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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ON 어린이 독서단 2기’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 ‘ON 어린이 독서단 2기’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책 읽는 마을 구축의 일환인 ‘On 어린이 독서단’ 2기를 9월부터 운영한다.
‘On 어린이 독서단’ 2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비대면으로 운영하며 9월 1일 수요일부터 10월 27일 수요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ON 어린이 독서단’ 1기는 ‘ON 책 읽기’ 활동과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번 2기에서는 여러 가지 그림책을 함께 읽은 후 토론, 게임, 글쓰기, 독서골든벨, 동영상 제작하기 등 어린이들의 독서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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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용 스마트패드 2만7448대 보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및 에듀테크 활용 기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천 관내 524개 학교에 학생용 스마트패드 27,448대를 보급했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용 스마트패드 보급을 위해 116억5200만원을 확보하고 학생용 스마트패드 27,448대를 추가 보급했다.
이번 학생용 스마트패드 보급에 따라 시교육청은 총 70,678대의 스마트기기를 확보하고 전체 학생 수 대비 23%의 보급률을 갖췄다.
특히 해당 기기를 관리하기 위한 단말기 관리 솔루션을 도입해 기기 초기화 및 특정 앱의 설치, 실행 차단, 허용 등을 용이하게 해 학교 교사들의 기기 관리 업무를 경감시켰다.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544개 학교의 교실 15,237실에 기가급 무선인터넷망을 구축 완료하는 등 이번 스마트패드 도입에 따라 전교실에서 실시간으로 검색 및 컨텐츠 활용 등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 수업이 가능하게 됐다.
김기찬 정보지원과장은 “이번 스마트패드 추가 보급은 디지털교과서 및 SW교육,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학교 수업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스마트기기 보급을 확대해 ICT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직접 체험·경험하는 활동 중심의 미래형 학교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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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쌤을 위한 수업자료 레터 ‘쌤수레 9~10월호’ 제작 및 배포
인천시교육청, 초등쌤을 위한 수업자료 레터 ‘쌤수레 9~10월호’ 제작 및 배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초등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초등쌤을 위한 수업자료 레터 ‘쌤수레 Vol.3 ’”를 웹진 형태로 개발해 배포한다.
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쌤수레’는 코로나 이후 급변하는 수업 상황에 맞춰 선제적으로 수업자료를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 제작됐다.
총 4회 격월로 배포되며 8월에는 9~10월 수업에 필요한 자료들을 미리 안내한다.
학년군별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수업 자료를 발굴·소개하며 특집코너는 2학기 등교확대를 대비한 자료와 가을맞이 독서활동 자료들로 구성됐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2학기 등교확대 방침과 함께 교사들이 보다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료들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웹진 형태로 보급하고 있다”며 “이번‘쌤수레’를 통해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교육활동이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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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학교현장 지원 강화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 결손 회복을 위해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전담조직 ‘인천교육회복추진단’을 구성·운영중에 있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회복을 위한 전담조직은 전국 시도교육청 중에서 인천이 유일하다.
인천교육회복추진단은 최근 ‘인천교육회복 종합방안’을 수립하고 관내 전 교육기관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 계획은 학생의 학습결손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건강 등의 결손을 종합 지원하기 위함이다.
모든 학생의 교육회복을 목표로 4개 분야, 10개 중점 추진과제, 30개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해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올해 하반기부터 교육부 특별교부금 146억원과 교육청 자체재원을 투입해 종합방안에 담긴 사업들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진행 상황 점검을 위해 4개 분야별 외부전문가, 교직원 등이 포함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현장의 의견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인천교육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집중지원이 필요한 교육분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교원과 학부모는 교과수업 교과학습 역량 보완, 학생은 또래활동, 교외체험학습 등에 지원이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결손을 회복하고 학생 삶의 질을 높이며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일구어 가는데 코로나19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인천교육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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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20일 개막
2021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20일 개막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 수공예품 전시·판매 행사인 ‘2021 제10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20일 개막한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3전시장에서 열린다.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문화·예술 재능과 솜씨가 어우러진 우수 수공예품의 홍보마케팅과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공예문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서는 100여 곳의 수공예 공방에서 섬유공예품, 한지, 도자, 금속공예품, 목공예품 등 전통공예품은 물론 생활자기, 천연염색품, 가죽공예품, 패션잡화, 쥬얼리 등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수공예품을 전시·판매한다.
이와 함께 광주 공예상품홍보관, 영호남교류전, 지역 대학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광주 공예상품홍보관에서는 대한민국 공예 명장 및 광주 공예 명장 작품, 오핸즈 브랜드 상품, 디자이너와 함께 개발한 스타공예상품 등을 전시한다.
