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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과 함께
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과 함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 대구사진비엔날레’ 기간 중 ‘국경 없는 여행’을 주제로 ‘대구 자매·우호협력도시 사진전 - Borderless travel’을 열고 있다.
이 전시는 9월 10일에서 24일까지 갤러리 CNK에서 열리며 대구시의 자매·우호협력도시 25개 중 16개 도시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명으로 선정된 ‘Borderless travel’은 ‘국경 없는 여행’이라는 원래의 의미뿐만 아니라 ‘액자 속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은 자유로운 여행’이라는 의미 또한 담고 있다.
전시된 사진들은 작가 공모, 일반 공모, 관광 홍보용 사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각 도시가 선정했고 다채로운 콘텐츠들로 구성돼 갤러리라는 하나의 공간 안에서 16개 도시를 국경 없이 자유롭게 여행하는 감동을 맛볼 수 있다.
그리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품 수집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각 도시에서 보내온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을 기획한 경운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송호진 교수는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유로운 해외여행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다양한 해외도시로의 여행을 가능하게 하고자 함이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이 전시회에 앞서 대구시 대표홈페이지에서는 자매·우호협력도시 웹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9월 현재까지 8개 도시의 사진이 소개되고 있고 연말까지 9개 도시의 사진전이 더 열릴 예정이며 오프라인 사진전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배춘식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시민들에게 자매·우호협력도시를 홍보하고 각 도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이라는 콘텐츠를 활용했다”며 “공연예술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국제교류 패러다임에서 탈피해 시각예술 분야로 확대한 새로운 시도가 성공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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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든든한 추석 연휴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대구시, 든든한 추석 연휴 아동급식 지원 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원활한 급식 제공을 위해 가맹점 운영현황 등을 홍보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추석 명절 연휴기간 전체 급식대상 아동 15,777명 중 10,459명이 급식카드를 이용하고 나머지 5,318명은 자가 또는 가족이나 친인척 등과 식사를 할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 기간 급식제공 업체 휴무로 인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식 가맹점의 추석 명절 영업현황 안내, 연휴기간 전 부식 사전제공, 급식 제공이 가능한 주민이나 민간단체를 파악해 결식우려 아동과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 등 위생관리 안내 등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급식 가맹점 휴무 여부 등 영업현황을 파악해 급식대상 아동에게 문자 또는 전화로 안내하고 시와 구·군 홈페이지 게시 및 당직실 비치, 120달구벌콜센터 안내 등을 통해 연휴 중 급식카드 가맹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동급식카드는 ‘컬러풀드림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일반음식점, 부식 판매점,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맹점은 컬러풀카드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한국인의 인사는 ‘식사하셨어요?’에서 시작하며 한 가족을 ‘식구’라고 표현하는 정도로 한 끼 식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하다”며 “추석 명절 기간 동안 아동들이 끼니를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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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 위해 특별교통대책 마련
대구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 위해 특별교통대책 마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엿새 동안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코로나19 방역과 귀성객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한다.
추석 연휴 귀성 인파가 몰리는 역·터미널, 공항, 도시철도 등 다중이용 교통시설에서는 동선분리 및 좌석 적정배치, 비대면 예매 강화 등 이용객 간의 거리를 유지하고 환기 및 소독 강화, 고객 접점시설의 항균필름 부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을 강화하는 한편 확진자 발생 등 유사시 특별방역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또, 교통수단 운행 전후 소독강화, 차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탑승 전부터 이용 시까지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한 방역체계를 갖춘다.
아울러 해외입국자가 들어오는 동대구역에는 해외입국자의 동선을 일반시민들과 분리해 현장에서 코로나 검사 후 바로 방역택시를 이용해 자택 등으로 이동토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타지역 유입인구가 많은 동대구역과 복합환승센터 터미널 주요 지점에 열화상카메라를 설치해 잠재적 코로나19 감염원 유입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 추석 연휴도 이동자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열차 및 항공,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한 이동수요가 전년과 비슷한 39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코로나 이전 추석 연휴 이동인원 대비 36% 감소한 수치이다.
일평균 이동 역시 전년과 비슷한 6만5천명 정도 예상되며 개인차량을 이용한 귀성은 상대적으로 늘어 추석 전일인 9월 20일 추석 당일인 9월 21일에는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 지·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동안 늘어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차는 평시 대비 일11회 증회된 392회를 운행한다.
시외버스는 일13회, 고속버스는 일19회 증회해 각각 537회, 336회를 운영한다.
