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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구개발지원단 지역 R&D 선순환 환류체계 구축 조력자로 우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전국 17개 시·도 연구개발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2020년 사업실적 및 2021년 사업계획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선정돼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연지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의 R&D 역량강화를 위해 발족한 지역별 R&D 기획·관리 전담기관으로 현재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구 연지단은 대구시의 지원을 받아 대구TP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9년 대구 연지단이 지정된 이후 올해까지 12년간 8번이나 전국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지역의 R&D 역량강화를 위한 R&D 전담기관의 역할을 매우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2016년부터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에 선정돼 올해도 국비지원 최대금액인 1억 9천 5백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 연지단은 대구시 연구개발사업의 진흥을 위한 정책 기획·발굴을 활성화하고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지역과학기술 혁신연구회 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산업 정책제안을 체계화하는 등 전반적인 사업성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과학기술 정책 발굴·지원 및 지역현안 해결형 R&SD기획을 통해 국가 R&D 6개 과제, 국비 122억원을 유치했으며 81개 기업에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컨설팅을 실시해 40개 기업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를 활용한 R&D 성과관리와 기업R&D 지원 등에 10억여원의 추가 예산을 투입하는 등 대구시의 강력한 기업지원 의지가 큰 호평을 받았다.
이번 결과로 지역 과학기술 정책기획에서부터 R&D 성과관리·평가·지원 및 과학기술 네트워킹 활성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대구 연지단의 사업은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권대수 대구TP 원장은 “급변하는 경제·산업 환경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 역량 강화를 통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며 “지역 R&D 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 공공연구기관과 연계한 청년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추진해 지역기업의 코로나19 피해 조기회복 및 지속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업 R&D 지원정책을 시행하는 동시에, 지역 R&D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해 대구TP를 지역 R&D 전담기관으로 지정·운영하는 것을 장기적으로 검토할 것” 이라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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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인 대구행복페이의 건전한 유통과 효과적인 사업성과 유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 단속을 16일부터 실시한다.
대구시는 최근 모바일형 상품권을 운영하는 일부 지자체에서 발생한 부정유통 사례 등을 참고해,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일제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운영대행업체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별 결제자료,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우선 대구행복페이 사용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부정유통 의심사례를 집중 조사한다.
주요 부정유통 유형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결제하는 행위 실제 매출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타인명의의 상품권을 부정사용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또한 특정인 또는 특정가맹점에서 고액·다수의 결제가 지속되거나 단시간 고액·다수 결제가 반복되는 경우 등 의심 사례를 추출해 현지 사실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이번 단속기간에 대구행복페이로 거래가 불가한 복권업 영위 업소의 복권 판매 행위, 쥬얼리샵 귀금속 판매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으로 확인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 최대 2,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국세청·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고발조치 될 수 있다.
또한, 대구시는 운영대행업체의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FDS 을 통해 지속적으로 빅데이터를 모니터링해 부정유통을 감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구시 콜센터 및 대구행복페이 부정유통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해 유통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행복페이 발행 확대에 따른 부정유통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실시한다 대구행복페이 건전 유통에 시민들께서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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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건설공사 조기발주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과 실질적인 경기 부양효과를 거두기 위해 구·군, 공사·공단, 시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2021년 공공건설공사를 상반기에 70% 이상 조기 발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고용유발 등 실질적인 경기부양 효과에 어느 산업보다 기여도가 높은 건설산업 중 공공분야 건설공사의 상반기 내 조기발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조기발주 규모는 9,408억원으로 시, 구·군에서 7,822억원, 공사·공단, 교육청에서 1,586억원이며 전체 공공건설공사 발주물량인 1조3,536억원 중 70% 이상을 상반기에 발주한다.
상반기 발주대상 주요사업은 대구시 발주 ‘대구간송미술관 건립공사’ 342억원, 수성구 발주 ‘사색 있는 산책로 조성공사’ 72억원, 대구도시공사 발주 ‘안심뉴타운 행복주택 건립’ 511억원, 시 교육청 발주 ‘매천중 다목적교실 및 사격장 증축’ 31억원 등이다.
