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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뮤지컬’공연
인천시,‘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뮤지컬’공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각종 생활안전과 재난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려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당초에는 직접 기관에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으로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이 되도록 뮤지컬 공연 형식으로 운영해, 처음 시행한 작년에도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공연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신호등 친구들 대모험’이라는 제목으로 교통질서의 종류, 교통사고 대처방법과 예방방법을 어린이들이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으며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볼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통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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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토론에 뜨거운 관심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 수립 전·후 시민의 의견 수렴을 위해 개설한 온라인 정책담론장‘토론 Talk Talk’4호 의제의 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은 3월 17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 찬반투표와 댓글토론에 시민 1,364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 찬성 622명, 반대 734명, 기타 8명로 최종 집계됐다.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찬성” 의견을 분석한 결과, 단순 찬성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개물림 공포 등 시민 안전이 최우선, 개체 수 증가로 인위적인 감소책이 필요 하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반면,“반대”에 대한 주요 내용으로는, 단순 반대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근본적인 대책 요구, 유기자 처벌 등 법·제도 강화, 동물 생명 존중이 필요하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이번‘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에 대한 시민의견을 참고해 향후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시민의 정책참여를 더욱 확대하고자 작년에 처음 개설한‘토론 Talk Talk’ 1호 ~ 4호 의제를 추진하는 동안 점차 참여해주시는 시민들이 늘어나 책임감이 무겁다”며“앞으로도 시민생각을 담아내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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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정원은 안녕하신가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 14일과 15일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국가정원 시민 정원 상담소 - 댁의 정원은 안녕하신가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시범 운영됐는데 이틀동안 총 21개소 상담을 진행한 결과 정원조성 수요가 많은 봄철에도 시행했으면 하는 요청이 많고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인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오는 5월에 추진된다.
‘정원 상담소 운영’은 신청서 접수, 일정 통보, 전문가 상담 등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정원에 관심이 있는 울산시민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오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 누리집 또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사무실로 선착순 총 20건을 접수 받는다.
또한 행사당일 현장접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원스토리페어 행사가 5월 14일부터 5월 16일까지 인근에서 진행되어 정원상담은 물론 정원전문가와 학생들이 조성한 정원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상담 내용은 정원조성 및 관리, 소재선정 및 구입방법, 비용 및 절차 등에 관한 컨설팅이며 올해는 집에서 키우는 반려식물 진단 및 치료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먼저 사전신청을 해 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전문가가 참고할 수 있는 사진이나 화분 등을 가지고 해당되는 일시에 국가정원 대나무 생태원으로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평소에 정원조성이나 반려식물 키우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에게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생활 속 정원문화 보급을 위해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활형 정원상담 프로그램운영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국가정원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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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실패해도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꾸며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원을 만들어본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들이 직접 정원을 꾸며보는 계기를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새내기 정원사 경진대회’를 오는 5월 15일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정원 기반의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로“실패해도 괜찮아 하고 싶은 대로 꾸며봐 ”주제로 일반적으로 정원을 조성해볼 기회가 없는 시민들에게 행사 당일 정원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나 도구를 지급해, 가족·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진행된다.
참가 팀당 시민정원사 1명씩 멘토링을 지원해 처음 정원을 조성해보는 새내기 정원사들의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사전 신청서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오는 4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 누리집 또는 태화강국가정원과 사무실로 선착순 총 7팀을 접수 받는다.
대상은 정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울산시민 누구든지 가능하며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으로 구성된 2~4명이 한 팀으로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태화강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에서 팀당 3㎡ 정도 면적에 행사당일 지급되는 정원재료를 가지고 자유롭게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정원 조성이 끝나고 울산조경협회 정원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 팀 2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행사운영 결과에 따라 2022년에 상시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정원조성 경험이 없는 시민들의 정원조성 체험으로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정원 문화 체험과 국가정원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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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올 1분기 화재통계 발표
울산소방본부, 올 1분기 화재통계 발표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올 1분기 화재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1분기 화재건수는 225건으로 지난해 213건 보다 12건, 인명피해는 25명으로 지난해 19명보다 6명이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13억 75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 6700만원 보다 9200만원 감소했다.
화재 장소별로는 상가, 산업시설 등 비주거시설에서 68건, 주거시설 45건, 차량 21건, 임야 15건 순이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127건으로 가장 높았고 전기적 요인 39건, 기계적 요인 10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부주의의 주요 원인으로는 담배꽁초 54건, 음식물 조리와 쓰레기 소각 각 14건으로 나타났다.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는 최근 10년간 울산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흡연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절실히 요구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1분기 통계자료를 토대로 화재피해 저감을 위한 각종 대응방안 마련과 예방활동을 전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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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 지원 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외국인주민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거주 내·외국인 상호교류를 위해 구성된 커뮤니티가 추진하는 문화, 예술, 체육, 전시, 축제, 교육관련 행사와 그 밖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행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커뮤니티는 4월부터 12월 기간 중 1개 단체 최대 16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활동비는 커뮤니티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를 위한 시설·장비·물품 임차료, 교육지원을 위한 강사료 등에 사용 가능하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커뮤니티는 행사계획서를 작성한 후 울산시 글로벌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체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외국인 커뮤니티의 활성화 와 내·외국인 교류활동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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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자원봉사활동 추진
낙동강하구 생태계교란식물 퇴치 자원봉사활동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낙동강하구 생태공원에 확산되고 있는 생태계교란식물을 퇴치하기 위해 을숙도를 중심으로 시민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란식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실내교육과 제거 활동을 겸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그러나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임을 고려해 제거 활동에 초점을 두고 야외에서 제거 대상 식물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소규모로 제거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에 을숙도 철새공원 내 야외학습장 앞 습지에서 진행된다.
