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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집단 따돌림·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나는 친구의 방어자이다’ 캠페인 실시
인천시교육청, 집단 따돌림·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나는 친구의 방어자이다’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 캠페인 ‘나는 친구의 방어자이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어울림 나눔주간 캠페인은 인천에서 실시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캠페인의 새로운 이름이다.
기존에 실시했던 학교폭력 예방교육 캠페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울림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업과 연계해 학교폭력 유형별 대처를 강화했다.
이번 캠페인은 집단 따돌림과 사이버 폭력 예방을 중점으로 운영했으며 홍보 물품을 받은 80교 11,500명의 학생들이 인천시교육청 블로그에 ‘방어자’ 단어를 완성하는 활동 사진을 탑재했다.
더불어 친구가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방관하지 않고 방어자가 되겠다는 다짐 활동을 했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어울림 나눔주간 캠페인으로 우리 학생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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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안전하게 타세요”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타세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대학가 등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전동킥보드의 안전운행과 무질서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경찰청, 북구, 동구, 대학 관계자들이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정문과 후문, 캠퍼스를 순회하며 전동킥보드 교통법규 준수, 안전운행, 무단방치 금지 등을 홍보하고 계도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최근 전동킥보드 이용자 증가에 따라 관련 교통사고는 지난 2018년 15건, 2019년 18건, 지난해 38건 발생하고 올 3월말 기준 10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다.
캠페인은 교통사고로부터 이용자의 신체를 보호하고 사용 후 전동킥보드를 아무 곳에나 주차하는 등 무질서를 방지해 시민들과 전동킥보드 사용자가 상생하는 교통문화 조성이 시급함을 인식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오는 5월13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도로교통법도 대해서도 중점 홍보했다.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전동킥보드는 원동기장치 자전거로 분류돼 자전거도로로 통행할 수 있으며 이용 연령은 종전 13세에 16세로 변경된다.
또 원동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소지자만 운전을 할 수 있고 안전모 등 보호장구 미착용과 탑승인원 초과, 신호위반 및 지정차로 위반 시 최하 1만원에서 최고 13만원까지 과태료와 범칙금이 부과된다.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도 처벌을 받게 된다.
시는 전동킥보드 무질서가 정착될 때까지 캠페인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사용자가 무단방치 방치 및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공유서비스 제공업체와 체결한 협약에 근거해 향후 위반자의 대여 제한을 강력히 요구하고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경우 경찰에 의뢰 단속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갑수 시 교통정책과장은 “광주시에는 총 5개 업체가 3100여대의 전동킥보드를 유료제공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으로 편리성 등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용자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안전수칙과 교통법규 준수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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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 유수율 90.8% 조기 달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2029년 목표로 한 상수도 유수율 90.8%를 9년 앞당겨 달성했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이 2019년 88.2% 대비 2.6%p 상승한 90.8%로 330만톤의 수돗물을 추가 요금화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돼 상수관망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된 수돗물의 총량 중 요금 수입으로 받아들이는 수량의 비율이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7월 상수도 분야에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등 인사혁신을 단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노후수도관 32.3㎞를 정비하고 불용관 320곳을 정비하는 등 수도관 정비는 물론, 첨단기법인 블록 누수감시시스템을 활용한 체계적인 누수방지사업을 추진해 유수율 상승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내 상수도사업본부 조직개편을 마무리하고 상수도 업무 전문성 향상과 시민에게 다가가는 질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상시에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물관리시스템 구축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2030년까지 300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수도관 교체와 세관공사 등 맑은물 공급 및 유수율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관망관리 및 상수도 고도화 작업도 진행한다.
염방열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에게 맑은 수돗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조직 혁신과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시민들의 상수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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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초광역협력사업’ 공동 발굴로 지역 미래발전 이끈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호남 미래 발전을 이끌 대형 초광역 협력사업을 공동 발굴한다.
양 시·도는 유구한 문화를 공유하고 공동생활권을 형성해온 호남권이 힘을 모아 지역발전 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같이 하고 지난 1월부터 협력 방향에 대해 꾸준히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시·도간 경계를 초월하는 대형사업 필요성에 공감하고 부산·울산·경남, 충청권 등 타 지역 사례를 분석하는 등 초광역 협력사업을 구상해 왔다.
또한, 부울경, 충청권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사업 본격 발굴을 위해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태스크포스는 생활·안전·SOC 분야 관광·문화 분야 산업·농업·환경 분야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시·도 각 13개 부서 총 11개 출연기관이 참여하고 광주전남연구원이 간사를 맡는다.
