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경제를 밝힐 2021년 대구시 신규 스타기업 8社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단계별 맞춤형 지원으로 유망 중기업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 8개 사를 신규 스타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8개사 는 2020년 기준 평균 매출액은 159억원, 평균 근로자 수 59명,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성장률은 15%에 이르며 산업분야별로는 주력산업 분야 3개 사, 미래 산업분야 5개 사로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산업 분야의 기업들이 고루 선정됐다.
주력산업 분야에서는 ㈜AL네트웍스, ㈜백두에프앤에스, 디에스메탈㈜이 선정됐고 5+1 미래 산업분야에서는 ㈜솔라라이트, 대영지에스㈜, ㈜에이엘테크, ㈜올소테크, ㈜우경정보기술이 선정됐다.
대영지에스㈜는 시설원예, 유리온실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및 관련 기술력 1위 기업으로 첨단 농업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팜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엔지니어링 사업, 농자재 사업은 물론 신사업분야인 육묘사업을 통해 식물공장 및 도시농업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디에스메탈㈜는 자동차프레스 금형용 주물 및 대형공작기계용 주물 등 이종복합주물기술을 보유한 대표적인 뿌리소재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이 13.7%에 이르는 수익성이 높은 기업이다.
㈜백두에프앤에스는 차별화된 간편식자재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빵류 등의 외식업 및 식재료 유통기업으로 BBQ, 교촌치킨 등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에 치즈볼 등을 납품하고 있으며 K-Food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OEM, ODM을 탈피해 자체브랜드를 통한 국내 및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솔라라이트는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인 태양광과 ESS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해 친환경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ESS 유지보수 분야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SDI와 계약을 체결, 아시아권에 독점 서비스를 제공하며 태양광을 통해 자체 전력생산 및 공급하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에이엘테크는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을 활용한 광섬유 발광형 도로교통 표지판을 제작하는 기업으로 경쟁사 대비 우수한 기술력과 통합관제 서비스 제공을 바탕으로 3년 평균매출성장률이 23.5%에 달하는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올소테크는 해외제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시장에서 한국인의 해부학적 구조에 맞는 정형용 임플란트를 설계 및 제작해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술유망기업으로 최근 인체조직 유래 의료기기 분야 진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는 등 헬스케어 분야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경정보기술은 딥러닝 기반의 독보적인 객체검출 기술을 바탕으로 CCTV 영상반출 및 암호화 전문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 수상, SW고성장클럽 선정 등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으며 3년 평균매출성장률이 32.6%에 달하는 높은 성장을 하고 있다.
㈜AL네트웍스는 반려동물 용품, 사료 제조 및 유통, 자사 프랜차이즈 매장 운영을 하는 기업으로 관절 조성물 특허 물질을 첨가한 곤충사료, 펫 밀크 등을 자체 개발하고 있으며 벤처투자사로부터 투자를 받는 등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다.
특히 ㈜에이엘테크, ㈜올소테크, ㈜우경정보기술은 Pre-스타기업 출신으로 올해 소기업에서 중기업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Pre-스타기업에서 스타기업으로 스케일-업 된 사례로 지속적인 성장사다리 육성정책의 지원을 통해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체계적인 성장을 위해 성장전략 컨설팅, 사업화 수요 맞춤형 신속지원, R&D 과제발굴 및 기획,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기술닥터 지원 등 산학연관 연계협력체계인 원라운드 테이블 지원체계를 통해 맞춤형-패키지-실시간 지원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신규 스타기업 8개 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리더로서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해 대구 미래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17
-
탄소중립, 기업 도약을 위한 투자·보증 지원 상담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의 자금 확보 지원을 위한 ‘그린뉴딜 투자·보증 네트워킹데이’가 오는 8월 18일 오후 2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1층 C-Quad에서 열린다.
본행사는 한국가스공사와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2021년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도모하고자 개최한다.
창업기업 자금보증 분야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이, 투자분야는 ‘대성그룹’, ‘대경기술지주’, ‘와이앤아처’ 등이 참여해 기업별 1:1 상담을 진행한다.
‘2021년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은 그린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의 ‘KOGAS-Energy형 기술사업화 모델’ 확립을 위해 유망 에너지 창업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전국공모를 통해 20개 사를 선정했고 참여 기업 중 6개 사는 사업장을 대구로 이전, 예비 창업자로 선정된 2개 사는 신규 창업을 하는 등의 지역 정착 성과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그린뉴딜 창업기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에너지관련 아이디어경진대회인 ‘클러치에너지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투자·보증지원 상담을 통해 12월까지는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투자유치를 위한 그린뉴딜 IR데이,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에너지, 기술, 재무 및 경영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과 그린뉴딜 세미나 등 기업 수요 맞춤형으로 프로그램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그린 에너지 시대로의 대전환의 시기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기업에게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지원기관과 함께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 발굴을 통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7
-
울산시, 전국 ‘최초’로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노후 전자팩스시스템을 교체하면서 민원인의 행정서비스 질 향상에도 나선다.
