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9월에는 가을 태풍·벌초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월에 중점관리 할 재난안전사고 유형으로 태풍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안전사고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태풍은 일반적으로 여름철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9월에도 평균 5.3개의 태풍이 발생하고 1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2019년은 9월에 총 6개의 태풍이 발생해 이 중 3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줬고 근대 기상업무가 시작된 1904년 이래 9월에 영향을 준 가장 많은 태풍수를 기록했다.
광주에도 농경지, 공공시설 등 2500만원의 재산피해와 2억2700만원의 복구비가 투입됐다.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TV·라디오·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대비해야 한다.
많은 비와 강풍에 대비해 주변의 하수구 등에 배수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바람에 날아가기 쉬운 물건은 단단히 고정해 둬야 한다.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가급적 외출은 자제하고 하천변·지하차도 등 침수 위험지역 접근은 피해야 한다.
가을 태풍은 수확을 앞둔 농작물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대비가 필요하다.
또한 추석 명절 성묘를 위한 벌초작업 중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예초기 안전사고와 뱀물림 등에 주의해야 한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수집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예초기 안전사고는 총 343건 발생으로 이 중 광주·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는 45건에 달한다.
주로 다치는 부위는 전국 통계기준으로 둔부·다리·발, 팔·손, 머리·얼굴 순이며 피부·피하조직과 근육·뼈·인대손상이 대부분이다.
예초기 안전사고는 50~60대 연령층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안전한 벌초작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면보호구 또는 보호안경, 무릎보호대, 안전화, 장갑 등 보호장구를 철저히 착용해야 한다.
예초기는 보호덮개를 장착해 사용하고 작업 중 예초기 칼날에 이물질이 끼었을 경우 반드시 예초기 동력을 차단하고 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이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예초기 작업 중에는 돌이 튀거나 칼날이 이탈될 수 있으니 작업 반경 15m 이내에는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
또한 이 시기에는 뱀 물림 인명사고도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벌초할 때는 두꺼운 등산화와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
뱀에 물렸을 때에는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눕혀 안정시킨 뒤 움직이지 않게 하고 물린 부위는 심장보다 낮은 위치에 두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입으로 독을 빨아내는 방법은 2차 감염과 중독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삼가야 한다.
신동하 시 안전정책관은 “매년 벌초작업과 관련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명절을 맞기 위해 안전수칙과 응급처치법을 사전에 꼭 숙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 ‘광주 에이스페어’ 9일 개막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 ‘광주 에이스페어’ 9일 개막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콘텐츠 종합 전시회인 ‘2021 광주 에이스페어’가 9일부터 12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2021 광주 에이스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한다.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17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K-콘텐츠 수출과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에이스페어 주제는 ‘메타버스, 그 이상의 콘텐츠’로 메타버스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 메타버스 주제관에 대거 참여한다.
메타버스는 가상을 뜻하는 ‘메타’와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의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점차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340여개의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업체가 참가해 440여개 전시 부스에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유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 방송,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전시장 곳곳에서 열린다.
주제관에는 메타버스 기술을 주도하는 싸이더스, 로로젬, 이닷, 스노우닥, 룩시드랩스, 페이스북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국내 첫 가상 인플루언서 로지를 선보인 싸이더스는 로지의 제작과정을 선보이고 로로젬은 가상현실 기반 가상 피팅 서비스를, 이닷은 유명 명화들과 관람객이 직접 그린 그림을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미술관에 구현해 에이치엠디 또는 컨트롤러로 감상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소는 인공지능 가상작곡가가 만든 곡 등으로 라이브 공연을 하며 동시간대 메타버스로 구현해 내는 과정을 보여주는데, 해당 공연은 9일 오후 2시30분부터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방송·인공지능·게임·캐릭터·애니메이션·증강현실·가상현실 등 340여개의 문화콘텐츠 라이선싱 업체가 전시 부스에 참가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와 빔프로젝트, 서빙과 배송에 활용 가능한 상업용 로봇을 전시하는 LG전자, 혼합현실을 3D 홀로그램으로 구현하는 홀로렌즈2를 소개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캐릭터 뿌까를 3D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부즈씨엔씨,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이는 LG헬로비전,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데이터 측정이 가능한 실리콘 소재 장갑 뮬리센 핸드를 소개하는 필더세임 등이 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는 16개의 애니메이션과 웹툰 콘텐츠 업체, 10개의 게임업체가 참여하는 공동관을 마련해 흥미로운 국내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소개한다.
참여 기업 중 애니메이션 쥬라기캅스 시즌3을 새로 선보이는 ‘스튜디오 버튼’은 진흥원 공동관과 독립부스에 동시 참여한다.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메타버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에 따라 페이스북, 알리바바,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국내 콘텐츠 기업 임원 등 콘텐츠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다양한 사례를 발표하는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가 마련된다.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페이스북의 제임스 헤어스톤 부사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메타버스, 오버더톱, 5G, Future Commerce 4가지 세션으로 나눠 10여명의 연사들이 참여해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과 적용 사례 등을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관련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대행사로는 전시장을 찾는 가족들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됐다.
