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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로 리브랜딩한다
광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로 리브랜딩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미디어아트 인프라에 광주의 색을 입히고 첨단기술의 가치를 더해 유네스코 미디어아트도시로 리브랜딩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사람, 예술, 산업이 빛나는 창의도시 광주’를 핵심비전으로 설정하고 광산업의 빛, 인권의 빛, 예술의 빛을 결합한 광주의 현대적 이미지를 구축하고 창의산업의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려는 의지를 인정받아, 2014년 12월1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 선정됐고 2019년 부의장도시로 지정돼 명실상부한 세계적 미디어아트 도시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는 미디어아트, 문학, 음악, 민속공예, 디자인, 영화, 음식 등 총 7개 분야, 80개국 246도시 지정광주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은 국내에서 네 번째,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가입하고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교두보를 마련해 미디어아트 분야 광주다운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 속에 광주의 위상이 한 단계 올라가는 계기가 됐다.
광주시 미디어아트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광주의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이끌어 갈 현대예술과 디지털기술의 창의 융·복합 미디어아트센터가 올해 말 준공예정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예술-기술-산업분야의 다양한 주체들이 상호 교류하는 국제적·실험적 창의공간으로 4차 산업시대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와 인공지능기반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민주·인권 등 광주의 휴머니즘을 미디어아트의 예술적 창의성으로 경험하는 ‘디지털아트관’, 전 세계 아티스트 등이 현실과 가상을 넘나들며 교류하는 ‘텔레포트관’, 세계기록 유산인 5·18기록물을 인공지능·머신러닝기술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딥 스페이스’, 광주 랜드마크가 될 국내 최대 규모의 ‘미디어파사드’ 등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미디어아트 특성화 공간이자 미디어아트 관련 예술, 기술, 연구, 생산, 교육 등이 어우러지는 복합공간으로 창의도시 플랫폼으로서 위상 정립과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로서의 중심시설이 될 것이다.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사업은 광주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쉬는 도시공간에서 시민이 직접 광주의 미디어아트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창의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문화전당주변 및 AMT~금남로 일원을 우선 조성권역으로 정해 예술감독을 선정하고 사업수행 업체는 공모로 선정해 유네스코 휴먼 미디어시티 광주가 만든 ‘빛 공동체’로 시민과 작가의 예술적 감수성이 가득 담긴 즐거운 캔버스로써 21C 도시 패러다임을 선도하게 된다.
민주광장 일대에 조성될 1권역은 ‘광주생각’을 주제로 워크스루형 미디어아트 향유공간이 조성되며 ‘광주치유’를 주제로 한 금남공원 및 광주천 일대의 2권역은 도시환경과 시민 체험·공감의 힐링 드로잉스루 미디어아트 갤러리로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민주광장 분수대는 광주정신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장소로 미디어아트로 ‘빛의 분수’를 조성해 전세대가 공감하고 즐기는 새로운 관광로드로 활용해 구도심의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그밖에 시는 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 개념을 도입해 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을 융합하고 기존 문화예술 행사와 연계해 하나의 프로그램 속에서 시민들과 예술인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변화와 혁신을 시도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를 대표하는 아트광주21, 대인예술시장, 아트피크닉, 예술의 거리 등의 지역 문화행사를 집약해 지역 곳곳을 연결하는 투어형 광장축제의 장을 만들고 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고품격 예술행사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등 광주 빛의 다변화를 통해 세계적 관광명소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가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도시로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 정책발굴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광주 미디어아트 가치가 문화산업과 관광의 촉매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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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교육감, “새학기 등교수업 최대한 늘리겠다”
장휘국 교육감, “새학기 등교수업 최대한 늘리겠다”
[충청뉴스큐] 장휘국 교육감이 새학기 등교수업을 최대한 늘리는 방안을 담은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3일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학기 ‘학사·방역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무엇보다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7가지 학사·방역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등교수업을 최대한 늘릴 방침이다.
