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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기로 본 유물 보존처리 이야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1 및 보존처리실에서 ‘제9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 중 울산지역에서 출토된 금속유물에 대해 해설하고 보존처리실에서 유물 보존처리 과정 견학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울산박물관 보존처리실을 보여 주는데, 황선혜 학예연구사의 해설로 울산박물관 보존처리실에서 진행하고 있는 금속유물의 보존처리 전 과정을 볼 수 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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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지피에스 감지기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발달장애인 보호자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2021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지피에스 감지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35명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실종·가출 이력이 있는 발달장애인, 다장애가구에 해당하는 발달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발달장애인 등 점수표에 의해 실종 고위험 발달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오는 9월 8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복지카드, 실종신고여부 확인서 수급자 증명서 등을 지참해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에 내방하거나 이메일 펙스로 제출하면 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2020년 ‘발달장애인 실종예방 지피에스 감지기 지원 사업’을 시작, 60명의 발달장애인에게 감지기를 제공했다.
이후 발달장애인 보호자에 대해 모니터링 결과 전반적으로 만족했으나 더욱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 요청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올해 제공하는 ‘지피에스 감지기’는 9월에 출시하는 제품으로 ‘복합 측위 시스템’을 적용해 실내외 제약 없는 위치 확인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특히 활동 권역을 벗어날 경우 여러명의 보호자에게 알림을 제공해 더욱 정교한 기능을 갖췄다.
울산시 관계자는 “보다 기능이 향상된 실종예방 지피에스 감지기를 제공함으로써 실종장애인의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도모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 경감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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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답교~경주시계 확장공사 구간 ‘도로 포장’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10월 2개월간 ‘산업로 확장공사’ 구간 중 ‘신답삼거리 ~ 중산교차로 확장 구간’의 ‘도로 포장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통행 중 안전 확보를 위해 교통처리계획에 따라 교통우회 안내 현수막 등 교통안전시설을 충분히 설치·운영한다.
서영준 종합건설본부장은 “이번 포장공사는 신답교에서 경주시계에 이르는 산업로 확장 마무리 공정으로 물류 운송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 동안 다소 불편함이 있더라도 안전을 위해 우회 통행로 이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마무리 공사 중인 ‘산업로 확장공사’는 국·시비 등 총 97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북구 신답교에서 경주시계까지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내년 3월 완전 확장·개통될 예정이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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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 기술 활용 청정에너지 생산사업’업무 협약
‘플라즈마 기술 활용 청정에너지 생산사업’업무 협약
[충청뉴스큐] 지난해 8월 지정된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가 단지 활성화를 위한 첫 사업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세계적인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성이 기대된다.
울산시는 8월 31일 오후 3시 30분 시청 7층 상황실에서 한국남부발전㈜와 ‘플라즈마 활용 새활용 청정에너지 생산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이승우 한국남부발전㈜ 사장, 유석재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원장, 허윤홍 지에스건설㈜ 신사업부문 대표, 박경일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사업총괄, 김신 에스케이증권㈜ 대표, 울산소재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한국남부발전㈜은 폐자원 새활용 청정에너지 생산에 관한 사항 등을 협력하게 된다.
우선 울산시, 한국남부발전㈜은 울산지역에 ‘플라즈마 활용 업사이클링 청정에너지 생산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회사를 설립하고 내년부터 공장 신축을 위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4년 12월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정에너지 생산사업’은 기체를 가열해 발생되는 물질의 제 4상태인 플라즈마를 활용해 각종 공장 및 생활 현장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폐자원을 원료로 하는 새활용 청정에너지 사업이다.
