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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 발간
광주시교육청,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 발간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교실수업 개선 및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 교직 실무 자료집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를 발간해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과거의 형식적·반복적 내용에서 탈피해 초등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들이 교직 생활 중 막연함과 어려움을 겪을 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정보를 이번 자료집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선배 교사들은 후배 교사들을 위해 ‘무엇을 힘들어 할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등을 고민했고 신규교사를 비롯한 저경력 교사들과 인터뷰 통해 교직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들어본 후 자료집의 목차, 구성, 내용 등을 공동으로 제작했다.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는 선배 교사들이 교직에서 만난 멘토 이야기 교사의 하루, 한해살이, 교단 일기 배움과 성장을 꿈꾸는 수업 이해와 공감으로 풀어내는 생활교육 동료와 관리자와 관계의 중요성 끊임없이 도전하는 교사의 진로 선배가 들려주는 업무 비법 등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엮어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들의 교직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에 발간된 초등 교직 실무 자료집은 신규교사를 비롯한 저경력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선배 교사들의 훈훈한 마음을 담은 결과물이다”며 “교직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하는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의 교직생활에 힘찬 첫 단추를 끼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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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강화에서 주문도 새로운 뱃길 개통
인천시, 강화에서 주문도 새로운 뱃길 개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3월 1일부터 강화군 서도면의 새로운 뱃길 확대로 서도면 섬 지역 주민 및 관광객 증가에 따른 늘어나는 여객 운임을 확대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1일부터 기항지 변경 및 항로 분리 되면서 강화도 선수항~살곶이 항로는 35분 소요되고 1일 3회 선수항에서 출항한다.
주문~강화도 선수항 항로는 1시간 15분 소요되고 1일 3회 주문에서 출항해 당초 하루 2회에서 6회로 배편이 늘어난다.
강화도와 주문도를 잇는 항로 변경으로 기존에 1시간 40분 걸리던 이동 시간이 35분으로 단축됨으로써, 주민들은 물론 강화의 가장 서쪽인 주문도·아차도·볼음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됐다.
이에 따라 도서민의 여객운임에 대한 지원 예산도 확대 예정이다.
시는 현재 도서민의 소유차량 중 5톤 미만 화물차와 1,000cc 미만 승용차량은 정규운임의 50% 지원, 1,600cc 미만 승용차 30% 지원, 2,500cc 미만 승용차 및 15인승 이하 승합차는 20%를 지원한다.
그 외에도 인천시민의 여객운임은 정규운임의 80%, 출향인은 정규운임의 70%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안정적인 항로 운영을 위해 여객운임 지원을 위한 추가예산 확보 및 향후 연속 적자 운영 시 선사 운항손실금을 지원하는 여객선 준공영제 등 사업자 공모 지원을 검토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민과 관광객의 편익을 위해 선착장 정비, 도로 정비, 삶의 터전인 어로 한계선 확장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화의 서쪽 끝에 위치한 서도면은 4개의 유인도서와 9개의 무인도서로 구성된 천혜의 자연관광지인 청정지역으로 바다에서 채취하는 조개류와 어류등 다양한 해산물이 난다.
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800년의 은행나무, 인천광역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바실리카 양식의 100년 된 서도 중앙교회 등을 찾는 관광객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강화의 서쪽 끝자락까지 새로운 뱃길이 열려 주민들의 생활 여건이 대폭 개선돼 기쁘다”며 “650여명의 주민들과 섬에 근무하는 학교, 우체국, 경찰, 군인, 보건지소 등 근무자는 물론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어 활력 넘치는 섬으로 바뀔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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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운행거리 줄이면 인센티브 드려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45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시민이 직접참여 할 수 있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할 차량 335대를 2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지난해부터 환경부와 함께 실시하고 온실가스 감축 시민실천운동으로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연간 실적에 따라 2만원에서부터 최고 1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개인 소유자로 휘발유·경유·LPG 차량만 가능하고 법인·단체의 소유, 사업용, 친환경자동차는 제외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휴대폰으로 문자메세지를 전송받으면 링크를 통해 차종확인이 가능한 전면·측면사진, 광주시에 등록된 자동차등록증이 포함된 계기판 사진을 보내면 된다.
