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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자동차세 연납 가능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에 자동차세 연납 할인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에도 연납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하며 3월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자동차세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연간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9.15%의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한 결과, 지역에 등록된 전체 자동차 1,219천대의 30.4%에 해당하는 371천대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해 1대당 평균 23,800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지난 1월에 미처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하지 못한 자동차 소유자들은 이번 3월에 다시 한번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다.
3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 기간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7.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를 관할하는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위택스 또는 대구사이버지방세청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편리한 절세 수단이다”며 “1월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3월 자동차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해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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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기가구 대구형 복지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존 취약계층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위기가구가 사회복지 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생활안정 지원 확대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먼저,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상시 발굴체계를 강화한다.
단전, 단수, 단가스, 건강 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 활용으로 위험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141개동 11,000명의 복지 통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 이웃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신고 접근성을 높여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증가하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제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에 위기가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을 당초 15,000가구 151억원에서 35,000가구 351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을 3,700가구 37억원에서 1만가구 100억원으로 확대하며 공공과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한 달구벌 복지기동대사업에 5억 7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장발장 예방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대구시, 푸드뱅크, 푸드마켓, 복지관이 서로 협업해 지난 2월 9일 문을 연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3월 5일 현재 1,801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들 중 688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공공·민간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키다리 나눔점빵은 읍면동의 상담을 통해 1가구당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시책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눔점빵에 생필품 기부도 받고 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용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며 낡은 주택가 골목 등 생활 밀접지역에 구·군별 5개소씩 로고젝터를 설치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담 사례로는 남구에 사는 A씨는 제조업회사를 경영하는 대표였으나, 투자보증 피해로 파산해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수술로 병원비 마련이 어려워지자 구청을 통해 긴급복지지원을 안내받고 의료비를 지원받았다.
서구 평리1동에서 일용직으로 생활하는 B씨는 “코로나19로 작년 하반기부터 일자리가 없어져 당장 먹을 음식도 없고 부채도 너무 많아서 나쁜 마음도 먹은 적이 있었는데 키다리 나눔점빵을 통해서 복지서비스도 알게 되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제적 지원을 해줘 당장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참고로 대구시는 2020년도에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46천여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고 전국 최대 규모의 긴급복지 예산을 지원해 위기가구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져 오는 코로나19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구·군과 함께 대구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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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평등한 광주’ 실현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성평등한 광주’ 실현을 위한 2021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9개도 선정했다.
양성평등 시행계획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수립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6개 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매년 광주시가 추진할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광주광역시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올해 시행계획에는 광주시 양성평등정책의 비전인 ‘따뜻하고 정의로운 성평등한 광주’ 실현을 위한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의 보장 여성 대표성 제고 및 참여 활성화 일·생활 균형 사회기반 조성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 건강 증진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 6개 영역 73개 추진과제이며 소요예산은 2317억원이다.
먼저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을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부부·부모교육과 청소년의 성별고정 관념예방을 위해 성평등적 진로지원을 실시한다.
또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의 보장을 위해 여성의 창업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생산품 판로확대를 위한 플랫폼과 홍보용 웹사이트 운영,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한다.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여성관리자 DB 구축, 네트워크 활성화, 각종위원회의 여성참여를 확대하고 여성관리직 공무원 임용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일·생활 균형 사회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대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보육서비스에 대한 투명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보육에 대한 경제·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수당과 함께 올해부터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입원아동 돌봄서비스와 토요일까지 확대된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한다.
남성 육아휴가 및 휴직 활성화,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확대 및 정시퇴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신·출산, 육아·돌봄 관련 정책의 통합정보제공 플랫폼인 ‘광주아이키움’ 기능에 인공지능기반 큐레이션과 문서뷰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건강 증진을 위해 법원,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 확대 실시,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출산과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올해부터는 산모·신생아에게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성평등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고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를 유기적 연계·개선하는 한편 올해 선정된 여성친화도시 15곳 조성 등을 시행한다.
