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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에 목련꽃을 닮은 디자인 쉘터가 생겼어요
중앙로에 목련꽃을 닮은 디자인 쉘터가 생겼어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말 공공시설물은 정형화됐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에 시화 목련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디자인쉘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디자인쉘터는 2019년 수립된 ‘대구광역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에서 제시한 ‘스마트 쉘터 설치’의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그 첫 번째 장소가 중앙로 대중교통 전용지구다.
대구시는 ‘모두의 공공디자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도심 내 자투리 공간 등에 중앙로 디자인쉘터처럼 특색 있는 공공시설물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다보면 자연스레 문화예술도시 대구만의 공공디자인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디자인쉘터에는 공공와이파이도 설치돼있어 시민들의 약속장소로도 많이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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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인천시와 함께 시민이 함께하는 자치분권 문화 조성에 박차
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인천시와 함께 시민이 함께하는 자치분권 문화 조성에 박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남궁 형 의원이 인천시와 협력해 지방자치 문화가 지역사회와 시민들 사이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 홍보 영상물을 제작·배포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남궁 형 의원의 제안으로 예산이 편성된 이번 영상물은 당초 공직자 대상으로 자치분권교육을 위한 연극으로 기획했으나,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공연이 어려워지면서 연극공연 무대를 그대로 영상으로 옮겨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그동안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치분권 관련 영상물을 많이 제작했으나, 이렇게 연극공연 영상물로 제작해 전면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남궁 형 의원은 시민들의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직접 연극공연에‘해리포터 박사’로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영상물은 연극공연과 함께 제작과정 및 인천 주민자치회 활동모습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 등 총 2편으로 만들어졌으며 유튜브 검색창에서 ‘함께 하는 세상’으로 검색하면 관람할 수 있다.
고창식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자치분권의 실질적 주체인 시민이 주도적으로 정책현장에 참여하고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에 맞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 형 의원은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통과로 지방자치의 주인인‘시민참여’가 강화된다는 점이 매우 중요하고 지방자치가 한 단계 성장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며 “자치분권 영상물 배포사업은 시민들이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지방자치의 주인으로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시민참여 확대, 지방의회 역량 강화, 지방자치단체 행정효율성 강화 등 자치분권이 확대된다 따라서 지방의회와 지자체의 노력 여부에 따라 지역별로 자치분권의 격차가 생길 수 있다”며 "인천의 자치분권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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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방역수칙 관·경 합동점검 실시
대구시, 코로나19 방역수칙 관·경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구·군의 공무원 및 대구경찰청 경찰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중점관리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 15개소를 적발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4차 유행을 막기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의 민간기관 자율지도원 및 소비자 위생감시원, 구·군의 공무원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업소를 직접 방문해 낮아진 경각심을 고취하고 방역수칙을 준수를 독려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업소에서는 여전히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민원이 꾸준히 접수되고 실제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아 집단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대구경찰청의 협조를 얻어 구·군의 공무원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15개소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으며 영업정지 10일 및 과태료 150만원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과 부산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해 유흥시설의 집합이 금지된 만큼 숨은 감염원의 지역사회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노래연습장 및 유흥주점 등 유흥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주류와 안주를 판매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방역수칙을 모두 위반한 노래연습장 등 방역수칙을 위반한 6개소와 노래연습장에서 금지하고 있는 주류를 취급해 영업한 8개소,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1개소를 적발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1년 이상 유행하면서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형성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중점·일반 관리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반업소에는 단호하게 대처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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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시공간정책 자문단 발족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19일 오후 2시 시청별관 대회의실에서 도시공간정책 자문단 발족식을 가진다.
도시공간정책자문단은 도시계획, 건축, 교통, 부동산, 지적 등 각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비법정 자문기구로 대구시 주요 유휴공간에 대한 거점별 개발 방향 설정 시 사업의 고도화 및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발족식과 아울러 지역별로 산재해 있는 공공기관 이전 후적지 등 주요 유휴공간을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맞춤형 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대구시 공간개발 전략계획’ 용역 중간보고회가 함께 있을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거점별 주요 유휴공간 개발에 공공개발의 철학과 가치를 담을 수 있는, 대구형 공공토지 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도시공간구조를 혁신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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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호국보훈대상 수상자를 찾습니다.
