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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중구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29일 오후 2시 30분 우정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태완 중구청장, 중구 주민자치위원장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중구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2월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울산시와 구·군 및 주민자치위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2021년도 시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성과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대홍 반구1동 주민자치위원장, 안병걸 태화동 주민자치회장 등 2명은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수여하는 모범시민 표창을 받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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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0대 대선 지역공약 과제 발굴 본격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내년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 창출과 현안 해결의 기회로 활용하고자 대선공약 과제 발굴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선공약 과제 발굴 추진단’을 구성하고 자체 보고회 개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핵심사업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추진단은 기획행정, 재난안전, 산업경제, 문화관광, 도시교통, 환경복지 등 6개 분과로 운영되며 울산시 실·국·본부장을 비롯해 울산연구원 연구진 등 전문가들이 폭 넓게 참여한다.
중점 발굴 분야는 신성장동력 확보 프로젝트, 울산 주도의 초광역 협력사업, 시민적 관심과 요구가 높은 지역 숙원사업, 현장의 문제의식을 토대로 한 법령 및 제도개선 등이다.
또한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발전을 견인할 참신하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위해 시민 아이디어 특별 공모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발굴된 과제의 실효성 등을 전문가에게 검증받고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발굴된 과제는 시급성, 실현가능성, 지역발전 기여도 등 타당성 검토를 거쳐 과제 내용을 구체화하고 논리 보강을 통해 오는 6월경 공약과제 기획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확정된 과제는 주요 정당 및 후보자에게 제공해 대선공약으로 채택하도록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선공약은 지역 숙원사업의 실행 동력을 확보하고 울산의 미래를 좌우하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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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명칭 공모
부산시,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 명칭 공모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구 대청동에 소재한 옛 한국은행부산본부와 현 부산근대역사관을 통합해, 2022년에 부산의 근현대사를 대표하는 박물관을 건립함에 따라 이곳의 새로운 명칭을 시민들에게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근현대역사박물관은 중구 대청동 112 일원의 부지 4,939㎡, 연면적 8,702㎡로 건립된다.
옛 한국은행부산본부 건물에는 지하 1층 ‘한국은행 금고 보존 및 시민전시공간’ 1층 ‘열린문화공간’ 2층 ‘기획전시실 및 어린이체험실’ 3층 ‘상설전시실 및 교육실’ 4층 ‘상설전시실’ 5층 ‘수장고’가 들어선다.
또한, 현 부산근대역사관은 1층 ‘라키비움’ 2층 ‘상설전시실’ 3층 ‘통합 관제실 및 사무공간으로 재단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 주제는 부산 근현대사와 근현대문화자산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 누구나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 명칭, 지역적 특성을 살리면서 타 박물관과 차별화될 수 있는 명칭이다.
응모는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오늘부터 4월 11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홍보·알림에 접속해 새 박물관의 명칭과 취지 설명을 기재하면 된다.
공모를 통해 접수된 명칭 중 우수작은 4월 전문가 심사 및 명칭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이후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확정된다.
부산시는 공모작 중 우수작 5편을 선정해 각 10만원 상당 문화상품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는 원도심의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박물관의 명칭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다”며 “향후 박물관이 언제나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시민참여 과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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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는 지키고 사업주 부담은 줄이고
일자리는 지키고 사업주 부담은 줄이고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시행한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을 확대해 코로나19 경기침체에도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산업단지 소재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1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을 3월 29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희망 고용유지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산업단지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에서 30인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2021년 한 해 동안 고용을 유지 또는 확대할 의지가 있는 기업에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1인 30만원 한도, 최대 30명까지 지원되며 4대 보험료 외에 부산시와 정부의 지원시책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된다.
고용노동부의 두루누리사업이나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받는 기업과 일반유흥 주점업 등 ‘중소기업인력지원특별법’에서 지정한 적용제외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29일부터 부산경영자총협회의 신청접수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출액 감소 등 세부 지원기준을 정해 도움이 절실한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번 사업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힘을 보태고 기업지원 컨설팅을 통해 옛날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작으나마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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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에 참여하세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에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는 ‘2020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조사관련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4월 5일부터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전체 채용인원은 920명이며 모집대상은 총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으로 구분되며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이면서 조사관련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사요원에 지원가능하다.
신청서 접수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인터넷 신청과 부산시 16개 구·군청에 직접 방문해 서면으로 접수 가능하며 모집 확정자 명단은 4월 23일 이후 각 구·군 홈페이지에 공지와 함께 개인별로 문자메시지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자료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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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다문화가족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부산여성회관, 다문화가족 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4월과 6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 다문화가족 부모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자녀와 상호작용하는 능력을 최대화해 인지 및 의사소통, 사회정서 발달을 증진하는 교육인 ‘전지적 자녀 시점’을 화상 프로그램 ‘웹엑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 내 부모와 자녀 간 상호작용 향상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4회기 시범 운영했다.
지난해 다문화가정의 높은 참여도와 관심도를 고려해, 올해는 8회기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은 부모-자녀 반응성 상호작용 중재 전문가가 맡아, ‘아동발달 및 반응성 상호작용의 이해’, ‘훈육과 감정조절’, ‘반응적 훈육’의 이론 강의와 가정별 ‘부모-자녀 상호작용 비디오 분석 및 중재’ 소감 나누기 및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여성회관 전화접수로 진행되며 선착순 10명으로 마감된다.
