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의회,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 '온도차' 논란
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 유치원도 어린이집도 모두 인천의 미래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은 최근 외국 국적 유아 학비 지원 문제 해결을 위해 인천시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유치원의 유아학비 지원과 어린이집의 보육료 지원 단가 차이로 인한 아동 차별 및 기관 쏠림 현상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이용창 위원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에 차별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외국 국적 유아 지원에 나타나는 기관별 ‘온도차’문제를 지적했다.인천시교육청은 교육평등권 보장 취지에 따라 교육청 자체 예산으로 외국 국적 유아에게 유치원 유아학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내년도 예산에는 추가 지원분까지 반영된 상태다.반면, 어린이집은 인천시 관할로 시·군·구와 공동 재원을 구성해야 하는 구조상 재정 부담을 이유로 제한적 지원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외국 국적 유아의 보육료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외국국적 유아학비 지원 대상이 기존 만 5세에서 3세를 5세까지로 확대된다.에 따른 예산을 확보·반영하는 인천시교육청에 비해 인천시는 만3~5세로 확대에도 불구하고 예산이 동결돼 지원금이 분산·축소되는 문제가 교육의 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아울러 이러한 정책 방향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기관 간 지원 격차의 심화는 아동의 거주지나 개별적인 선호와 관계없이 오직 지원금 때문에 기관을 선택하는 비합리적인 결정을 초래할 수도 있다.이용창 위원장은 교육부의 ‘2025학년도 유아학비 지원계획’에서 ‘생애 출발선에서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과 ‘유아교육·보육에 대한 국가 책임 강화’를 표명한 점을 상기시키며 “유보통합의 본격 시행을 앞둔 지금,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교육·돌봄 여건 개선 및 차별 없는 교육의 평등 보장은 반드시 실현해야 할 과제”고 거듭 강조했다.이어 그는 “인천시는 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동결에 대해 예산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5-11-05
-
수피아여중, 2026학년도 고입 설명회 성황…맞춤형 진학 정보 제공
광주수피아여중 2026학년도 진학 설명회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는 지난 4일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시 진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생들에게 2026학년도 고등학교 입시 정보를 제공해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주도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입학 전형 요강 설명과 고교별 진학 박람회 등으로 진행됐다.입학 전형 요강 설명회에서는 서진리 교사가 2026학년도 광주지역 고등학교 신입생 입학 전형, 전기고 입시 내용을 설명했다.이어 진행된 고교별 진학 박람회에는 전기 특성화 고등학교 7개교, 후기 일반계고 1개교, 과학중점 고등학교 1개교 등 9개교가 참여해 진학 상담을 진행했다.이서윤 학생은 “상담을 받고 나니 진로 선택에 명확한 기준이 생겼다"며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내 꿈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수피아여중 서계상 교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재능과 꿈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제공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등학교들과 연계해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5
-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성료…학생·교직원 1천여 명 참여
광주시교육청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성료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5일까지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의 예술활동 참여의 폭을 넓히고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공감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행사는 학생 오케스트라 및 예술동아리와 교직원 등 총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예술, 일상속으로’를 주제로 △학생오케스트라 축제 △고등학생예술동아리 축제 △교직원예술제 등 3개 테마로 진행됐다.특히 56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교 특색에 맞는 관현악, 현악, 관악합주, 사물놀이, 합창, 밴드,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강경민 교사는 "학교 밖에서 오케스트라를 준비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즐겁게 연주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예술적 성취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재능있는 학생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예술이 일상이 되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가 정착되도록 학교예술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
강기정 광주시장,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 발표…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제안
제10회_서울미래컨퍼런스_배경훈_장관(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AX 시티와 6G, 한국형 미래도시 포럼’기조연설에서 ‘AI 실증도시 광주’전략을 발표하면서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의 설립을 정부에 공식 제안했다.NPU : 인공지능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해주는 AI 연산 전문 칩. GPU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학습, 고성능 연산에 효과적인 반면, NPU는 GPU로 개발한 AI 서비스에 적합하며 전력 효율이 높아 NPU 산업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강기정 시장은 기조연설에서 “국산 AI반도체, NPU산업 생태계 조성과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서는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이 필요하다”며 “기업이 국산 AI반도체 양산체계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대학과 연구기관들이 AI반도체 전문인력을 빠르게 양성할 수 있는 체계도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국산 AI반도체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왔다”며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으로 국산 AI반도체 시장에서 광주가 리더보드 역할을 맡겠다”고 밝혔다.에이직랜드·에임퓨처·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25개 AI반도체 팹리스기업과 협약을 맺었으며 1단계 2년간 200억원 규모 NPU 실증 및 검증 사업을 통해 퓨리오사AI·리벨리온·사피온이 국산NPU를 출시했다.현재까지 정부 연구개발을 지원받아 국산 NPU를 출시한 기업은 10개사다.또 올해부터 추진하는 2단계 400억원 규모의 고도화·상용화 사업에 현재 6개사가 참여해 국산 NPU 기반 AX 촉진을 위한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서울미래컨퍼런스 개막식에 참석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광주 설립’을 공식 제안했다.강 시장은 ‘AI 실증도시 광주 전략’으로 △국가 NPU 전용 컴퓨팅 센터 설립과 함께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메가샌드박스형 국가AI집적단지 지정 필요성을 역설했다.