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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복지 통합 박람회 개최…94개 기관 참여
포스터 장애인 통합박람회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7일 시청에서 지역 장애인복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5 광주 장애인복지 통합박람회’를 개최한다.‘모두의 돌봄! 모두의 JOB! 모두의 건강!’을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복지·일자리·건강·체육·교육 서비스 등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이 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광주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가 공동주관했으며 광주장애인체육회가 협력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 ‘사회서비스 통합박람회’등으로 분산 개최했던 행사를 통합해 기관 간 협력과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했다.박람회에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기관·단체 94곳이 참여해 10개 분야 130개 부스를 운영한다.장애인 생산품 전시·판매, 일자리 상담, 재활·운동 체험, 건강검진 등이 준비됐다.오전 10시 시작하는 개막식은 남구 장애인 문화예술단 소속 ‘그린앙상블’의 식전공연과 유공자 표창, 개막 기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장 곳곳에 장애인예술작품을 전시하고 포토존·휴게존을 마련했으며 ‘장애인복지 토크쇼’, ‘명사특강’, ‘장애인 뉴스포츠 체험’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장애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과 ‘광주장애인종합정보시스템 누리빛’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광주만의 사회서비스와 장애인복지 정책을 선보여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알리길 바란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서로를 품는 ‘포용도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복지기관·단체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광주형 복지축제”며 “시민이 장애인복지에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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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치맥페스티벌, 115만 명 발길…빅데이터로 입증된 경제 효과
대구치맥페스티벌 결과 분석간담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한 통신사·카드사·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115만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이번 분석은 SK텔레콤·현대카드·SNS 썸트렌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장 △구·군 △대구 전역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 인구, 소비·지출, SNS 축제 언급량 등을 분석한 후, 지역경제 전반에 미친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수치화한 것이다.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장 방문 인구는 약 115만명으로 평시 대비 24.4% 증가했으며 카드 매출은 평시 대비 1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방문 인구는 작년 123만명에서 6.5% 감소했으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22년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한 이후 4년 연속 1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동대구역과 신세계 백화점이 포함된 평화시장 반경 1㎞ 내 카드 매출은 9.4% 증가하며 인근 상권에도 낙수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축제 기간 동안 치맥페스티벌 관련 SNS 언급량은 1,616건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냈다.감정 단어 출현 빈도는 전년 대비 118%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그 중 ‘즐기다’, ‘신나다’등 긍정단어 비중이 89.3%에 달해 축제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대구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공유해 향후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요일별·시간대별 방문 인구 등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매년 축제를 개선한 결과, 올해 유료 관객 수는 5,564명, 판매금액은 1억 1,200만원을 기록하며 2018년 유료 좌석 판매 시작 이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한편 대구정책연구원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했다.현장 샘플조사를 통한 축제장 1인당 치킨·맥주 구입비 14,300원을 기반으로 교통·숙박비 등을 합산해 전체 방문객의 소비지출액을 323억원으로 도출했다.