대구시는 건설공사 조기발주를 위해 환경·교통영향평가, 기술 및 설계VE 심의, 토지보상 협의 등 신속 실시와 함께 긴급입찰제도, 적격심사 등 행정절차 단축을 통해 건설공사가 상반기 내로 조기발주 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기발주와 관련해 건설협회 및 시공업체 등과 협조해 지역인력, 자재·장비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건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상시적으로 조기발주 추진현황을 점검 및 독려해 계획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건설공사 조기발주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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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놀유출사고 30년 맞아 시·도민께 드리는 호소문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페놀유출사고 30년을 맞아 먹는 물 문제 해결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991년 발생한 낙동강 페놀유출사고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두산전자에서 30만톤의 페놀원액이 낙동강으로 유출돼 영남권 주민들의 식수원을 오염된 사고로 환경문제에 대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인식을 낳는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
페놀유출사고 이후 대구시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낙동강 및 주변 하천의 수질개선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다.
국내 최초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고 낙동강 상류지역에 대한 수질감시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수 및 정수에 대한 검사항목도 국내 최다 수준인 300여 개 항목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천 수질개선을 위해서 산업폐수 재이용시설 확충, 하수처리시설 고도화, 생태하천복원사업, 산업단지완충저류지 설치 등 다각적인 노력도 병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1991년 6급등 수준에 머물렀던 금호강의 BOD 수질등급이 2020년 2등급까지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 유치를 통해 물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세계적인 물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낙동강 취수원이 여전히 대규모 산업단지 직하류에 위치하고 있어 예측하기 어려운 수질오염사고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식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취수원의 다변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먹는 물 문제는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문제로 중앙정부에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며 “대구 취수원 문제를 지역 간 갈등으로 인식해 수수방관하지 말고 정부가 문제 해결에 전면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8년 민선 7기를 시작하며 대구 물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이해와 배려, 과학적 검증, 합당한 보상의 3대 원칙을 밝힌 바 있다.
그 중 과학적 검증 부분은 정부용역을 통해 대구가 하루 필요한 수량 57만톤 중 30만톤을 구미 해평취수장에서 함께 이용해도 구미의 생활·공업·농업용수 이용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낙동강 수질도 현재보다 악화되지 않고 상수원보호구역과 공장설립제한지역 등 입지규제의 추가 확대도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물 부족에 대한 구미시의 우려를 감안해 극심한 가뭄 등으로 구미가 사용할 물이 부족할 때는 한 방울의 물도 취수하지 않는 등 낙동강 수량 변화에 따라 취수량을 조절하는 가변식 운영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해평 취수장을 공동 이용할 경우 연간 100억원 규모의 상생기금을 조성해 해평 등 상수원보호구역 주민들에게 지원하고 구미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책사업추진과 대구·구미 간의 생활공동체 형성을 위한 협력방안도 제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제 남은 것은 해평 등 구미지역 주민들의 상호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대승적 결단이다”며 “이번 기회에 오래된 물 문제를 해결하고 대구권광역철도 개통 및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기회로 삼아 더 큰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페놀유출사고 30년을 맞아 대구시는 낙동강 유역 모두의 쾌적한 물 환경 향유를 위해 수질개선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성서산단 등 대구시에서 배출되는 공장폐수가 현재 보다 훨씬 고도화된 처리시스템을 거치도록 개선하고 우·오수 분류화 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금호강의 수질 등급을 1급수까지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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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빛고을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농업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1년 빛고을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주민등록등본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자나 희망자가 대상이며 특화작목과 50명을 모집한다.