김혜윤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의 바람직한 양육관 정립 및 양육효능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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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을 오는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문화글판 여름편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5월 문안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이후 문안에 어울리도록 아름답게 디자인하는 작업을 거쳐 6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문화글판의 글귀가 올해 여름 무더위에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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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온라인마케팅 성공패키지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홍보물 제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2년간 홍보물 제작 지원을 받지 않은 지역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외국어 홈페이지와 카달로그, 동영상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제작비의 80%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규모는 홈페이지 분야 경우 외국어 홈페이지를 미보유한 10개 기업 내외이며 기업당 최대 250만원까지다.
카달로그 및 동영상 분야는 지난해 수출실적 500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카달로그 제작은 15개 기업 내외 기업당 최대 150만원, 동영상 제작은 9개 기업 내외로 기업당 최대 350만원까지 완성도 등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제작 전문업체는 참가기업이 직접 선정하고 기업 특성에 맞도록 제작 후 최종평가를 거쳐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
제작된 동영상과 카탈로그는 온라인 전시회, 수출상담회 등 각종 해외 마케팅 홍보에 활용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해외마케팅 활동이 어렵지만 전 세계 온라인 소비문화 확산과 비대면 플랫폼을 통한 마케팅에 대비해 이번 홍보물 제작 지원이 지역 수출기업의 온라인 수출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 이라며 “기업들이 적극 활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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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메카’ 부산에서 창업의 꿈을 이루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 29일부터 4월 16일까지 제3회‘2021 B-스타트업 챌린지’대회에 참가할 전국의 유망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스타트업 챌린지 대회는 우수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의 유입으로 지역 내 창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투자경진대회로 2019년 첫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총 3억원의 투자금을 걸고 전국 5년 이내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BNK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창업기업 투자유치 대회다.
올해 대회 투자금은 지난해 제2회 대회보다 1억원이 늘었다.
대상 1억 3000만원, 금상 8000만원, 은상 5000만원, 동상 3000만원, 특별상 1000만원으로 BNK부산은행에서 전액 출자한다.
투자금은 지분투자를 기본으로 진행하되 지분율 15% 초과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를 통해 상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금과 더불어 각종 지원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대회에는 BNK벤처투자,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를 비롯해 수도권의 민간 투자사들이 심사위원 등으로 대거 참여해 투자를 희망하는 창업기업들에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 연계 특전으로 본선진출 10개 사에 대해 부산은행의 'SUM인큐베이터' 프로그램 지원을 제공하고 부산문화방송은 대회 수상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홍보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마련했다.
대회 참가신청은 오는 4월 16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4월 서면심사와 5월 대면심사와 예선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10개 사가 6월 10일 BNK부산은행 대강당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편 제2회 대회에 수상기업인 ㈜웨인힐스벤처스는 10억원이 넘는 후속투자와 BNK부산은행 예금상품 등 영상 제작 계약을 체결했으며 ㈜에이아이플랫폼은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의료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소닉더치코리아는 러시아 쥬얼리 판매업체와 21만 불 수출 계약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제2회 대회 수상기업들이 매출 증대, 고용 증가, 다양한 후속 투자 등을 통해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며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선보일 기회의 장인 이번 대회에 전국 우수 창업가들의 많이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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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소통 강화…문화도시 위상 높인다
문화예술계 소통 강화…문화도시 위상 높인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코로나19 극복 문화예술 특별주간’ 마지막 행보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 광주민예총 등 주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들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와 만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국가기관으로서 당초 취지에 맞게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정식 전당장이 선임돼야 하고 아시아문화원 고용승계 등 후속대책이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며 “특히 광주를 대표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와 랜드마크적 공간 발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원일 전당장 직무대리는 “지역과의 스킨십 강화를 위해 5월에는 시립예술단과 콜라보 공연을 선보이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9월 중에 조직정비를 마무리하고 아시아문화전당이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을 찾아 김덕진 이사장에게 ‘아특법’이 개정될 수 있도록 지역 시민사회를 주도해 시민협의체가 구성되도록 주도적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연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정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의견 개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 시장은 이병훈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문화재단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재단이 시민·예술인간 문화 협력기능을 통해 지역문화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병훈 의원은 “광주문화재단은 현장에서 예술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밑바닥 민심을 가장 깊이 체감하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광주시가 추진하는 광주형 일자리, 인공지능 중심도시 등의 정책과 문화예술을 융복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광주민족예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해 박종화 회장을 비롯한 15개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단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예술단체들의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하고 민예총 사무공간 확충 공공 예술공간 확보 국악상설공연 민간단체 참여 확대 광주의 역사를 담은 사진 아카이빙 대중가요에 대한 관심 5·18콘텐츠 발굴 오프라인 공연게시판 확충 등을 요청했다.
박종화 광주민예총 회장은 “광주시장님이 직접 민예총 사무실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광주시가 소외된 문화예술인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정책적 지원에 나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교향악단, 무용단 등 8개의 시립예술단체를 격려하고 우제길·무등현대·드영미술관 등 무등산 주변 미술관을 둘러본 후 무등산 주변의 미술관 특화거리 조성 미술관 지원 확대 무등산 일대 미술관과 연계한 전기차 관람코스 개발 등 예술인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문화가 시민의 일상이 되고 도시의 품격이 되고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가 돼 지역 작가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문화예술 특별주간 현장방문을 계기로 지역 예술단체와 광주시가 적극 협력해 광주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광주시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문화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 다음 주 중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