올해 광주시에 할당된 자동차 대수는 335대로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10월말까지 차량 계기판 사진을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감축실적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산정기준은 주행거리 감축률과 감축량중 유리한 실적을 적용해 연말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시범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단계이나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실천운동인 만큼 환경부와 협의해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유류비 절감, 온실가스 배출저감, 현금까지 받을 수 있는 1석 3조의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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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종합민원실에 인공지능 통번역기 설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6일부터 종합민원실을 찾는 다국적 외국인을 위한 민원·생활편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설치·운영한다.
민원실에 비치할 실시간 음성인식 통번역기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 프랑스어 등 65개의 다국적 언어를 지원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인 외국인에게 민원처리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게 된다.
통번역기는 인공지능 중심 디지털 뉴딜 선도 도시에 동참하고 있는 광주시 소재 IT업체인 ㈜닷넷소프트로부터 무상으로 기증받았다.
그동안 종합민원실에는 외국어 통역서비스 도우미가 없어 민원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실시간 인공지능 통번역기 비치로 언어장벽 없이 막힘없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자치구 수요조사를 통해 인공지능 통번역기를 자치구 민원실에도 비치해 외국인의 민원 편의도 더욱 도모할 예정이다.
주재희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등이 증가함에 따라 광주 거주 외국인들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민원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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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 공모해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난 16일부터 ‘우리동네 교통불편사항 이렇게 바꿔주세요’라는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권 교통개선 제안 공모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접수 초기인 현재까지 접수된 정책제안 중에는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을 운전자가 알기 쉽게 노면표시를 눈에 띄게 해주세요’, ‘보행자 및 자전거 통행을 위해 우리 동네 사거리에 횡단보도를 설치해 주세요’, ‘운전자 사각지역에 반사경을 설치해 주세요’ 등 생활권에서 직접 주의 깊게 관찰하지 않으면 제안할 수 없는 의미 있는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공모는 다음달 8일까지 접수하며 제안내용에 대해서는 소정의 심사 절차를 거쳐 우수제안과제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람에게는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민과 공무원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에서 고시·공고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전자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눈높이로 광주 교통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니 남은 공모기간 동안 많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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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출기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과 지역제품 우수성 홍보를 위해 국내외 유명전시회 개별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모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규모는 해외전시회 15개사와 국내전시회 6개사 등 총 21개사 내외이며 선정된 업체에는 최대 500만원 이내의 부스 임차료나 참가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2000만달러 이하 관내 중소수출업체이며 지역경제 기여도, 수출준비도 등을 평가해 참여기업을 선발한다.
명소강소기업, 일자리우수기업 등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 정보자료실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월16일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하면 된다.
또한, 수출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 수출컨설팅, 해외물류비 지원, 수출기업 홍보용 홈페이지 등 제작 지원, 해외규격인증도 지원하고 있다.
손항환 시 기업육성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된 지역 수출기업이 전시회 참가지원 시책을 적극 활용해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증대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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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광산Wee센터, ‘Wee로 꿈키움 멘토링’ 멘토위촉식 개최
광주서부·광산Wee센터, ‘Wee로 꿈키움 멘토링’ 멘토위촉식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광산Wee센터가 2021년 ‘Wee로 꿈키움 멘토링’ 진행을 위한 멘토위촉식을 24일 개최했다.
‘Wee로 꿈키움 멘토링’은 학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학교적응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멘토는 광주지역에서 심리·상담 및 교육학 전공 대학생 및 청소년 상담활동 경험이 있는 지역사회 인력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학생을 멘토와 연결해 학생들의 심리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Wee센터 상담 후 추후관리가 필요한 학생, 학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학생 또는 학업중단을 고려하는 학생을 교사가 Wee센터에 의뢰하게 되면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2021년에도 멘토링 활동을 활발하게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힘 써 달라”며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통해 꿈을 찾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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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여성 재취업 문, 직업교육훈련으로 활짝 연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도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총 42개 800여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직업역량을 강화해 코로나19로 취업이 어려운 지역여성들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하는 경력단절여성 대상 직업교육훈련은 여성가족부에서 국비를 전액 지원하는 35개 과정과 대구시에서 시비를 추가 투입하는 지역특화 프로그램 7개 과정이 운영된다.