빛고을농업대학은 1년여 간의 중장기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 소규모 집합교육 및 견학 등 주 1~2회 교육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진행되며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작물 재배기술, 병해충 방제, 작물생리 기초, 토양, 마케팅, 선도농가 현장학습 등이 주요 내용이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전문적인 장기교육을 통해 배운 재배기술을 농업현장에 접목하고 자신만의 재배기술과 경영능력을 발전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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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청렴문화 확산 영상 토론회
광주소방, 청렴문화 확산 영상 토론회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5일 소방본부 회의실에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전 소방관서 현장 출동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토론회를 실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청렴도 1등급 달성 및 조직문화 개선체계 구축을 위해 소방안전본부장 주재로 개최됐으며 청렴 대책 추진 상황을 평가하고 직원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내부 익명제보 시스템 ‘레드휘슬’, 소방감찰팀이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 부조리를 확인하는 ‘찾아가는 청렴 컨설팅’ 등 다양한 청렴정책도 병행해서 운영하고 있다.
최민철 소방안전본부장은 “요즘 공정과 정의에 대한 사회적 담론이 커지고 있다”며 “소방 구성원들이 청렴에 대해 내부적으로 소통하고 환류 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사회적 요구에 맞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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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 산업 사업체 증가율 광역시 1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6월 실시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9개 산업에 대해 이뤄졌으며 전년보다 사업체는 3.4%, 종사자는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광역시 중에서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다.
특히 광역시 평균 증가율보다 사업체는 1.8%p, 종사자는 0.8%p 높게 나타났다.
사업체의 경우 ‘농업, 임업 및 어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증가했으며 종사자수는 ‘금융 및 보험업’, ‘부동산업’, ‘제조업’, ‘농업, 임업 및 어업’, ‘광업’을 제외한 모든 산업에서 증가했다.
사업체가 1000개 이상인 산업 분야에서는 ‘운수 및 창고업’이 전년보다 15.7% 증가해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이중에서도 도로화물운송업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부동산업’이 8.3%,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7.8% 등 순의 증가세를 보였다.
또 ‘보건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종사자는 7.5% 늘어나 가장 증가폭이 컸으며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7.0%, ‘숙박 및 음식점업’ 5.3% 순으로 종사자가 증가했다.
‘전기, 가스, 증기 및 공기조절 공급업’은 전년보다 사업체가 57.3% 증가했으며 종사자도 20.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태양력 발전업체가 전년 187개에서 307개로 64.2% 증가했기 때문이다.
종사상 지위별 종사자는 전년보다 상용근로자가 3.0%, 자영 및 무급가족 종사자 2.5%, 임시 및 일용, 기타 종사자 1.2% 증가했다.
더불어 최근 10년 동안 사업체는 2.2%, 종사자는 2.6%씩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광역시의 사업체와 종사자 증가율을 보면종사자는 광주, 대전, 인천 순으로 증가해 광주가 다른 광역시보다 큰 폭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번 사업체조사 결과는 광주시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광주의 사업체와 종사자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광주시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인공지능과 자동차산업, 에너지산업 등으로 인해 많은 업체가 광주로 모이고 일자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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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친환경 미래차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친환경·자율주행 등 미래차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가 급속한 미래차 기술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산업기술인력 수요전망에 따르면 2028년까지 미래차 전문인력은 친환경차 7만2000명, 자율주행 1만1000명, 인프라 구축 6000명 등 8만9000 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역의 기아와 빛그린산단에 건설 중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완성차 기업, 중소 부품기업에 필요한 미래차 기술 전문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 로 구축 중인 부품개발·인증·전장·자율주행 등 179종의 특화장비를 기반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정하는 ‘대·중소상생형 공동훈련센터’를 그린카진흥원에 개소하는 등 부품기업과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했다.
㈜호원, ㈜씨엠텍 등 지역 부품기업 70곳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기업수요 재직자 전문인력 280명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부터 14개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용해 매년 5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집중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구개발 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2026년까지 3단계로 나눠 설계해석, 시제품제작, 시험평가, 부품인증 분야에 대해 중장기 인력양성도 추진한다.
올해에는 1월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K-디지털 플랫폼사업’의 스마트팩토리 설계 및 운영관리 분야 공모에도 참여하는 등 인재양성기반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광주시는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친환경 자동차 개발과 전장, 배터리 등 고부가가치 부품산업을 중추적으로 이끌어 갈 인재를 적극 양성해 나갈 계획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인 부족한 전문인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된 ‘친환경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그린카진흥원, 지역 대학, 한국광기술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자동차부품 생산·전문·예비인력 847명을 양성해왔다.