강 시장은 “국가AI연구소 광주 설립을 통해 국내외 우수인력 유치, AI 응용기술 개발 및 사업화해 기업을 성장시키고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지·산·학·연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고 말했다.정부는 현재 국가 과학기술AI연구소와 범용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국가AI연구소 설립 예산을 2026년 예산안에 반영, 국회 심의 중이다.강기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인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부의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과 산업부의 피지컬AI 기반 미래차 산업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지역 특화산업에 맞게 광주에 실증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강 시장은 이어 “국가AI데이터센터, AI영재고등학교, 광주과학기술원, AI 이노스페이스 등이 위치한 광주 첨단3지구 일원을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AI 기본법’에 근거한 국가AI집적단지로 지정받아 정부의 재정·기술 지원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첨단3지구와 AI 모빌리티 신도시 일원은 싱가포르 풍골디지털지구와 같은 규제 없는 도시, 도시 단위의 메가샌드박스로 지정해 AI 실증도시를 구축하겠다”고 역설했다.강 시장은 “광주의 AI 실증도시 전략은 국가 NPU 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국가AI연구소 설립, AI 모빌리티 신도시 조성, 그리고 메가샌드박스형 국가 AI집적단지 지정”이라며 “광주가 꿈꾸던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를 이루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AI 3강 도약을 위해 광주에 주어진 역할을 이재명 정부와 함께 AI 실증도시 구현을 통해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
인천시, 영종대교 폭설 대비 합동 훈련…교통 마비 대비 총력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오후 2시 인천국제공항 고속도로 영종대교 상부도로 일원에서 신공항하이웨이㈜와 공동으로 ‘겨울철 폭설 대비 교통소통대책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대비훈련의 일환으로 폭설로 인한 교통 두절과 차량 고립 등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인천광역시, 신공항하이웨이㈜, 고속도로순찰대, 인천소방본부, 서부소방서 영종소방서 육군 제1687부대 등 유관기관과 인천광역시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한 총 22개 기관이 참여했다.훈련은 폭설로 차량이 고립되고 교통이 마비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사고 발생 직후 재난대책본부와 현장대책본부가 즉시 가동됐으며 경찰과 도로관리청이 합동으로 교통 통제와 사고 수습을 수행했다.소방은 부상자 구조 및 응급 이송 절차를 점검했고 제설차량과 염화칼슘 살포 장비가 투입되어 신속한 도로 복구와 통행 재개가 이뤄졌다.이번 합동훈련은 지난해 겨울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 경험을 교훈 삼아, 폭설 시 교통 혼잡 최소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 목표로 삼았다.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만큼, 올해는 그 경험을 토대로 더욱 철저히 대비하고자 이번 합동훈련을 실시했다”며 “폭설 시 신속한 제설과 구조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과 교통 흐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고 말했다.이어 “영종대교는 공항 접근의 핵심 구간인 만큼, 폭설 상황에서도 통행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설장비 점검과 대응 인력 훈련을 강화하고 신공항하이웨이㈜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겨울철 재난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재확인했으며 폭설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후속 점검과 보완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30분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1-05
-
인천시, 남동구 '우리동네 시청' 운영…현장 소통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5일 인천광역시의회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 ‘우리동네 시청’운영을 위해 남동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시청’은 민선 8기 시정 운영방향에 따라 인천시와 시의회가 함께 10개 군·구를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소통 프로그램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 남동구 방문에서는 △중앙공원 물놀이터 조성 및 연결보행녹도 조속 추진 △석촌근린공원 맨발산책로 조성 △뗏마루 어린이공원 환경 개선 등 남동구 주요 공원 현장에서 민원 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현장에는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이선옥·신동섭·이인교 시의원, 인천시 시민소통담당관, 시 및 남동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첫 방문지인 중앙공원에서는 물놀이터 조성 건의와 2~3지구 연결 보행녹도 설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선옥 시의원은 “지역 주민의 편의를 고려해 공원 내 물놀이터를 조성하고 보행연결녹도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방문한 석촌근린공원에서는 맨발산책로 조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신동섭 시의원은 “자연친화적인 시민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황톳길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다.세 번째로 찾은 뗏마루 어린이공원에서는 노후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 문제가 논의됐다.이인교 시의원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시설의 정비가 필요하다”며 공원 환경 개선을 요청했다.황효진 부시장은 “오늘 남동구에서 확인한 민원과 건의 사항은 시의회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동네 시청’은 오는 11월 19일에도 남동구 지역구 시의원과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2차 방문을 실시하는 등 시의회와 지속적인 협업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1-05
-
유정복 인천시장, 국비 확보 '총력전'…국회 찾아 예결위원장 면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유정복 인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직접 찾아 예산 반영을 요청하는 등 총력전에 나섰다.인천시는 5일 유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간사 및 인천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내년도 인천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예결위 심사 일정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시는 정부 예산안에 지역 핵심사업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공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인천시가 이번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인천 블록체인 글로벌 허브 조성 △북 소음방송 피해 지원금 △아암지하차도 건설 △글로벌 규제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인천 통합보훈회관 건립 등 총 7건이다.이들 사업의 총 건의 규모는 749억원으로 정부 제출 예산안 대비 726억원이 증액된 금액이다.인천시는 감염병 대응력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지역 균형발전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또한 중앙협력본부 내 ‘국비확보 상황실’을 운영하며 예산 심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국회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은 지역내총생산 117조 원 달성, 2년 연속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1위 달성 등 명실상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도약 성장했다”며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환경·복지·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전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가 지난 9월 국회에 제출한 2026년도 예산안에는 인천시 국고보조금 6조 3,921억원이 반영됐으며 시는 내년도 국비를 보통교부세를 포함해 7조 원 이상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1-05
