심 재생 활력 및 원도심 도시철도서비스 확충을 위해원도심 수혜도가 높은 ‘부평연안부두선’의 신규노선을 발굴하고 경제성 검토도 완료한 상태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금번 용역을 통해 ‘부평연안부두선’의 장래 교통수요 예측, 대안노선 검토, 건설 및 운영계획 수립, 타당성 검토, 종합평가 등을 세부적으로 분석·검토해 내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사전에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램의 주무부처인 국토부는 ‘19. 10월‘광역교통 2030’에서 향후 10년간 대도시권 광역교통 정책 방향으로 신교통수단인 트램을 적극 도입해 도시 내부에서의 접근성과 속도 경쟁력을 갖추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류윤기 시 철도과장은 “신·원도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원도심 대중교통의 획기적 변화를 가져올 부평연안부두선 사업이 내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부평연안부두선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금부터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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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울산 사회적경제 한마당’개최
울산시‘2021년 울산 사회적경제 한마당’개최
[충청뉴스큐] 일자리 창출, 소득 양극화 해소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영리 활동을 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홍보와 판로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울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한 한마당이 펼쳐진다.
울산시는 11월 6일 ~ 11월 7일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2021년 울산 사회적경제 한마당’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공동체가 주관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이 협력한다.
행사장에는 총 42개 기업이 자사 제품을 직접 홍보·판매하는 전시판매관을 설치 운영한다.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을 실제 체험해 보는 체험존, 사회적경제기업 현황을 한눈에 만나 볼 수 있는 홍보존 등도 마련된다.
생방송 온라인으로 현장 라이브커머스을 열어 시민들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고 사회적경제기업은 판로 확대와 홍보 기회를 잡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시 사회적경제기업이 널리 홍보되어 인지도 제고와 이미지 개선에 일조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가 많이 개척되어 지속가능한 발전과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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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가 겨울철 대형 화재 등에 대비, 소방관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불안전 원인을 사전 제거하는 등 ‘2021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11월 4일 오후 2시 에스오일)을 현장 방문해 이영백 부사장과 사업장 곳곳의 화재 취약요인을 살펴보고 대형화재가 우려되는 대형옥외탱크의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한다.
또한 울산소방본부는 요양병원, 창고시설, 대형판매시설, 공장 등 283곳에 대해 소방관서장이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정보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와함께 화재·폭발, 유해 물질 누출사고 의 위험성을 안고 있는 석유화학공단 등 대형사업장 11곳을 현장 방문해 사업장 안전관리 전반, 경영자의 안전에 대한 책임성, 소방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전국 2위의 성과를 내었으며 2021년에도 더욱 촘촘히 추진해 우수한 실적을 거두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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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동부소방서는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기업체의 복잡 다양한 현장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산단내 기업체 4곳의 소방안전관리 편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편람이 발간된 기업체는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앤 에너지시스템, 한국프랜지, 케이시시울산공장 등 4곳이다.
동부소방서는 지난 3월 발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기업체 관계자 회의, 현장답사 등을 통해 미포국가산업단지 만의 특화된 소방안전관리 편람으로 제작했다.
특히 각 기업체의 전 소방대상물의 화재 위험도 평가관리와 기업체 별 특수성에 적합한 소방대응 전략 작전에 활용 할 수 있도록 발간했다.
지난해 대형선박건조업체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과 이번 미포국가산업단지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으로 동구지역 내 대형 사업장에 대한 소방안전편람이 발간됨에 따라 한층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방 대응이 가능해졌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소방안전관리 편람 발간으로 복잡 다양한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소방 대응 전략·전술자료의 신속한 확보와 화재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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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성과 시연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2시 울주군 범서읍에 위치한 구영 드론 이착륙장에서 ‘미래드론도시 울산’을 주제로 ‘2021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성과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과 사업수행기관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소방본부 등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 통합관제시스템과 비행을 시연한다.
통합관제시스템은 구영리 일대의 3차원 항공지도를 바탕으로 다수의 드론을 동시에 관제하며 도심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드론을 투입해 대처하는 능력을 보여준다.
특히 통합관제시스템에 사용된 3차원 항공지도는 울주군 구영리 일대를 공중에서 실제 촬영해 3차원으로 재구성하고 지리정보와 건물높이를 입력해 제작됐다.
지상 구조물을 모두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식별이 가능한 수준의 정밀도를 가지고 있고 목적지를 설정하면 건물 높이를 고려해 드론의 충돌을 방지하는 안전비행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어지는 비행시연에서는 통합관제시스템에서 운용되는 드론이 도심지 상공에서 방범순찰, 긴급상황 시 의약품배송, 산림지 병충해 발생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이 차례로 진행된다.