오는 5월 빛그린산단에 핵심 기반시설인 선도기술지원센터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건립되면 학생, 일반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 진행돼 미래차 전문인력이 본격 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과정을 마련해 매년 1000여명 이상의 인력양성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업계의 전문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자동차산업의 지속적 성장 원동력이 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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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규 행정부시장, 상수도 수계전환 현장 점검 나서
안영규 행정부시장, 상수도 수계전환 현장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6일 안영규 행정부시장이‘부평정수장 가동중지에 따른 수계전환’이 진행 중인‘상수도사업본부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수계전환 진행상황 등을 보고받고 진행사항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안영규 행정부시장은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있는 수계전환 및 수질측정 상황과 유사시에 대비한 비상조치 준비 상황 등에 대해 점검했으며 특히 고지대 지역이나 학교 등 대수요가의 급수상황을 상시 확인해 한치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번 수계전환은 부평정수장의 1정수지 밸브교체공사에 따라 진행됐다.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부평정수장의 가동중단에도 불구하고 단계별 수계전환을 통해 남동·수산정수장에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하는 한편 배수지 최고수위를 확보해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부평구 원적산 배수지 주변 일부 고지대 지역에서는 물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수압 저하로 인한 단수 및 수량 감소가 예상 된다”며 “고지대 주민들을 위해 물 사용을 절약하고 물이 부족할 경우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미추홀참물을 수령해 음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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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천교육복합단지 추진 프로젝트’ 구상 밝혀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도성훈 교육감이 인천교육의 미래비전 실현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인천교육복합단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에 적합한 장소로는 중구 동인천지역의 제물포고등학교 부지가 검토되고 있으며 2026년 준공을 목표로 하겠다는 방침이다.
인천교육복합단지에는 진로교육원,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생태 숲, 교육연수원 분원, 인천 ‘지혜의 숲’, 상상공유캠퍼스 등 교육관련 기관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과 인천시, 중구청 등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테마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당초 영종도에 진로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도심내부에서의 접근성과 미래지향적 공간활용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심사에서 탈락한 후 최근까지 적합한 부지를 물색해왔다.
제물포고등학교 부지가 인천교육복합단지로 조성되면 건물 노후화와 업무공간 부족으로 이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온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을 이전하고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한 ‘상상공유캠퍼스’도 구축하게 된다.
또한 경기도 파주의 지혜의 숲과 경상남도 마산의 지혜의 바다를 벤치마킹해 시민들이 책을 벗 삼아 소통할 수 있는 ‘가칭, 인천 지혜의 숲’, 일반직공무원과 교육감소속근로자들이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연수원 분원’을 설립해 인천교육복합단지의 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과거 인천의 중심지로써 역사와 전통이 깊고 인천시민들의 추억이 새겨진 동인천지역을 교육과 경제가 선순환하는 원도심 활성화의 발전모델로 구현하겠다”며 “인천교육복합단지 조성을 통해 동인천역을 기점으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인천자유공원의 둘레길로 이어지는 교육문화 벨트를 구성해 인천학생들과 시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는 시민공간을 마련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동인천 르네상스’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기관 운영이 본격화되면 상주인원을 포함한 연간 유동인구가 112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추가적인 시민활용 공간을 마련할 경우 동인천지역을 포함한 중구 전체의 경제유발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남부를 미래시민교육, 북부를 문화예술교육, 동부를 글로벌시민교육, 서부를 생태환경교육, 강화를 평화역사교육에 적합한 도시로 재탄생시키는 등 향후 인천교육으로 인천을 다시 디자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복합단지’구상을 현실화하기 위해 올해 3~4월 중 3회에 걸친 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상인회, 시민단체, 제물포고 총동창회 등의 의견을 듣고 공간 활용에 대한 아이디어를 반영할 계획이며 인천시 및 중구청 등 지자체와의 세부협의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2021-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