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 소재 학교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 부평구 소재 학교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인천지역 학교현장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신은호 의장은 17일 이미영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각급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부원중학교, 부평여자고등학교, 인천부원초증학교, 부평중학교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날 신 의장은 해당 학교들의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후된 시설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원도심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방안을 학교 관계자와 함께 논의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주고받았다.
신은호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에 대한 투자는 아낌없이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원도심 내 학교 지원을 강화해 소외계층과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더 나아가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천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인천시교육청, 2021년 시민감사관 위촉
인천시교육청, 2021년 시민감사관 위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시민과 소통해 신뢰받는 감사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위촉된 35명의 시민감사관은 2년 동안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2020년에 위촉된 15명과 더불어 총 50명이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감사관은 인천시교육청의 각종 감사 참여와 반부패추진기획단 활동 등으로 업무의 청렴성을 높이고 교육청 주요사업이나 정책에 대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인천교육 행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시민감사관의 역량 강화 및 상호 정보교류를 위해 연수를 실시했으며 분야별 협의회를 구성해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0년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협조로 인천시교육청이 청렴도 평가에서 시·도교육청 기준 최고등급 달성 및 공공기관 대상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해 우수 청렴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올해도 청렴도 최고등급의 교육청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인천시교육청 근로계약서 대봉투, ‘제28회 올해의 광고상’대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근로계약서 대봉투가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올해의 광고상’ 정부 및 공익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및 프로모션 부문의 2개대상을 포함해 총 4개의 상을 수상하고 ‘2020 앤어워드’ 디지털광고 및 캠페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연이은 쾌거이다.
인천시교육청의 근로계약서 대봉투는 다수의 청소년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황에 착안해 청소년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필수 안전장치인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광고 겸 인쇄물로 표현했다.
보건증을 담아주는 대봉투 겉면에 근로계약서를 인쇄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의 고착화된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근로계약서 대봉투가 청소년들이 정당한 노동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스스로가 노동인권의 바른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인천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노동인권교육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강사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노동인권교육을 초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청 심화 연수를 이수하고 심사를 통과한 전문강사가 자체 개발한 학교급, 학년별 표준 교안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노동인권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현장밀착형 학습 내용과 워크북을 전문강사가 매년 직접 제작해 적용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노동인권교육의 원칙과 방법론’ 강좌를 통해 참여자의 삶을 중시에 둔 노동인권을 성찰하고 노동의 올바른 정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동인권교육은 인간 존엄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 미래의 직업인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개척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광주시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 노력”
광주시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 노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7일 광주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24개 공공기관 부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중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는 지난해 2월부터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격월제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0월 도시철도공사에서 첫 부기관장 회의가 열린 이후 올해 들어 공공기관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 공공기관들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질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요 현안업무를 공유했다.
공공기관별 현안 사업으로 광주도시공사는 생태문화마을 착공식을,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021 혁신 자문회의 개최 등을 발표했다.
- 김대중컨벤션센터는 AI 중심 디지털 뉴딜관련 MICE 행사 유치 등 4개의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광주환경공단은 하수슬러지처리시설 건조기 교체공사 등을 설명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기관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은 뒤 “최근 LH사태 등으로 공공기관의 신뢰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며 “직원간 화합과 자정노력을 통해 청렴도 향상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전적인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시대의 변화를 적극 수용해 완성도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과감한 재정집행 방안을 마련해 신속하게 집행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과 사회적 약자 기업 제품 구매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7
-
“시정 현안 함께 논의할 시민을 찾습니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하는 ‘광주광역시 민관협치협의회’에 참여할 위원을 22일까지 공모한다.
민관협치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발굴하고 집행·평가하는 협의회로 2020년 7월 제정된 ‘광주광역시 민관협치 활성화 기본조례’에 근거해 오는 4월 중 출범할 예정이다.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은 민관협치 업무에 관심과 경험이 풍부한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25명을 선정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실무TF팀을 운영해 9차례 회의를 열어 민관협치 분과위원회 및 협치협의회 구성 등 민관협치 체계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번에 구성되는 민관협치협의회는 시장과 시민대표 1명의 공동의장 체제로 운영된다.