올해는 광주의 유·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개학 연기 없이 3월2일 정상적으로 새학기를 시작한다.
유치원생,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하며 원격수업 병행 때에도 우선적으로 등교한다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매일 등교한다.
소규모 학교의 등교수업도 확대한다.
초·중·고 300명 이하 학교, 300명 초과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는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인원을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광주 초·중·고 67개교에서 올해는 31개교 늘어난 98개교가 등교 인원을 자율 조정할 수 있다.
원격수업도 내실 있게 진행한다.
학생과 교사가 실시간으로 서로를 볼 수 있는 쌍방향 수업 확대를 위해 광주 화상수업 플랫폼 ‘미더스’를 구축 운영한다.
‘미더스’는 광주시교육청만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이 포함된 원격 화상 플랫폼으로 3월 중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학생·교직원 2만명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저소득층에 2,635대의 PC를 지원했고 올해 380대를 더해 3,015대를 지원한다.
스마트기기는 올해 4,878대를 대여했으며 월 1만7,600원의 인터넷 통신 이용료도 지원한다.
또 전체 학교에 원격수업을 위한 1만1,890대의 스마트기기도 보급할 계획이며 6월까지 광주 전체 학교의 일반교실에 무선인터넷망 구축을 완료한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개학을 앞두고 2월24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 전체 유·초·중·고 523교를 27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특별방역을 진행한다.
방역물품의 경우 학생 1인당 5매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 학급당 3개 이상의 손소독제, 학급당 1개 이상의 체온계를 이미 확보했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 3만6,000매를 여분으로 비축했으며 올해 방역물품 구입비로 5억7,000여 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학교 규모에 따라 모든 학교에 2∼6명의 방역 인력 1,451명을 지원한다.
심리 방역도 강화한다.
단위학교에 ‘심리방역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 확진자와 2주 자가격리 복귀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위기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3개 Wee센터와 각급 Wee클래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심리방역 핫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학력 격차를 줄이는 방안도 내놓았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광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력 진단, 향상도 검사, 보정 자료를 개발해 운영한다.
초등 저학년의 한글과 수리력 책임교육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교육 자료도 개발·보급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의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활용해 교육청 내의 학습, 복지, 정서지원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연계망을 구축,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돌봄교실과 학교급식도 확대한다.
방과 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돌봄교실을 학교여건과 수요에 따라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교급식의 경우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을 제공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받더라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한다.
장 교육감은 “광주의 모든 학교, 모든 교직원의 역량을 모아 새학기 교육과정과 안전한 개학을 준비하겠다”며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대면·비대면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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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서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양 시·도 의회 의장은 2월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2월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가덕도신공항 특별법’만 통과시키고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을 보류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면서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도 단체장과 의회 의장은 성명서를 통해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은 그동안 오랜 갈등을 치유하고 5개 시·도 합의 등 민주적 절차에 따라 영남권신공항으로 결정한 김해신공항 건설을 어떠한 명분이나 합당한 근거도 없이 오로지 정치적 계산에 의해 일순간에 뒤엎는 폭거라며 강하게 성토했다.
