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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3연속 인증 쾌거
2026-04-27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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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업재해 예방 안전지킴이 사업자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제조현장을 상시 점검하는 산업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수행할 수탁사업자를 29일부터 공개모집한다.
지킴이사업은 노동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킴이가 산업현장을 방문해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기준 위반 사항, 안전재해 예방 조치 등을 중점 점검하는 사업이다.
사업수행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는 29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올라올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시 노동협력관실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접수 : 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15층 노동협력관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사무소가 광주시에 소재하고 최근 3년 이내 산업안전 및 노동 관련 분야의 사업수행 실적을 보유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로 자세한 사항은 시 노동협력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비영리법인 및 단체는 광주시와 협약을 맺고 오는 12월31일까지 지킴이 선발·운영·현장점검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수탁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지킴이 활동을 통해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역량과 열정을 갖춘 기관 및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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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 11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4월 11일까지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부산지역 주 평균 확진자 수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는 있으나, 최근 사업장과 병원, 유흥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됨에 따른 조치이다.
이에 다음달 11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주요 방역조치는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의 고삐를 죄기 위해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는 강화할 방침이다.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최대 8명까지 예외를 적용한다.
무도장은 유사한 시설인 콜라텍과 같은 방역수칙을 적용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등 발한시설 운영금지도 유지된다.
특히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할 방역수칙인 ‘기본방역수칙’의 주요 내용을 현행 4개에서 7개로 강화해 일주일간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4월 5일부터 적용한다.
아울러 벚꽃 등이 개화하면서 봄철 야외 활동 증가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자 시는 단체여행을 자제하고 가족 등 소규모로 개인 차량을 이용해 당일 여행을 권고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여행 전이나 도중, 귀가 후에 발열이나 호흡기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다중밀집지역을 피해 주시고 신속히 검사를 받아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실내에서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하는 등 기본방역수칙을 적극 실천해달라”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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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대구시도 3월 28일로 종료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정부안과 같이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주간 일 평균 환자 수가 전국 300~400명대 정체 양상인 점을 고려해 현행 거리두기 1.5 단계와 주요 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한다.
또 거리두기 장기화로 인해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 쇄신을 위해 유증상자 관리 및 사업장·다중이용시설의 기본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봄철 행락객 증가 등 위험요인에 대한 방역 대응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방역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7가지 제외사항을 포함해 현행대로 유지한다.
콜라텍과 유사하나 그간 실내체육시설 방역지침 적용으로 느슨해진 무도장에 대해 시설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등 콜라텍 방역수칙을 적용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이번 조정 시에는 방역 긴장감 강화를 위해 거리두기 개편을 위해 준비한 ‘기본방역수칙’을 조기에 적용한다.
단계 구분 없이 항상 지켜야 할 방역수칙인 기본방역수칙은 새로운 수칙은 아니고 기존에 적용해 오던 방역수칙을 좀 더 체계화하고 이행력을 강화한 것이다.
다만, 시민 수용성과 홍보,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1주일간 적용 유예기간을 가진 후 4월 5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기본방역수칙은 개인 방역수칙과 시설 방역수칙으로 구분했으며 시설 방역수칙은 실내 다중이용시설·사업장에서의 마스크 착용, 모든 출입자 명부작성 등의 공통수칙과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추가수칙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공통수칙은 마스크 착용 의무, 출입자명부 관리,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음식 섭취 금지, 증상확인 및 출입제한, 방역관리자 지정·운영수칙, 방역수칙·이용인원 게시 및 안내 등 7개 수칙으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을 출입할 때는 모든 출입자가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체크인 등의 출입자명부를 작성토록 해 다소 느슨해진 출입자명부관리를 강화했다.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하는 모든 출입자에 대해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권고를 해야 하며 방역수칙 게시와 함께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실내 다중이용시설 입구에 이용가능 인원도 게시하게 하는 등 방역조치도 강화한다.
