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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장에 한상우 전 감사원 감사관 임용
부산시, 감사위원장에 한상우 전 감사원 감사관 임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부산시 신임 감사위원장에 한상우 전 감사원 감사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에 오경은 전 부산 여성의 전화 대표,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에 설상철 전 동아대 교수를 각각 임용했다.
한상우 신임 감사위원장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행정고등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에 첫 발령을 받은 후 2007년부터 감사원 부감사관, 수석 감사관으로 지방행정, 산업, 국방 분야 등을 역임한 감사 전문가다.
한 감사위원장은 다년간의 감사 현장 지휘관으로서 우수한 감사기획과 관리능력으로‘최소운영수입보장 방식 민자사업 감사’를 실시해 최소운영수입보장 민자사업의 도로 터널 등 운영비 절감을 통한 정부예산 감축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포항 지열 발전 청구 감사 수행, 국방부 무기체계 획득시스템 개선 방안 등 대안 위주의 새로운 감사 컨설팅 방식을 추진했다.
특히 서울 등 지자체 감사를 시행한 업무 경험과 중소기업 및 산업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은 기존의 관행적이고 편의적인 업무처리 방식을 개선해 지역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경은 신임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신라대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구평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부산여성의전화 대표, 부산진구의회 구의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는 부산시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위원, 부산시 민주시민교육위원회 위원, 부산시교육청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 원장은 모교인 신라대학교를 비롯해 경남정보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등 대학 강의를 17년간 해오면서 다양한 교육 현장경험을 가지고 있어, 부산시정 방향에 맞춘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한 정책 연구는 물론 MZ세대를 아우르는 시민 맞춤형 여성가족정책연구와 사업 발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설상철 신임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객원 연구원,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동아대학교에서 평생교육원장, 경영대학원장, 재무처장을 거치면서 인재 육성과 평생교육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대학산학협력을 통한 인재 양성과 산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는 박형준 시정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능력과 경험 위주의 젊고 참신한 인재를 등용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한상우 신임 감사위원장은 부산시 안팎에 부산시가 자정능력을 갖춘 청렴한 조직임을 보여주는 상징이 될 것”이며 “오경은 신임 여가원장과 설상철 신임 인평원장도 학식과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로 부산시민을 위한 참신한 정책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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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앞두고 중구 무의도에 물부족 걱정 해결했다
인천시, 추석 앞두고 중구 무의도에 물부족 걱정 해결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부터 심각한 물 부족에 시달리던 중구 무의도 하나개삼거리 100여 가구에 상수도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큰무리마을 130여가구 수돗물 공급에 시작으로 2022년말까지 단계별로 무의도 전 지역에 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시작 12개월 만에 하나개삼거리까지 상수관로 3km를 추가 매설해 수질검사까지 완료했다.
그동안 중구 무의도는 상수도 공급 전까지 지하수와 운반급수 등으로 식수를 해결해왔으나, 점차 지하수원 고갈과 무의대교 개통 이후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해 물수요가 급격하게 늘어 심각한 물 부족의 고통을 겪는 지역이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무의도 지역의 안정적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을 목표로 소무의도까지 총 14km 구간의 상수도 공급공사를 단계별로 추진 중에 있다.
현재 1단계 큰무리마을, 2단계 하나개삼거리 9km 구간 공사를 완료했으며 3단계 하나개삼거리~소무의도와 하나개삼거리~하나개유원지 구간은 지연 없는 행정절차 추진과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목표 시점까지 차질 없이 추진 할 예정이다.
