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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방역과 경제회복을 위한 2021년‘간부 인사’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21년 1월 1일자로 국·과장급 간부인사를 단행한다.
2021년은 민선7기 시정의 결실을 거두는 중요한 시기로 대구방역과 경제회복을 내실 있게 추진할 국장급 22명과 과장급 52명 등 총 74명이 인사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에서 대구방역의 성공을 견인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굵직한 현안들을 성과로 창출해낸 간부를 중심으로 발탁 임용했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구방역을 튼튼히 유지하고 핵심정책 추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전진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부구청장 인사교류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한층 더 긴밀한 방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시 본청과 구·군간 활발한 인사교류를 시행했다.
국장급 인사는 서민경제 살리기 및 제조업 혁신, 5+1 신성장 산업, 대구 공간 대혁신 등 핵심 정책의 전열을 가다듬고 일상회복을 위한 시민안전, 방역 관련 인사는 그 폭을 최소화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했다.
공로연수를 떠난 정원재 달서구 부구청장 후임으로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지역 제조업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한 최운백 경제국장을 승진 보임하고 정의관 서구 부구청장이 후임 경제국장으로 보임해 민생경제 붐업과 제조업 혁신의 중책을 이어간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선정을 완수한 김진상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서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통합신공항 건설의 본격 추진을 위해 그 역할이 더욱 강화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으로 장기교육에서 돌아오는 서덕찬 지방부이사관을 보임했다.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의 장기교육 파견에 따라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전보 보임해 물산업 등 미래신성장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김철섭 북구 부구청장이 자리를 옮겨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빈틈없이 업무를 챙기도록 했다.
북구 부구청장에는 강점문 경북대 협력관이 보임해 녹색환경국장, 시민행복교육국장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북대 협력관에는 서경현 혁신성장정책과장을 승진 보임해 그동안 추진해 온 휴스타 프로젝트가 혁신인재 양성과 산·관·학 협력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첨병 역할을 맡겼다.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사업 등에 탁월한 성과를 낸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수성구 부구청장으로 홍성주 수성구 부구청장을 녹색환경국장으로 보임해 환경 분야의 중요 현안에 대응하도록 했다.
심재균 자치행정국장이 공로연수를 떠난 자리에는 지난 봄 코로나 유행 시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들에게 방역 상황을 전했던 차혁관 대변인이 승진 보임되어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코로나 대응을 위한 주요 현안 업무들을 챙길 예정이다.
역량 있는 여성 간부공무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감사관에는 첫 여성 감사관이 탄생했다.
평가담당관, 여성가족정책관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업무 경험을 가진 하영숙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사무국장이 개방형 직위 선발 절차를 거쳐 임용됐다.
장기교육을 가는 조동두 복지국장을 대신해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박재홍 여성가족과장이 직무대리로 발탁 보임됐다.
성공적으로 코로나 대응 임무를 수행한 남희철 안전정책관은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되는 건설본부장으로 전보하고 후임으로 장기교육에서 돌아오는 권오환 지방부이사관이 보임해 시민안전과 대구방역의 중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개방형 직위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미래개발본부장에는 규제개혁추진단장, 경자청 유치1부장 등을 역임하였던 윤진원 지방부이사관이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발 임용되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한 경자청의 운영 내실화와 투자유치 활성화 임무를 맡게 됐다.
이 밖에 경제방역에 애썼던 성임택 경제정책과장은 승진 임용되어 1년간 국내 장기교육 파견 예정이다.
4급 인사는 승진자 16명과 직무대리 10명 등 총 52명이 포함됐다.
승진인사는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발탁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보임했다.
총무과장에 양기석 총무팀장, 어르신복지과장에 권덕환 어르신정책팀장, 산림녹지과장에 이재수 녹지기획팀장,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에 이상록 도시녹화팀장, 토지정보과장에 양승희 서구 토지정보과장이 승진 보임됐다.
