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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국민행복소방정책 특·광역시 ‘3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하는 2020년 수행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특·광역시 중 3위를 차지해 소방청장 기관표창과 더불어 1500만원의 시·도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소방청이 전국 시·도의 소방조직·인사·예산분야 업무 및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 수행도를 중점 평가하는 가장 대표적인 기관평가 제도다.
시 소방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 상위권에 해당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아파트 화재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한 ‘공동주택 119출동유도선 구축’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주택 119출동유도선 구축’은 출동한 소방차량이 화재가 발생한 위치를 빠르게 찾도록 복잡한 아파트단지의 노면에 출동 유도선을 설치한 것으로 출동대의 화재현장 도착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증명돼 타·시도에서 채택되기도 했다.
최민철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광주소방 전체가 지난 일 년간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광주만의 특색 있는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시행해 광주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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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4월 ‘치유의 인문학’ 개최
광주시, 4월 ‘치유의 인문학’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트라우마센터는 21일 광주가톨릭평생교육원 대건문화관에서 4월 치유의 인문학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소설가 최은영 씨가 ‘소설 읽기 통해 자기 감정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문학작품 읽기를 통해 자기 감정을 발견하고 스스로 감정을 치유하며 존중하는 방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최 씨는 2013년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문학동네 젊은 작가상, 구상문학상 젊은 작가상,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내게 무해한 사람’ 등이 있다.
한편 광주시는 매년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 치유와 안전한 치유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2013년 7월부터 매달 ‘치유의 인문학’을 열고 있다.
앞으로 5월 홍은전, 6월 김완석, 8월 임선애, 9월 김하나, 10월 이철승, 11월 양지혜 씨 등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치유의 인문학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따라 인원을 제한하며 유튜브 채널 ‘광주트라우마센터’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강연 내용은 광주트라우마센터 홈페이지의 ‘활동과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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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1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분석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광주 학생 우수한 성적 유지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3월25일 실시한 2021학년도 3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분석 결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광주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3월 학력평가는 올해 수능 변경사항이 처음으로 적용된 시험으로 문·이과 구분 폐지와 국어·수학 선택과목 도입, 사회탐구·과학탐구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응시할 수 있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이고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수학 공통과목은 ‘수학Ⅰ’과 ‘수학Ⅱ’이고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미적분’·‘기하’ 중 1개 과목을 선택한다.
국어와 수학의 성적 산출 방식은 선택과목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의 성적을 통합 산출하며 선택과목별 응시자 집단의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해 다시 선택과목 점수를 조정하는 방식이다.
즉 공통과목 점수가 높은 응시자 집단에 어느 정도의 가점을 주는 방식이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광주지역 고등학교 3월 학력평가 실채점 성적을 분석한 결과 탐구 영역을 제외한 국어·수학·영어가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했다.
특히 영어의 경우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대체로 평이한 것으로 판단했던 예측과 달리 고난도 듣기 2문항이 출제돼 절대평가 전환 이후 가장 낮은 1등급 비율을 기록했다.
영어는 절대평가이기 때문에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 90점 이상에 해당하는 1등급 비율에 상당한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그리고 작년과 달리 올해 처음 선택형으로 출제된 국어·수학은 선택과목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가 나타났다.
사회탐구·과학탐구의 경우 올해부터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데 3월 학력평가에서 사회 1과목, 과학 1과목을 선택한 학생은 광주지역에서 431명으로 파악됐다.
광주지역에서 국어 선택과목 응시 비율은 ‘화법과 작문’이 78.86%, ‘언어와 매체’가 21.14%로 나타났고 문법이 포함된 ‘언어와 매체’는 피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선택과목 응시 비율은 ‘확률과 통계’ 54.63%, ‘미적분’ 38.98%, ‘기하’ 6.39%로 나타났다.