조인권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식수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무의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상수도를 계획대로 공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도서지역에 대한 상수도 공급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주민들께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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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명절 맞이 사랑의 고추장 나눔
인천시, 추석명절 맞이 사랑의 고추장 나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농업기술센터와 인천계양구생활개선회가 손잡고 우리농산물로 직접 담근 고추장 30kg을 지난 15일계양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고추장은 코로나19로 더 쓸쓸하고 외로운 명절을 맞이하는 독노인 등 계양3동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여성농업인단체인 생활개선회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김치, 장류 등 발효식품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으며 계양구생활개선회에서는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힌 솜씨로 작년부터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임명숙 계양구생활개선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정성껏 준비하였으니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조영덕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생활개선회 육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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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지친 부모에게는 치유의 시간을, 자녀에게는 올바른 독서 습관을
육아에 지친 부모에게는 치유의 시간을, 자녀에게는 올바른 독서 습관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1월 4일까지 5주간 매주 1회, 미추홀도서관 꿈나무터에서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하는 이번 특강은 교사, 작가 미술평론가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매주 특강을 진행하며 강의는 북스타트 사회적 육아 활동하기, 치유와 성장을 위한 엄마의 말 공부, 게임 시간의 원칙을 세우고 이를 통해 자기 조절력 높이기, 배려 깊은 사랑으로 우리 아이 행복한 인재로 키우는 법, 다가오는 AI시대, 새로운 그림책 활용 방법으로 구성된다.
북스타트 부모교육 특강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9월 20일부터 미추홀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접수 등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김원연 인천시 미추홀도서관장은“이번 특강을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치유의 시간이 되고 자녀에게는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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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7회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 1위 환경부장관상 수상자 배출
인천시, 제17회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 1위 환경부장관상 수상자 배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10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제17회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 우수작품 콘테스트 접시정원 부문에서 1위 특별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인천시 대표로 참가한 정태경씨로 인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도시농업 생활원예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중앙경진 출전자격을 부여받아 대회에 참가했다.
접시정원 분야 1위 특별상 수상작인 정태경씨의 “추억”은 다육정원으로 지난 여행지의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며 그곳에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상상을 담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덕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시는 매년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시민들이 도시농업, 생활원예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도시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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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e음의 진화, 쓸수록 이득인 인천e음 부가서비스
인천e음의 진화, 쓸수록 이득인 인천e음 부가서비스
[충청뉴스큐] 인천시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이어주는 상생 경제 플랫폼 인천e음이 부가서비스 확대를 통해 날로 진화하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 모바일 기반 지역사랑상품권인 인천e음의 플랫폼 기능과 연계한 부가서비스 활성화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e음 부가서비스’는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해, 사용자 또는 가맹점에게 편익을 제공하는 모든 플랫폼 서비스를 말한다.
2018년 7월 처음 시작된 인천e음은 올해 8월말까지 누적 가입자 156만명, 누적 거래액 7조원 을 돌파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올해만 전국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총 1,43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안정성도 확보했다.
인천시는 인천e음이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상공인의 삶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사업의 영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생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계 부가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부가서비스는 인천e음을 활용한 공공배달서비스 ‘배달e음’이다.
배달e음은 인천e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이 부담하는 수수료를 약 5%까지 낮추는 반면, 시민을 위한 할인쿠폰과 추가 할인은 지속 확대하는 상생형 공공배달앱 서비스다.
올해 7월부터 전면 시행된 배달e음은 8월말 기준으로 6,017개의 가맹점을 모집해 두 달 여 만에 올해 모집목표의 75%를 돌파했다.
주문건수도 지속적으로 늘어 누적 주문건수가 177,224건에 달했으며 8월 주문금액이 7월 대비 20% 증가하는 등 누적 주문금액도 42억 3,228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시에서는 배달e음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말까지 진행했던 꿀맛평가 이벤트를 포함해 다양한 쿠폰 제공과 이벤트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는 인천e음 전용 할인가맹점 ‘혜택플러스 가맹점’이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하면 캐시백과 별도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주는 시가 제공하는 인천e음 QR결제 키트와 관할 군·구에서 제공하는 인천e음 결제수수료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혜택플러스 가맹점은 8월말 기준 7,091개소로 지난해 대비 26% 증가했으며 올해 말까지 2만 개소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e음 모바일 앱에서 혜택플러스 노출화면을 개선하고 인천e음 특화카드와 연계한 혜택플러스 상권 조성 등을 통해 혜택플러스 가맹점을 적극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 번째는 인천e음 기반의 스마트 모금 서비스 ‘나눔e음’이다.
