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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래습지 천일염, 김장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소래습지생태공원 염전에서 직접 생산한 천일염을 인천 8개 군·구에 약 1톤씩, 총 8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천일염은 소래습지생태공원 내 약 3만 5천㎡ 규모의 염전에서 바닷물을 끌어들여 자연의 바람과 햇빛으로 증발시키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됐다.올해에는 동구 등 8개 군·구에서 지원을 요청해 약 1톤씩 제공됐으며 제공된 천일염은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에 활용될 예정이다.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직접 생산한 천일염이 따뜻한 지역 사회 나눔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래습지생태공원 천일염의 가치와 전통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에 조성돼 1970년대까지 소금을 생산하던 국내 최대 규모의 천일염 생산지 ‘소래염전’이 있던 곳으로 소금 생산이 중단된 뒤 생긴 폐염전을 중심으로 조성됐다.현재는 저어새 등 야생조류의 서식지, 염생식물 군락지로 해양생태계를 복원하고 전통 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과정을 재현하는 학습장으로 이용하고 있다.천일염 채취소금 창고붙임관련 사진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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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발표..주거 안정·경제 자립이 최우선 정책 과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11월 7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인천광역시 1인가구 지원 조례’에 따라 3년마다 시행되는 것으로 1인가구의 생애주기별 특성과 성별에 따른 다양한 문제 및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8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했다.인천시의 1인가구는 지난 5년간 연평균 6.7%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2024년 기준 전체 일반가구 중 1인가구 비율은 32.5%로 타 광역지자체보다 다소 낮지만 꾸준한 증가 추세이다.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오프라인 조사와 그룹 인터뷰를 통한 심층면접을 병행해 진행했다.연령·성별·지역별 비율을 고려해 3,057명의 표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1개 그룹을 대상으로 심층면접을 수행해 1인가구의 실제 생활 여건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구체적으로 파악했다.조사 결과, 1인가구가 된 주요 이유로는 이혼·별거·사별 등 관계 단절 요인이 가장 많았으며 ‘일 또는 학업’, ‘개인의 편의와 자유’가 뒤를 이었다.특히 청년층은 학업 및 직장 등 자발적 이유, 중장년층 이상은 관계 단절에 따른 비자발적 요인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생활의 어려움으로는 아플 때나 위급 상황, 식사 준비 등 일상적 가사활동, 고독과 외로움 순으로 응답했으며 희망하는 여가활동으로는 산책·나들이·여행, 친구 만남 등 친목 활동, 운동이 꼽혔다.정책적 지원이 가장 필요한 분야로는 주거 안정, 경제 자립, 건강 관리가 선정돼, 경제 기반 확립과 주거비 부담 완화가 1인가구의 핵심 과제임이 드러났다.또한 연령대와 성별을 반영한 21개 그룹의 심층면접 결과를 통해, 인천시는 다양한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1인가구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마련하게 됐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내 1인가구의 현황과 목소리를 면밀히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 신설 예정인 ‘외로움국’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1인가구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 발굴과 지원체계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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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기업유치 본격화
광주_도심융합특구_업무협약(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상무지구 일원에 조성 중인 ‘광주도심융합특구’에 첫 기업을 유치하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재단법인 씨젠의료재단과 ‘광주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박창수 씨젠의료재단 광주호남검사센터 대표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씨젠의료재단은 특구 내 3000평 규모 부지에 투자를 하고 광주시는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광주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대해 도심융합특구 내 용지 분양 때 우선 입주권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재단은 해당 부지에 의료·바이오 산업 관련 시설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심융합특구의 초기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의료 등 미래 전략산업 중심의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도심융합특구 내 입주기업에는 △국·공유지 사용료 감면 △개발부담금 감면 △인허가 신속처리 지원 △기반시설 조성 지원 △기업 맞춤형 투자상담 및 보조금 연계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병행한다.씨젠의료재단은 1990년에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임상검사 전문기관으로 첨단 분자진단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특히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진단키트 개발과 공급으로 세계적 인지도를 높였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우수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혁신 인프라 조성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도시공간을 재창출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는 도심융합특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광주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은 상무지구 일원 85만㎡ 부지에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결합된 고밀·혁신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일자리·삶·여가가 공존하는 ‘직주락 도시공간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4년 11월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정식 구역 지정을 받은 데 이어 2026년까지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 수립, 2031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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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교사 임용 1차 시험 8일 실시, 경쟁률 7.5대 1