제1회 호국보훈대상 수상자를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25일간 ‘제1회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수상후보자를 공모한다.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지, 3.1운동과 의열투쟁, 해외 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6.25전쟁 최후의 낙동강 방어선 전투를 승리로 이끌어낸 호국보훈 도시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대구광역시 호국보훈대상’ 시상은 더욱 의미가 있다.
공모는 독립부문, 호국부문, 단체부문 총 3개 부문으로 수상후보자 추천대상은 대구광역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으로서 국가와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희생 및 공로가 뛰어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대상자의 영예로운 생활과 복리증진에 기여한 자, 시민의 나라 사랑정신 함양과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독립·호국분야 추모사업, 애국심 고취 교육, 다양한 문화 활동 등에 기여한 자이다.
후보자 추천은 구청장·군수, 대구지방보훈청 등 관계기관이 할 수 있고 만 19세 이상 대구시민 50명 이상의 연명으로도 추천이 가능하다.
공모기간에 추천된 수상후보자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11월에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 요건과 추천서 제출서식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추천서는 거주지 구·군 보훈업무 담당부서 또는 대구시청을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민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있으며 이를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호국보훈대상을 시상해 그 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드높이고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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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소식지 ‘묵·점자’ 혼용본 제작 배포
광주시교육청, 광주교육 소식지 ‘묵·점자’ 혼용본 제작 배포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육정보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 학생들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광주교육 소식지 ‘묵·점자’ 혼용본을 제작해 관내 특수교육 지원 센터 및 학교에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시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광주교육 소식지 ‘묵·점자’ 혼용본을 올해 분기별 1회씩 총4회로 확대 발행해 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장애 정도가 심한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 부호글자 ‘점자’와 약시 및 장애 정도가 심하지 않은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굵고 큰 활자 ‘묵자’를 혼용해 ‘묵·점자’ 혼용본 ‘봄호’를 제작했고 오는 20일 배포할 예정이다.
시각장애 학생들은 광주교육 소식지 ‘묵·점자’ 혼용본 ‘봄호’를 통해 광주시교육청의 ‘교육현장소식’, ‘5·18교과서’, ‘고교학점제’ 등의 내용을 직접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시교육청은 오는 6월 중 ‘여름호’, 9월 중 ‘가을호’, 11월 중 ‘겨울호’를 제작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이번 묵·점자 소식지 확대 발행이 시각장애 학생들이 겪는 정보 불평등을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교육복지와 적극행정 구현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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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코로나 이겨내고 희망의 미래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로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지난 1981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한 사회통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우리 함께, 코로나 이겨내고 희망의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주관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장애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 장애인식 개선 동영상 상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장애가정 장학금 전달 시각장애인 테너 가수의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피로도가 높은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장애인작가 4인4색전 발달장애인 청년작가전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 입선작 전시 등 장애인 관련 단체와 연계한 부대행사도 장애인 주간기간 중 시청 1층 로비와 도시철도 연결통로 전시공간에서 진행된다.
또한, 기부된 의류 등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물품기부 행사 장애맞춤형 리폼 의류 전시와 현장 무료수선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지원을 계기로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현장 소통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장애인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거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장애인 주거 편의지원 사업’도 올해는 환경부와 협업을 통해 추진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약으로 누구보다도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돌봄, 의료, 일자리 등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베리어프리 도시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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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등 고위공직자 반 성희롱·성폭력 서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고위공직자는 4월 20일 부산시청에서 성희롱·성폭력 근절과 성평등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현할 것을 다짐하는 ‘부산시 고위공직자 반 성희롱·성폭력 서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장을 비롯한 부산시 고위공직자는 조직과 사회에 뿌리 깊은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를 만들고 성희롱·성폭력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피해자 권리 보호가 최우선으로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서약에는 성희롱·성폭력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과 함께 성비위 혐의를 받는 경우 업무를 중단하고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에 의한 조사에 협조하는 내용도 포함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직자의 성 비위 사건은 공직사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깊은 충격과 상처를 남겼다”며 “이번 서약은 고위공직자 스스로 성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성비위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 전 부산시장 성폭력 피해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다 하고 더이상 조직 내에서 성희롱·성폭력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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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개발·재건축 발목 잡던 각종 규제 본격 정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입지조건이 열악한 지역의 정비사업 추진이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규제 정비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 방안으로 건축·경관·교통영향평가 통합심의 재건축 안전진단 절차 간소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운영 개선 사전타당성검토 심의 정례화 등을 통해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재개발 용적률 완화 소규모재건축 용적률 완화 소규모재건축 건축물 수 산정기준 개선 재개발·재건축 시 주민동의 방법 개선 등으로 각종 규제를 완화해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정비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인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개별법에 따라 각기 다르게 이루어지던 건축·경관·교통영향평가 심의는 그 시기를 조정해 통합 운영한다.