나눔e음은 기부금 모금부터 모금액 전달까지 모든 절차가 인천e음을 통해 이뤄지는 진정한 의미의 인천e음 기반 기부플랫폼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자발적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시작된 나눔e음은 8월말 기준, 정기기부, 일시기부를 포함해 3,985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모금액 3,068만원을 달성했다.
인천시는 인천e음 사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도록 나눔e음 서비스를 계속 강화할 예정이며 다양한 기부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편리성과 자율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네 번째는 인천e음 현장발급 서비스 ‘너나e음’이다.
너나e음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위해 관내 41개 전 농협은행에서 인천e음 카드를 현장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인천e음카드 발급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올해 5월 너나e음 시행 이후 928명이 새롭게 인천e음에 가입했으며 2,106건, 약 6억원의 발행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농협은행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적극적인 너나e음 홍보를 통해 능력, 연령에 상관 없이 누구나 인천e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섯 번째는 인천e음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인천직구’다.
인천직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비대면 판로지원을 위해 출범한 인천e음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는 입점 및 매출수수료 무료 혜택을, 사용자가 인천직구를 이용하면 캐시백 10%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직구 누적 매출액은 8월말 기준 23억원이며 지난 8월 매출액이 지난해 동월 대비 109% 증가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거래가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추석에 맞춰 인천직구를 활용한 추석맞이 할인쿠폰 이벤트 등을 통해 인천직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인천e음이 단순한 결제수단을 넘어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시민 중심의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부가서비스 하나 하나가 나비효과가 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는 희망을, 지쳐있는 시민 여러분에게는 행복을 주는 인천e음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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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연휴 의료공백 없앤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5일간‘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가천대길병원과 인하대병원을 포함한 관내 응급의료기관 19개소가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며 병·의원 1,760개소와 휴일지킴이 약국 1,288개소가 문을 연다.
특히 인천시는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 의료진이 사고현장에 직접 출동하는 닥터-헬기와 닥터-카를 설 연휴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응급의료시스템 가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상 진료 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유선전화 119, 129, 120과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추석연휴 기간 중 의료 공백으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추진에 만전을 기울이겠다”며“인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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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닥 잡은 인천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가닥 잡은 인천시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충청뉴스큐] 인천시의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사업이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으로 한 층 더 구체화됐다.
인천광역시는 계양구에 들어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설계공모전에는 7개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디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이 공동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중점 심사 사항은 공공건축물의 품격 향상과 가정적인 분위기의 치매전담실 공간 구성으로 당선작은‘치매전문 시설의 특성에 맞게 치유환경을 조성하려는 계획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디본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윤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은 계양구 갈현동 80-2번지에 지상5층, 연면적 2,973㎡의 규모로 들어서며 총 15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소규모 생활단위 공간의 치매전담실 8실과 프로그램실·사무실·목욕실·요양보호사실·식당 등을 갖춘 시설은 2024년 3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6월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간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이 건립되면 치료 및 돌봄에 이르는 포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환자의 심리적 부담과 가족의 부양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이며“이번에 건립되는 공립 노인요양시설이 민간 서비스 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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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적십자 봉사원들과 정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성안동 울산 적십자사 3층 대강당에서 울산 적십자사 봉사원들과 정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김철 울산 적십자사 회장, 윤춘애 적십자 봉사회 시 협의회장을 비롯한 적십자 봉사원 30명이 참석한다.
정담회에서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애로사항과 시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다.
송철호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적십자 봉사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안전망으로써 든든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담회에 이어 송철호 시장은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격리자들에게 제공할 비상식량세트 포장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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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방위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7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46주년을 맞아 ‘민방위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
울산시는 매년 9월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을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표창수여식으로 대체해 진행하게 됐다.
이 날 수여식에는, 그 동안 각종 재해 및 대형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한 지역·직장 민방위대원 등 33명에게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수여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민방위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큰 민방위대원과 민방위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방위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고 우리시의 지역자율방위 역량과 재난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