광주시교육청_수능시험장_안전점검_실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8일 전남공업고등학교에서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을 실시한다.1차 시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진행되며 과목은 1교시 교직논술, 2교시 교육과정A, 3교시 교육과정B 등이다.응시자는 오전 8시3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이번 시험은 총 44명 선발에 332명이 지원해 평균 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특히 유치원 교사는 6명 선발에 91명이 지원해 15.2대 1의 경쟁을 기록했으며 이어 △특수교사 5명 선발 61명 지원 △특수교사 3명 선발 31명 지원 △초등교사 30명 선발 149명 지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시교육청은 1차 시험 합격자를 모집인원의 1.5배수 선발하고 오는 12월 10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중등특수교육과 고시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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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분 인천시의원, 전국지방의회 지속가능발전 의정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 전국지방의회 지속가능발전 의정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행정안전위원회 제1부위원장이 전국지방의회 지속가능발전 의정협의회의 초대 공동회장으로 선출됐다.협의회는 지난 5일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유승분 인천시의원을 비롯해 박종길 대구 달서구의원, 이복남 전남 순천시의원이 공동회장단으로 선임됐다.이번 협의회는 전국 기초·광역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녹색성장 등 미래전환 의정활동을 공동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전국 단위의 의정 연대체이다.창립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지방의원들이 참여해 지속가능발전 의제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출범은 2024년 제정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지방의회가 지속가능발전 전략, 기본계획, 활동보고서 등에 대한 심의와 감독 책무를 법적으로 부여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간 정보 공유와 의정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협의회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조례·예산·정책 심의 강화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지역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국제 네트워크 연대 강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지속가능발전 의정대상’제정, 공동연수, 선진사례 교류, 정책 공론장 운영 등 후속 사업 추진 계획도 논의됐다.유승분 의원은 “지방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전환의 제도적 주체로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동회장단으로서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발전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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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배수지 족구장, 11월 20일 주민 품으로…고선희 의원 노력 결실
(사진제공=인천서구)
[충청뉴스큐]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가좌배수지 부지 및 체육시설 정비사업이 오는 11월 20일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 의원이 김교흥 국회의원과 협의해 확보한 특별교부세 3억원과 구 예산 1억 5,800만원을 더해 추진됐다.주민들의 시설 노후 개선 요구를 반영해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선 결과다.현재 공사 진행률은 약 60%로 노면 정비, 배수로 및 펜스 설치 등 환경 개선 작업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새로 조성되는 체육시설에는 인조잔디 족구장 3면과 소규모 야구연습장이 포함되며 특히 연습장 상부에는 안전을 위한 그물망이 설치됐다.고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가좌배수지 주변의 안전 확보와 주민 체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구민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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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자치 30년 시민과 함께 ‘자치의 내일’ 연다
포스터 2025 광주 주민자치 공동체 한마당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나누는 ‘2025 광주 주민자치·공동체 한마당’을 오는 10일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손을 맞잡고 자치의 길로!’를 주제로 풀뿌리 민주주의 확산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96개 전체 동에 대해 주민자치회 전환을 완료해 자치 기반을 다졌다.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마을자치의 비전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며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모델을 공유한다.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마을공동체 박람회 △주민자치·마을공동체 우수사례 발표회 △마을상회 △전국 네트워크 대화모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과 함께 ‘광주다운 마을자치 실천 선언문’을 발표하고 참여·결정·협력·연대의 가치를 담은 풀뿌리 자치 실천을 선언한다.‘주민자치·마을공동체 박람회’에서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성과를 비롯해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각 기관 전시가 열린다.