이를 바탕으로 한 전국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84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8억원, 취업유발효과 654명으로 분석됐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획 및 콘텐츠 개발에 활용해 매년 축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외국인 방문 인구 분석도 추가해 글로벌 축제의 면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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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 울산교통토론회(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5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울산교통토론회’를 열고 지역의 만성적 주차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주차문제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을 주제로 1부 주제발표, 2부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한영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지능형주차와 서울 주차정책’을 △이현수 울산시 주무관이 ‘울산의 주차실태 및 도로변 주차운영 방안’을 발표한다.2부 종합토론은 이수식 울산과학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백현조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남봉진 울산경찰청 교통계장, 김진영 울산매일 뉴스룸국장, 김승길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한영준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창욱 울산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토론회에서는 울산의 주차난 실태를 공유하고 해결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토론 내용을 들은 뒤 자유롭게 의견도 개진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주차난으로 인해 시민들이 매일 겪는 불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만성화된 문제지만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한다면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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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치축제, 역대 최고 매출 기록…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광주김치축제 안유성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김치축제’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민생회복 축제’로 도약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사흘 동안 광주시청 일원에서 개최한 ‘제32회 광주김치축제’에 5만7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고 10억38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우주최광 김치파티’를 주제로 열렸으며 시청 앞 도로를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해 김치마켓과 농산물마켓을 전면에 배치하는 등 방문객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이에 방문객과 입점업체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김치마켓은 첫날부터 긴 줄이 이어져 대통령상 수상 김치, 전통시장 김치, 품질인증 김치 등은 조기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는 유명 가수 없이도 △천인의 밥상 △김치마켓 △푸드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내실 있는 콘텐츠로 구성,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참여 확대, 문화누리카드 사용 등으로 실질적 경제효과를 창출했다.특히 축제기간 10억3800만원의 매출을 달성, 전년보다 26.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행사기간 △김치팝업 및 대통령상 수상작품 전시 △대한민국명장‘안유성쇼’ △대통령상 김치명인 마스터 클래스 △김치놀이터 △김치체험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했다.또 △청년상인 공동 판매전 △소금체험관 △소금진흥연구센터의 천일염 이력제 △오뚜기 팝업 △공무원 문화축제 △달빛 합동공연 등 전국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한편 첫날 예정돼 있던 ‘K-김치파티’는 인근 화재로 인한 연기 유입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조기 종료했다.광주시는 축제 기간 광주의 대표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K-미식벨트 특별코스’를 운영해 외부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미식도시 광주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올해 광주김치축제는 실질적 경제효과와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보여준 축제였다”며 “광주만의 고유한 김치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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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시민 기증으로 풍성해진 유물 컬렉션 공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2025년도 3분기에 13명의 시민으로부터 624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2분기 기증유물 수를 합친 것보다 37% 증가한 것으로 시민들의 기증 참여가 활발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이번 기증에는 인천에서 성장한 걸출한 동양화가 이열모 화백의 작품 및 유품 362점을 비롯해 인천 시민의 추억이 얽힌 오성극장, 양키시장, 인천 허바허바사장 자료 등 희귀 유물들이 다수 포함됐다.이열모 화백은 충북 보은 출생으로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인천으로 이주해 인중을 다니며 화가의 꿈을 키웠다.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경희대와 성균관대 교수를 역임하며 후학을 양성한 그는, 담백하고 격조 있는 문인화를 선보이며 한국 화단의 중진으로 활약했다.이열모 화백의 작품과 유품은 고인이 청소년 시절을 보내며 예술가로 성장한 인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 유족의 뜻에 따라 시립박물관에 기증됐다.기증품에는 인물화와 문인화를 비롯해 1960년대 수련기 초기작부터 완숙한 경지의 실경산수화, 추상적 풍경화에 이르는 2010년대 만년작까지 포함돼 있어, 그의 예술 세계 전모를 한눈에 살필 수 있다.아울러 사생 여행 중 촬영한 풍경 사진과 함께, 이 화백이 사용했던 붓과 먹, 물감 등도 기증돼 창작 과정의 치열한 고민을 엿볼 수 있다.