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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우울 극복 위한 치유 예술 특강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월 6일과 7일 저녁 6시 30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치유 예술 특강’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우울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음악 연주와 명사 특강으로 진행된다.
지난 6월, 탁 트인 야외에서 새롭게 시도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음악이 있는 치유 인문학’을 좀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구성해 다시 한 번 마련했다.
첫째 날인 10월 6일은 현악 4중주, 아코디언 앙상블 연주와 뮤지컬, 방송, 강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가 초청명사로 나선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 씨는 ‘꿈꾸는 대로 생각한 대로’라는 주제로 뮤지컬 배우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부터 꿈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어 10월 7일에는 국가무형문화재기능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악인 오정해 씨가 초청명사로 나서고 첼로 독주 및 아카펠라 연주가 함께 한다.
국악인 오정해 씨는 ‘오정해의 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국악인으로 살아온 자신의 이야기와 더불어 아름다운 우리 소리와 함께 내 안의 행복을 만나보는 시간을 갖는다.
수강 신청은 회관 누리집을 통해 9월 23일부터 선착순 140명 접수하며 수강료는 1만원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 우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음악과 강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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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상아소공원’정원 분야 전국 대상 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남구 ‘상아소공원’이 산림청 주관‘2021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공모사업’정원 분야에서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원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정원관련 취업,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정원 실무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정원분야 진출 지원 및 지역 도시재생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국에서 학생 5명과 정원작가 1명을 연계한 25개 팀이 25개 대상지에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 2월 천안, 순천, 오산, 구미와 함께 5개 권역중 하나로 선정이 되어 울산 남구 1곳, 중구 2곳, 북구 2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
울산지역 5곳을 비롯해 전국의 25곳을 대상으로 초기 제안서와 활동일지, 정원 완성도, 사후관리활동 등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 결과 ‘남구 상아소공원’이 대상에 선정됐다.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상아소공원은 우리가 지향하는 울산의 모습을 4개의 계단을 통해 다채롭고 풍성한 시퀀스를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꾸며냈다.
특히 울산이 공업도시에서 생태정원도시로 발전하는 모습을 식물의 천이 과정을 통해 단계별로 풀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종 발표회와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 관련 아카데미 운영, 테마정원 조성, 생활밀착형정원 조성, 시민정원사 양성 등 정원문화 육성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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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관리종사자 권리보호 및 처우개선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권리보호와 입주민과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조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9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공동주택 관리종사자의 권리보호와 예방,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신명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울산시회장, 지역 아파트 관리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최근 공동주택에서 단지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경비원 폭행 및 사망사고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갑질근절 예방대책과 인권보호, 휴게시설 개선 지원,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방안 등에 대한 논의와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아파트 단지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노동자들과 입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듯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식개선 홍보·교육, 실태조사 등 다양한 후속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도 근로자이며 누군가의 가족이자 동료이다”며 “입주민들이 관심과 배려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도 다함께 사는 공동체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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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행 안전 책임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주소방서는 가을철을 산행 안전을 위해 간월재 대피소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전진 배치해 운용한다고 밝혔다.
운용기간은 등산객이 늘어나는 9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말과 공휴일로 4명의 대원이 배치된다.
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신속한 요구조자 발견 및 구조·구급 보조 업무, 사고다발 등산로 안전순찰을 통한 안전산행 지도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 봄 전진배치 기간에는 인명구조 5건, 구급이송 6건, 현장처지 40건 등 모두 51건의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켰다.
정호영 소방서장은“이번 전진배치로 산악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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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리우데자네이루와 우정의 불빛 밝힌다
부산시, 리우데자네이루와 우정의 불빛 밝힌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와 자매결연 36주년을 맞아 ‘Lights On 부산-리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ights On 부산-리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줄어든 대면 교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교류 확대를 통해 자매·우호 도시 간 우정을 재확인하고 협력 강화를 다짐하기 위해 추진하는 랜드마크 점등 행사이다.
리우 시는 브라질 동남부 해안에 위치하며 자연과 인공의 아름다움이 잘 어우러진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로 꼽히는 항구도시로 부산과는 1985년 9월 23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내일 두 도시 간 자매결연 체결일을 맞아 부산시는 광안대교, 부산타워, 영화의 전당 등, 그리고 리우 시는 라파 수도교 및 에슈키오 데 하이에나 기념비 등에 각 도시의 상징색인 파란색을 점등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자매·우호도시 간 대면 교류가 어려워졌지만, 이렇게 기념행사를 통해 서로 우정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교류 등 자매·우호 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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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학술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1 부산 디지털 치의학 전시회 및 종합 학술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공동 주최·주관으로 지역 치의학 기업의 경쟁력 강화, 최신 치의학 기술 보급과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치의학 전시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 디오, 세일글로발 등 치과 기자재 업체 43개사, 150여 개 부스를 마련, 제품을 홍보하고 학술대회 참가 의료진을 대상으로 치과 기자재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해 ‘CAD/CAM을 위한 인레이와 온레이 프렙’ 등을 주제로 최신 디지털 치의학 기술 정보를 확산,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설립 믿음을 실현으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도 개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부산 유치를 위한 전문가 의견도 듣는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사전등록제, QR코드 도입, 개인방역키트 제공 등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로 국립치의학연구원 부산 유치 의지를 다지고 치의학 산업의 기술 및 학술 등 교류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부산시가 디지털 치의학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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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절실천 다짐으로 지친 시민에게 위로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쳐있는 시민과 직원을 위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서비스 생활화를 위해 다양한 친절시책을 포함한 실천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실천방안의 주요 내용은 온라인 친절매뉴얼 카드뉴스 제작 ‘스마일 포토제닉 당신이 주인공’ 선발 ‘해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스마일’ 캠페인 행복민원실 ‘오늘은 스마일데이’ 운영 등이다.