신설되는 종전부지개발과장에는 이재식 환경기획팀장이, 동구 도시안전국장으로 전출하는 이길원 공원조성과장 후임으로 백규현 이전기획팀장이 승진 보임되고 임시생활시설 운영, 마스크 쓰GO 범시민운동 추진 등에 역량을 발휘한 노태수 자치행정팀장은 승진 후 행정안전부 파견을 떠난다.
과장급 직무대리 선발은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박정국 서대구역세권기획팀장의 수변공간개발과장 직무대리 발탁을 비롯해 업무 성과와 전문성을 고려해 체육진흥과장에 김종식 문화기획팀장, 장애인복지과장에 김제관 복지정책팀장, 청소년과장에 최문도 안전기획팀장, 취수원이전추진단장에 김경식 이전계획팀장, 도시정비과장에 지원석 건축팀장, 건설산업과장에 이규홍 의회사무처 총무팀장,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에 장일환 청소년정책팀장이 직무대리로 각각 발탁 보임됐다.
그리고 대구형 청년보장제 추진을 주도한 김영옥 청년정책팀장이여성회관장으로 승진 보임되어 시대 변화에 적합한 여성회관의 기능전환 대비와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형 관리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제적 일자리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의료산업기반과장 직무대리로 보임되면서 경제 3국 중 유일한 여성 과장으로 이름을 올린 최미경 일자리정책팀장이 여성공무원의 내공을 보여줬다.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직 안정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는 최소화했다.
코로나19와 경제위기 상황에서 투명한 시정 공개가 중요한 만큼 대변인에는 중앙·지방행정 경력을 고루 경험하고 취수원 이전업무를 성실하게 챙겼던 김정섭 취수원이전추진단장이 보임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과정, 국외훈련 등 장기교육을 마치고 복귀하는 간부 공무원들은 서민경제, 5+1 미래신산업 등 핵심 부서에 전진 배치해 주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경제회복이라는 중책을 맡을 경제정책과장에 고용노동과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등 시정 주요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했던 김동우 지방서기관을, 미래산업 육성과 휴스타 프로젝트를 주도할 혁신성장정책과장에 교육협력정책관, 미래전략담당관 등을 거치고 융화력과 기획력이 강점인 최이호 지방서기관을 보임했다.
아울러 엑스코선 예타 통과로 본격적인 공정을 준비해야 하는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으로 이상이 지방서기관이 현안을 챙겨나갈 것이다.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경제산업분석담당관과 도시공간정책관에는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민간 전문가가 임용되어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할 경제산업분석담당관에는 이영목 전 경북대학교 산학협력교수가, 시청과 시청별관 후적지, 법원·검찰청 등 각종 후적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할 도시공간정책관에는 한근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19와의 전쟁으로 새로운 대구 미래를 위해 준비했던 계획도 잠시 미뤄야 했던 아프고 힘든 시기였지만, 위기 속에서 대구 공동체를 지킨 대구정신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전심전력으로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이번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5급이하 팀장 및 주무관급 인사도 1월말에 실시해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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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진기록물보관소 포토울산 만족도 ‘최고’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사진기록물보관소 ‘포토울산’에 대한 2020년도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포토울산 원본사진신청자를 대상으로 ‘포토울산 이용 만족도’와 ‘정보 만족도’, ‘누리집 이용편의성’, ‘누리집 운영 건의·개선사항’ 등 4개 분야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지난해 80.72점 보다 11.89점 상승한 92.61점을 기록해 ‘매우 만족’ 수준으로 나타났다.
설문 분야별로 보면 이용 만족도 93.18점, 정보 만족도 93.80점, 이용편의성 90.85점 등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게 조사됐다.
특히 회원가입이나 인증절차 없이도 손쉽게 사진을 내려 받을 수 있고 책자, 전시회, 행사, 교육자료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이 가능해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번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포토울산 시스템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분석하고 향후 시스템 품질향상 및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사진자료에 대한 시민활용의 편의성과 향후 울산시사 발간 등 역사, 문화정책에 사진자료를 활용하기 위해 포토울산 관리 부서를 정책기획관에서 문화예술과로 조정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개선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토울산은 울산시가 생산·보관 중인 사진자료 39만여 장을 수록하고 있다.