울산시는 노후 전자팩스시스템을 교체와 함께 8월 17일부터 ‘팩스전송 결과 안내 조회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전자팩스시스템은 기존 전송기능 위주에서 수신기능도 추가된 송·수신 가능 전자팩스시스템으로 팩스전송 결과조회 서비스가 2단계 과정으로 민원인에게 제공이 가능해졌다.
우선 1단계는 민원인이 울산시 해당부서로 팩스를 보내면 팩스서버로 수신되어 팩스문서의 전송상태 결과를 자동으로 민원인이 보낸 팩스로 회신하게 된다.
2단계에서는 민원 해당 부서 담당자가 팩스서버에 수신된 문서를 열람하면 자동으로 팩스서버에서 울산시 누리집에 문서수신 결과를 송신해 민원인은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담당자의 팩스 수신여부를 열람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서비스 실시로 민원인에게 팩스문서 수신 여부를 문의하는 불편 해소는 물론, 관공서 팩스로 수신되는 다수의 스팸성 팩스문서를 개인 컴퓨터에서 열람 후 삭제 및 프린트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행정력 향상과 예산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자팩스시스템을 안정화 한 후 각 부서에 있는 기존의 행정업무용 팩스기를 통합 운영해 예산 절감은 물론 민원인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7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지속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에 따라 기존‘해수욕장 야간 음주와 취식행위를 금지하는 행정조치’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추어 지속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해수욕장 야간 음주·취식행위 금지 조치’를 지난 8월 9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 적용하고 있지만 이후에도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지속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2곳이다.
적용 시간은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다.
울산시는 구·군을 중심으로 경찰서 울산해수청 등과 함께 지속적인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며 위반 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위반에 따른 피해와 손해에 대해서는 구상권을 청구할 예정이다.
현재 동구 일산해수욕장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은 주간에는 해수욕장에 방역관리 인력을 배치해 마스크 착용, 안심콜 운영 및 발열체크 후 체온스티커, 손목밴드 배부 등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음주·취식에 따른 무분별한 접촉으로 집단감염 위험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어 음주 취식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2021-08-17
-
울산시, 2021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징수율 94.4% 달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납기 내 징수 결과 94.4%의 징수율로 역대 최고 징수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는 부과액은 1세대 1주택 특례세율 적용 및 고급오락장 중과세율 완화 등으로 지난해 보다 14억원 감소한 1,555억원이다.
이중 납부기한 내 징수액은 2,300만원 증가한 1,468억원으로 전년대비 징수율은 0.8% 증가했다.
구·군별 징수 현황은 남구 500억원, 동구 161억원, 북구 252억원, 울주군이 370억원, 중구 185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당초 올해는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세 부담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재산세 징수액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1세대 1주택 재산세율 특례시행에 따른 세 부담 완화 및 재산세 민원상담 창구 운영과 분할납부 유도, 500만원 이상 납세자에 대한 납부 안내, 납부편의제도 안내 등 다양한 납부홍보를 강화한 것이 징수율을 상승시킨 요인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징수율 제고를 위해 독촉고지서 및 휴대폰 안내문자 일괄 발송하는 한편 고액체납자 위주 현장 방문을 실시해 납부독려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높은 납세의식으로 성실하게 재산세를 납부하신 울산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임대료를 3개월 이상, 10% 이상 인하해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올 연말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니 많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8-17
-
2021 백로생태학교 7만 3000여명 참가‘성료’
2021 백로생태학교 7만 3000여명 참가‘성료’
[충청뉴스큐] 여름철 태화강 생태관광대표 프로그램‘2021년 백로생태학교’가 시민들의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지난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구 태화동 조류관찰데크에서 ‘2021년 백로생태학교’를 개최한 결과 시민 등 7만 3,023명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장 방문객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행사기간 일 평균 936명이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6월 7일부터 8월 22일까지 일 평균 110명에 비해 9배 이상 늘었다.
특히 울산시는 올해 조류관찰데크에 참가자 이해를 돕기 위해 태화강 철새 및 텃새 안내 시설을 설치 운영했다.
이 안내판은 해설가 도움 없이 백로류 확인은 물론 학과 황새도 구별할 수 있도록 백로류 7종과 두루미과 황새사진 등 철새 사진을 담았다.
