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 에어비앤비코리아 등과 공유숙박 개선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오후 4시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18층에 위치한 부산시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에어비앤비코리아 등과 공유숙박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신고·무허가, 오피스텔·원룸 영업 등 불법영업이 성행해 숙박 시장의 공정성을 저해하고 소음·쓰레기 투기·불법 주차 등으로 인근 주민들에 고통을 초래하는 등 지속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고 향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해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이번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
내일 회의에는 부산시, 부산경찰청 등 관계 기관을 비롯한 에어비앤비코리아, 대한숙박업중앙회 관계자와 피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지역주민의 불편 사항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문제점을 정리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기관·단체 간 구체적 협업 사항 등도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통해 불법 숙박 영업이 최소화되도록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적극적 대응 노력을 끌어내는 동시에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입장을 반영한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관계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9-23
-
대구경북 신공항이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거점 관문공항으로 거듭난다
대구경북 신공항이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거점 관문공항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9월 24일 고시된 국토교통부의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공항의 위계가 가덕신공항과 동등한 ‘거점공항’으로 반영됐고 기존에 있었던 국내 및 단거리 국제선 운항이라는 단서조항도 삭제돼 명실상부한 권역 내 관문공항으로서의 기능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국토부의 세부 고시 내용에는 사전타당성조사 등을 통해 민·군 공항기능의 조화로운 운영, 민·군 공항 이전과정에서 의견 조율을 위한 협의체 운영, 분야별 국가계획 등을 통한 도로·철도 등 교통망 반영 추진, 신공항 건설 시까지 항공수요를 감안해 기존 대구공항의 국제선 혼잡 완화를 위한 터미널 증축 등이 포함돼 있으며 공항별 항공수요에서 제외된 신공항 항공수요는 사전타당성조사 등이 진행 중인 상태로 향후 개별 검토결과를 검증 후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후속조치로 국토부의 대구공항 민항이전 사전타당성검토에 대구시의 민항계획인 중장거리 운항이 가능한 3,200m 이상의 활주로 1천만명 이상 여객수요를 처리할 수 있는 민항터미널, 항공화물 터미널, 부대시설 등이 반영되도록 추진하고 또한, 대구시가 시행하고 있는 대구통합신공항 기본계획에도 국방부와 협의해 대구시의 민항계획을 충분하게 담을 수 있는 민항 부지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공항의 활성화와 수요 창출을 위해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및 중앙고속도로 확장 등 접근교통망의 건설도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타당성 있는 자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의해 새롭게 건설되는 신공항이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를 좌우할 제대로 된 경제물류공항으로 건설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제6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대구·경북의 건의사항이 반영되기까지는 지역 국회의원 등의 많은 도움과 경상북도의 협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및 군위·의성군과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국회의원 및 여·야·정 협의체 등을 통해 국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항개발 종합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공항개발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5년 단위로 수립해 고시하는 공항분야 최상위 국가계획으로 제6차 계획기간은 2021년에서 2025년이다.
2021-09-23
-
“고서도 온라인으로 보세요”
“고서도 온라인으로 보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소장중인 고서를 10월1일부터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되는 자료는 호남절의록, 모재집, 고봉선생별집, 광주읍지 등 89책이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자료검색’의 ‘디지털화향토자료’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 공개하지 않은 고서는 시립무등도서관에서 원본을 열람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지역 대표도서관으로 1만 여권의 향토자료와 고서를 수집해 보존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의 ‘소장자료 디지털화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지역 기록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자료를 선별해 디지털화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오래됐지만 의미있는 자료를 디지털화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영구 보존할 수 있게 됐다”며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소중한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
-
광주시, 올해 명품강소기업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가할 기업을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
명품강소기업은 성장잠재력과 성장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100여곳을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집중 지원하는 중소기업 지원시책이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위치한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으로 총 39개사다.
이번 모집은 현재 제6기 명품강소기업 29개사의 지정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이들 기업의 재지정 여부와 함께 재지정 포기·탈락·졸업 기업 결원 분을 채우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조건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접수는 광주테크노파크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명품강소기업’을 검색한 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현장평가를 거쳐 11월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00여개의 명품강소기업을 지정해 자금지원 및 종합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집중 지원하고 있는 지역스타기업에 46개사, 글로벌강소기업에 32개사, 월드클래스300에 6개사,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개사 등 총 87개의 지역기업이 선정됐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명품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진단, 성장전략 수립, 국내 판매 및 해외수출 등의 집중지원과 우대혜택을 받게 된다”며 “이를 통해 기업성장사다리 중 다음 단계인 ‘지역스타기업’이나 ‘글로벌강소기업’ 등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이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3
-
광주시, 첨단장비 활용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7일부터 33일간 광주시, 자치구, 공사공단 직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건축물, 에너지시설, 교통시설 등 7개 분야 532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17일 행정부시장 주재로 최초보고회를 갖고 기관별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준비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올해 점검대상은 지난해 10월 시민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최근 중대사고 발생 시설을 반영해 위험시설 및 핵심시설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전체 시설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원칙으로 하되 고층건물이나 교량과 같이 접근성이 곤란한 시설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용해 점검한다.