영호남 교류전에서는 대구·경북, 경남, 전북, 울산, 여수 등 영호남지역 우수 공방에서 출품한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이고 광주 우수공예문화상품 브랜드 인증패 수여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는 비대면 마케팅을 위해 수공예품 전문 온라인마켓 ‘아이디어스’와 공동으로 온라인 전시·판매전도 병행한다.
12일부터 26일까지 이어지는 아이디어스 온라인 기획전에서는 2021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서 전시·판매되는 제품을 온라인을 통해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다.
아이디어스 온라인 기획전 : www.idus.com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전시장의 동시입장객수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게 제한하고 방역 및 소독을 강화하는 등 철저한 방역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최근 문화·예술적 감성과 개성을 강조하는 소비트렌드와 함께 핸드메이드 상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2021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에서 다양한 수공예품 등 볼거리와 체험이벤트가 시민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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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첫 삽 떴다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첫 삽 떴다
[충청뉴스큐] 노사상생의 광주형일자리 모델 전국 확산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할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18일 빛그린국가산단 내 건립부지 현장에서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건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이용섭 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완성차사업 투자협약서’를 체결하면서 광주형일자리 실현 및 노사상생의 거점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2019년 고용노동부의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 공모에서 선정되면서 속도를 내왔다.
지난해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교통영향 평가, 조달청 원가 심사 및 지방건설기술 심의를 거쳐 설계를 준공했으며 올해는 건축공사 계약발주를 통해 업체 선정, 감리 용역 발주를 거쳐 용역업체를 선정했다.
센터는 국비 216억원, 시비 234억원 등 450억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빛고을국가산단 내 부지 8247㎡에 연면적 1만3858㎡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7층의 본관과 6층 규모의 단기 숙소인 별관으로 건립하게 된다.
각 공간에는 노사민정사무국, 노동상담실, 유해작업복 세탁실, 건강증진실, 다목적강당, 교육프로그램실, 교육생 등을 위한 단기 숙박시설 등이 조성된다.
광주시는 센터가 건립되면 지역일자리 창출의 거점공간 및 노사상생의 산업생태계 구축, 사회적 대화 구심 역할 등 광주형일자리 모델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9월 중순에 생산되는 GGM 완성차는 노·사·민·정이 사회대통합의 정신으로 수많은 위기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한 결과다”며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그럼에도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에 광주가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앞장서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용없는 저성장, 양극화, 국민행복 지수 추락 등 무너지는 한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워 우리 광주에서부터 노동자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드리고 기업에게 수익을 주는 노사상생의 도시를 실현하겠다”며 “오늘 첫 삽을 뜨는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가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성공적 추진 및 확산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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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인공지능 데이터 라벨러 교육 개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시장의 밑거름이 되는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고 광주형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시민 대상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실시한다.
데이터 라벨링 과정은 수집된 텍스트, 음성, 이미지 데이터에 라벨이나 주석을 달아서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이터 전처리 작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으로 가기 위한 필수단계다.
누구나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진입할 수 있는 분야로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 데이터 산업 인력양성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는 6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실시해 총 586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341명이 데이터 라벨러로 활동했다.
올해는 27일 ㈜아이엠알의 교육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총 1000명을 대상으로 광주AI창업캠프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개별 교육 프로그램에 따라 평균 4시간에서 8시간 정도만 이수하면 수료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는 교육평가 결과를 토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2021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을 수행중인 기업의 데이터 가공 업무에 참여해 과제수행을 위한 재택근무를 또는 현장근무 등 디지털일자리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참가자는 20일부터 시 홈페이지 소통·참여란의 시민정보화교육에서 접수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기업들과 함께 지난 3월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데이터댐 구축 공모사업을 준비하며 데이터 라벨러를 통한 광주형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계획해 왔다.
그 결과 2021년도 데이터 구축 공모사업에 데이터 라벨링 교육을 준비한 ㈜광주인공지능센터, ㈜유클리드소프트, ㈜아이엠알, 리치룩스,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 나무기술㈜ 등이 선정되면서 데이터 라벨러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
정부의 데이터댐 정책으로 지난해부터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에는 인공지능 모델링에 필요한 자연어, 비전, 사운드 등 학습 데이터를 전처리하는 수많은 라벨러가 필요하다.
광주시는 데이터 구축사업에 필요한 데이터 라벨링 인력 수요를 시민이 체감하는 광주형 디지털 뉴딜로 만들기 위해 올해 1000명을 교육해 양성한다는 목표다.