또한 착륙장에 사람이 있는지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사람을 피해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인공지능 기능도 시연해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이 시연할 자체 개발 대형드론은 안정화와 고도화를 거쳐 향후 드론택시와 도심항공교통 기체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 울산은 도심 복합형 재난대응과 교통문제 해결을 주제로 디지털트윈 및 자율비행 항공방역 및 재선충 감시 의약품 특수배송 대형드론 비행실증을 내용으로 응모해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검증된 통합관제시스템과 드론기체, 임무장비, 비행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드론활용을 본격화하고 단계적으로 울산시 전체의 3차원 지도를 구축해 드론활용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여기에 축적된 드론활용 능력과 운용경험을 기반으로 대형기체와 동력추진 시스템 분야를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집중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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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소재부품기술개발 공모사업’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1 소재부품기술개발 공모사업’에서 울산대학교와 대신강업㈜, ㈜에스에프에스 등이 선정돼 국비 66억원 지원과 민간 기업에서 38억원을 투자받아 총 10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극초음속 추진기관용 초내열합금 분산강화형 소재 및 제조기술개발사업으로 울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취약한 항공·에너지 분야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활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성과를 낸 데는 금속분말 분야 권위자인 울산대학교 김진천 교수의 지도력이 큰 역할을 했다.
김진천 교수는 울산의 소재분야 강소기업인 대신강업㈜, 3디프린팅 장비기술개발 업체인 에스에프에스㈜, 부산대학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컨소시엄을 이끌고 국산장비, 국산소재 기술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대신강업㈜는 금속 3프린팅 재료인 금속분말 생산업체로 최근 기존의 가스아토마이저 공정을 대체할 플라즈마 가스 혼성 아토마이저 공법을 세계 최초 개발에 성공했다.
에스에프에스㈜는 최근 2m급 바인더젯 3디프린팅 장비기술개발 성공으로 38억원의 투자를 유치 받은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해 우주·항공·국방·발전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3디프린팅 산업육성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국내 최대규모의 3디프린팅 특화집적지 산업·기반 조성과 3디프린팅 기업 44개사, 수요기업 75개사, 대학교 5개, 연구기관 3개 등과 함께 세계 3디프린팅산업 육성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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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울산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수소 산업의 현주소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울산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1 울산 국제수소에너지전시회 및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관광재단과 한국수소산업협회가 주관한다.
행사 주요 내용을 보면, 74개사 350개 전시 공간 구성 국제 수소에너지 포럼 수소 규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 유럽·캐나다 지역 수소 기업 및 기관과 연결하는 전자상거래 상담회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전시회 개막식 및 포럼 개회식’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해외초청인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및 활용 등 수소 가치사슬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기업들과 세계적 기업들이 참가한다.
수소전기차 및 충전소 보급 인구대비 전국 1위 도시인 울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효성중공업, 제이엔케이히터, 광신기계, 지티씨, 원일티앤아이 등 수소충전소 설비/장비 및 부품 국산화에 성공한 국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마케팅 경쟁을 펼친다.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의 2022년형 수소전기트럭 엑시언트를 비롯해 현대로템의 수소트램,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 중인 이동식 수소충전차량, 수소 연료전지 선박, 지게차 및 무인운반차량 등이 출품한다.
글로벌 기업으로는 플랜트 솔루션 분야 리딩기업인 에머슨, 하우덴, 헤레우스, 요꼬가와전기 등이 한국 수소시장 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제품을 전시한다.
세계적 기업의 출품뿐만 아니라 해외 정부의 직접 참가 및 방문도 이어진다.
주한 영국 대사관, 캐나다 대사관은 자국의 수소기업 중심 공동관을 구성할 예정이다.
영국 국제통상부 마이크 프리어 부장관은 전시회를 참관하고 송철호 울산시장과 만나 수소 및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부문 한·영 기업의 협업증진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덜란드, 벨기에,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등 남미와 유럽의 수소 산업 선도국들의 주한 공관장 일행 20여명도 전시회를 참관하고 현대자동차 현장을 시찰하는 등 대한민국과 울산의 수소 산업 역량 확인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주재 외신들의 관심도 크게 끌고 있다.
이는 울산시의 수소 산업 관련 행보와 함께 현대자동차, 롯데정밀화학 등 울산에 소재한 핵심 수소기업들에 대한 인지도를 보여준다.
미국 유피아이, 프랑스 에이에프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교도통신, 중국 인민일보 등 13개 외신기자단이 전시회를 취재하고 울산 수소 산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회 기간 중 동시 진행되는 ‘2021 울산국제수소에너지 포럼’은 국내외 수소 기업 및 기관이 함께 모여 수소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수소 경제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이다.
공개 토론회는 세계적 수소 정책 수소 교통수단 수소 연료전지의 활용 수소 산업 가치사슬 등 4개의 주제를 가지고 한국수소산업협회 주관으로 3일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울산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충남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가 함께 진행하는 ‘수소규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와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가 각각 11일과 12일에 열린 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소에너지 관련 산·학·연 관계자들이 모여 수소 산업의 성장과 수소 경제 활성화 및 미래 정책 과제들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가 개최되는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보급 2,281대, 충전소 10개로 인구 대비 전국 1위다.
특히 수소 생산량은 연간 82만t으로 전국 생산량의 절반이 넘는다.