지역 발전 비전과 방향에 대한 의제를 논의하고 민관협치 협업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중추적인 기능을 맡게 된다.
김지환 시 자치행정과장은 “시정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시민 참여를 통한 협치를 활성화하고 행정-시민-시민사회가 함께 시책을 마련하는 혁신 모델 이 될 민관협치협의회 위원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
광주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탄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 지원사업’의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과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경제자유구역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경제자유구역 혁신주체간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토대로 기업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지원과 성장을 돕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사업’을 통해 혁신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 운영 입주기업 글로벌 진출 및 디지털전환 역량강화 지원 지속가능한 ESG 경영지원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통해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AI융복합 산업별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지원을 위한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경제자유구역 내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전략수립, 마케팅 및 규제특례 지원 등 사업화 지원 기술자문 및 인증획득 지원 등 기술지원 해외 진출 등 기업성장단계별 패키지 지원을 하는 종합지원을 통해 기업활동에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실질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업 주관은 광주테크노파크가 맡고 광주지역사업평가단이 참여해 광주경제자유구역청과 연계 협력하며 사업을 수행한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사업이 광주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별 혁신생태계 기반 조성에 마중물이 돼 외국인투자가 활발해지고 분야별 연관기업이 또 다른 혁신생태계를 확대 구축하는 등 긍정적인 연쇄효과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철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코로나19 등의 충격으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혁신생태계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타 경자청에 비해 후발주자이지만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첨단신산업을 선도하는 혁신생태계를 구축해 국내외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매력적인 경제자유구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광주 생태문화마을 첫 삽 떴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무등산 생태환경 복원과 광주관광에 획기적 전환점이 될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이 마침내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17일 오후 광주호수생태원 인근 부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조석호 광주시의회 부의장과 신수정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등 시·구의원, 문인 북구청장, 채정기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상임의장과 허민 무등산난개발방지민관정협의회 상임이사 등 무등산 단체, 마을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엄격히 이행하며 진행된 이날 착공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사업경과 설명, 단지조성계획 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생태문화마을 조성사업은 39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14만3631㎡의 부지에 원효사 상가이주단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동아시아 플랫폼 퓨전 한옥숙소 힐링촌 기존 지형의 다랭이 논을 형상화한 경관단지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2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생태문화마을이 완공되면 천혜의 자연 생태환경에 광주의 문화예술을 입혀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머물며 건강과 활기를 되찾고 광주의 멋과 맛을 느끼고 돌아가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무등산 생태탐방원과 함께 주변 자연생태와 관광지구가 어우러지면 연간 6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82년 들어선 원효사 노후상가 철거 및 이전으로 40년 만에 무등산 심층부 훼손구간을 복원할 수 있게 되는 등 무등산 생태환경 복원에 일대 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생태문화마을은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자자체가 협력해 국립공원 내 상가를 외곽으로 옮기는 전국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 총괄건축가와 공공건축가들이 참여한 ‘아트도시 광주정책’의 제1호 사업인 생태문화마을은 기존 건축의 틀을 과감히 벗어나 미래 지향적이고 광주만의 고유함과 독특함을 담은 우수한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며 이를 계기로 광주경관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울러 “광주생태문화마을이 광주에서만 볼 수 있고 즐길 수 있고 맛볼 수 있는 광주의 대표마을로 거듭나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충효동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힘 쓰겠다”고 덧붙였다.
2021-03-17
-
‘시민안전이 최우선’안전속도 5030 시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다음 달 17일부터 도심 통행속도가 간선도로 50km/h, 이면도로 30km/h로 대폭 조정되는 ‘대구 안전속도 5030’의 시행을 앞두고 이달 말까지 대구시설공단과 함께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정비를 마무리하고 관계기관 협업으로 시민 혼란을 줄이고 교통안전 정책 연착륙을 위해 ‘대구안전속도 5030’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대구 안전속도 5030’ 대상 도로 768km 제한속도 조정을 마치고 나면 지금의 통행제한속도 60km/h 구간 347km가 203km로 줄어들고 통행제한속도 50km/h 구간 121km는 296km로 2배 이상 늘어나 자동차전용도로 도심외곽도로 주요간선도로를 제외한 대부분 도심지 도로의 통행제한속도가 50km/h 이하로 낮아지게 된다.