더불어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를 통해 9개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로 400만~900만원 등 총 64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양성평등 인식제고 분야 ’씨네페미클럽‘ 등 4개 여성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 분야 ’오월여성 역사해설사 양성 및 해설‘ 등 3개 일·가정 양립지원과 여성의 권익증진 분야 ’요리하는 청춘과 돌봄 노동자, 그들은 누가돌보누‘ 등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 의식 개선과 문화 확산은 저출산, 성폭력 등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광주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올해 확정된 양성평등정책을 충실히 추진하고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해 양성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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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 전국 최상위 평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0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항목 4개 분야 18개 지표 중 센터 설립이후 체계적으로 목표를 설정해 운영한 점, 녹색 소비자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교재·교구를 개발한 점, 녹색제품 생산기업과 네트워크를 운영해 녹색제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7월 양동 지하철역사 내에 개소한 환경부의 지정기관으로 올해는 2억2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친환경 소비자 양성, 친환경 소비문화 형성, 녹색제품 생산지원 및 유통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녹색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 및 청소년 563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환경 소비교육을 실시해 미래 세대의 녹색소비자를 양성했으며 환경표지 인증지원 설명회를 15회 개최해 친환경표지인증제품 49개 신규 제품을 발굴하는 등 녹색제품을 확대시켰다.
무엇보다 지역 녹색매장을 8곳에서 16곳으로 대폭 늘리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지역 내 녹색소비 및 녹색제품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환경표지 인증 지원제도 등 환경표지 인증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광주를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녹색소비를 알고 녹색제품을 이용할 수 있ㄷ로고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를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및 녹색제품 활성화를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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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정지구 투기의혹 조사결과 발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4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3기 신규택지공급계획’에 따라 개발계획에 포함된 광주 산정지구에 대한 공직자 투기의혹 조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산정지구가 포함된 산정동과 장수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전산시스템을 통해 부동산 거래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총 4000여 건의 거래가 있었고 이중 산정지구는 402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먼저 산정지구에 해당한 402건에 대해 업무 관련자와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시와 광산구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공직자 2명이 총 4건의 토지를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시청 직원은 2005년 6월 5000만원에 매수한 토지와 2016년 6월 이 토지의 진입도로를 마련하기 위해 1800만원에 매수한 토지를 2018년 8월에 1억5500만원에 매도했다.
광산구 직원은 2013년 9월에 5352만원에 매수한 토지를 2017년 2월 6800만원에 매도했다.
이는 지난 2월에 발표한 신규택지 공급계획이나 LH가 산정지구 입지선정 시작점인 2020년 7월보다 약 4∼15년 이전에 매수해 현재는 이미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업무 관련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에 대해서도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받아 확인한 결과, 거래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산정지구 내로 한정했으나, 지구 주변에서 거래된 나머지 3600여 건에 대해서도 계속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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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문기업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상생 협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아크릴, ㈜이노뎁, ㈜인비즈, ㈜코랩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2~8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본사이전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크릴은 통합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을 공급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조나단 인텔리전스TM 조나단 플라이트베이스TM 조나단 봇츠TM 조나단 마커TM 조나단 데이터스코프TM가 있다.
이노뎁은 영상보안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관리 솔루션 주차통합관제 솔루션/Digtial Twin/지능형 선별관제 VURIX VMS가 있다.
㈜인비즈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플랫폼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Saintview PACS System Vision Maker Saint Router Dr Saintvision AI이 있다.
㈜코랩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치매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임상시험 관리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치료제, 진단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아크릴은 의료서비스 등 자동화 플랫폼 개발 분야, 이노뎁은 영상관제 솔루션 분야, ㈜인비즈는 의료영상분야, ㈜코랩은 치매관련 임상컨설팅 분야 등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하는데 상호협력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 이전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동력이 돼, 글로벌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인력자원 확보 및 전문 인력육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기업은 글로벌 경쟁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광주는 AI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 할 것이다”며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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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 ‘수산기술지원센터’현장방문 실시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5일 현안사항을 점검하기 위해‘수산기술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31억3천600만원을 투입, 옛 옹진군청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다가 지난해 12월 현 청사로 이전했다.
