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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예술 지원사업 대폭 개선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은 지난 3월22일부터 26일까지 이용섭 시장이 직접 문화예술 현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문화예술 특별주간’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정책이다.
광주시는 획기적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시와 문화재단, 민간전문가로 ‘문화예술지원사업 개선 실무 TF’를 구성해 총 7회에 걸쳐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최종 성과물을 도출했다.
개선안에는 기존 제도와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는 내용과 함께 문화예술인 창·제작 지원 강화, 문화예술인 권리 증진 등의 3대 정책 13개 과제를 담았다.
먼저, 제도 개선 정책은 문화예술 보조사업 공모시기 앞당기기 공연예술 사례비 가이드라인 마련 지원사업 창·제작 결과물 저작권 귀속 대상 명확화 문화예술 창작자 권리보호를 위한 사례비 편성 확대 문화재단 소액 지원사업 정산 간소화 등이다.
통합공모사업 공모시기가 너무 늦어 행사를 위한 대관, 스텝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연말 본예산 확정 시 익년도 사업 공고를 하도록 앞당기고 보조사업 참여자에 대한 공연예술 참여 사례비 편성기준을 마련, 정당한 대가 지급과 공정한 계약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또한, 보조사업을 통한 창작물의 저작권자를 창작자로 명확히 해 지식재산권을 보장하는 한편 공익 목적의 사용은 협의를 통해 시가 무상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지침 및 교부조건 개정을 추진하고 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특성화지원사업에 한해 대표자 사례비 편성비율을 상향하고 예술인 사례비를 허용하는 한편 소액 지원사업은 정산증빙을 생략할 수 있는 근거규정을 마련해 창작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정산절차를 간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제작 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2년 단위 문화예술 창·제작 지원사업 운영 광주특화 문화예술 제작 생애 주기별 창작활동 지원확대 장애예술인 창·제작 지원강화 ⑩문화예술인 안정적 재원 확보를 위한 문화 메세나 확대 ⑪문화예술 통합홍보 플랫폼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창작지원 사업은 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치면 실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간이 5~6개월에 불과해 어려움이 많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2년 단위 창작 지원사업을 새롭게 만들고 문화예술 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원로 청년, 신진예술인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예술인 창·제작 및 전시공간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이해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기반을 마련하는 등 ‘광주형 장애예술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메세나 활성화를 위해 광주형 문화메세나 ‘3대 문화동행’을 추진해 청년과 신진작가의 후원 매칭부담을 낮추고 찾아가는 메세나 ‘IR’데이 운영 등을 통해 기업후원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구축중인 문화예술 통합 플랫폼은 공연, 전시동향, 문화예술 일자리 정보, 문화예술계 정보교류의 창으로올 1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인 지위보장 및 권리증진을 위해 ⑫‘예술인 보둠 소통센터’ 운영 강화 ⑬문화예술인 특화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예술인 보둠 소통센터는 예술인 복지를 현장중심 지원 체계로 전환해 예술인 원스톱 지원 및 지위보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창업, 창작, 권익보호 등 예술인 역량강화프로그램 운영, 표준계약서 보급 등 행정, 법률, 복지, 심리 등 분야별 전문가 연계 컨설팅도 지원한다.
예술인들이 안정적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예술활동 안심보험’ 가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세부내용에 대해서는 문화예술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문화예술 지원사업 개선안은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마련한 협치행정의 모범사례가 됐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문화예술 생태계 지원을 강화해 광주만의 고유하고 독특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토록 하는 등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문화로 커가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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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의심증상 있으면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추석 연휴에도 의심증상 있으면 코로나19 검사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산방지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상담 콜센터와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시민들이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대구시와 구·군 보건소는 안전한 추석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비상방역대책반을 운영해 코로나19, 수인성 감염병, 식품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 환자의 신속한 조치와 감염자의 조기발견 및 역학조사 등 빈틈없는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한다.
명절 연휴 기간 중 구·군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를 정상 운영하며 선별진료소 방문 시에는 사전 코로나19 콜센터 상담을 통해 사전 검사문의 및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 누구나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기존의 임시선별검사소 3개소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하며 두류공원야구장과 대구스타디움 임시선별검사소는 9월 18일 9월 19일 9월 22일 3일간 운영한다.
또한,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 마련된 해외입국자 전용 워크스루도 연휴 기간 중 정상 운영해 입국과 동시에 신속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해외유입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를 선제적으로 차단한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조금이라도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으시기를 바라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구·군 코로나19 콜센터 번호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 운영하는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현황과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일정은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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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도 긴급돌봄서비스 공백 없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상황반을 편성 운영한다.