그리고 이면·생활도로는 지금과 같이 통행제한속도가 30km/h인 점은 같으나, 운전자가 보다 명확하게 인식하고 안전한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이면도로 진입로에는 30km/h 노면표시로 도색한다.
이번 준비과정에서 자동차전용도로 및 보호구역이 연접하거나 고가도로로 인해 통행제한속도가 자주 변경되는 구간으로 조사된 4개소는 지속적으로 개선대책을 강구해 운전자 혼란을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중 관계삼거리~범일초교와 복현네거리~효목고가네거리 등 2개소는 대구경찰청과 협의해 통행제한속도를 재조정할 계획이며 나머지 큰고개오거리~입석네거리와 원대오거리~성북교구간은 교통약자의 안전을 위해 운전자 시인성이 높은 LED교통안전표지판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간선도로에 지정돼있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속도 변화가 불가피한 구간으로 조사된 110개소는 올해 말까지 경찰, 구·군, 공단 등과 함께 LED교통안전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물 보강해 운전자 시인성 향상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교통안전도 지켜나갈 방침이다.
대구시는 ‘대구 안전속도 5030’ 성공을 위해 시민의 큰 관심과 자발적 참여가 중요하다고 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속도 5030 교육·홍보를 하기로 하고 주요교차로 현수막 게첨, 대중교통 랩핑, 리플릿 배포, 교통안내전광판 및 버스정보안내기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은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지 않은 도로까지 ‘대구 안전속도 5030’으로 생업 활동에 어려움이 우려된다는 민원에 대해서는 도로교통공단의 협조로 신호 연동체계 최적화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고 있으며 제한속도 조정 대상 구간 내 과속단속카메라 단속기준을 이른 시일 내 재조정하는 등 ‘대구 안전속도 5030’ 정책 방향을 공고히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 해소에도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일반도로는 통행제한속도를 50km/h 이하로 제한하도록 도로교통법이 개정됨에 따라 2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4월 17일부터 우리나라 모든 도시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우리나라의 보행 중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OECD 회원국 평균보다 3.3배 더 높아 OECD 최고 수준이고 차량속도 10km/h만 줄여도 사망자가 크게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대구 안전속도 5030’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최우선 목표로 두기 때문에 어떠한 양보와 타협도 있을 수는 없다”며 ‘대구 안전속도 5030’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시민 여러분도 나와 가족, 내 이웃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큰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17
-
저상버스 도입률 6대 광역시 중 대구가 1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저상버스 도입에 매진한 결과 2020년 말 기준 685대를 도입해 6대 광역시 중 1위를 달성했으며 2021년에는 64대를 도입해 연말 기준 저상버스 도입률 48.9%를 목표로 한다.
저상버스는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수단 접근이 어려운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을 낮춰 승·하차가 용이하고 휠체어 장애인 탑승 시 경사판을 활용해 탑승할 수 있는 버스이다.
대구시는 2004년 2대 도입을 시작으로 연평균 40대 정도를 저상버스로 대차해오고 있으며 민선7기 출범 이후부터는 2019년 72대,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예산삭감으로 13대를 도입하는 데 그쳤지만, 올해에는 64대를 도입해 교통약자 이동편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년 말 현재 서울을 제외한 6대 광역시 중 가장 높은 도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48.9%로 올라 국토교통부‘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의 2021년까지 광역시의 도입 목표치 45%를 초과하게 되고 내년도에도 65대를 추가 도입하면 권영진 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항인 저상버스 도입률 53.2%를 달성하게 된다.
한편 대구시 저상버스 운행은 2020년 말 현재 115개 노선에 565대가 운행 중이고 올해까지 확대 도입하면 경사가 심하거나 도로협소로 운행이 곤란한 일부노선을 제외한 시내버스 전체 노선에 운행하게 돼 대구시 어디에서나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해 교통약자가 소외되는 노선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