대구시는 1월 3주차 이후 10주째 전국 300~400명대의 정체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 기본방역수칙을 적극 안내·홍보하는 한편 소관 분야별로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이용인원 게시, 유증상자 출입제한 등 기본방역수칙 시행 및 준수 여부에 대한 철저한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격적인 봄철 행락철을 맞아 3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정부와 합동으로 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한 특별 방역대책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8주째 거듭 1.5단계를 유지하게 돼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방역당국의 노력에도 3차 유행상황이 좀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다”며 “정부가 관련 단체·협회 등과 적극 소통해 제정한 기본방역수칙을 대구 시민들이 숙지하고 준수해 4차 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백신접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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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 이동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완료… 모두 음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월 15일부터 17일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외국인 고용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 예방을 위한 이동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했으며 해당 기간 49개 사업장 1,814명 내·외국인 건설근로자를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내·외국인 근로자가 함께 활동하는 건설현장은 불법체류 외국인으로 인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곳인 만큼, 부산시는 이번 이동선별검사소 검사 규모를 기존 3일간 19개 사업장 대상에서 6일간 49개 사업장으로 대폭 확대했다.
검사결과는 21개 사업장 1,066명 규모의 1차 검사와 28개 사업장 748명 규모의 2차 검사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향후 부산시는 건설사업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계속해서 점검 및 관리해,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의 감염 확산과 그에 따른 우려로 부산시 건설사업장 내 외국인 근로자 전체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마무리했다”며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와 이들이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점검을 지속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8일까지 부산시 관급공사 현장 295곳을 대상으로 방역실태 긴급점검을 시행했고 2월부터 매주 민간사업장을 포함한 모든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건설현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1,299개소에 대한 건설공사장 점검을 완료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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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활용한 산불예방, 산림병해충 예찰 활동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영농철, 청명·한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4~5월을 앞두고 드론을 이용한 산불감시와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감시원 발길이 미치지 못하거나 무인감시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사각지대에 대한 인력 감시에 한계가 있어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산불방지 업무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열화상카메라와 실시간 방송 기능이 탑재된 드론을 활용하기 위한 교육을 달성군 다사읍 다사체육공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구·군, 공원사업소 등에 근무하는 산불 및 병해충방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화상카메라와 앰프방송이 가능한 드론을 중·저고도로 비행하면서 불법소각행위를 촬영하거나 공중에서의 경고 사이렌, 홍보방송 및 재선충병으로 고사된 소나무를 찾아 촬영하고 담당자들이 직접 시연해 보는 드론 비행술을 익히는 데 교육의 주안점을 두었다.
실제 지난 2월에 동구에서 발생한 산불현장에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을 투입해 꺼지지 않고 살아 남아있던 불씨를 찾아내 자칫 재발화할 수 있었던 산불을 완전 진화한 사례도 있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이제 드론을 산불예방활동이나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산림에서의 드론을 활용한 비중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산림관리를 위한 스마트산림관리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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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베트남과 70건의 수출 상담 성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에서 개발 중인 의료·웰니스 기기의 해외진출과 판로개척을 위해 3월 23일 ‘2021 베트남 메디팜 엑스포’ 온라인 B2B 상담회에 참가해 776만달러, 87억원 상당의 유의미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첨단 ICT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하는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특구로 작년 7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했으며 현재 시제품 생산을 시작으로 2021년 상반기 인·허가를 거쳐 제품의 상용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해외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실증제품에 대한 설명과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베트남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으며 7개의 특구사업자가 참여했다.
이번 온라인 상담회는 맞춤형 바이어 선별 및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27개의 베트남 의료기업과 병원이 참여해 총 70여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1:1 디지털 화상 상담장에서 제품 설명과 구매 의향,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상담회를 통해 ㈜코렌텍은 공동제조소에서 생산하는 인공관절을 포함한 의료기기의 베트남 판매 독점권과 구매 상담이 이어졌으며 ㈜제나는 정신건강 분석 인공지능을 탑재한 치매예측 및 인지재활 치료기기의 판매와 테스트베드 운영을 위한 방문일정을 협의했다.