또한 지난 6월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한 ㈜테스트웍스는 광주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지역 발달장애인에 대해 인턴십과 연계하는 AI데이터 가공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시대의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우리 사회가 빠르게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면서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변화를 맞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교육에 참여해 디지털 뉴딜 일자리를 체감하고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같이 동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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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점검과 선제적 진단검사 강화
대구시, 코로나19 예방점검과 선제적 진단검사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8일 권영진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8월 18일부터 8월 31까지 2주간 코로나19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지난 8월 11일 전국 신규 확진자 수가 2,200명을 넘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2,0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구시도 주간 평균 확진자 수가 55.2명으로 한 달 넘게 고강도 방역 조치를 시행해 왔으나,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최근 전파력이 매우 강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우세종으로 자리 잡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 비율이 증가해 지역사회 숨은 전파가 늘어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이동량 또한 증가하고 있어 전 방위적으로 확산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 주재로 행정·경제부시장, 전 실·국장들과 4차 대유행의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고위험시설 특별점검회의를 개최해 현 방역상황을 재점검하고 향후 2주간 특별현장점검을 실시해 시설별 방역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현장 이행력 제고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중점관리시설 43,812개소와 일반관리시설·종교시설·컨택센터·숙박시설 등 25,726개소 총 69,538개소 중 최근 확진자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설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유흥시설, 학원, 실내체육시설, 외국인 근로 사업장, 종교시설, 요양병원·시설,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시, 구·군, 경찰,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국적으로 지속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사업장에 대해서도 특별점검반 9개 조를 꾸려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기숙사 보유, 3밀 환경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 실시와 함께 내·외국인 근로자 신규채용 시 진단검사 실시, 이동·모임자제, 백신접종 및 백신휴가 이용 권고 식당, 탈의실, 샤워실 등 공용 공간 시간차 이용을 집중홍보 및 안내할 방침이다.
그리고 시민들의 이동량이 많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3,000㎡ 이상 마트·백화점에 대한 QR코드 출입등록 이행실태 점검, 식품관·화장품 코너 행사 금지, 직원 휴게실·탈의실 등 취약분야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마트·백화점 이외 대규모점포에 대해서도 방역실태를 점검한다.
최근 돌파감염이 일어나고 있는 요양병원, 정신시설 등 고위험시설은 그동안 미접종 시설 종사자에 대해서만 실시해오던 선제검사를 예방접종력과 관계없이 2주 1회 PCR검사를 실시하며 대구시 자체 강화 방안으로 요양병원 환자에 대해서도 2주 1회 PCR검사를 실시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라 하더라도 비접촉면회만 허용된다.
또한, 휴가를 마치고 일터로 복귀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특히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출근하지 말고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대부분의 감염이 방역 수칙 위반으로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따라서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예방적 점검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대구시는 향후 2주간 중점관리시설과 자율점검시설을 구분해 시설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특별예방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스크 쓰기, 기본방역수칙 준수, 휴가지 방문 후 검사받기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동참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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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은행, 청년·신혼부부 위해 힘 모은다
부산시·한국주택금융공사·부산은행, 청년·신혼부부 위해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경감을 위해 직접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은행과 함께 ‘청년·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신혼부부가 아이 낳고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 기관이 힘을 모은 결과로 기존 지원 사업 대비 전세자금 대출한도와 이자 지원 규모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주요 내용으로 부산은행은 청년에게 최대 1억원, 신혼부부에게는 최대 2억원의 대출한도를 제공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100% 보증을 실행, 부산시는 연 1.5% 금리의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해 청년·신혼부부가 자부담 없이 무이자로 대출 이용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절차와 자격 요건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은 9월 중순 부산청년플랫폼에서 신혼부부는 9월 16일부터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향후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전세자금 또한 대출한도를 신혼부부와 같이 최대 2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보태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은행에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이 주거비 부담으로 부산을 떠나고자 하는 청년들과 결혼과 출산을 망설이는 신혼부부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는 청년·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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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임용
부산시, 신임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임용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부산시 국제관계대사에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를 임용했다.
박은하 신임 국제관계대사는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뉴욕 영사, 주유엔대표부 공사참사관,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주중국 공사, 공공외교대사, 주영국대사 등을 역임했다.
박 국제관계대사 이력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
여성 최초 외무고시 수석 합격, 여성 최초 주영국 대사 임용으로 관가에서는 1호 외교관 부부로도 유명하다.
이번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임용되면서 또다시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됐다.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로 여성 임용이 최초이며 외교부 차관급 인사가 임용된 것도 최초이다.
부산시는 외교관으로서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한 신임 박 대사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해외 주요 도시와 신규 교류사업 확대는 물론, 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부산시 국제화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활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신임 박 대사의 역량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1-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