약 1년간 데이터베이스시스템을 구축해 지난 2015년 9월부터 누리집을 시민에 공개했다.
이용방법은 비회원제로 로그인 없이 사진을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원본사진은 본인인증을 거쳐 신청하면 가능하다.
다만 일부사진은 초상권, 보안상 비밀유지 등으로 사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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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백의의 천사 봉사단’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월 30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역관리 강화를 위한 ‘백의의 천사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백의의 천사 봉사단’은 최근 울산 양지요양병원 코로나19 환자 집단 발생으로 코호트 관리됨에 따라 병원 종사자 등의 감염관리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고 집단으로 환자 발생 시 지역 의료 인력의 참여가 절실함을 인식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이경리 대한간호협회 울산시간호사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단장 결의, 방호복 착용 교육 및 시연 등으로 열린다.
또한 송 시장 등 참석자들은 레벨 디 방호복 착·탈의 체험을 통해 일선 의료진들의 노고를 직접 경험한다.
‘백의의 천사 봉사단’은 대한간호협회 울산시간호사회 회원 20명의 자발적 참여로 울산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봉사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지역사회 코로나19 발생 예방을 위해 요양원 등 감염관리 예방 및 레벨 디 착·탈의 교육, 코로나19 코호트 시설 내 환경정비 및 방역캠페인 실시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간호사 협회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 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봉사단의 활동과 노력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사전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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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교통 빅데이터’맞춤형 행정 적극 활용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공공 및 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2020년도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된다.
울산시는 12월 30일 오후 2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0년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년도 사업 성과 및 3차년도 추진계획, 실증서비스 완료 보고로 진행된다.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울산시가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도로공사, 아이나비시스템즈 등 13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지난 2019년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추진하게 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교통 빅데이터 표준화 및 플랫폼 연계 데이터 기반 교통 정책 지원을 위한 실증 서비스 개발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 등이다.
울산시는 버스운행, 버스카드, 차량검지기 등 교통 데이터 34종을 표준화해 플랫폼에 연계하고 빅데이터 분석 실증서비스 4건을 개발해 교통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도 추진한다.
빅데이터 분석 실증 서비스 4건으로는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기초자료 분석 장애인콜택시 수요분석 및 배차 개선 빅데이터 기반 노인보호구역 선정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관광동향 분석을 추진했다.
주요 분석 내용을 보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분석’은 울산 교통카드, 버스노선, 유동인구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내버스 이용객의 이동 경로와 버스수요를 도출해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방안 수립 용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콜택시 수요분석’은 장애인콜택시 운행 정보와 장애인 거주 현황을 기반으로 장애인콜택시 수요와 최적의 차고지를 도출해, 장애인콜택시 운영에 활용할 예정이다.
‘노인보호구역 선정 분석’은 노인복지시설, 교통사고 유동인구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노인보호구역 우선 선정지역 100곳을 도출해 노인보호구역 지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관광동향 분석’의 경우 유동인구, 신용카드 데이터를 기초로 방문객, 신용카드 소비현황을 도출한 결과 2019년 방문객은 2018년 대비 6.4% 증가했고 신용카드 지출은 2018년 대비 12.9% 증가했고 분석결과는 관광 활성화 정책 에 기초통계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콜택시 관련 데이터 등 추가 데이터를 표준화해 연계하고 공공과 민간의 수요가 높은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추가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교통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는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댐의 핵심 기반이다”며 “ 내년에도 울산형 뉴딜사업과 연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적극 개발해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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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전지수 전국 ‘상위권’ 안전 수준 달성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20년 지역안전지수’를 산출한 결과 ‘전국 상위권 안전수준’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울산시는 6대 분야 중 3개 분야에서 1개 등급 이상 등급이 상승했고 3개 분야는 전년 등급을 유지해 울산의 안전수준이 전 분야에 걸쳐 ‘상위권’을 보였다.
특히 감염병은 1등급으로 전년도 3등급에서 2개 등급이 상승했고 화재는 전년도 3등급에서 2등급, 교통사고는 전년도 4등급에서 3등급으로 각각 1개 등급 상승했다.