게임문화재단과 함께하는 가족게임 교육과 올바른 게임 문화 형성을 위해 기획된 ‘다 함께 게임문화 토크 콘서트’, 광주과학기술원와 함께 로봇 코딩 교육을 배우는 ‘즐거운 AI 코딩교육’ 등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다양하게 체험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 내 특별관에서는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힐링 및 뉴 미디어 소개를 위한 목적으로 자연, 과거, 기술과 인간의 연결이라는 주제로 미디어존을 구성했다.
이 외에도 연예인 초청 이벤트로 이원일 셰프의 ‘스페셜 쿠킹쇼’와 함께 참관객에게 셰프표 밀키트를 제공하고 상설무대에서는 TBS 손태진의 ‘Sweet Randevouns’, 4팀의 라디오 음악쇼 ‘Family Outing’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그맨 송준근, 나상도를 초청한 이벤트도 예정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에이스페어에서는 콘텐츠에 관심이 많은 MZ 세대들을 위한 행사들도 개최된다.
먼저 ‘2021 광주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는 로사, 미아캣, 블루샤크, 소녀의 시간 등 유명 작가들을 초청해 강연, 디지털 라이브 드로잉쇼를 진행하며 11일에는 스타 작가 퍼엉의 팬사인회를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는 ‘코스프레 페스티벌’과 전국 청소년방송콘텐츠 제작 경연 대회 등 다채로운 콘텐츠 행사 한마당이 꾸며진다.
이번 에이스페어는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운영해 2021 광주 ACE Fair 공식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에 ‘에이스페어’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만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관 등록도 가능하다.
시는 행사기간 입장 대기 시 바코드 생성 QR 등록, 사회적 거리두기 및 차단봉 설치, 인공지능기반 출입통제방역시스템 게이트, 체온측정 및 무인 소독기 설치 등 코로나19 방역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에이스페어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의 근간을 이루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참여한 우수기업들이 경쟁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으로 수출이 확대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
장기기증 활성화로 “다시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 장기기증의 날을 맞이해 내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2021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의 날은 1997년부터 매년 9월 둘째 주를 장기주간으로 운영해오다,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담아 지난 2008년부터 매년 9월 9일로 지정해 기념해오고 있다.
장기기증의 날 기념식은 부산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일깨우기 위해 추진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을 비롯해 한국장기기증학회장인 안민 고신대학교 총장 등 유관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나눔문화 확산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단체와 민간인 등을 대상으로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2021년 시정협치 지원사업으로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을 채택해 추진해오고 있다.
지난 5월, 장기기증 생명나눔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6월에는 ‘뇌사기증자 예우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장기기증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시는 향후 장기기증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장기기증자와 유가족을 초청해 힐링캠프와 사이버 추모행사를 개최하는 등 건강한 도시, 나눔의 도시, 희망의 도시로 만들기 위한 장기기증 운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장기기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생명나눔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8
-
여성문화회관, ‘라이브 커머스로 매출 UP’ 특강 개최
여성문화회관, ‘라이브 커머스로 매출 UP’ 특강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30일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여성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로 매출 UP’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란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판매자와 시청자 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고 비대면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비대면 경제가 급부상하면서 새로운 유통경로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라이브 커머스에 관심있거나 진출한 여성 창업자들에게 관련 분야 현황과 판매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이브 커머스의 이해와 국내 라이브 커머스 현황, 상품 구성과 라이브 프로모션, 상품 소구 포인트, 판매 VS 소통, 편성 및 예고의 중요성 등 다양한 내용으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창업자는 여성문화회관으로 방문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정희 여성문화회관 관장은 “지속 가능한 성장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성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창업 교육을 기획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9-08
-
올해 추석 선물은 부산크리에이티브샵에서 준비하세요
올해 추석 선물은 부산크리에이티브샵에서 준비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창업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광복동에 운영 중인 ‘부산크리에이티브샵’에서 최대 50% 할인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특별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오는 30일까지 열리며 내일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추석특판 라이브커머스’도 진행한다.
내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크리에이티브샵’에서는 고객들에게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제품은 금강만두 육개장 패키지 꿀도라지청, 꿀생강청 선물세트 노니원액 등 3가지이며 실시간 소통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메밀국수 세트를 선물로 드릴 예정이다.
또한, 9월 한 달간 ‘부산크리에이티브샵’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한 빅세일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산관광화투, 부산어묵인형 등 400여 종의 제품을 최소 2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같은 기간 온라인몰을 이용하는 고객 300명에도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할인 행사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창업기업 제품을 제대로 홍보할 것”이라며 “이번 할인 행사를 잘 활용해 ‘부산크리에이티브샵’에서 소중한 이를 위한 추석 선물을 준비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08
-
박형준 부산시장, 청년 전세대출 이자 전액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년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머물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부산은행이 연 1.5%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하면, 부산시가 대출이자 전액을 연 최대 150만원까지 최장 4년간 청년들에게 지원하는 제도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선거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전세대출 이자 전액 지원을 공약한 바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며 지원 인원은 총 200명이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 소득 4천만원 이하 임대차계약 체결 후 보조금 5% 이상 금액 지불 부모명의 1주택 이하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출 기간은 1년 이상 2년 이내로 당해임대차계약 만료일까지며 대출은 2년 단위로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고 연장 시 최초대출금의 5%를 상환해야 한다.