여성가족부 주관 국비지원 과정은 장기교육, 고부가가치직종, 기업맞춤형, 전문기술, 창업지원, 일반 등 총 35개 과정 695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시대에 맞는 여성 IT 인재 양성과정인 장기교육과정을 신설해 8개월간의 긴 교육기간을 거쳐 신기술·고숙련 인력을 양성하고 취·창업 시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이 가능한 고부가가치직종 교육도 3개 과정으로 확대해 괜찮은 유망 일자리 발굴에 적극 나선다.
또한, 대구시 자체예산을 투입해 지역특화 프로그램 7개 과정을 별도 운영하며 지역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3개 과정과 창업지원 4개 과정이 개설된다.
이 과정은 4월 이후 운영할 예정으로 창업지원 4개 과정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창업뿐 아니라 사업화 지원까지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업교육훈련은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3~12월 기간 동안 교육과정별로 진행되고 모든 과정은 무료로 운영한다.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훈련생은 면접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여성은 2021년 직업교육훈련 운영계획을 참고해 해당 새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력단절여성들이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는 등 여성 재취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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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비 최대 30% 절감하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등 전국의 각 지방자치단체는 2019년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국 14개 광역시·도 및 128개 시·군·구에서 본사업 실시 중 / 대구시 가입자 7,056명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지원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출퇴근·통학 등으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머니는 가볍게 하면서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후로 보행, 자전거로 이동하는 만큼 마일리지를 적립 받고 카드사 추가할인 혜택등을 포함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카드다.
마일리지 지원금액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절반씩 분담하게 된다.
광역알뜰교통카드의 마일리지는 모바일 앱 설치 후 사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전·후에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최대 800m당 약 250원에서 450원의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로 다음달 청구되는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카드 사용 및 마일리지 적립은 대구시가 아니어도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며 만 19~34세 저소득층 청년들은 증빙서류 제출 시 회당 마일리지를 100~200원 추가 적립 받을 수 있다.
또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승용차 이용축소를 위해 마일리지가 평소 2배로 적립된다.
단, 한 달에 대중교통을 15회 미만 이용할 경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소지하고 있더라도 마일리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되며 최대 44회분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카드 발행사에서는 개인카드 이용실적에 따라 10%를 추가 할인해주고 있어, 이를 모두 활용하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평소 대중교통 이용비용의 최대 30%를 할인받는 셈이다.
카드신청은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한, 하나, 우리, 티머니 중 1개의 카드를 선택하고 스마트폰에서 마일리지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이용하면 된다.
카드 발급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카드사로 문의 가능하며 마일리지 앱에 대해서는 별도 고객센터도 운영하고 있어 앱 회원가입 방법 및 마일리지 적립에 대해 문의 할 수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해당 서비스를 통한 교통비 절감으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개인의 자발적인 노력을 통한 보상으로 대중교통 활성화 유도 및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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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약심사제 운영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공사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신속한 사업 발주와 공사 품질향상을 위해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계약심사제를 운영한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계약을 하기 위한 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이다.
대구시는 2020년 9,444억원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해 129억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실제 현장 여건 등과 부합되는 설계 적정성을 확보해 예산 절감을 통한 재정 건전화와 공사 품질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는 소통을 통한 계약심사제 운영을 위해 발주자, 설계용역사,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실성 있는 설계가 될 수 있도록 현지심사를 강화하고 공종별 신기술·신공법 적용 가능성을 검토해 우수한 공법을 적용해 신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계약심사 후 시공현장에 대한 피드백을 실시해 공사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기관별로 시행하는 연례반복적인 사업에 대해서 계약심사 전 합동회의를 개최해 발주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 작업 공정 및 단가의 사전 조율을 통해 계약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맞춤형 원가심사 자문서비스를 실시해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할 것이다.
또한, 찾아가는 계약심사제도 교육을 실시해 발주부서 담당자의 업무능력을 향상하고 계약심사 및 신기술 활용 이행실태 정기점검을 통해 계약심사의 사후관리 강화에도 힘쓸 것이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현장의견을 반영한 열린 계약심사제 운영으로 불필요한 예산낭비 요인을 막고 절감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재투자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합리적인 계약심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