여러 설비의 공정을 거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소를 최종 연료전지 발전에 사용해 깨끗한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특히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공장 준공과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 수출이 가능한 혁신적인 사업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청정에너지 생산사업’에 적용되는 플라즈마 기술은 향후, 고리1호기 원전의 해체 작업에도 활용해 해체 시에 발생되는 폐기물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친환경 기술로도 발전을 육성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플라즈마 가스화 기술지원을,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연료전지 이피시, 지에스건설㈜은 가스화 설비 이피시, 에스케이증권㈜은 사업 경제성 조사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조달을, 울산소재 기업인 대영기업과 ㈜삼우, ㈜삼영이엔지는 폐자원 조달과 부지 제공 협의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울산시는 정부와의 협의 지원과 연관 산업 협력을 담당해 성공적인 청정에너지 생산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현재 울산시는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산업부로부터 지정 받아 클러스터를 조성 중에 있다“ 며 ”원전해체의 연관 산업인 플라즈마 산업을 확대해 세계적인 원전해체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의 ‘청정에너지 생산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600억원이 투입되며 폐자원 처리 70톤/일으로 연료전지 16MW를 발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울산 최초 폐자원 이용과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한 16MW급 고체산화물형 수소연료전지 발전으로 약 3만 가구가 사용가능한 전기 생산과 동시에 수소 생산·저장하는 사업도 가능해 향후 수소경제사회 에너지 기반 구축모델로도 추진 가능한 사업이 된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플라즈마 활용 새활용 청정에너지 생산사업’을 성공시키고 바로 전국적으로 해당 사업을 확대해 연료전지발전 규모를 450~600MW 까지 끌어올릴 목표를 전망하고 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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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대피해아동 위한 지역사회 나눔사업 펼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관내 기업·단체와 손잡고 학대피해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나눔사업을 펼친다.
인천광역시는 8월 30일 인천광역시 비전기업협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민·관이 함께하는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나눔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박남춘 인천시장, 김동훈 인천시 비전기업협회 회장,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장, 정덕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회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학대피해아동 전담 거점병원 7곳 중 5곳의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추진하게 되는 나눔 캠페인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학대피해아동의 신체적·정신적 검진과 의료적 치료가 필요할 경우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사업이다.
아직 폭력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능력이 부족한 아동의 경우 보호자로부터 심각한 상해를 입어 긴급히 치료를 필요로 할 때나 즉각 분리보호 조치 전에 요구되는 아동의 건강검진과 심리치료 검사를 위한 의료비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한 나눔문화 확산 홍보와 행정지원을 맡게 된다.
비전기업협회는 후원기업체 모집과 후원금 모금은 물론, 학대피해아동 보호에 관심이 있는 1,137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후원자 발굴하고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천본부는 건강검진비, 의료비지원 등 서비스연계와 전반적인 사업운영과 관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시, 어린이재단, 비전협회는 올해부터 매년 1억원의 후원금을 목표로 나눔 캠페인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모금한 후원금은 보호 및 치료가 필요한 학대피해아동의 의료비, 건강검진, 심리치료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 캠페인으로 학대피해아동이 보호와 회복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영구적인 지원체계 기반을 마련하게 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제도와 대책의 틈을 비집고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포함해 인천시의 아동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살펴 지속적으로 아동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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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소통채널 마련
한국지엠과 지역사회 상생협력 소통채널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지역 내 글로벌 자동차회사인 한국GM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공식 출범과 함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광역시의회는 30일 의장 접견실에서 한국GM·인천시·인천시교육청·시민네트워크·인천상공회의소 등 6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GM과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민·관협의체’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발한 협의체는 내년 6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 출범 배경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현안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6월 29일 시의회에서 한국GM을 방문, 카허카젬 사장 등 한국GM 경영진과 다양한 의견 나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7월 15일에도 신은호 의장 주재 인천시·인천시교육청 등 관계부서 합동회의를 개최해 한국GM과의 지속적인 소통채녈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전격 협의체가 구성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협의체는 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적극적인 지지 분위기 조성과 공공기관에서의 지역상품 애용에 초점을 맞춰 활동하게 된다.
특히 인천시의회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공공부문 차량 구매촉진 등을 위해 신은호 의장을 비롯해 손민호·임동주·김병기 의원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 및 공공기관들과 다양하게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인천시민 붐 조성 추진을. 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자동차발전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한국GM 차량 우선 구매운동 및 상생협력 활동 등을 각각 전개하게 된다.
아울러 첫 협의체 구성원이 모인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GM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의견들이 오고갔다.
신은호 의장은 “현재 인천시민들이 한국GM 차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구매욕구가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장기적인 플랜을 시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손민호 의원은 “한국GM은 고용 유지, 다양한 차량 제작 등을 통해 시민들과 기관들이 안심하고 차를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했고 임동주 의원은 “한국GM의 역사나 현재 처한 현실은 인천시민들이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니, 한국GM에서는 안정적인 기업체 존속 여부를 알리는 장기적 비전 제시가 우선시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국GM 관계자는 “여러 의원님들의 조언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앞으로 시민들이 한국GM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알리겠다”며 “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과 공공기관에서도 한국GM 차 애용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부탁했다.