지원 가능 주택은 부산시 소재 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이면서 전·월세 전환율 6.1% 이하인 주택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주택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머물자리론을 지원받은 사람 등은 머물자리론을 이용할 수 없다.
시는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청년정책플랫폼을 통해 알리고 개인별로 문자 메시지도 보낼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 직접 대출 신청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확대 시행하게 되는 머물자리론 사업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산의 미래 혁신 주체가 될 청년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8
-
“시민평가단 되어 부산의 청년 유망주를 직접 뽑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월드클래스 청년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 시민평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부산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할 부산 청년 유망주 ‘NEXT 10’ 을 선정했고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평가단 평가를 통해 상위 3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를 직접 선발하고 싶은 부산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월드클래스 육성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단,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부산시이며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에 KT&G 상상마당에서 진행되는 공개심사일에 참석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월드클래스 육성 홈페이지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부산 청년 ‘NEXT 10’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되는 만큼 전문가 심사단과 함께 직접 선발에 참여할 시민평가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미래 부산을 이끌어 갈 인재 선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이번 청년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계기로 부산시는 글로벌 인재 성장하는 청년이 배출되는 도시, 청년의 미래가 열리는 도시로 더욱 거듭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08
-
부산시,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처리대책반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심 속 쓰레기 적체 및 최근 1회용품 증가에 따른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연휴 첫날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을 중점 청소 및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각 구·군에서는 기동청소반과 단속순찰반을 투입해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처리하고 상습 불결지와 도로정체 구간, 도심 이면도로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 일정과 시간이 다르므로 배출일과 배출 종류를 꼭 확인해야 한다.
특히 일회용품을 배출할 때는 올바르게 분리해서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한 쓰레기는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
시는 명절 동안 일시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증가할 것을 대비해 명절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17일까지 구·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백화점,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세트류 과대포장 유통행위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오는 13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추석 맞이 대청소를 시행하고 연휴가 끝나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하는 등 마무리 대청소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폐기물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24시간 방역 및 비상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더불어 생활 주변 청결 유지에도 힘써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9-08
-
올 추석,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알뜰 소비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는 제로페이 운영기관인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함께하는 장보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스마트폰의 은행·간편결제 앱을 통해 간편하게 구입이 가능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이다.
소비자가 은행 또는 간편결제사 앱으로 점포에 비치된 온누리 모바일상품권 또는 제로페이 QR코드를 촬영한 후 결제 금액을 입력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2021년 8월 말 기준, 부산지역 제로페이 가맹점은 총 6만1,281곳이며 이중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총 1만2,523곳이다.
이벤트 기간 중 부산지역 소재 전통시장 및 상점가 등에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으로 10만원 이상을 결제한 이용고객 총 5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이 경품으로 지급된다.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이용고객이 당첨된 가맹점 200곳을 따로 추첨해 5만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는 한결원과 협업으로 DB를 활용해 이벤트 개인정보 활용 등에 동의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아울러 추석을 맞아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가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할인율도 5%에서 10%로 상향되고 부산시도 9월 한 달간 전통시장에서 동백전으로 결제 시 캐시백 5%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전통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9-08
-
인천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자타공인 청소년전도사로 인정
인천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자타공인 청소년전도사로 인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임지훈 위원장이 지난해 ‘청소년희망대상’에 이어 이번에 ‘청소년정책공로대상’까지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청소년정책전도사임을 입증했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7일 교육위원장실에서 청소년정책공로대상 시상식을 가졌고 여기서 임지훈 위원장은 청소년정책공로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인천시청소년참여위원회에서 우수 정치인을 선정한 후 청소년들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국회의원·시의원 순으로 정책대상을 선발했다.
임 위원장은 그동안 청소년 정책조례 제정, 청소년 정책참여활성화, 민주적 학교 운영, 학생인권과 교육복지 향상, 학교자치와 학생자치 향상, 민주시민육성, 교육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왔다.
임지훈 위원장은 “청소년 투표권이 보장되고 나서 더 이상 청소년은 미성년자와 학생이라는 신분 속에 갇혀 있으면 안된다”며 “이젠 그들이 삶의 주체가 돼 교육의 질을 바꾸고 교육혁신의 주역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인천교육의 정책을 바꾸고 미래교육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그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정책에 반영되도록 상생의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했다.
지경호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의 건전 육성 및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등에 기여한 우수 정치인을 청소년의 손으로 직접 투표하고 선정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의해 설치돼 청소년활동 현장 전문성 향상, 청소년 정책개발 및 실행 시스템 구축, 인천청소년통합정보서비스구축, 청소년 활동 핵심기관 포지셔닝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복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청소년활동 안전 국민 참여단 여성가족부장관상, 대한민국 교육기부 교육부장관상, 여성가족부 주관 최우수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을 수상했다.
202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