먼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친절 매뉴얼 카드뉴스를 제작, 청사 내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직원들의 친절 응대 생활화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청 민원실 및 각 부서 입구에 부착된 직원 사진을 미소 띤 모습이 담긴 사진으로 모두 교체하고 베스트 스마일 직원을 추천받아 아름다운 미소를 지닌 ‘스마일 포토제닉 당신이 주인공’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해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화장실에서 잠시나마 지친 일상의 불안과 근심을 해소할 수 있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을 행복민원실 ‘오늘은 스마일데이’로 지정해 민원실 직원들이 스마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민들을 맞이하는 등 다양한 친절시책으로 시민 체감 친절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밝은 미소로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친절 백신 운동을 지속 추진해 코로나 우울을 극복하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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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주민지원 민관협의회 출범… 27일 첫 회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가덕도 지역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민과 공항 건설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구축하기 위한 ‘가덕도신공항 주민지원 민관협의회’가 첫발을 내디딘다.
부산시는 오는 27일 가덕도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을 지원할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과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주민지원 등을 위한 민관협의회 구성’ 조례를 바탕으로 민간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공항 건설에 따른 갈등 해결을 위한 대안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민관협의회는 당연직 1명과 위촉직 9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에는 가덕도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4명 오원세 부산시의원과 제대욱 부산시의원 가덕도신공항 기술검토위원회 위원인 정헌영 부산대 교수 부산시 소속 담당관 2명 등이 위촉됐다.
오는 27일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비롯해 민관협의회 운영세칙을 마련하고 가덕도신공항 추진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가덕도특별법 하위법령 제정 현황과 대책 등을 논의하는 등 향후 민관협의회 운영 원칙의 밑거름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으로 민관협의회는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따른 주민지원 및 지원대상에 관한 사항 가덕도신공항 추진 관계기관과의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그 밖의 협의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민관협의회를 통해 가덕도 주민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을 위한 상호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협의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방침이다.
가덕도 주민대표는 “이번 민관협의회가 관계기관과 가덕도 지역주민들 간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지는 창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업과 소통으로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민관협의회 출범은 부산시·부산시의회·가덕도 지역주민이 삼위일체가 되어 주민의 권익 보호와 국책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는 원팀이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민관협의회가 지역주민 권익 보호와 함께 가덕도신공항 건설 추진 동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전까지 가덕도신공항이 반드시 개항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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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소외계층 명절음식 나눔 봉사
이용섭 시장, 소외계층 명절음식 나눔 봉사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세대에게 광주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 시장은 17일 북구 동림푸른마을3단지아파트에서 거점봉사단, 동림동 부녀회원, 통장단 등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명절음식과 밑반찬 나눔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소외계층 200여세대를 위한 모듬전, 밑반찬을 만든 후 직접 세대를 찾아 전달하고 생활 안부를 확인하는 등 사회 안전망도 동시에 점검했다.
또 이 시장은 주민 주도로 지역 문제를 직접 해결하고 있는 아파트거점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림푸른마을3단지아파트 등 54개 아파트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거점봉사단은 매월 1회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복날 삼계탕 나눔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화단 가꾸기 등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 속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듬뿍 담은 이번 명절음식 나눔이 자칫 명절을 외롭게 보낼 수 있었던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됐길 바란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부터 안전대책, 소외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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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1980년 미국 기록문서 공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지난 16일 1980년대 미국 기록문서 882쪽을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 기록문서는 1980년 당시 미국 기관에서 생산한 기록문서를,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했다.
총 882쪽으로 구성된 문서는 1979년 10월부터 1980년까지 미국 기관에서 입수하고 작성한 정보가 담겨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을 기록한 미국정부 기관의 문서로 201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현재 등재기록물은 총 3471쪽이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지난 6월과 7월에도 비밀해제 된 미국측 문서를 전달받아 5·18기록관에 제공했으며 5·18기록관에서는 홈페이지에 해당 문서를 게시해 누구나 열람 가능하도록 했다.
홍인화 5·18연구실장은 “1979년과 1980년 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인 5·18 당시 상황을 기록한 미국측 문서가 계속 공개되고 있다”며 “기록관은 입수되는대로 홈페이지에 원문을 공개하고 있으며 우리말로 번역해 쉽게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