주요 제거 대상은 을숙도 철새공원에 큰 군락으로 발달해 있는 ‘양미역취’이다.
‘양미역취’는 여러해살이 외래종으로 가을에 노란색 꽃을 피워 아름답게 보이지만, 다른 식물의 성장을 방해할 만큼 빠른 성장과 강력한 번식력을 지니고 있다.
이에 환경부는 토종 식물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는 ‘양미역취’를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했다.
17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는 2시간의 봉사시간이 부여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모집인원은 달라질 수 있다.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사전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생태계교란식물을 제거하며 고유생물 보전에 힘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생태계 보호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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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부산공동연구실,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국제표준으로 채택
ETRI 부산공동연구실,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 기술’국제표준으로 채택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가 지원하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산공동연구실의 연구진이 개발한 ‘사용자 선택형 입체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서비스 코드할당’이 지상파 디지털방송 표준위원회 국제표준으로 지난달 26일 최종 채택됐다고 밝혔다.
ETRI 부산공동연구실에서 개발한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미디어 부호화 방식 원천기술의 서비스방안’ 을 국제 표준화함으로써 시청자 입장에서 선택적으로 초고화질 2D 또는 3D 미디어 서비스를 시청할 수 있고 기존 방식대비 약 2배의 주파수 절감이 가능해 그동안 입체미디어 서비스 활성화에 큰 장애가 된 기존 서비스와의 호환성 및 스트림 송출 시 주파수 대역할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금번 채택된 국제표준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2022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비욘드 쇼츠 3D 입체영화 섹션’에 상영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5G·UHD, 영화, 디지털 사이니지 등 다양한 매체별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세계 최초로 사용자 선택형 UHD 입체미디어 스트리밍 시범서비스를 부산 전역에 시험 송출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부산시와 ETRI 부산공동연구실은‘차세대 스마트미디어 서비스 개발 및 인프라 구축사업’을 2021~2025년까지 국·시비 90억원으로 초고화질 입체 미디어 서비스 개발·실증을 통한 차세대 스마트미디어 창작·유통 등 영상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선제적으로 5G 기반의 OTT 플랫폼 환경에 대응해 초고화질 입체미디어 서비스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고 지역 영상과 영화 산업군의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ETRI 부산공동연구실과 지역 협력사업을 계속 발굴해 부산지역 R&D 활성화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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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10개사 신규 지정, 217명 일자리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최종 선정결과, 예비사회적기업 10개사를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9개사에 217명의 일자리창출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18개 기업이 신청해, 구·군,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개사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기간 3년간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신청 자격 부여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지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함과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학습코칭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 관광 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 해소를 위한 업사이클링 제품 제공 관광상품 개발, 지역 은퇴 시니어들을 위한 지속적 일자리 제공, 스마트팜 플랫폼 제작과 스마트팜 작물 재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활성화 추진, 창업 취약계층에 대한 사업 운영 통합 지원 제공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52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전문가 심사 및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9개사에 총 217명 일자리를 배정했다.
일자리창출사업 심사는 고용 규모, 매출 성과, 취약계층 고용 비율, 사회적가치지표 측정결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이들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이번 신규 지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정서 수여와 사회적기업 운영 실무교육을 하고 오후 4시부터는 일자리창출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사업 운영 실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지역 사회문제 해결과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창출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 등 부산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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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주관 ‘2021년 노후공동주택 주거안전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중구 청운아파트 등 11개 구, 17개 단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2월 25일부터 25일간의 기간에 총 13개 구, 31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부산시는 4월 8일부터 13일까지 현장조사를 진행해 사업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2억원으로 이에 맞춰 이번에 선정된 각 단지에는 2백만원부터 1천 9백만원까지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축소된 예산 상황에서도 실제적인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대상을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나고 150세대 미만인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한정했다.
또한, ‘부산시 공동주택관리 기술자문단’의 자문대상을 대폭 확대함으로써 자력 정도가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안전조치가 시급한 단지가 우선 수혜대상으로 선정되도록 했다.
외벽균열 보수, 단지 진입도로 보수 등 단지별 주거안전지원사업은 가용예산의 범주 안에서 4월부터 12월까지 입주민과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해당 구·군에서 발주·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에는 자력 정도 및 주거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고 관리 주체가 없어 보수·보강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없는 소규모 노후공동주택이 다수 산재해 있다”며 “이러한 단지의 주거환경개선 및 안전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