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빅데이터 기반 복지총량분석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에 산재돼 있는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시 복지총량의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복지정책수립 및 행정집행의 효율적인 활용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복지총량조사를 추진한다.
광주시는 22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복지 전문가와 현장 활동가, 복지정책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복지총량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복지총량 조사 범위와 내용 등을 공유했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4개 분야 70개 세부과제 중 복지총량, 복지재정 총제적 진단과 분석을 통해 복지전반 검토와 재구조화를 복지혁신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이번 복지총량 조사는 복지 수요 대상자를 대상·계층별 증감 추이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복지정책 수립에 적용하게 된다.
복지대상자들의 서비스 중복·과다·소외 정도를 면밀히 점검·분석해 촘촘한 복지서비스 지원 정책에 적용해 복지자원이 대상자에게 어떻게 연계 활용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데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지총량 조사는 오는 9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며 복지 정책 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복지 빅데이터로 축적하고 향후 정기적인 총량조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복지총량에 대한 조사는 다양한 광주시 복지정책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진단하고 복지수요에 따른 적정 공급기준 마련과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4-22
-
광주소방, 자살위기 현장 대응 특별교육
광주소방, 자살위기 현장 대응 특별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자살시도 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광주자살예방센터와 함께 22일부터 5월12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구조·구급대원 등 현장출동 대원 전체를 대상으로 ‘자살위기 현장 대응 능력 향상’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비대면 방식으로 자살시도자의 의도파악방법 자살시도자와의 대화방법 조현병, 조울증, 우울증 구별 및 대응방법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한 현장 대처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살위기 현장에 맨 처음 출동하는 구조·구급대원 등 소방대원이 초기 대응방법과 행동지침 등의 적합한 대응법을 습득함으로써 향후 현장에서 자살시도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자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특별교육은 자살현장에 출동하는 대원들의 자살시도자에 대한 대응 능력을 향상해 자살시도를 막고자하는 목적으로 진행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출동 대원들의 자살시도자에 대한 대응능력 교육을 지속해서 시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광주시, 곳곳에 생활문화센터 조성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지역 곳곳에 시민들이 문화·복지·편의·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가 조성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생활SOC복합화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체육관, 어린이집, 주거지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한 공간에 복합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생활문화센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정부 정책에 따라 문화·체육·보육·복지·교육 등 일상에서 국민편익을 증진시키는 시설을 한 곳에 모아 문화와 복지서비스 등 일상에서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반시설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동구 계림동, 남구 봉선동, 북구 신용동, 광산구 신창동 등 5개 지역에 생활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올해는 서구 유덕동, 남구 주월동, 방림동, 사직동, 북구 우산동 등 5개 지역에 추가로 생활문화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 각 50%로 지난해는 총 56억원을 투입하고 올해는 4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생활문화센터는 북카페, 전시, 소규모 발표회 등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마주침 공간 악기연습, 합창 등을 위한 방음시설을 갖춘 방음공간 연극, 무용, 요가를 위한 방진 공간 전신거울이 구비된 마루 공간 특성화 시설 등 주민들이 자발적·일상적으로 참여하는 활동 공간으로 구성되며 지역별 복합사업의 규모에 따라 2023년까지 연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생활문화센터가 개관하면 지역별 도보권 내 주민들이 문화·복지·편의·여가 등에 활용하고 주민 소통·화합·공동체 형성 등 세대통합과 생활 사회기반시설 소외 지역 해소 등 지역간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생활 사회기반시설 복합화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문화센터를 조성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시민의 삶을 질을 높이고 지역간 균형발전과 일자리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창출하는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내년에도 신규 사업 발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광주시, 시민 체험양봉장 24일 개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 광산구 야생양봉원에서 개장행사를 열고 시민체험양봉장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달 선착순으로 모집한 체험신청자 200명이 대상이며 진행은 공모과정을 통해 선정된 한국양봉협회 광주시지회에서 운영한다.
광산구 등임동과 전남 담양군 고서면 체험장에서 오는 7월까지 매주 토요일 양봉교육과 체험활동을 직접 해볼 수 있다.
시민체험양봉장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추진된 시민들의 호응이 높은 시민 체감 브랜드사업으로 양봉관련 체험과 벌에 대한 생태를 관찰할 수 있으며 최종 생산된 벌꿀은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자연 속 양봉체험과정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고 꿀벌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광주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2
-
“프로야구 보러 갈 때 대중교통 이용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야구 경기가 개최되는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에 한해 야구장 경유 시내버스를 일부 증편 운행한다.
오는 24일 주말 경기를 시작으로 10월3일까지 기아타이거즈의 주말 홈경기가 열리는 날에 맞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할 방침이다.