첫 회의를 마치면서 신은호 의장은 “자랑스러운 인천의 대표기업인 한국GM은 협력사 취업자 수 포함 모두 3만4천여명의 고용창출과 약 5조 원의 수출액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라며 “이번 협의체가 한국GM과 인천지역사회가‘공존과 번영’으로 미래를 함께 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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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飛上을 위한‘여·야·정 협의체’첫회의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飛上을 위한‘여·야·정 협의체’첫회의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0일 오후 1시 30분 국회 본관에서 개최된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지원 여·야·정 협의체 첫 회의에 참석해 신공항이 중·남부권 관문공항이 되도록 충분한 규모로 건설하고 공항철도 등 접근교통망 확충과 특별법 제·개정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8. 30. 개최된 여·야·정 협의체는 여당, 야당 국회의원, 민간공항 추진하는 국토부 차관, 군 공항을 이전하는 국방부 차관, 공항 전문기관인 한국공항공사과 한국교통연구원 대표, 권영진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등으로 구성돼, 앞으로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이 신속하고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만들고 실행을 독려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대구 출신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만장일치로 위원장으로 추대됐고 간사는 김상훈 의원, 그리고 현 종전부지 소재지 국회의원이자 국방위원회 위원인 강대식 의원이 협의체 위원으로 추가 위촉됐다.
이후 대구시가 추진 중인 통합신공항 기본계획과 국토부의 민간공항 이전사업의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직접적인 공항건설 이외에도 접근 교통망 확충, 공항 배후도시 조성, 후적지 개발 등 산적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여·야·정 협의체에서 이 부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어 실무협의체에서 두 차례논의한 27개의 협의안건에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 국토부 내 전담조직 설치, 기획재정부 차관의 협의체 참여와 협의체 운영기간을 실무협의체와 동일하게 사업완료 시까지 운영하도록 건의했고 직접적인 공항시설과 도로철도 등 접근교통망 건설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도 폭넓게 논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앞으로 여·야·정 협의체를 내실 있게 운영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사전 조율해 나간다면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지원을 위한 협의체는 신공항의 원활한 추진과 필요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6월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협의체 구성 결의문이 채택되면서 구성하게 됐으며 하부조직으로 실무협의체도 운영하고 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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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365일 안전한 도시 만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지역안전 최고협의기구인 안전도시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9대 혁신과제를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안전도시협의회는 안전도시 사업계획 수립과 추진상황 평가, 유관기관 협력방안과 시민실천방법 등 안전관련 의제를 논의하는 기구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광주경찰청장과 교육감, 자치구청장, 안전관련 민간전문가와 단체대표 등 2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협의회에서는 지난 6월 학동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 이후 이를 예방하기 위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강화 방안’ 광주시 재난안전 혁신추진계획 2015년 최초 승인된 국제안전도시를 재공인하는 사업추진 상황 등 3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 참여기관과 위원들은 코로나 유행과 학동 철거 건축물 붕괴사고 이후 ‘시민안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해야할 절박성을 깊이 공감했다.
이에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9대 혁신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9대 혁신과제는 전 부서와 기관이 365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 태풍과 호우 등 재난 임박 시 급경사지 등 고위험시설에 공무원이 직접 현장에 나가 상황을 관리하는 방안, 재난안전 인력과 업무기획의 전문성 강화, 재난안전 시민 상시 신고체계 활성화,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시민안전문화운동 추진방안 등 안전관리의 체계성, 전문성, 시민참여를 강화하는 3대 방향성 속에서 수립됐다.
안전관리 9대 혁신과제 : 상시 안전점검 체계 구축 재난안전 고위험시설 재난징후 시 현장관리 체계 강화 재난업무 인력과 업무기획의 전문성 강화 AI 융복합 재난안전산업 육성 드론 등 첨단기술 활용 국가안전대진단 추진 생활밀착형 시민안전서비스 제고 재난안전 시민 신고체계 활성화 광주시민안전보험 홍보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시민안전문화운동 적극 추진선정된 과제들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위험요인은 무한하고 재난을 관리하는 인간의 능력은 유한해 안전관리 현장에서 생활하는 시민의 동참없이는 제대로 된 안전관리는 가능하지 않다”며 “시민들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광주를 만드는 목표를 가지고 9대 혁신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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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홍범도장군 특별전시회 관람
이용섭 시장, 홍범도장군 특별전시회 관람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봉오동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광산구 월곡고려인문화관을 찾아 전시품을 관람했다.