양 시·도는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정책에 발맞춰 초광역 교통망 구축, 신재생에너지 전환, 기후변화 대응하는 탄소중립, 지역 관광 및 남도 문화활성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광주의 인공지능·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를 결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전남연구원은 국내외 초광역 협력사업을 분석하고 분야별 추진전략과 함께 중장기적 메가시티 전략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격 발굴에 앞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분야별 시·도 실무부서와 광주전남연구원이 1차 회의를 열어 양 시·도의 중점사업과 초광역협력사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태스크포스를 통해 발굴된 초광역 협력사업은 내년 제20대 대선 공약에 광주·전남 상생과제로 반영해 실행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의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를 활용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영훈 광주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전남은 천년의 한뿌리 공동체로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의 마음으로 미래 새천년의 이정표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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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811억원 제1회 추경예산 편성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 5811억원을 편성해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올해 당초예산 6조2831억원 보다 9.2% 증가한 6조8642억원 규모로 일반회계 4893억원, 특별회계 918억원이다.
추경예산은 기금활용 등 가용재원을 총 동원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고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복지취약계층 지원과 지역현안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민생안정과 소상공인지원을 위해 시민 이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광주상생카드 10% 할인 혜택을 12월 말까지 연장하기 위해 100억원, 가입비와 중개수수료를 대폭 낮춘 광주형 공공배달앱 7월 시행을 위해 4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의 방역활동과 환경·돌봄·교통 등 시민생활에 직결된 생활형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시민의 삶을 안정시키기 위해 재활용품 선별일자리 91억원, 희망근로 일자리 86억원, 자활근로 36억원 등 공공일자리 예산을 편성했다.
민선7기 시정 핵심과제인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조성에 97억원,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R&D사업에 302억원을 반영했고 도시철도2호선 건설 100억원, 재정공원조성 180억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90억원 등을 투자해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이 더욱 속도를 내도록 했다.
특히 원도심 활성화와 그린-디지털 분야 창업타운 조성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 및 혁신지구 조성에 200억원을 편성했다.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실감콘텐츠조성 78억원, 광주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70억원, 유네스코미디어아트창의도시 조성 71억원,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구축 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광주문화예술인의 복지실태를 조사하고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예산을 최초로 반영했다.
소외되고 차별받는 이웃없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광주’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지원 137억원, 학교무상급식비지원 120억원, 영유아보육료지원 75억원을 반영했다.
또 3개월 이내 예비부부 및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대상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해 급식비를 월 5000원에서 5500원으로 인상했다.
광주시가 제출한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은 시의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5월14일에 확정된다.
박상백 시 예산담당관은 “모든 가용자원과 역량을 총 결집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의 조기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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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해소…다함께돌봄센터 문 열었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다함께돌봄센터 문 열었다
[충청뉴스큐] 지역중심의 초등학교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광주광역시 북구 다함께돌봄센터’가 19일 북구 양산택지소로 부영사랑으로 아파트 관리동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은 이용섭 시장, 장휘국 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조호권 광주사회서비스원장, 김준석 입주자대표회장, 김기중 본촌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됐다.
이 시장 등 참석자들은 캔버스에 희망메시지를 적어,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센터 곳곳에 게시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2019년 3월 연제동에 1호점이 문을 열었으며 이번 ‘양산사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5호점이다.
양산사랑으로 다함께돌봄센터는 지리적으로 아이들의 집과 가까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운영시간도 학교 돌봄교실보다 2시간 더 연장해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돌봄센터에 이어 2022년까지 총 27곳을 개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 시장은 개소식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 및 다함께돌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임원진은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종사자처우개선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검토해 지원대책 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광주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공적돌봄 시스템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내 집처럼 안전하고 즐겁게 머물면서 마음껏 공부하고 뛰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티 없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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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문화아동 지원 업무 협약식 및 기부금 전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은성의료재단, 한국자산관리공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일보사와 함께 다문화가정 등 이주배경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오늘 오후 2시에 업무협약 체결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1부 행사로 부산시는 은성의료재단,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일보사와 함께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GOOD START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은성의료재단으로부터 사업비 1억원을 기부받는다.
‘GOOD START’ 사업은 저소득 다문화가정 아동의 기초학력 신장을 위해 방문학습지 교육을 지원하고 아동의 병원치료나 수술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에 긴급의료비 등을 보조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부산일보사와 함께 다문화가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우리 사회의 일원이라는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미담 사례소개 및 관련 캠페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부 행사인 ‘이주배경가정 아동 통합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사업비 1억원을 쾌척한다.
‘이주배경가정 아동 통합지원’ 사업은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외국인근로자 가정 등 이주배경가정의 아동들에게 1:1 학습 멘토링과 부모-자녀 관계 개선프로그램 운영, 이중 언어책 제공 등을 지원한다.
한편 ‘GOOD START’ 사업과 ‘이주배경가정 아동 통합지원’ 사업은 부산시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사업을 총괄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지원에 힘써주신 기관과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속에 사회구성원 모두가 서로 나누고 배려할 때, 이주배경 아동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건강한 다문화사회가 조성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사업들이 이주배경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우리 사회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특히 2000년대부터 형성된 결혼이민가정의 자녀들이 성장해 우리 사회에 진출하면, 이중 언어능력과 다양한 문화에 대한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서 우리 시의 미래 역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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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구청장·군수와 협치 첫 일성
박형준 부산시장, 구청장·군수와 협치 첫 일성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지역 기초자치단체장과 협치 강화에 본격 나섰다.
