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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월 25일‘Flower Sharing’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꽃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업계 활성화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우울한 시민들에게 생활의 활력을 주고자 25일 오후 7시부터 반월당역, 범어역 2개 역에서 비대면 2021 Flower Sharing 행사를 개최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지쳐가는 시민들을 위해 퇴근길 꽃 한 송이를 무료로 나누어 주는 ‘2021 Flower Sharing’ 행사를 반월당역, 범어역에서 3,000송이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화훼생산은 67호, 25ha에서 60억원어치의 꽃을 생산하고 있으며 1,094개소 꽃 도소매업소에서 1,700여명이 유통에 종사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꽃 소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졸업·입학식 등 2~3월이 꽃 소비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소비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는 게 현재 화훼업계의 현실이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을 이용 퇴근길 시민들 대상으로 나눔용 꽃을 탁자 위에 올려놓으면, 시민들이 꽃 한 송이를 가져가는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테이블당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위해 한 줄 서기를 통한 안전한 행사로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화훼업계의 활성화가 절실함을 느끼고 모든 화훼농가와 화훼업체들이 참가하려고 했으나,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모두의 염원을 담아 한국화훼협회 대구지회가 대표로 꽃 소비촉진 홍보에 참여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꽃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프로포즈행사, 카네이션데이, 제12회 대구 꽃박람회 개최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꽃 소비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우울함을 줄여주는 일상 속 꽃 소비문화생활화 실천으로 화훼업계 활성화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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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 하는 공공의료, 그것이 궁금하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공공의료에 대한 필요성과 저평가된 시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만 19세 이상 대구 시민 1,300명을 대상으로 2020년 12월 14일부터 2020년 12월 21일까지 공공의료 시민 인식도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도 분야에서 공공의료에 대한 이미지는 수익성보다는 공익성, 비싼 진료비보다는 저렴한 진료비, 시민 전체 대상보다는 취약계층대상 등으로 응답했다.
또한 대구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의료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86.2%이며 현재 대구시의 공공의료 정책이 대구 시민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에 적절하다 응답이 59.8%였다.
공공병원에 대한 인식도 분야에서는 공공병원이 강화해야 할 서비스로 성별, 연령,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지역주민에 대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이 30.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공공병원이 필수적으로 제공해야 할 의료 서비스의 중요도는 감염병, 외상 및 응급의료, 치매 등 노인성질환 순으로 나타났고 공공병원이라고 인식하는 병원으로 대구의료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대구 정신병원 등이 뒤를 이었다.
공공의료의 시민 참여 인식도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참가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87.8%로 나타났으며 공공의료의 역할 강화를 위한 시민의 역할로는 공공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이용이 25.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은 “공공의료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의 대부분이 공공의료는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 인식이 강하게 나타났다”며 “공공의료는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나와 내 가족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이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인식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공공의료 시민 인식조사를 계기로 공공의료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공공의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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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3월 개교예정 학교 방문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 3월 개교예정 학교 방문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올해 3월 개교 예정 학교에 대한 현장방문을 모두 완료했다.
이번 학교 방문은 개교 추진상황을 사전에 점검해 문제점을 개선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계획됐다.
교육위원들은 학교별 교실, 강당, 급식실 등을 돌아보며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교육청, 학교, 공사 관계자 등과 질의·토론 시간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원격수업 준비, 공기질 관리 및 개교 후 하자보수 등을 보다 면밀히 챙길 수 있도록 거듭 당부했다.
임지훈 위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돼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교육위원들들이 방문한 학교는 송도에 위치한 송담초교·미송중·송도꿈유치원·현송초교 등과 하늘중·중산고 푸른빛유치원·청호초중학교 등 8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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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도서 벽지 학교 연수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새 학기를 맞이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안심 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도서 지역 학교에 대한 연수를 23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2021년 인천남부교육계획 주요 역점사업으로 정하고 도서 지역 학교를 포함한 관내 모든 유·초·중·고등학교의 방역 체계를 완벽하게 갖추고 학생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서 벽지 학교 감염병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위한 연수가 이뤄지며 남부교육지원청 평생교육건강과 학교보건팀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내용은 인류를 위협했던 감염병 코로나19 유행 양상과 우리의 대응 교내 특이사항 발생 시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역할 등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월 옹진군, 미추홀구, 중구, 동구 보건소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구성원 중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 발생 시 지역사회로 전파를 막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기로 협의했다.
박종하 교육지원국장은 “도서 지역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에서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면 즉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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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2021년부터 초·중·고 기본 학습 보장지원 사업을 강화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기본 운영비로 지원하는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지원 예산을 기존 1인당 40,000원 단가로 편성을 권장했으나, 2021년부터 1인당 45,000원으로 증액 편성을 권장해 공문을 시행했다.
초등학교 학습준비물 예산 지원은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수업 시간에 학생들이 활용하는 각종 물품을 학교에서 일괄 구매해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학습준비물은 등교수업뿐만 아니라 원격수업의 내실화를 위해 학습준비물 꾸러미로도 제공할 수 있다.
이신동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방지하고 학습 효율 향상을 도모해 학습준비물에 대한 학부모의 시간적·경제적·심리적 부담을 경감해 나가겠다”며 “사업 예산의 증액 편성을 통해 학교 현장에 보다 실효성 있는 교육지원 방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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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운영 시작
인천시교육청,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운영 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안전체험관의 체험형 안전교육이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국내 최초 온라인 360° VR 안전교육 플랫폼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통해 원격수업에서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이 가능해졌으며 학생안전체험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의 학생들도 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학생안전체험관의 12개 체험존을 바탕으로 안전교육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학생안전체험관 캐릭터 안전이와 지킴이의 안전교육 동영상 가상체험 VR 어트랙션 등 4가지 온라인 콘텐츠를 탑재했다.