공급능력도 배관 185km, 튜브 트레일러 400대 등으로 역시 전국 1위다.
아울러 연 1만 8,000대 수소차 제조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9.94MW의 수소 연료전지 시설을 운영 중이다.
울산은 현재 수소 생산부터 공급, 수소연료전지 발전, 수소 교통수단 구축, 정책과 연구 등 수소 산업 및 수소 경제와 관련한 전 주기 분야에서 전국에서 선도적 위치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울산은 지난 2007년 수소차 정보 수집 실증 연구에 착수했던 것을 시작점으로 2012년 울주군 온산읍에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인 수소 타운을 건설하고 2013년 세계 최초로 현대자동차에 수소차 양산체계 구축, 2018년 남구 테크노산단에 수소연료전지 실증화센터를 개소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무대 기능을 수행하며 실증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오고 있다.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소 가치사슬에서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대·중소기업이 포진한 울산시가 가치사슬의 뿌리산업을 담당하며 수소 경제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행보 속에서 울산시와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전시회 중 열리는 포럼에 특별 세션으로 참가해 울산시의 수소 산업 관련 투자계획과 비전도 공유하는 등 ‘수소 에너지 중심 도시’로의 위상을 다지는데 집중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수소 경제 기반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도시로 국내 수소 산업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울산 남구와 북구 일원에 수소 시범도시를 조성하고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2030 세계 최고 수소 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산이 선도적으로 국내외 수소에너지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들을 모아 교류하는 장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이 안에서 어떻게 힘을 집결해 나갈지 모색하는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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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제43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이앤에이/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43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 진행되며 이번 제43차 포럼은 지난 5월, 10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이자 마지막 포럼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 도전’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해양도시 부산의 발전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행사는 부산시 건축주택국 김형찬 국장과 부산광역시건축사회 최진태 회장의 영상 축사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안개발·에너지연구센터 한택희 책임연구원의 ‘미래 산업과 생활공간으로서의 해저’와 울산연구원 미래도시연구실 정원조 전문위원의 ‘울산광역시 해양공간 활용정책 및 추진 계획’ 발제 부산일보 정달식 선임기자, ㈜유피시앤에스 오경모 대표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형찬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이 해양도시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수준 높은 건축과 아름다운 도시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살기 좋은 부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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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의 미래로’ 개최
부산시,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의 미래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연구원과 함께 내일 1시 30분부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유엔묘지 조성 7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역사의 현장에서 평화의 미래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연구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과거 유엔묘지가 조성되던 시점부터 역사적인 흐름을 되짚어 보고 오늘날 재한유엔기념공원이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으로서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들을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이 함께 주최하고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가 후원한다.
올해 조성 70주년을 맞이한 유엔묘지는 전쟁 중인 1951년 4월에 조성된 이래 전 세계 유일의 유엔군 전사자 묘역이자 추모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국제기구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와 산하기구인 재한유엔기념공원 관리처에서 관리하고 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개회식,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개회식에서는 송교욱 부산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상축사, 허강일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한국전쟁 당시 영국 왕실 연대 소속으로 참전한 참전용사 브라이언 호프 씨의 기념사도 예정되어 있다.
기조강연은 ‘약속의 이행? 보다 ‘평화로운’ 유산을 위한 과제와 기회‘라는 주제로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의 하비 교수가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하비 교수의 강연을 통해 문화유산과 관련된 갈등과 평화의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인 ‘한국전쟁기 유엔한국묘지의 조성과 의미’는 역사적 현장으로서 유엔묘지가 조성되던 당시의 상황과 적군묘지의 실체를 살펴볼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 ‘유엔아카이브 기록으로 본 유엔기념공원 정문: 시간, 공간, 인간의 중층적 연결망’에서는 유엔아카이브에서 새롭게 발굴한 자료들을 토대로 유엔기념공원 정문이 가진 의미와 연결망 등을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유엔기념공원의 공간과 의미’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세 번째 발표에서는 유엔기념공원이 가진 지역적 맥락과 시대적 위상, 공간구성과 건축적 의미 등을 다룰 예정이다.
네 번째 발표인 ‘유엔기념공원의 의의: 기억과 감사의 장소’에서는 유엔기념공원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측면과 그 의의를 살피고 실제 안장자들의 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부산 유엔기념공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방안: 정의의 전쟁과 평화의 도시 부산’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마지막 주제발표는 정의와 전쟁을 이해하는 방식에 관한 이론적 접근과 함께 평화의 관점에서 유엔기념공원을 살펴보고 피란수도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주제발표 후,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박경립 강원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강동진 경성대학교 교수, 김홍수 부산대학교 교수,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정성윤 독일 할레-비텐베르크 대학교 박사과정, 최재헌 건국대학교 교수, 황순비 재한유엔기념공원관리처 홍보담당 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현장참석은 선착순 사전신청을 통해 제한된 인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석은 화상회의 플랫폼 줌과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유엔묘지가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으로서 담고 있는 국제협력과 평화의 소중한 의미를 재조명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유엔묘지를 세계평화의 성지로 가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