홍범도 장군은 만주 대한독립국 총사령관으로 청산리·봉오동전투를 승전으로 이끌었던 독립운동가로 지난 15일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거 78년 만에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이를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문화관 1층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김병학 관장의 안내로 전시실에 들러 홍범도 장군의 가족사진, 흉상사진, 흉상건립 기사, 유해봉환 청원서 홍범도 회상기 등을 차례로 관람했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외국인 집중 주거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지원으로 리모델링을 해 지난 5월20일 개관했다.
국가기록물 제13호로 지정된 고려인 문화예술 기록물을 비롯해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고려인광주진료소, 고려인미디어센터 등에 들려 광주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과 그들을 지원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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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의 여성정책박람회,‘2021 여성UP엑스포’열려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박람회,‘2021 여성UP엑스포’열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남성이 모두 행복한 사회 실현과 지역경제 붐업을 위해 전국 유일의 여성정책 종합 박람회인 ‘2021 여성UP엑스포’를 9월 3일 4일 양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2021 여성UP엑스포’는 ‘더하는 평등, 더 나은 일상’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총110개 기관 3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7개 여성정책 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온가족사랑 대축제, 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엑스포 전시장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운영되며 양성평등·여성안전·건강가정·함께육아 등 7가지 주제로 구성된 여성정책 테마관과 대구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여성행복 일자리박람회, 대구 근대여성 탐방로 반지길 체험과 각종 공모전 및 사진전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고용충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의 취·창업 지원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는 여성인력 채용을 위해 80여 개 구인업체가 참여해 화상·현장 면접과 취·창업 및 구직 상담이 진행될 예정으로 전년 대비 면접 부스와 구인인원이 두 배로 확대돼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9월 3일 여성UP엑스포 1일차에는,먼저 공식행사인 ‘양성 평등 주간 및 여권통문의 날 기념식’이 엑스포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올해 여성대상 수상자 및 양성평등 분야 유공기업·단체에 대한 시상과 내빈 축사, 국난극복에 앞장선 대구여성을 조명하는 기념영상 상영, 퍼즐맞추기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여권통문의 날 :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서가 발표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9월 1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이어서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이 오후 2시 시상식과 함께 ‘tvN 신박한 정리’ 공간크리에이터 이지영 대표의 성공창업 특강이 예정돼 있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경제활동에 다시 복귀하기를 희망하는 지역 여성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대구여성 창업스타전은 지난 6월부터 지역 여성들의 우수창업 아이템을 공모했으며 그 결과 79건을 접수했고 평가를 통해 14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8월 31일 본선 14팀의 PT발표를 통해 최종 7팀을 선정해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의 혜택을 주어 여성CEO로 나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청년여성 멘토링 공유회’와 결혼이민자 성공스토리 토크콘서트인 ‘대구삶나눔 강연’, 여성 1인가구의 안전한 환경 모색을 위한 ‘여성안전 공동세미나’ 등이 진행된다.
여성UP엑스포 2일차인 9월 4일은,엑스코 전시장 내 평등관에서 다문화 분야 유공자 표창과 세계전통 혼례복 패션쇼가 펼쳐지는 ‘온가족사랑 대축제’와 외국인 주민 화합 한마당행사인 ‘슈퍼스타 다문화경연대회’가 이어진다.
또한, 일잘러와 함께하는 라이프 디자인 토크쇼인 ‘워라밸 공감콘서트’와 청소년 및 시설 근무자를 대상으로 ‘성괴롭힘 예방교육’이 실시되며 ‘기후변화 위기와 여성’이라는 주제로 ‘여성행복토론회’가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시장 내에 기후변화 및 환경에 민감도가 높은 시민들을 위한 친환경 특별관을 운영하고 각 부스마다 다양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을 통해 친환경 기념품도 증정해 시민들의 지구환경 위기 등에 대한 인식 제고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전시장 내 최대 수용인원은 1,600명으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행사 참여인원이 49명으로 제한된 양성평등기념식과 대구여성창업스타전, 온가족사랑대축제 등은 대구시, ㈜엑스코 및 대구여성가족재단 SNS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든 관람할 수 있도록 실시간 생중계된다.
‘2021 여성UP엑스포’ 행사일정 및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현재 시민들의 참여 방법 다양화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9월 3일까지 진행 중이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모바일상품권도 제공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특히 여성행복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실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여성들이 일을 잡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일상이 행복한 대구, 점프 업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