광주시는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 시설, 전기, 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 100명으로 안전지원단을 구성해 민관합동점검을 지원하고 ‘드론을 활용한 전주기 재난안전플랫폼 구축’ 사업과 연계해 급경사지, 교량 등 시설 20여 개소의 경우 드론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결함이나 긴급한 위험요인이 있는 시설은 사용제한 등 안전조치를 우선 시행하고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실시한다.
광주시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이행력 확보를 위해 안전점검 대상시설 전체에 대해 점검년도, 점검방법, 점검결과 지적사항 등을 이력관리하고 ‘안전대진단 이행실태 점검반’을 별도로 구성해 안전점검실태, 점검자 실명제 운영, 지난년도 안전대진단결과 사후관리실태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 안전관리 자격증을 소지한 시민들로 시민안전관찰단을 구성해 안전점검을 지원하면서 다중이용업소 대상 자율안전점검 실천운동을 전개해 대시민 안전문화 확산도 병행해 추진한다.
윤건열 시 사회재난과장은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안전점검 실천을 유도해 안전사고 예방의 기틀이 다지겠다”고 말했다.
2021-09-23
-
광주시교육청, 2022학년도 광주예술중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 광주예술고 예향홀에서 대면 방식으로 2022학년도 광주예술중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예술중 설립은 광주예술고 이설과 함께 추진됐고 최근 설립 및 이설이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전국 최초의 공립 예술중인 광주예술중은 내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신입생 입학 전형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학설명회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및 입학 전형요강 안내, 질의응답, 학교시설 탐방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참석 규모를 파악했고 약 120명 이상의 학부모가 참석의사를 밝혔다.
현재 광주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을 고려해 오는 25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총 3회차로 나눠 진행하고 회차당 인원을 45명으로 제한했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이번 입학설명회가 학부모님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광주예술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3
-
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7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개최한다.
‘우리가 교육감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광장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인천교육을 만들드는 인천시교육청의 소통 정책중 하나로 올해로 4회째다.
지난 3회까지 광장토론회에서 338건의 정책제안이 있었으며 228건이 인천교육 정책에 반영·추진되고 있다.
이번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는 새로운 플랫폼인 메타버스를 도입해 가상의 토론 공간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1부는 지난 광장토론회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그간 광장토론회에 보내준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코로나19를 겪는 우리 교육가족의 사연을 통해 감동을 나눈다.
2부는 사전 접수 신청을 마친 시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만난다.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참가자들은 광장토론회의 다양한 가상공간 부스를 체험한다.
주제별 토론방에서 인천교육 정책에 대한 토론하고 실시간 정책제안도 가능하다.
메타버스 가상공간 속 토론장에서는 참가자와 교육감의 아바타가 서로 토론하며 정책을 제안한다.
2021-09-23
-
인천광역시교육청, 코로나19 교육회복을 위한 신규 교감 역량 강화 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3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규 교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교육회복을 위한 관리자의 전문성 역량 강화를 위한 ‘2021년 학교 감염병 예방 신규 교감 연수’를 운영했다.
‘안전한 학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 전략’을 주제로 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팀 권상순 장학관이 강사로 참여해 학교 코로나19 대응의 주도적 역할을 맞게 되는 신규 교감에게 현실적으로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을 연수했다.
강연 내용은 변이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학교 확진자 발생시 코로나19 대응 절차 위드코로나 교육회복을 위한 방안 등이다.
강연 이후에는 ‘등교 확대에 대한 학교의 대비 방안’, ‘변이바이러스 확산 대비’,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했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 교감은 “최근 확진자 증가 추세에 신규 관리자로 학교 방역 운영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 교육회복을 위한 학교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종합적 지원으로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방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교육청에서도 촘촘하게 준비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3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행복고리잇기 교육복지안전망센터 맞춤지원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은 23일부터 교육복지안전망센터에서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 중학교 취약계층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오늘도 릴렉스 마음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신청을 받아 교육복지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아로마테라피 활동으로 향기로 나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만의 향수 만들기, 에센셜오일 미스트 만들기 등 체험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상인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10월에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중등교육과 노현호 과장은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교육복지사 미배치교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해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9-23
-
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인형치료를 통한 집단상담 운영
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인형치료를 통한 집단상담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2021학년도 인형치료를 활용한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상을 형성하고 자기 통제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대상은 각 학교의 신청을 받아 선정하고 초등학교 1~6학년, 중학생 1~3학년이 참여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이루어지는 자존감 향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학교 적응을 도모하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현호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를 돌아보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