주로 기존의 자연계열에서 선택하는 ‘미적분’과 ‘기하’ 중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미적분’을 많이 선택한 것으로 파악했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2점,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은 157점으로 수학의 변별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지역 학생들의 선택과목 비율은 전국과 비교해서 큰 차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평균 점수는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로진학지원단 진학분석팀이 국어·수학·탐구 표준점수 6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대학별 지원 가능 점수를 분석했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국어교육과·영어영문학과·경영학부 365~376점, 인문계열 지원 가능 점수는 341점 내외로 판단된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35점, 의예과 434점, 치의학과 433점,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약학부는 431점, 수의예과 424점, 전기공학과·수학교육과·기계공학부 393~411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선택과목과 과학탐구 지정학과는 368점 내외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수학 선택과목 모두 지원 가능한 학과는 간호학과 386점, 의류학과·산림자원학부·동물자원학부 등은 359~361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대의 경우 의예과 434점, 의예과 433점, 치의예과 432점,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약학과는 429점 내외에서 지원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위의 배치 기준은 전남대와 조선대의 2022학년도 입시계획안에 따른 것으로 정시 모집요강이 확정되면 바뀔 수 있다.
배치 기준 표준점수는 절대평가인 영어·한국사를 제외한 ’국어·수학·탐구‘ 3개 영역, 600점 만점 기준이며 각 대학에서 적용하는 영역별 반영 비율과 영어 등급의 활용방법에 따라 유불리가 바뀔 수 있다.
3월 학력평가 결과는 올해 수능을 대비하는 참고자료이므로 오는 6·9월 수능모의평가와 11월18일 시행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목표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워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월3일 시행되는 6월 수능모의평가의 가채점·실채점 성적 결과를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다.
그리고 올해 수능과 대입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학지도자료집 ‘빛고을 대로’ 시리즈 보급 고교 현장 맞춤형 대입지원컨설팅 ’빛고을 플랫폼‘ 운영 대입 대비 광주진로진학박람회 대면·비대면 병행 운영 수시 집중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광주시교육청 유튜브에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진학지도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우리 광주지역 수험생들이 건강을 지키며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을 철저히 하고 특히 올해 바뀐 수능과 대입 체제에서 안정적으로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고3 진학지도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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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전 앱, 실물 선불카드 자동발급 개선 완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새로운 동백전 앱을 설치하고 가입할 때 실물 선불카드 발급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앱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5일부터 새로운 운영대행사가 개발한 동백전 앱을 통해 서비스를 개시했으나, 코나아이 플랫폼 특성상 불가피하게 기존 카드 소지자들도 실물카드를 발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로 인한 시민 불편이 제기되자 시는 즉시 운영대행사 측에 개선을 요청했고 코나아이 측이 조속히 보완에 나서 지난 16일 시스템 기능 개선을 완료했다.
이에 기존 3개 카드사에서 발급받은 동백전 체크카드를 보유한 사용자들은 신규 동백전 앱을 설치한 후, 가입을 완료하면 즉시 기존 체크카드로 동백전 사용이 가능하다.
신규로 동백전에 가입하거나 추가 발급을 원하는 기존 회원은 선불카드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다만, 체크카드 사용자는 카드사에서 자동으로 국세청에 소득공제 신청을 하기 때문에 사용자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으나, 선불카드 사용자의 경우 동백전 앱에서 사용자가 카드 사용 전 소득공제를 신청해야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규 동백전 앱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나 개선의견에 대해서 신속하게 보완·수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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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숭고한 가치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4·19 숭고한 가치 촛불혁명으로 이어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공헌한 4·19혁명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61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19일 오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개최했다.
기념식은 시립창극단의 공연 ‘동락’을 시작으로 개회 및 국민의례, 4·19혁명 경과보고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4·19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나라사랑 유공자에는 김영갑, 김효숙, 박세향, 전해룡, 정주영, 한삼무 씨를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기념공연은 ‘문화공동체 딴청’이 4·19혁명 당시의 상황을 재연해 민주화를 위해 희생한 영혼들을 추모하는 창작뮤지컬을 선보였다.