항공편 역시 일 5회 증회한 48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교통종합상황실에서는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교통상황관리 및 불편사항 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년도 교통정체가 심했던 주요 도로 지·정체 구간에는 경찰과 협조해 탄력적으로 교통신호를 조정하고 대구교통방송, 교통종합정보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추석 연휴 기간 주차편의 제공을 위해 대구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87개소를 9월 17일부터 개방하고 구·군 공영주차장 및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은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개방해 전체 639개소 34,879면을 무료 개방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도로는 한시적으로 주차를 허용하되 버스정류장, 소방시설 및 횡단보도 주변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영호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이 되도록 차량과 교통시설 등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는 물론, 평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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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담당공무원 및 민간조사원 사전교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13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 조사원 사전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되는 장애인복지시설 인권실태 전수조사를 앞두고 장애인복지시설별 특성에 대한 이해와 조사기법 숙지를 통한 안전한 조사 진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울산시와 구·군 장애인부서 담당자 및 장애인 인권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간조사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기법, 조사지 세부사항 이해, 조사관련 유의사항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권실태 현장조사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해당 시설별 사례와 전수조사 이후 조치계획 및 다양한 질의에 대한 맞춤형 대안까지 제공해 빈틈없는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장애인이란 이유로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조사팀이 직접 현장에 나가 장애인과 종사자들을 만나면서 필요한 부분을 잘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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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전시‘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9월 14일부터 12월 26일까지 박물관 2층 역사실 앞 로비에서 2021년 제3차 테마전시 ‘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오늘날 중요 교통수단 중 하나인 철도가 100년 전인 지난 1921년 10월 25일 울산에 들어왔던 것을 기념하고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공사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지난 100년 간 울산역의 변천과정과 철도 이용 역사 등에 대해 소개한다.
전시 내용은 제1부 ‘울산 철도의 시작’ 제2부 ‘산업도시 울산의 동력’제3부 ‘울산 철도, 새로운 백년을 꿈꾸다’로 구성된다.
제1부 ‘울산의 철도의 시작’에서는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화륜거로 불렸던 철도가 우리나라에 등장한 배경, 지난 1921년 10월 25일 협궤열차로 울산까지 개통되었던 경동선과 성남동 울산역, 표준궤도로 변경되어 신설된 1935년 이후의 학성동 울산역과 동해남부선 등에 대해 소개한다.
제2부 ‘산업도시 울산의 동력’에서는 지난 1962년 울산이 시로 승격되면서 공업도시로 급성장하는 등 새로운 도시로 변화되는 모습을 철도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동해남부선 중 울산 구간과 울산역 이전, 화물 수송 철도노선 신설, 철도 이용 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3부 ‘울산 철도, 새로운 백년을 꿈꾸다’에서는 2010년 울산에 고속철도 개통과 운행으로 울산과 서울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든 고속철도시대에 편입된 사실과,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으로 변화되는 울산 철도를 소개한다.
이밖에 테마전시와 연계해 가족 교육프로그램 ‘제27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을 운영한다.
‘기차타고 떠나는 울산 여행’을 주제로 오는 9월 18일 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4차례에 걸쳐 초등학생을 포함한 2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울산 철도의 건설, 역사의 이동과 그 의미를 알아보고 입체 퍼즐 케이티엑스 산천을 만들어 보며 미래의 운송수단에 대해 상상해보는 방식이다.
교육신청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는 울산 철도 100년 역사와 더불어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사업이 완료되는 해로 철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발맞추어 테마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였으니, 많은 관람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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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민·관·기업이 함께 생활 속 케이-그린 실천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지역 민, 관, 기업이 연합해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케이-그린 실천에 나선다.
울산시는 13일 대왕암공원 내 상설 야외무대에서 울산시와 SK이노베이션, 그린리더울산협의회, 동구자원봉사센터, 울산사회복지관협회,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우시산 등 민, 관,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산해진미 자원재순환 플로깅’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플로깅 및 재순환사업 소개와 성금 전달, 병뚜껑 수집 퍼포먼스, 플로깅 체험 등을 진행한다.
발대식에 앞서 각 참여 주체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행정기관 내 병뚜껑 수거함 설치와 공무원의 참여를 지원한다.
또한 그린리더협의회는 회원들의 플로깅과 병뚜껑 등 재활용품 배달, 동구자원봉사센터는 플로깅 활동 주관과 참여, 울산사회복지관협회는 민간시설 병뚜껑 수거함 설치와 재생화분 세트 전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업비 배분과 행정 지원, 우시산은 재생화분 제작을 맡게 된다.
특히 에스케이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는 플로깅 및 재순환 활동을 추진을 위한 성금 3,500만원을 그린리더울산협의회에 지원하고 직원들은 플로깅 활동에도 직접 참여한다.