오늘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과 지역 구청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 부산시-구·군 협치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는 시와 구·군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 시민들의 행복을 만들 수 있다는 박시장의 평소 시정철학에 따라 박시장 취임 후 처음 마련된 만남의 자리로 최대 당면과제인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방역과 백신 예방접종, 경제대책이 중점 논의됐고 또 지역의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상호 협조를 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시장은 “유례 없이 어려운 상황에서 그간 코로나19 방역전선을 지키고 시민들의 삶을 돌보느라 구청장들께서 그동안 너무나 수고가 많았다“며 감사를 표했으며 ”이제 본인도 지역의 위기 최전선에 뛰어들어 코로나19 극복과 민생회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고 온 힘을 다하겠다“며 시와 구·군의 상생협력에 대한 의지를 전했다.
또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이 여대야소로 되어 있지만, 다시 태어나도 부산에 살고 싶고 시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야 구분과 어떠한 경계도 있을 수 없다”며 “적극적인 소통으로 구·군과의 초당적인 협치를 해 나갈 것”이라며 협치시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는 취임 후 첫 상견례의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화가 오고 간 것이 눈에 띈다.
보통 첫 상견례 개념의 자리인 경우 정해진 인사와 덕담을 나누고 일부 안건을 정해진대로 논의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협치회의’라는 명칭 덕분인지 이날 회의에서는 구청장들이 코로나19와 관련한 일선 현장의 실제적인 상황과 많은 지역 현안에 대해 가감 없이 건의하고 설명하는 등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이어져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부산시-구·군 협치회의’라고 이름 붙여진 것은 아마도 박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계속 강조해온 소통을 기반으로 한 ‘협치’와 ‘통합’의 정치철학이 회의명칭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구·군과의 협치에 대한 박시장의 강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한편 이날 박시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회의가 지난주 15일부터 가동되었는데, 실제 정책을 집행하는 시와 구·군의 유기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첫 회의에 이어 앞으로 코로나19 대응을 비롯해 지역의 각종 현안과 정책에 대해 시장과 구청장·군수가 직접 만나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기 위해 본 회의를 공식협의체로 가동하자”고 제안 했으며 구청장들도 이에 화답했다.
부산의 미래를 위해 국회와 시의회에 이어 지역 기초자치단체와 협치를 본격화하는 박시장의 행보에 관심과 기대가 크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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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851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광주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16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보통교부금 및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중앙정부 이전수입 1,040억원,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56억원, 자체수입 257억원, 순세계잉여금 495억원 등을 세입재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기정예산 2조2,341억원 대비 1,851억원 늘어난 2조4,192억원 규모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학교 안전망 구축 및 미래교육 기반 조성, 교육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학교 안전망 구축을 위해 학교 방역활동 인력 81억원, 마스크 및 방역물품 구입 6억원, 정신건강전문가 학교방문 지원 사업을 위해 4억원을 편성했다.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 스마트기기 보급 26억원, 무선 환경 구축 5억원, 창의융합형 과학실 구축 11억원, 직업계고 학교 공간 조성 18억원을 반영했다.
교육복지 강화를 위해 누리과정 지원으로 82억원, 학기 중 토·공휴일 급식지원 4억원, 교육복지우선지원 17억원, 방과 후 지원 4억원, 고등학생 생리용품 지원 4억원을 마련했다.
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신증설 173억원, 교육여건 개선시설 535억원,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지원 16억원을 포함했다.
이밖에 지방교육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지방채상환 542억원, 교육재정안정화기금으로 206억원을 조성했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을 통해 학교 안전망을 구축하고 일상 회복 및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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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반영 캐릭터 왜 없을까? 대구에는 있다
장애 반영 캐릭터 왜 없을까? 대구에는 있다
[충청뉴스큐] 귀엽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시정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시 공식마스코트 도달쑤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휠체어를 탄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간다.
대구시는 이번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장애를 반영한 도달쑤 이모티콘을 제작해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도달쑤를 활용해 코로나19 방역수칙 홍보, 설맞이 기념 이모티콘 등을 시민들에게 배포했지만 시 공식캐릭터에 여러 장애를 반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장애공감 이모티콘 16종은 수어로 인사를 하고 휠체어를 타고 농구를 하거나, 안내견과 함께 하는 도달쑤를 통해 시민들에게 장애가 자연스럽고 보편적인 모습의 하나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모티콘 멘트는 일상적으로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멘트뿐 아니라 차별이나 비하 언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캠페인 멘트도 포함됐다.
이모티콘은 4월 20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김제관 대구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 이모티콘을 제작하면서 여러 장애유형을 표현하고자 했지만 아직 발달장애인 등 보이지 않는 장애에 대한 표현은 부족하다.
우리나라도 외국처럼 어릴 때부터 휠체어 탄 바비인형 같은 다양한 장애 캐릭터들을 접하면 장애에 대해 더 포용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시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장애인식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