최순자 자연환경해설사는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조류 사진이 망원경 옆에 설치되어 있어 1차적인 궁금증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서 시민들의 반응이 효과가 좋았다”며 “백로생태학교가 매년 열리면서 여러번 참가해 다시 보고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는 시민들도 많았고 고맙다고 인사할 때 보람을 느꼈다”고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백로생태학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해금 생태보호를 위한 책임 의식과 실천 의지를 일깨우기 위한 태화강 대표 여름 여름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8-17
-
‘이에스지 평가지원 업무 협약’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이에스지평가 지원을 통한 이에스지 경영 저변 확대에 나선다.
울산시는 8월 17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기업데이터, 울산상공회의소,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이에스지 평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스지는 환경·사회·지배구조의 머리글자로 기업의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 지배구조와 같은 비재무적 지표를 뜻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울산시 등 6개 기관이 관내 중소기업의 이에스지 경영여건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공조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는 울산시의 기업에 적합한 이에스지평가 모형 및 지표를 마련하고 기업의 서면 및 현장 실사를 통해 이에스지 대응 수준을 진단하고 향후 이에스지경영 전략을 컨설팅하게 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역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이에스지경영에 대응함으로써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스지경영은 소비패턴 변화, 투자기관 요구 등 각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지속가능한 성장 요구가 커짐에 따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다.
정부에서는 지난 1월, 오는 2025년부터 일정 규모 이상, 2030년부터는 모든 상장사에 이에스지관련 공시를 의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발표한 바 있다.
2021-08-17
-
울산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1인당 10만원씩 지급
울산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1인당 10만원씩 지급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24일자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은 전국민 88%가 대상인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보건복지부 계획에 따라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차상위 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한부모 가족 등 자격 보유자로 8월 기준 4만 7,180명 정도이다.
현금급여를 받고 있는 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수급자, 차상위 장애인, 차상위 장애연금, 차상위장애수당,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 가족 등은 별도의 신청없이 보장가구 대표 1인 복지급여계좌로 일괄 지급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의료·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내에 따라 별도로 지급 신청을 해야 된다.
또한 8월 24일 이후 신규 복지급여 책정자와 계좌오류자 등은 오는 9월에 추가로 지급된다.
문의사항은 보건복지부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구·군, 울산시 해울이 콜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저소득층은 더욱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이 저소득세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7
-
저소득층 대상 1인당 10만원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
저소득층 대상 1인당 10만원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오는 24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를 대상으로 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어 전액 국비로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8월 31일 이전에 자격을 취득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등으로 부산지역 지원 대상은 25만 8,900여명에 달할 것으로 파악된다.
지급금액은 1인당 10만원씩 1회 지급하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격이 있는 가구원 수에 따라 기존 급여 계좌로 입금된다.
다만, 계좌 정보가 없는 기초의료·교육급여, 차상위본인부담경감, 차상위자활, 차상위계층확인 대상자는 23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지원금은 오는 24일 일괄 지급될 예정이며 계좌 오류나 8월 신규 책정되는 법정 저소득층 등은 다음 달 15일까지 추가로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는 이번 추가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구의 추가 지출을 보전하고 소비 여력을 제고하는 등 가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17
-
부산시, 미래혁신 신교통수단 도입 온라인 시민토론회 개최
부산시, 미래혁신 신교통수단 도입 온라인 시민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18일 오후 2시, ‘미래혁신 신교통수단 도입 온라인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어반루프’ 등 부산 100년의 미래혁신을 이끌 신교통수단 도입의 필요성을 논의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마련됐다.
토론에는 좌장을 맡은 정헌영 부산대학교 교수,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이관섭 소장, 하이퍼루프티티사 알렉스 치사, ㈜동아지질 신민식 전무 등 다양한 분야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이날 방청객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들 간 화상 토론으로 진행되며 부산광역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누구나 방청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심형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어반루프’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이자 가덕도 신공항 접근 문제를 해결할 대책으로 도심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신교통수단이다.
시는 정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연구개발 중인 ‘하이퍼루프’의 핵심기술을 부산시 도시 여건에 맞게 적용해 ‘어반루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과 제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부산지역의 관련 산업, 대학, 연구기관 등으로 구성된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전문적인 정책 자문을 받고 시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교통수단 도입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와 사업의 경제성과 파급효과를 분석해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어반루프’와 같은 신교통수단이 도입된다면 시민들께서 업무·관광 지역 등 도심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돼, 보다 넓은 범위의 ‘15분 도시’ 생활권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또한, 가덕도 신공항과의 접근성도 향상돼, 부산이 남부권 ‘초광역 경제도시’로 도약할 기폭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