플로깅은 이날 체험에 이어 11월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하며 기업과 시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및 분리수거 인식 개선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9월부터 11월까지 울산 전역에서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펼쳐 시민들의 페트병 뚜껑 수거를 유도하고 모아진 페트병 뚜껑으로 재생화분을 제작해 관내 저소득층 1,00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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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2021년‘제216회 정기 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4’개최
울산시립교향악단, 2021년‘제216회 정기 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4’개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제216회 정기연주로 ‘마스터피스 시리즈 4’ 를 9월 17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올해 네 번째 공연인 이번 연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치용’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공연은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 디장조 작품61‘과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6번 디장조 작품60‘이 연주된다.
먼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의 협연으로 시작하는 베토벤 협주곡은 베토벤이 남긴 유일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써 최고의 걸작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서정성이 넘치고 평온하고 평안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특히 바이올린 독주부의 화려한 기교를 유감없이 보여줘 베토벤의 교향곡적인 특징과 더불어 바이올린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라 평가받고 있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6번’은 제7번, 제8번, 제9번 교향곡에 비해 접하기가 쉽지 않은 곡이지만 보헤미안의 목가적인 정취와 독일음악을 접목한 걸작이다.
전체적으로 브람스 풍이 엿보이지만 제3악장 스케르초에서 보여주는 민속 무곡 리듬에 담겨있는 슬라브적 열기는 드보르자크 특유의 색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원’만 16세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입학했다.
이후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석사 수석입학 및 최고연주자과정 졸업과 동시에 파보예르비가 상임지휘자인 스위스 ‘취리히 톤할레오케스트라’의 최연소 부악장으로 선발돼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탈리아, 독일 홍콩, 오스트리아 등에서 열린 국제콩쿠르 입상 및 특별상을 수상해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석 1만 5,000원, 에이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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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983억원 부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33만 건, 1,983억원을 부과하고 납부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를 과세대상으로 지난 6월 1일 현재 주택과 토지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재산세 연세액 20만원 이하 주택 소유자는 7월에 전체 금액이 부과되었으므로 9월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의 경우 지난해 1,866억원에 비해 117억원이 증가했다.
이는 개별공시지가 8.52% 상승으로 토지분 재산세가 작년대비 10.1% 증가한 것이 전체 부과액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분석된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지난해보다 개별주택가격이 3.27%, 공동주택가격이 18.66% 각각 상승했음에도, 올해부터 적용되는 재산세율 특례에 따라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의 재산세 부담이 줄어들어 9.3% 감소했다.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16억원, 남구 650억원, 동구 142억원, 북구 365억원, 울주군이 610억원으로 나타났다.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 가상계좌를 이용하거나, 인터넷 위택스, 지로사이트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 어플을 내려받아 지방세납부서비스를 신청하면 계좌이체, 카드납부 및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밖에 은행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주시고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올 연말까지 구·군을 통해 신청 받고 있으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힘이 되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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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전기자동차 추가보급’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2021년 전기자동차 추가보급사업’을 공고하고 오는 9월 14일부터 보조금 신청 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고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150대를 추가로 지원한다.
울산시는 증가하는 전기차 수요를 반영하고 보다 많은 차량을 보급하기 위해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추가보급 사업에 나서게 됐다.
지원되는 구매보조금은 승용차의 경우 최대 1,350만원, 화물차 최대 2,650만원 등 차량 성능과 차종·트림별 기본가격 등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구매자가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가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은 9월 14일부터 접수 받는다.
신청 자격은 전기차 구매신청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울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나 울산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 등이며 최대 1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전체 물량의 10%는 장애인, 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비롯해 다자녀가족, 생애 최초차량 구매자, 소상공인,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 등에게 우선 보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매연, 온실가스 저감, 특히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가로 진행하는 만큼 이번 전기차 추가보급사업에 많은 시민들과 기업체의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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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서명운동 목표 달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의료원 범시민추진위원회가 9월 13일 시장실에서 ‘울산의료원 설립 범시민 서명부’를 울산시에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서명부는 울산시 인구의 1/5에 가까운 22만 2,000여명분이다.
앞서 범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 4월 출범 후 5월 16일부터 9월 10일 까지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왔다.
당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서명운동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울산의료원 설립의 당위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한 결과 목표를 달성하게 됐다.
무엇보다 코로나19를 경험하면서 지역 내 공공병원 하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민들이 울산의료원은 꼭 필요하다는 시민적 공감대가 반영돼 목표인원 20만명을 넘은 22만 2,251명이 서명에 참여했다.
한편 울산시는 현재 마무리 단계인 ‘울산의료원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의료원 설립 규모 및 경제적 타당성 등을 분석해 오는 10월 보건복지부에 사업계획서와 서명부를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에 예타면제를 신청할 예정이다.
특히 범시민추진위원회와 함께 지역 시민단체, 국회의원, 전국 시도 중 의료원이 없는 광주시와 협력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이끌어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