특히 인천에서 성장한 화가답게 포구를 그린 ‘군선’과 학창 시절 다녔던 웃터골 인천중학교 풍경을 담은 작품 등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이 화백은 동양화가로선 드물게 풍경 현장 스케치를 철저히 하고 이를 작품을 완성시키는 창작 방식을 처음 시도한 것으로 이름 높다.자극적인 시각 매체들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이 화백의 실경산수화는 누워서 산수를 유람한다는 뜻의 ‘와유산수’경지를 선사한다.오성극장 자료는 오성극장 창립자 고 오윤섭 일가에서 기증됐다.오성극장 철거 전 진행된 인천시립박물관의 긴급 학술조사 과정에서 생긴 인연이 이번 기증으로 이어졌다.기증된 자료는 1972년 개업 당시부터 1996년 씨네팝으로 재개관하기 전까지의 것들로 오성극장의 입장권판매상황 기록과 영화 상영 실적 서류, 기념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개업 기념품으로 제작한 부채는 세월의 흔적으로 낡았지만, ‘드디어 개관!!’, ‘인천 최고의 시설’등 오성극장의 자부심을 담은 문구가 여전히 눈길을 끈다.공중전화와 수세식 위생시설 등 ‘오성극장 오대 자랑’이 적혀 있어 인천 극장가에 새바람을 불러일으켰던 당시의 분위기를 전한다.입장권 판매상황 기록부에는 ‘마이클잭슨의 문워커’, 유덕화 주연의 ‘묘가십이소’등 1980년대 말에서 90년대 초 개봉했던 영화들이 기록되어 있다.당시 입장권 가격이 2천 원에서 3천 원에 불과해 시대의 변화를 실감케 하며 영화별 관람 인원을 통해 당시 인천 시민이 즐겨 본 작품들을 엿볼 수 있다.송현자유시장 상인회가 기증한 중앙상사 관련 유물도 흔히 ‘양키시장’으로 불린 이 지역의 향수를 되살린다.이곳 역시 철거 직전 인천시립박물관의 긴급 학술조사 과정에서 생긴 인연이 기증으로 이어졌다.이번 기증을 통해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시장 기록물과 물품이 보존됐으며 1970년 시장 배치도와 최근 배치도를 통해 50여 년간의 변화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소방시설비 징수 장부, 청소비 수금대장, 점포별 운영회비 장부 등은 시장 운영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된다.‘인천 허바허바사장’자료도 주목된다.고 송학선 사장이 경동사거리에서 운영한 사진관 ‘인천 허바허바사장’은 30년 넘게 인천 시민의 일상을 담아왔다.기증품에는 대형 카메라, 즉석카메라, 조명, 출장용 가방 등 다양한 촬영 장비가 포함돼 있으며 당시 사진관의 분위기와 시민들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여기에 경동사거리의 명물로 자리했던 사진관 간판도 함께 기증돼 의미를 더했다.이 밖에도 개화기 인천에 진출했던 독일 무역회사 세창양행 엽서와 서예가 동정 박세림의 ‘난봉화명’글씨 등 인천의 생활과 문화사를 보여주는 다양한 유물이 기증됐다.1905년 서울의 한 외국인이 쓴 세창양행 맥주 주문 엽서는 당시 상거래 방식과 수입 품목을 알 수 있게 하며 1969년 결혼식 선물로 받았던 ‘난봉화명’글씨는 부부의 화합을 기원한 서예가의 마음을 느끼게 한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시민들께서 기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어 매우 감사드린다. 예술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이 흥미로워할 유물들이 많아 시민들의 향토사에 대한 사랑을 일깨우는 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시립박물관은 인천의 역사, 문화, 생활과 관련된 전시 및 보존 가치가 있는 유물을 상시적으로 기증받고 있다.기증 신청한 유물은 심의를 거쳐 기증 여부가 결정되며 기증된 유물은 박물관에 영구히 보존된다.또한 유물 중 일부는 이듬해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1년간 전시된다.유물 기증 관련 문의는 전화 또는 전자 우편으로 가능하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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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재난현장 누빈 소방관 4인 특별승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소방공무원 4명이 2025년 업무유공으로 지난 11월 1일자로 1계급 특별승진했다고 밝혔다.특별승진의 주인공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박우범, 김민수, 김민희, 김진구 소방관이다.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왔으며 재난 현장과 행정업무에서 우수한 대응능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특별승진자로 선정됐다.홍장표 울산소방본부장은 “화재·구조·구급·행정 등 각종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이 특별승진 대상으로 선정된 걸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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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두항·예단포항, 어촌신활력 사업 선정…국비 140억 확보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신활력 사업 공모에 강화군 선두항과 중구 예단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인천시는 개소당 국비 70억원, 지방비 30억원 총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어촌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어촌신활력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어촌 지역에 새로운 일자리와 정주환경을 조성하고 해양관광과 어촌체험 등 복합적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어촌’실현을 목표로 해양도시 인천의 균형발전과 해양관광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번 공모에서 강화군 선두항은 ‘어업안전 지키고 청정환경 가꾸는 어촌 경제의 중심 선두권역’을 비전으로 △어판장 노후시설 정비 △덕장 조성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중구 예단포항은 ‘도시와 어촌다움의 공존으로 삶과 쉼을 품은 예단포항’을 비전으로 △예단포 도어민 이음 스테이션 조성 △어구적치장 조성 △예단포항 경관 회복 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어촌신활력사업 선정을 계기로 선두항과 예단포항이 단순한 어항을 넘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 해양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하고 활력 있는 어촌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어업기반시설 정비와 더불어 해양문화, 관광콘텐츠, 지역특산품 유통체계 개선 등을 결합한 통합형 어촌개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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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걷고(GO)! 