협치마을, 마을교육공동체, 인권마을, 여성친화마을, 에너지전환마을 등 다양한 주제의 마을활동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우수사례 발표회에서는 주민총회 운영, 지역의제 실현 등 각 동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상호학습의 장을 마련해 자치활동의 방향성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마을상회’부스를 운영해 마을기업·협동조합 상품을 현장에서 판매하며 지역경제 순환에 대한 시민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이번 행사와 연계해 10일 오후 시청 1층 열린문화공간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 30주년 전라권 간담회’가 개최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전문가, 주민자치회·마을활동가들이 참여해 자치분권 정책과제 및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한다.광주시와 행정안전부 공동 주최하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는 기념콘서트’는 9일 오후 7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광주가 왔다! 모두가 함께 만드는 축제, 광주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민선 지방자치 출범 30주년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의 역사적 전환점으로 시민과 함께 자치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참여 기반의 광주다운 마을자치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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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통공사, 새 사령탑에 문석환 이사장 내정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 후보 내정자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교통공사 제9대 사장 후보로 문석환 박관현기념재단 이사장을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광주시는 광주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1순위인 문석환 이사장을 최종 후보로 내정했다.문 후보자는 오는 27일 광주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보고서가 채택되면 광주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광주교통공사는 민선8기 공공기관 구조개혁에 따라 지하철을 중심으로 광주 대중교통체계 전반의 지휘본부로 재편된 공기업으로 도시철도 2호선 개통과 대중교통체계 재편 등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문 후보자는 20년 이상 감정평가사로 활동한 자산·재무관리 전문가로 박관현기념재단 이사장과 5·18기념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광주시는 문 후보자가 전문경영인으로서 역량뿐만 아니라 시민의 발이 되는 교통공사의 공공성과 혁신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특히 도시철도 2호선의 안정적 개통과 운영, 시민 중심의 교통체계 혁신을 주도해 광주교통공사의 대대적인 변화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프로필 문석환 학력 전남대학교 수산과학과 석사 전남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광주제일고등학교 주요경력 2003. ~ 나라감정평가법인 광주전남지역본부 이사 2023. ~ 박관현기념재단 이사장 2020. ~ 2023. 한국농어촌공사 사외이사 2018. ~ 2021. 5·18기념재단 이사 2015. ~ 2023. 전남지방토지수용위원회 위원 2005. ~ 2008. 광주시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 위원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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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2동, 어르신들과 한국민속촌 나들이…정서적 안정과 활력 충전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어르신 전통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 성료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21명을 대상으로 ‘한국민속촌 나들이’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한 어르신들은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바깥 공기를 쐬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이런 기회를 마련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집에만 있다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들이를 다녀오니 기분이 좋아지고 활력이 생긴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주일분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지연 공동위원장은 “이번 나들이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활력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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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여중, 법률사무소와 손잡고 학교폭력 근절 및 진로 지원 강화
광주 동아여중 법률사무소 기원 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 동아여자중학교는 지난 4일 본교 아이락실에서 법률사무소 ‘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이 법률적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오광섭 교장과 법률사무소 기원 강기원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학교폭력·인권·생활법률 등 전문 상담 지원 △교직원 대상 교육활동 법률 자문 제공 △법률 진로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법률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특히 법률 전문가가 학생 대상 상담, 특강 등을 제공하고 법률 관련 진로 탐색과 진학 지도를 전문적으로 지원한다.동아여중은 이를 통해 학교폭력 및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법률사무소 기원 강기원 대표는 “학교현장의 법률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법 의식을 갖도록 돕겠다”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법률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아여중 오광섭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법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체계가 마련됐다”며 “법률사무소와 협력해 학생들의 권리 의식과 진로 역량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