홈페이지 형식의 플랫폼은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각종 재난 상황 행동 요령을 학습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수어 통역,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국어 번역 등을 탑재해 모두가 안전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시교육청은 개학을 앞두고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설명회를 열어 활용을 장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구축으로 학생안전체험관과 함께 전국 최초로 온·오프라인 안전체험교육 시스템이 완성됐다”며 “앞으로 게임·협력형 플랫폼을 확대 구축하고 인천 지역에 특화된 안전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 안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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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하수도 확충 나선다
광주시, 공공하수도 확충 나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을 위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한 하수처리 및 공공하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1300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리 체계 혁신을 위한 ‘4대 발전전략 12대 핵심사업’으로 진행된다.
먼저 ‘인프라 구축’ 전략으로 오수 간선관로 신설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농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안정성 강화’를 위해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노후 하수관로 정비 하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확도 향상 도심침수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더불어 ‘시설 현대화’ 전략으로 제1하수처리장 개량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을 시행하고 ‘시민중심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하수처리장 안정성·효율성 제고 제2하수처리장 악취 저감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등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하수 월류사고 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하수분류화가 완료된 지역의 오수를 하수처리장까지 직접 이송하는 오수 전용관로를 2024년까지 설치한다.
또 2025년까지 628억원을 투자해 중앙6분구 우·오수 분류식화 사업을 펼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에 설치된 정화조가 폐쇄됨에 따라 그동안 주민들이 겪어왔던 악취문제와 분뇨처리비용 부담이 사라진다.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에 위치한 농촌마을의 주거환경 개선과 하천오염 방지를 위한 소규모 마을하수도 정비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평촌, 대지, 국룡마을 등 8곳에 34억원을 들여 정비한다.
20년 이상된 노후 하수관로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2차 정밀조사를 추진한다.
64억원을 투입해 노후관로 내부에 대한 CCTV와 육안조사를 실시해 파손·누수 등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가 시급한 하수관로를 정비한다.
하수처리장의 현대화를 통한 안정적 운영과 효율적 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적극 나선다.
하수유입량의 계속적인 증가 때문에 처리능력이 한계에 다다른 제1하수처리장의 개량사업에 본격 나서는 한편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사업을 통해 운영비 절감, 에너지원 재활용 등을 꾀한다.
이 밖에도 신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공장폐수의 안전한 처리를 위해 지난해 준공한 평동3차 산단 내 폐수처리시설은 2월부터, 빛그린 산단은 9월부터 임시운영한다.
도시첨단·에너지밸리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건립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환경이 조성되고 영산강과 광주천의 수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하수도시설물의 적정관리 등을 통해 공중위생이 향상되고 공공수역 물환경이 자연 그대로 보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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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강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 2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상담사는 직무역량교육을 마치고 다음달부터 교육과 상담이 필요한 현장에 곧바로 투입된다.
예방교육 강사 11명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희망하는 유치원, 학교, 단체 등을 직접 방문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방식을 활용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부작용, 심각성 등을 일깨우고 올바른 이용습관 형성을 지도한다.
가정방문상담사 10명은 관련 상담을 희망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 또는 화상상담을 통해 과의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유대 강화로 취미개발을 유도하는 등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가정방문상담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교육과 상담신청은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스마트쉼센터에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전문상담 인력이 상주해 내방과 전화 상담 및 스마트폰 바른 사용의 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보화 역기능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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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최근 공동주택 하자예방 및 입주자 권리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주택법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개정사항은 입주지정기간 개시 45일 전까지 사전방문 2일 이상 실시, 입주예정자 사전방문 시 지적된 하자에 대한 사업주체 조치 의무, 시·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운영 등이다.
이번에 위촉한 품질점검단은 기존의 품질검수단보다 자격기준을 강화해 기술사, 건축사 등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분야별 민간전문가로 대한건축사회, 대학교 등 기관추천 및 신청을 거쳐 총 50명으로 구성했다.
품질점검단은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아파트 입주민을 대신해 사용검사 전 공용부분 및 전유부분에 대해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주요결함 및 하자에 대한 시공자문 등 공동주택의 품질관리와 입주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정현윤 시 주택정책과장은 “견실시공으로 하자발생 등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아파트 품질향상을 도모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품질점검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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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업장 폐기물 시·구 합동 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및 폐기물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시·구 합동점검에 나선다.
광주시는 사업장에서 폐기물을 정해진 장소 외에 보관 또는 무단방치하거나, 폐기물 수탁 후 별도의 중간처리 과정 없이 매립하는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년 폐기물 사업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합동점검은 1분기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시와 자치구가 점검반을 편성해 사업장 폐기물 배출자 및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수집·운반 기준 위반 보관기준 위반 처리기준 위반 불법폐기물 방치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지난 2019년 2월 불법폐기물 관리강화 대책 발표하고 불법폐기물 발생 근절 및 신속한 처리를 위해 지난해 5월 폐기물관리법을 개정하는 등 불법폐기물 근절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전국 곳곳에 드러난 쓰레기산, 폐기물 불법수출 등 처리문제가 국내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번지고 있다”며 “불법폐기물이 쌓이면 환경오염은 물론 이를 처리하기 위해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불법폐기물 발생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