또한, 영남권신공항 추진 당시 김해, 밀양에 이어 최하위 평가를 받은 가덕도는 영남권 1,300만명이 이용할 수 없는 부·울·경만의 공항이 될 것이라며 거듭 분노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부·울·경만의 공항 건설을 강행한다면 대구·경북에도 제대로 된 공항을 건설하는 것이 당연한 순리이고 이치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이전하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사업’의 민간공항 건설에도 국가 차원의 충분한 재정지원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도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십 수년간 영남권 신공항 건설에 많은 지역 에너지를 쏟아 부은 결과를 정치권이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든 데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한다”며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통합신공항 건설의 차질 없는 추진과 영남권 상생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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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농업기술센터, 학습능력향상 원예활동프로그램 교육학교 모집
인천농업기술센터, 학습능력향상 원예활동프로그램 교육학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초등학교 대상 학습능력향상 원예활동 프로그램’교육을 희망하는 2개 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습능력 향상 원예활동 프로그램은 총 학급당 7회 과정으로 도시농업관리사를 소지한 전문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원예교육 및 텃밭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원예통합 교육프로그램‘텃밭에 다 있네’를 적용해 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농업이론 및 실습 등 다양한 원예활동으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4년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아이들의 식물 친숙도 조사결과가 10%이상 상승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 뿐만 아니라 대부분 학생의 농업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덕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원예활동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학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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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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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올 상반기˝역대 최대 5404억원˝재정 신속집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iH공사는 인천지역 어려운 고용상황과 거시경제 불안요인 등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5,404억원을 목표로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방안을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iH공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액을 지난해 목표액 3,124억보다 73%가 증액된 5,404억원으로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와 소비 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기회복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 대상 주요 사업은 검단신도시 1,314억원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1,192억원 계양테크노밸리 667억원 십정2구역 및 송림초교주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1,167억원 영종하늘도시 119억원 구월A3 146억원 도화구역 119억원 임대주택 매입 287억 등이며 서민 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중점적으로 투입된다.
iH공사는 지난해 상반기에도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신속집행 목표액3,124억원 대비 3,519억원을 집행해 112.6%의 집행률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인천 지역경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제적 재정 신속집행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두어 공사의 자원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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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사람과 사람을 e-음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생활여건이 어렵거나 위기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책을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및 신속한 대응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우선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을 위해 읍면동 복지서비스 플랫폼 기능을 대폭 확대한다.
2,750여명으로 구성되어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기능을 활성화하고 2022년까지 155개동, 444명의 복지전담인력을 확충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를 조기 구축해 위기가정에 대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의 적극적 발굴방안으로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위험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통·리장, 검침원, 집배원등으로 구성된 13,30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신고접근성을 높여 사회복지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광역시 최초로 IoT를 활용해 3월부터 취약계층 돌봄플러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쪽방주민들에게도 전기화재예방 원격감시시스템을 지원해 위기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위기가정에 대한 지원대책도 강화해 시행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기가정이 증가하고 있어 3월말까지 인천형 긴급복지 기준을 기존 중위소득 85% 이하에서 100% 이하로 재산은 1억8천800만원 이하에서 3억5천만원 이하로 기준을 대폭 완화해 기존 제도로는 지원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위기가구에 신속히 대처하고 있다.
신순호 시 생활보장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처한 가구들이 증가하고 있다 지역 내 인적·물적 안전망을 확대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을 사전에 찾아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군·구와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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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주거복지센터’개소로 주거안정 도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시민들의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2월부터 통합적 주거상담 전담기관인 ‘주거복지센터’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3일 오후 남동구 씨티빌딩에 설치한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에서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 고존수 시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주거복지 관련 인사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지역 내 주거복지 역량을 갖춘 공기관인 인천도시공사와 지난해 9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인력구성과 주요사업 협의 등 준비과정을 거쳤고 올해 1월‘주거복지센터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후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를 본격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은 그간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설치를 위한 추진 과정과 향후 센터의 역할과 주요업무 등에 대해 윤영미 주거복지센터장의 보고 후 주거복지 현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고 현판식으로 마무리 됐다.
앞으로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에서는 주거복지 관련 정보제공 및 상담 임대주택 등의 입주, 운영, 관리 등과 관련한 정보 제공 주거복지관련 네트워크 구축 및 자원연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을 위한 각종 사업 주거복지 관련 교육 주거복지 관련 제도에 대한 홍보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이번 광역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현장밀착형의 상담과 주거서비스 지원을 위해 인천시 10개 군구에 5개 권역별 지역센터 설치로 시민들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택상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주거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공과 민간의 주거복지 전달체계 구축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거복지정책으로 공정한 주거기회 제공을 통해 주거생활의 권리를 보장받는 주거복지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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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하나은행 서남본부, 인천테크노파크와 2월 23일 미추홀타워 회의실에서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금융 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 전우홍 하나은행 서남본부지역대표,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참석했다.