긴급돌봄상황반은 대구시와 대구광역시사회서비스원의 인력 20명이 5개조로 나누어 운영하며 추석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확진을 받거나 자가격리로 기존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돌봄 대상자들에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긴급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돌봄서비스 유형은 복지시설 종사자의 코로나19 확진이나 백신 후유증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시설로 인력 파견 기존 이용하던 복지기관들의 휴원에 따른 돌봄공백 시 재가서비스 지원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혼자 격리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에게 재가서비스 24시간 돌봄 제공 등이다.
돌봄서비스 지원신청은 읍·면·동, 구·군, 복지시설 등을 통해 대구시사회서비스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단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긴급 돌봄인력 20여명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은 지난해 3월 코로나19 1차 유행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대구시사회서비스원에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 270명을 파견해 재가,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607개소에서 22,668건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돌봄공백 방지에 기여했으며 전국 사회서비스원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중에도 공백없는 돌봄을 제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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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코로나19 치유를 위한 산림휴양시설은 여기가 최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각종 모임이나 활동제한 등으로 체력저하 및 코로나블루 등 심리적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시민들에게 숲길,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해 볼 것을 권장했다.
도심지에서 비교적 가깝고 먼 거리까지 오가는 불편함이 없는 대구시 인근에 위치한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숲길 등 휴양과 치유가 가능한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시민들의 정서 함양과 보건 휴양을 제공하고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시설인 자연휴양림은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비슬산 자연휴양림 과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화원 자연휴양림이 있다.
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네이처파크 자연휴양림은 개인이 운영하는 사설휴양림이다.
자연휴양림은 숲이 울창하고 차량진입이 용이하며 다양한 부대시설이 있어 이용에 불편이 없으며 숲나들e 시스템 을 통해 예약 및 이용이 가능하다.
산림욕장은 숲속에서 나무들이 뿜어내는 향기를 마시고 심신의 단련과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시설이다.
대표적으로 수성구 진밭골 산림욕장은 차량접근이 용이하고 주변에 등산로도 잘 조성돼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달성군 옥연지 산림욕장은 송해공원과 인접해 주차가 편리하고 산 중턱에 있는 금굴은 인근에서 보기 힘든 동굴로 색다른 경관을 제공한다.
치유의 숲은 비슬산 자연휴양림 입구에 있으며 산림치유센터에서 건강측정, 건식반신욕, 명상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치유센터 뒤편 숲속에는 숲내음길, 치유길 등 숲길이 조성되어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데 좋은 곳이다.
숲길은 우선 팔공산 둘레길이 대표적이며 대구·경북 16구간에 총95.5km가 조성돼 있다.
그중 제1구간 내 북지장사 가는 길은 경사가 완만해 걷기에도 좋으며 천천히 걸으면서 주변의 울창한 소나무숲을 감상하면 더욱 좋은 곳이다.
팔공산 종주 등산로인 가팔환초는 초보자가 등산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팔공산 둘레길 16개 구간 가운데 개인에게 적합한 곳을 선정해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다.
북구 함지산과 명봉산은 그리 높지 않아 누구나 등산할 수 있으며 달성군 비슬산은 비슬산 자연휴양림에서 대견봉을 지나 주봉인 천왕봉으로 가는 코스는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대구에는 총 161개 노선 523km의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주변의 모든 산이 숲길로 조성돼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구시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보고 산림휴양시설과 숲길에 대해 노후시설 개선, 노면파임과 목계단, 안내시설물 등을 점검해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일제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친 심신을 도심에서 가까운 산림휴양시설에서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이 산림휴양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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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IT기업 대상 클라우드 플랫폼 온라인 교육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지역 IT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SW 개발 온라인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과 공개소프트웨어 적용을 목표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지능 정보화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 중이다.