대구시는 올해 8월 규제자유특구 실증기간의 종료 후에도 참여기업의 사업중단이 없도록 법령 정비와 임시허가 전환, 실증특례 연장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제품 및 서비스의 상용화와 신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상담회가 베트남을 시작으로 신남방 국가로의 판로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에 도움이 됐다”며 “언택트 시대에 온라인 상담회와 같이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으로 규제자유특구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더 활성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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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이용 식품위생업소 방역수칙 위반 엄벌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하며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역학조사를 실시하면서 방역수칙을 위반한 2개소를 확인하고 과태료 등의 처분을 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최근 해외 입국자가 PCR 진단검사 후 결과를 통보받지 않은 상태에서 2주간의 자가격리 수칙을 무시하고 주점 등을 방문해 친구와 업소 종사자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에게까지 전파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역학조사 중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 이용자 명부 부실 관리 등 다중이용업소 2개소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영업한 것을 확인하고 과태료 150만원과 경고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종사자가 감염된 업소는 전파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집합금지 조치를 긴급하게 취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이상 방역수칙에 대해서 안내와 홍보를 지속했던 만큼, 이용자 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해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발생하게 하는 등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하는 등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방침이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위반해 시설 내 감염이 일어나거나 역학조사에 어려움을 초래할 경우 책임을 무겁게 묻고자 한다”며 “영업자 스스로 방역수칙을 숙지하고 성실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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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청렴의 생활화를 위해 가까운 곳에 두고 늘 청렴을 되새길 수 있도록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액자를 제작해 소속 직원들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청렴액자는 사랑하는 가족사진과 자신의 청렴서약서를 함께 볼 수 있는 접이식액자로 제작해 보직간부와 일선 안전센터 근무자 등에게 총 1,800여 개를 제작·배부했다.
이번 액자제작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있는 대구 시민에게 청렴하고 친절한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다짐을 하고 내부적으로는 청렴1등급 실현을 위해 가족에게 하는 청렴서약 형식으로 작년에 처음 기획해 일부 직원에게 배부했으며 올해 2차로 시행했다.
청렴액자를 받은 직원들은 ‘한 가정의 아빠, 엄마, 배우자, 자녀로서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기 위한 동기부여가 되고 업무 중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된다’는 반응이 많았다.
정남구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사랑하는 가족과 청렴서약서를 같이 보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청렴을 생활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청렴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대구소방 전 직원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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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현장 점검
광주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건립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문범수 시민안전실장과 최민철 소방안전본부장은 지난 25일 북구 오치동 소재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점검 및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빛고을안전체험관은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중요한 시설이다”며 “차질없이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준공이 앞두고 마지막까지 기본 안전수칙에 따라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마무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오는 6월 준공해 3개월간 시험운영 후 10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면적 7810㎡에 1개동 4층 규모로 8개 체험존, 23개 체험시설로 구성된다.
특히 무등산 관련 산악안전체험존, 전국 최초 국지성 호우 대비 침수차량탈출 프로그램이 가능한 호우재난 체험시설 등 특화된 체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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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2기 수요인권강좌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유튜브 ‘헬로광주’에서 제2기 수요인권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재심 전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억울한 사람들과 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박준영 변호사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사건’, ‘8차 화성 연쇄살인사건’과 같이 우리 기억 속에서 잊혀질 뻔했던 사건들의 재심을 도맡으며 위법 수사 등으로 누명을 쓰고 옥살이를 한 돌이킬 수 없는 사법적 피해를 본 사회적 약자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줘 우리 사회의 정의와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준영 변호사는 영화 ‘재심’,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의 실제 인물 모티브가 되기도 했으며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수의 방송 출연을 하는 등 사회적 정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우리들의 변호사’, ‘지연된 정의’가 있다.
수요인권강좌는 지난 2012년부터 공사·공단·자치구를 포함한 광주시 공공기관 소속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온라인으로 전환 운영하고 인권강좌 내용을 시민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제작해 중계한다.
다음 교육일정으로는 제3기 이은의 변호사의 ‘성폭력 피해자의 입을 막는 2차가해’, 제4기 하종강 성공회대학교 노동아카데미 주임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의 노동인권’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1-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