-
인천시, 대기업·중소기업 손잡고 대기질 개선…상생협력 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인천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지자체·공공기관·중소기업이 협력해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등 환경개선이 시급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을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지역 중소기업 ㈜성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8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시범사업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 활동과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을 연계해 기업 간 상생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환경 상생 모델로 평가된다.사업 재원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50백만원,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30백만원, 인천국제공항공사 30백만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0백만원, 국비 52백만원, 시비 52백만원, 중소기업 26백만원 등 총 2억 6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시설개선에 필요한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기관은 재정과 기술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상생 기반을 강화하게 된다.아울러 참여기관에는 녹색기업 지정 시 우대와 동반성장 지수평가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향후 중소기업의 오염물질 감축량을 공공기관의 감축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한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열악한 중소기업의 환경개선 여건을 함께 개선해 인천시 대기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를 더욱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인천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오후 2시 30분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湰灧.
2025-11-05
-
인천,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의 중심에 서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5년 연례 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엔 아시아·태평양 정보통신교육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아태지역 27개국의 정책입안자와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다.‘디지털 리더스 프로그램’은 2022년 시작된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정보통신기술 정책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프로그램은 ‘신뢰할 수 있는 AI와 공공부문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정부’를 주제로 아·태지역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거버넌스 전략을 논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구현을 위한 디지털 정부의 역할을 강조한다.특히 최근 APCICT가 출시한 ‘AI를 통한 디지털 정부 및 공공부문 혁신 방안’에 대한 두 가지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새로운 인공지능 중심의 환경에 대한 적응과 적용, 정보통신기술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8월 ‘인천 AI 혁신 비전’을 발표하며 사람 중심의 인공지능 공존도시 실현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 △공공서비스 혁신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 정책 추진 등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정부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05
-
인천시의회,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대한민국 발전 주체로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지방이 대한민국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지방분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이며 지방이 국가 발전의 동반자가 아닌 주체로 나서야 한다”인천광역시의회는 5일 열린 ‘제305회 제2차 정례회’제1차 본회의에서 정해권 의장이 대표 발의한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 이양 및 지방분권 개헌 촉구 결의안’을 최종 의결했다.인천시의회는 본회의 의결 직후 본회의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300만 인천시민의 뜻을 담은 ‘특별지방행정기관 지방 이양 및 지방분권 실현 촉구 결의문’을 낭독하며 지방이 주도하는 분권국가 실현 의지를 천명했다.결의안을 발의한 정해권 의장은 “지방분권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시대적 과제”며 “이제 지방이 국가 발전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권한과 기능이 지방으로 이양돼야 진정한 자치와 책임이 가능하다”며 “재정·인력·조직이 함께 이양되는 구조적 분권이 이뤄져야 행정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가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주장했다.정 의장은 또 “지방자치의 헌법적 기반이 선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자치입법권·자치재정권·자치행정권을 명문화하는 지방분권형 개헌을 통해 중앙집권적 행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인천시의회 의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특별지방행정기관의 단계적 지방 이양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을 통한 자치권 보장 중앙정부 권한 집중 구조의 개선 등을 촉구했다.또한, 의원들은 ‘지방분권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이며 주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자치가 구현돼야 한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정해권 의장은 “이번 결의안은 인천시민의 자치와 분권에 대한 염원을 결집한 결과”며 “인천시의회는 전국 지방의회와 연대해 지방이 주체가 되는 분권국가 실현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결의안은 대통령실과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인천광역시 등 관계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제도 개선과 헌법 개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첨부 자료 1. 결의대회 성명서 1부. 2. 결의대회 사진.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