2018년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에 걸친 단계별 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계획을 마련,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센터 집적 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공약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된 각 부서의 업무시스템 유지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자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인 PaaS-Ta 기반 응용 SW 개발 등에 대한 것이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스템 도입 및 유지보수 예산 절감, 자원 활용성과 가용성의 향상, 데이터센터 공간 효율 개선과 에너지 소비 절감 등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클라우드 분야에서 지역 IT업체의 기술력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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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상수도 분야 정부평가 최우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 ‘2021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상수도 중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2016년 이후 4회 연속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실적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등 3개 분야별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9개 광역상수도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본부장 이하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맑은 물 공급으로 시민의 삶이 쾌적한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ICT를 접목한 스마트물관리시스템 구축, 우수한 관망 유지관리와 옥내배관 개량 지원사업의 적극 추진, 재난대응 체계 마련과 안전보건관리 규정 제정,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매뉴얼 정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정적 급수를 위한 수질검사 확대, 노후관 개량 및 요금납부 방법 다양화로 시민편의 추진과 경영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결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가등급’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위생개선사업과 상수도 시설 고도화를 추진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시간 수질 정보 공개 및 다양한 복지시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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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불암 씨,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릴레이 동참
배우 최불암 씨,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릴레이 동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 씨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불암 씨는 지역 기업인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로부터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후속 주자로 지명받고 캠페인 취지에 흔쾌히 화답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최불암 씨는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고 평소 어린이재단 일이 가장 큰 인생의 보람이라고 말한 최불암 씨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불암 씨는 “엑스포의 주제가 인류 활동의 광범위한 발전이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함께 했고 2030월드엑스포를 부산시가 유치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최불암씨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민간기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속 주자로 강동완 웰니스병원 병원장과 신주식 ㈜머거본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올해 7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필두로 시작된 투 트랙 릴레이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정계·학계·재계·연예인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캠페인에 동참한 유명인과 일반 시민들의 열정을 자산으로 삼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전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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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세, 인터넷·스마트폰 등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 토지에 대한 9월분 재산세 고지서 172만 건을 우편 또는 전자로 발송해 오는 30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총 6천59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70억원 증가했는데, 그 원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 등에 따른 것이다.
또한,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강서구 928억원, 해운대구 904억원, 부산진구 653억원 순으로 많으며 반면 서구 125억원, 영도구 120억원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납부는 9월 30일까지이며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낼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이달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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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로 시민 불편 해소
부산시,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로 시민 불편 해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가을이면 자연낙과로 인해 악취를 유발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에 대해 조기 채취에 나선다.
가을마다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는 대표적인 나무이나, 열매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
부산지역 전체 가로수 16만8천 본 중 은행나무는 3만4천 본으로 20.3%를 차지하며 그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1만 본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의 29.1%이다.
이에 시는 구·군별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채취할 방침이다.
9월 중순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집중 채취 기간으로 정해 주요 간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주변, 횡단보도 주변, 상가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채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확된 열매는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에서 엄격한 중금속 검사를 거쳐 식용 적합 판정을 받은 수확물에 한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기증될 예정이다.
지난해 검사를 거쳐 복지기관에 기증된 은행나무 열매는 약 1만700kg에 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게 됐다”며 “암나무를 수나무로 바꿔 심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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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 운영
부산시,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KNN, 국제신문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갈맷길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는 걷기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고 부산 대표 걷기여행길인 갈맷길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안전과 친환경을 주제로 갈맷길 700리를 완보하는 ‘갈맷길 원정대’, 7개의 테마코스로 구성된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부속 이벤트·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갈맷길 원정대’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민과 전국의 걷기여행 애호가 50명을 모집·선정해 8주간 부산 갈맷길 278.8km를 완보하는 걷기 대장정이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10명씩 5개 팀으로 구성하고 팀별 전문 길잡이 안내에 따라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유니폼, 도보수첩, 완보인증서 및 메달, 시상금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여행 애호가의 많은 참여가 전망된다.
갈맷길 원정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7일까지 부산시 걷기좋은부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갈맷길 원정대는 오는 9월 25일 10:00,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오상 KNN 사장,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이 참석해 출정을 축하할 예정이다.
2개월간의 여정이 끝난 11월 20일에는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가진다.
시민들의 갈맷길 인지도 제고와 도보여행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원정대의 출정식부터 시상식까지 모든 활동 사항은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 및 취재된다.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셋 갈맷길, 맨발의 청춘, 부산 원도심의 숨결, 새벽을 노래하라, 부산내음 바다내음, 생명의 숨결 낙동강, 부산을 가로지르다 등 7개의 갈맷길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장소 및 시간별 다양한 갈맷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후 별도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생활 속 걷기실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인 ‘나의 인생최애길’, ‘대학생 서포터즈 갈맷길 플로깅’, ‘갈맷길 완보자 초청걷기’, ‘탄소중립 부산 걷기여행 캠페인’ 등 다양한 부속 행사를 진행해 걷기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는 코로나 19 여건 속에서 가장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레저활동인 걷기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특별한 추억도 만드는 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갈맷길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침체되어있던 지역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