증편되는 노선은 평소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간선 노선인 매월16번, 운림51번, 첨단95번으로 주말 경기 당일에 한해 운행횟수를 평소보다 17회 늘려 배차 간격이 평균 2~3분 단축되고 버스 내부 혼잡도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기아타이거즈 경기가 열리면 야구장 주변에는 불법주정차 등으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한다”며 “야구 관람 시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시내버스 탑승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2
-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화재·폭발·붕괴 등으로 인한 타인의 생명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하는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과 갱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가입자의 과실이 없는 무과실 사고 원인불명 사고 방화 등으로 인한 손해까지 최대한 구제해 주기 때문에 이용자와 업주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가입기준은 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15층 이하 공동주택, 물류창고 장례식장, 도서관과 지난해 포함된 농어촌 민박시설 등 20종 시설이다.
연간 보험료는 가입시설, 종류 및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100㎡ 기준 2만원 수준이고 가입기한은 최초에 보험을 가입하는 신규 시설의 경우 등록·신고가 완료된 날부터 30일 이내다.
보장범위는 타인에 대한 신체 피해는 최대 1억5000만원, 재산 피해는 사고 당 10억원까지 보상한다.
보험에 미가입할 경우 가입의무 위반기간에 따라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률은 지난달 기준 가입대상 시설 5146곳 중 5085곳이 가입해 98.81%의 가입률을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지하철 역사 전광판 등에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가입 안내서를 배부하는 등 보다 많은 사업주가 가입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배광춘 시 자연재난과장은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률이 100%가 되도록 가입 안내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사회안전망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광주시교육청, 초등 예비교사·현장 교원 ‘수업 나눔’ 운영
광주시교육청, 초등 예비교사·현장 교원 ‘수업 나눔’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해 오는 5월4일까지 교육실습 협력학교에서 ‘수업 나눔’을 운영한다.
2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수업 나눔’은 현장 실습과 연계해 운영된다.
초등 예비교사와 현장 교원이 수업을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게 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로 선정된 광주계림초, 월봉초, 금부초, 광주농성초 등 4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
‘수업 나눔’에는 수석교사, 수업·혁신교육분야 특별연수 교원, 혁신교육지원센터 파견교사,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한다.
교육실습 협력학교 소속 교원 11명과 교육실습에 참여하는 예비 교사 8명은 그동안 연구하고 준비한 자신들의 수업을 공개한다.
수업 공개 후 협의회를 운영해 수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 및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수업 지원 방안 연구에도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수강 과장은 “이번 ‘수업 나눔’이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해 일반학교-혁신학교-실습학교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업 만남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정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2
-
인사 나누는 도성훈 교육감과 유은혜 부총리
인사 나누는 도성훈 교육감과 유은혜 부총리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22일 특수학급 현장방문을 위해 인천연수초등학교를 찾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4-22
-
도성훈 교육감 - 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급 현장 방문해 학부모·교직원 간담회 개최
도성훈 교육감 - 유은혜 부총리, 특수학급 현장 방문해 학부모·교직원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함께 일반학교 장애학생의 등교수업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인천연수초등학교 특수학급을 방문했다.
인천연수초등학교는 중도중복장애 학급을 운영하는 학교로서 장애 학생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한 방역관리, 장애·비장애 학생 통합교육 등에 대해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한편 교육부는 장애학생의 원격수업 참여 어려움과 가정에서의 학부모 돌봄 부담 등을 완화하기 위해 ‘새 학기 장애학생 교육지원 방안’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 원칙을 안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특수학급의 안정적인 등교수업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원, 방역 등 보조인력, 대학연계 예비특수교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수업 지원을 위해 애써주고 계신 학부모님과 교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육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학생들이 통합교육 환경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
-
인천시교육청, ‘인천 에듀테크 디지털 메뉴판’으로 에듀테크를 한 눈에
인천시교육청, ‘인천 에듀테크 디지털 메뉴판’으로 에듀테크를 한 눈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손에 잡히는 최첨단 미래교육 구현을 위해 ‘인천 에듀테크 디지털 메뉴판’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인천 에듀테크 디지털 메뉴판’은 분야별 최신 에듀테크를 소개하는 홈페이지로 에듀테크 지원단 교사들이 직접 제작해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에듀테크 지원단이 검증한 우수한 서비스와 인천시교육청과 협약을 체결한 서비스 현황들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4월 16일부터 ‘학교 현장 에듀테크 활성화 사업 참여 기업 모집’을 공고해 학교 현장에는 에듀테크 활용·검증의 기회를, 기업에는 홍보·서비스 개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듀테크 디지털 메뉴판 제작에 참여한 인천부마초등학교 배영훈 교사는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한 곳에서 비교분석 할 수 있다”며 “교사들에게 부족한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원격수업과 교수학습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3월 초 관내 모든 학급에 에듀테크 활용 예산을 지원했다”며 “이제는 학교 현장과 에듀테크 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에듀테크 선도 교사와 지원단 운영으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학교에 안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