또한, 재건축 안전진단은 비용을 시와 구·군에서 부담하고 현행 2단계로 구분되어있는 안전진단 절차를 일원화하기 위해 법령을 개정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강력히 요구하기로 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는 일관되고 예측 가능한 정비계획 심의기준을 마련하는 등 운영방법을 개선하고 사전타당성검토 심의는 비정기적으로 개최되던 것을 월 1회로 정례화해 신속한 사업추진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2030 부산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주거지 관련 재개발사업에 적용되는 기준용적률을 10%씩 일괄 상향 조정하고 소규모 재건축의 경우 제2종일반주거지역에서 지역건설업체를 시공자로 선정하는 경우 용적률을 완화해 지역건설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소규모 재건축 대상지역 요건 중 하나인 노후·불량건축물 비율 산정 시 부속건축물, 무허가건축물을 건축물 수에서 제외하는 등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한다.
그 밖에도 재개발·재건축의 사전타당성 검토 신청과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시 각각 작성·제출해야 하는 주민동의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한 번만 제출하는 것으로 조정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규제 정비로 약 15년 정도 걸리던 재개발·재건축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이라며 “향후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수립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 불필요한 규제를 착실히 정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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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형 건축·도시디자인’대혁신 시동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9일 초대‘총괄건축가’에 한종률 건축가를 위촉해“제1대 인천총괄건축가 운영체제”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총괄건축가’는 인천의 가치와 시민의 자부심을 배가시킬 수 있는 지속적이며 창의적인 건축문화정책 추진을 목표로 인천시에서 추진하는 건축 · 도시디자인 관련 정책수립자문과 의사결정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각종 건축관련 현안사업들을 총괄⋅자문하면서 사업의 전 과정에 대한 전문적 자문을 담당하는 공공건축가들과 함께 市 담당 공무원들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건축⋅도시 관련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시의 현안인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주변지역 등을 포함하는 국가도시공원 지정 기본구상과 인천내항 재생사업, 개항장 일원의 산업유산 밀집지역 보전⋅유지관리, 부평 캠프마켓과 주변지역의 종합적인 관리 방안 수립 등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인천지역의 특성에 맞는 도시디자인에 직접적인 변화도 이끌어낼 전망이다.
1961년생인 한종률 건축가는 인천 중구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학원과 하버드대학원에서 수학한 후 미국 뉴욕 폴쉑 건축설계디자이너를 거쳐 국내 최대 규모의 설계업체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23년간 대표건축가로 활동해 오다 지난 2016년‘한종률 도시⋅건축’을 설립했다.
40여 년 건축가의 길을 걸어오며 여러 작품을 통해 ‘서울시 건축상 대상’, ‘대전시 건축상 대상’,‘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을 수차례 수상하고 그 외 건축가협회 등에서도 수상 경력이 있다.
2016년에는 문화예술분야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화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그는 2011년부터 UIA 상임이사를 시작으로 ‘베니스 비엔날레’초대작가로도 활동했고 2017년에는 UIA 부회장을 역임하며 명실상부 세계를 대표하는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인천시는‘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모토로 민간전문가 참여와 공공성 확대 등 인천형 건축·도시디자인 대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공공건축 등 도시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한종률 건축가는 “사람들은 건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생활한다.
건축은 우리 사람들에게 알게 모르게 상념을 만들어준다”며 “기능과 미학의 건축이 아닌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허락되는 억지스럽지 않은 공간을 조성해서 시민 모두가 행복해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박남춘 시장은“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동영역이 넓은 역량 있는 건축가를 모시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며“공공건축의 가치와 수준을 높이고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색 있는 건축·도시공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