광주시는 4·19혁명의 의의를 되새기기 위해 4·19혁명 희생자 추모 문화한마당, 4·19혁명 역사자료 전시, 주요 간선도로변 태극기 게양 등 각종 부대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에서 “4·19혁명의 숭고한 가치는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 촛불혁명으로 이어지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가 됐다”며 “61년 전, 불의한 권력에 온 몸으로 맞섰던 시민들이 그토록 바랐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의 꿈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미얀마와의 연대를 강조하며 “우리시는 4·19정신으로 민주화를 위해 군부독재와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를 위해 국제사회에 깊은 관심과 함께 강력한 연대를 촉구했다”며 “이 또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온전히 계승하는 것이며 목숨 바쳐 지켜낸 민주주의와 정의, 인간존엄의 인류 보편적 가치를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확장, 발전시켜 나가는 광주다운 발걸음이다”고 강조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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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부산국제보트쇼’ 4월 23일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2021 부산국제보트쇼’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벡스코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바다를 즐겨라 미래를 꿈꾸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보트 제조, 엔진 부품, 마리나 시설, 차터링 서비스,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산업 관련 90여 개 업체가 1,0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해 해양레저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보트 제조 30여 개사가 참여해 10피트 내외의 소형 보트에서 30피트 이상의 다양한 신조 레저보트와 특수선박 등을 선보여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기술력의 가능성과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요 전시제품으로는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으로 중국 상해 수출 예정인 웨이크 보트, 높은 파고에서도 안정적으로 운항 가능한 국내 최초의 파랑관통형 보트,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추진 선박 및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선박 색다른 감성의 유에프오 형상의 보트 등이 있다.
보트쇼 참여 10여 개 업체는 행사 개막일에 일본과 동남아 지역에서 선별된 15명의 바이어와 화상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화상 상담회에서 바이어와 매칭된 업체는 행사 종료 후에도 보트쇼 사무국의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업체들에게는 이번 보트쇼가 판로 확대의 중요한 창구가 될 전망이다.
또한, 출품작에 대한 홍보와 판매 촉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해양레저분야 제품을 대상으로 올해의 보트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기술력, 참신성,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고 총 7점의 우수 제품을 선정해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참여업체들의 홍보 지원을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튜브 공모전도 최초로 진행된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보트쇼 참가업체 또는 보트쇼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영상으로 촬영해 사무국에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 3백만원으로 수상자에게는 최고 1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특히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전시장 내 설치된 체험 수조에서는 관람객들이 카약, 스탠드업 패들 등을 직접 타 볼 수 있고 펀보트 체험 등 어린이들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다.
또한 최근 해양레저의 한 분야인 낚시 인구의 급성장에 따라 조명철, 김상현, 이창수 프로 등 유명 낚시 프로선수 초청 강연회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무료 보트 투어가 펼쳐진다.
부산국제보트쇼에서만 가능한 특별한 체험 행사이다.
벡스코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제트보트, 카타마란, 모노헐 등을 무료로 탑승하고 부산의 바다를 즐길 수 있다.
4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 추세에 있지만, 이번 행사는 정부 방역 수칙보다 더 강화된 체계적인 방역 대책 아래 ‘방역 안전 전시회’로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국제보트쇼는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해양레저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부산국제보트쇼가 해양레저 분야의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행사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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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문화예술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마을방과후학교
인천시교육청, 문화예술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마을방과후학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기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마을방과후학교란 정규 교육과정 이외의 시간에 학생들이 마을 내 기관이나 시설을 활용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과후 교육 활동이다.