규모는 연면적 약 1천㎡, 지상 3층 건물에 어업인 교육장과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실을 갖추고 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센터 내 2층에 위치한 대회실에서 조명노 수산자원연구소장으로부터 청사신축 및 수산물 안전성 조사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날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실을 방문해 국내산 수산물의 품질향상 및 수산물의 안전한 생산·공급을 위한 연구과정 견학과 함께 거래이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조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존수 건설교통위원장은 “훌륭한 어업인의 교육과 함께 안전한 식탁 문화 정착 등을 위해서 수산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이 지대적”이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 “최근 매스컴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물고기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이 수산물 섭취를 꺼리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위생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해썹인증과 어장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관리하는 수산물이력제 등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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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인근 학교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인근 학교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공사 현장 및 인근 학교인 백석중학교, 백석고등학교, 주얼리고등학교 등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인근 학교의 교육활동 지장 여부 등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계획됐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공사현장과 학교 3곳을 돌아보며 공사 실시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문제는 없는지 점검한 후 공기질 및 소음 관리, 안전한 통학로 운영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
이어 현장점검 후에는 ㈜DK아시아 및 대우건설 등 공사 관계자, 인천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자리를 햇다.
이 자리에서는 공사 실시에 따른 학교의 애로사항 청취는 물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임지훈 위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학교·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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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안전지킴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고령인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환자 신속대응에 적합한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을 당부했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사전에 가입자가 병력, 복용중인 약물, 내원병원 등과 같은 정보를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출동하는 구급대에 자동 전송돼 현장에서 적합한 응급처지가 가능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특히 현장에 보호자가 없는 경우 출동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해서 전송받은 정보를 통해 즉시 맞춤형 응급처치 및 이송을 시행할 수 있어 응급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실제로 올해 구급출동 중 12건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자였고 신고자의 병력과 내원기록 등의 정보가 구급대에 제공돼 현장에서 적합한 응급처치 및 이송병원 선정에 도움을 줬다.
광주 지역 119안심콜서비스 누적 가입자는 2018년 3816명, 2019년 4198명, 2020년 5202명, 올해는 701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등록자 현황을 살펴보면 질병사유 2236명, 독거노인 2618명, 고령자 361명 순으로 질병, 고령, 1인 가구, 장애 등 다양한 이유로 119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가입은 고령자, 독거노인, 임산부와 같은 특정 사유만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가입 할 수 있다.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 가능하며 본인이 아닌 대리인도 가능하다.
지난해 10월부터는 소방청과 보건복지부 협업을 통해 광주 지역 보건복지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가입자에게도 119안심콜서비스를 확대·제공하고 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한번 등록으로 나와 내 가족이 위급한 상황에서 적합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며 “혹시 주변에 혼자 사시거나 지병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권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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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이고 현장 대응력 강화 및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을 위해 16일부터 5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추진한다.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은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로 통상 4월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들어가지만 지난해 광주에서 역대 3번째로 많은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함에 따라 한 발 앞선 재난대비를 위해 예년보다 한 달 빠르게 사전대비에 들어간다.
지난해 8월7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 기간 중 북구에서 최대 누적강수량 533㎜를 기록했고 남구에서 최대 시우량 82㎜를 기록하는 등 사상초유의 집중호우로 인해 4명의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추진에 총력을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수해복구 현장 508곳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우기 전 준공토록 복구사업을 관리하고 현장 초동대응에 사용된 수방자재 소모량을 기준으로 비축·확보 상황을 점검·전수조사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이 시작되는 5월15일 이전에 충분한 양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풍수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과 ‘2021 자연재난 행동요령’의 신속한 정비를 통해 태풍, 호우 등 재난유형에 따른 재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기관 및 지역여건에 적합한 재해 유형별 상황수습 요령을 사전 대책기간 중 적용할 방침이다.
더불어 재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 추진을 위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지구와 침수피해가 발생한 재난지원금 수급지역 등 피해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해 전례 없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행정력을 총동원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여름철이 다가오기 전에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11월15일부터 현재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면서 대설·한파 기상특보 발효에 따라 총 9회, 19일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또 시민의 안전신고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 1월7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광주시·자치구 합동 대설·한파 긴급대책반’을 운영하며 814건의 안전신고를 접수·처리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