미세먼지 줄이고(GO)!’챌린지 운영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걷고! 미세먼지 줄이고!’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에 운영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고려한 인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일환으로 시민 스스로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챌린지 참여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가능하다.인천시민과 인천 지역 직장인은 누구나 앱 설치 및 가입 후 ‘걷고! 미세먼지 줄이고!’챌린지의 ‘참여하기’버튼을 눌러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행사 기간 동안 총 14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1,200명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이 지급된다.특히 기존 가입자를 포함한 대기오염 통합경보 문자서비스 신청자는 우선 추첨 대상이며 해당 서비스는 챌린지 앱 내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차량 대신 걷기를 실천하며 미세먼지 줄이기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시민의 한 걸음 한 걸음이 푸른 하늘을 만드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련 이미지’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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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제자유구역, 국제학교 설립 논의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11월 5일 오후 2시 울산경제자유구역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울산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 설립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현장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을 비롯해 국제학교 설립 관련 연구를 수행한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회의에서는 △국내 국제학교 운영 현황 △울산 지역 설립의 타당성 △타 지역 국제학교와의 차별화 전략 등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이 집중 논의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국제학교 설립 추진의 구체적 이행안을 마련하고 외국인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이경식 청장은 “외국인을 위한 정주 여건과 교육 환경 개선은 울산경제자유구역의 지속 성장에 핵심 요소”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제학교 설립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은 지난해 9월 케이티엑스역세권 복합특화지구 추가 지정으로 5년 만에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면적 기준 5위 규모로 도약했다.최근에는 해상풍력 산업이 핵심 전략산업에 추가되며 해외 자본과 첨단 기술 유치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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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싱가포르 투자 유치 성공…K-바이오 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싱가포르에서 현지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 바이오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유치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싱가포르의 주요 벤처캐피털 관계자들과 바이오 유망기업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지원사업’은 인천 내 바이오 창업을 활성화하고 우수 바이오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우수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이 중‘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의약품, 의료기기, 디지털 의료제품, 바이오 소재·부품·장비 등 바이오 분야의 유망한 예비 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 지식재산권 고도화, 투자유치, 사업화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0개 스타트업이 선정되어 지원받고 있다.이번 싱가포르 투자유치 설명회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메디아이오티, 비욘드메디슨, 올메이드, 고스마바이오사이언스, 신렉스 5개사의 대표들이 참여해, Emergent Public Affair, FutureLabs, OMVC社 등 싱가포르 주요 벤처캐피털 CEO 및 투자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 소개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참가 스타트업 대표는 “해외 투자유치가 절실한 상황에서 싱가포르 현지 IR 기회를 통해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지 벤처 캐피털 관계자도 “싱가포르는 시장 규모는 작지만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거점이 위치한 곳으로 세계 시장 진출의 중요한 관문 역할을 한다”며 K-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다”며 “우수 바이오 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해 인천의 바이오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붙임’관련 사진 싱가포르 현지 투자 유치 설명회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