올해는 인천 지역의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 총 35개의 기관과 단체에서 문화예술과 미래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천시교육청과 마을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기관이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5개 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지원센터와 함께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지역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 체제를 강화했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방과후 교육기능을 강화해 학생들에게 배움의 선택권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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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고용센터 영종 이동출장소’21일 오픈
인천시,‘인천고용센터 영종 이동출장소’21일 오픈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영종도 주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3~4시간 걸려 고용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영종 주민의 고용지원행정 이용편의를 위해‘인천고용센터 영종 이동출장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4월 19일 중구청에서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 홍인성 중구청장, 조오현 인천고용센터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갖고 서로 협력해 나아가기로 했다.
‘인천고용센터 영종 이동출장소’는 4월 21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부터 오후 3시까지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4층 프로그램2실에서 운영된다.
인천고용센터가 직원 2명을 배치해 실업급여 신청과 실업인정, 내일배움카드 발급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고용센터의 주요업무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21년 3월 현재 영종도의 주민등록 인구수는 94,436명으로 중구 전체인구 139,325명 중 68%를 차지하고 있으며 ‘19년 기준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수는 5,171개, 종사자수는 57,025명으로 고용지원행정의 필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이동출장소 개소를 계기로 영종 주민의 고용센터업무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1회 운영을 시작으로 이용현황을 반영해 운영시간과 업무범위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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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1999년 인현동 화재’기록으로 남긴다.
인현동 화재 참사 기념비 “기억의 싹”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9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인현동 화재 기억사업’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신봉훈 시 소통협력관 주재로 진행된 가운데 인현동 화재 유가족, 기억사업 관련 전문가 및 사업 수행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인현동 화재 기억사업’은 지역 사회의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는 1999년 인현동 화재사건에 대해 당시의 기억과 사실을 토대로 기록물을 제작해 당시 사건을 바로 이해하고 시민의 안전과 청소년 인권이 보장되는 지역공동체로 발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인현동 화재 참사는 1999년 10월 30일 인현동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행해 중·고등학생 등 56명이 사망하고 78명이 부상당한 사고이다.
본 사업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4월 유족 및 부상자, 목격자, 청소년 그룹별로 인터뷰 대상자를 모집하고 5월부터 구술 및 영상기록은 청년세대 연구자를 중심으로 진행해 최종 12월 책자와 영상을 통한 기록물을 발간할 예정이다.
신봉훈 시 소통협력관은 “인현동 화재사건이 호프집 화재로 축소되고 왜곡된 기억을 재조명함으로서 지역구성원의 명예를 회복하고 아픈 기억을 유족에게 전가하지 않고 함께 공적기억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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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종이 명함 쓰세요?
아직도 종이 명함 쓰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코로나를 예방 하는 친환경 명함 I'M BUBBLE 이벤트를 4월 2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4월 30일까지 진행하는 이벤트에선, 인천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글에 ‘지구야 00해’ 댓글과 필수 해시태그 명기해 응모한 사람 중, 70명을 선정해 친환경 버블 명함과 비접착식 종이 케이스를 선물한다.
친환경 명함 I'M BUBBLE은 특수 제작한 종이비누 형태로 비누거품이 되어 물에 녹아 사라진다는 특성을 갖는다.
잉크 또한 환경과 인체에 무해한 콩기름을 활용해 환경에 끼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 졌다.
인천시는 ‘인천형 그린뉴딜’을 통한 친환경 시대로의 전환을 앞장서기 위해 인천시장을 비롯한 자원순환 실무자들의 명함도 비누명함으로 교체, 친환경 업무 정책 및 홍보에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비누명함은 이름과 휴대폰 번호 등을 저장하거나 사진을 찍은 뒤 손 등을 씻는 데 쓸 수 있는 친환경 명함이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 “현재 사용되고 있는 대다수의 명함들은 ‘혼합재질’로 분류되기 때문에 재활용되지 못하고 일반 쓰레기로 소각처리 되고 있다”며 “현실에 쓰레기를 남기지 않는 ‘친환경 명함 I'M BUBBLE’은 환경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