앞으로 시는 하나은행과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을 포함해 초저리 금융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공장 스마트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테크노파크에서는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해 후보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경영안정자금 상담·심사·결정, 하나은행에서는 인천테크노파크 추천기업에 대해 정부협약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산출금리 대비 1.8%p이상 감면 혜택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의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및 고도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하나은행에서는 스마트공장 금융상품의 기업에 수출입 수수료 감면, 기업경영 컨설팅 서비스 등을 부가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업의 생산과 투자가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시설자금은 물론 인천형 뉴딜계획에 따른 스마트공장도입 기업의 맞춤형 자금 지원강화로 일자리 창출, 매출액 향상 등 성장성 높은 기업군 발굴과 산업육성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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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메이커 스페이스 i7 개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혁신적 창업가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누며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활동 공간이 문을 연다.
인천광역시와 연세대는 23일 오후 박남춘 시장, 홍준호 산업정책관, 임동주·김희철 시의원, 서승환 연세대 총장, 국제캠퍼스 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i7’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메이커 스페이스 시설을 직접 체험해보며 살피고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통해 메이커 스페이스의 의의와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개소한 연세대학교 메이커 스페이스 i7은 중소벤처기업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되어 마련된 인천시 8번째 공간이자, 첫번째 전문랩이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전문랩으로써 전문메이커의 고도화된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지역 내 일반랩-창업지원기관을 연계하는 전문 공간으로 기능한다.
이를 위해 이곳은 3,165㎡의 공간에 오픈 3D 프린트샵, 전문 3D 프린트랩, 우드워킹샵, 크래프트샵과 PCB랩 등이 마련돼 있다.
시는 관내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해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사업 공모에 관내 관련기관 및 단체들이 신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인천의 8개소에 대해 사업비 3억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기발한 상상력과 도전 정신을 가진 인천의 발명가들이 메이커 스페이스에 모여 마음껏 도전해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고 세계적인 창조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스타트업파크, 창업마을 드림촌 등 창업가들을 위한 열린 공간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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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등록인원 70만명 눈앞.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자원봉사 등록인원 70만명 눈앞.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복 대구 자원봉사의 힘으로’를 2021년 자원봉사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대변화에 맞춰 비대면 및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2021년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감염병 재난 극복과 위기대응을 위해 사회안전망인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과 시민대상 안전교육 및 생활 속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의료진에게 응원메시지 보내기, 공연자원봉사단의 유튜브 공연, 마스크 모으기 캠페인 등 언택트 자원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자원봉사자 등록 70만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쌓아온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의 내실화를 다지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자원봉사 재난지원시스템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평소 사회 안전문제에 대해 시민 스스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대비 자원봉사 활동, 기후변화대응 등의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비상 시 신속히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66개 재난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된 ‘재난 자원봉사 SOS 지원시스템’을 운영해 감염재난 방역 자원봉사 활동, 재난자원봉사 통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33개 기업자원봉사협의체 운영, 국민운동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민·관·센터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자원봉사의 다양성 확보 및 수혜자의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재능자원봉사단을 적극 육성·지원할 계획으로 교육상담, 공연봉사단 등 10개 분야 583개 봉사단을 운영한다.
특히 미래세대에게 개인적·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교육 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시민 체험학교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아파트 자원봉사 활동인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역량과 인프라 강화를 위해서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발적인 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1년을 결산하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발·시상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이동 홍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온라인 참여 자원봉사활동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실적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기 위해 개인의 인적사항으로 자원봉사 실적을 열람하고 누적 50시간 이상 시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온라인 자원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등 시민 접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 인정보상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 기존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리스트를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자에게 5~30%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한편 자원봉사자의 수요욕구가 많은 대형스포츠 시설, 호텔, 문화예술 분야 등을 신규로 발굴해 자원봉사자의 예우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대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한 시민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자원봉사자 등록인원 70만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쌓아온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내실을 다지고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사람이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