올해는 가장 비중이 높은 사망자 수 감축 방안에 중점을 두고 노력도가 반영되는 환경지표 개선방안을 추진한 결과 범죄, 자살, 생활안전 분야도 등급이 하락하지 않고 전년도 등급을 유지했다.
울산시는 지역안전지수의 전국 최고 수준 달성을 위해 전년도 하락한 감염병, 화재, 교통사고 분야 1등급 이상 상향 목표 설정과 취약 분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분야별 구체적 개선 방안 강구로 등급 상향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경찰청,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연구원 등 안전관련 15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지역안전지수 개선 티에프 운영으로 전문가 자문 및 취약분야 컨설팅 추진 등 다방면의 방안을 모색한 결과 좋은 결과를 가져 온 것으로 풀이된다.
울산시는 내년에도 지역안전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6대 분야별 지표분석 및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안전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역안전 수준이 전국 상위권 도시로 인정된 만큼 내년에도 ‘재난으로부터 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 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시정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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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 ‘정당’판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12월 22일 ‘제11회 행정심판위원회’를 개최해 ‘일반음식점 영업정지처분 취소 사건’ 등 31건에 대해 심리·의결했다.
이날 행정심판위원회는 서민경제와 관련된 생계형 사건의 경우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등을 참작해 처분을 일부 감경했으나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처분 취소 사건 등 명백히 법령을 위반한 청구사건은 기각 재결했다.
위원회는 올해 위반건축물 이행강제금 부과처분을 받은 사례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건축법’제79조 및 제80조에는 허가권자는 위반 건축물에 대해 그 건축물의 건축주·공사시공자·현장관리인·소유자·관리자 또는 점유자에게 그 건축물의 시정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명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시정명령을 받은 후 시정기간 내에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아니한 건축주 등에 대해 1년에 2회 이내의 범위에서 시정명령이 이행될 때까지 반복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행강제금은 과거의 위반행위자를 처벌하는 규정이 아니라, 장래 위반사항의 시정을 위한 것으로 불법사항을 자진해서 시정할 때까지 계속적으로 금적적 제재를 가함으로써 의무자 스스로 자진해서 시정을 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위원회는 직접 불법행위를 하지 않았지만 불법건축물을 매수한 소유자, 허가권자의 허가 등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증축하거나 용도변경한 행위자 등에게 부과할 수 있고 위반사항의 시정이 완료될 때까지 반복해서 부과되며 부과금액 또한 상당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정심판은 행정소송에 비해 처리기간이 짧고 비용이 들지 않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청구인 구술변론 100% 허용, 장애 사건에 대해 국공립병원 전문의 진료감정 자문, 무료 국선대리인 선임 등을 통해 시민 권익구제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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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상헌 민주당 시당위원장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30일 오전 11시 40분, 시장실에서 지역현안과 관련한 당정간 정책교감을 위해 이상헌 시당위원장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민생경제 회복 방안과 함께 현재 부족한 의료 기반 및 인력 확충과 향후 신·변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공공의료원의 필요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3조 3,820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2년 연속 국비 3조 원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준 데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송철호 시장은 “한마음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전심전력한 덕분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준비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형식에 구애 없이 자주 만나 소통하면서 지역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헌 울산시당 위원장도 “울산의 발전과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건강한 대안을 모색하는 값진 시간을 자주 가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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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울산 시민이 주도한다”
“그린뉴딜 울산 시민이 주도한다”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0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울산시민 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이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울산시는 12월 30일 울산시민 가상발전소 1호기를 준공하고 본격 상업 운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호기는 북구 달천농공단지 ㈜아이제이건물 옥상에 83.2㎾ 규모로 지난 11월 13일 착공했다.
올해 울산시민 가상발전소는 건축물 유휴 옥상 19곳에 총용량 1,500㎾ 규모의 태양광발전시설이 설치되어 이날 1호기를 시작으로 오는 3월까지 19호기 모두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울산시민가상발전소 구축사업’은 정부, 지자체, 참여기관, 주관기관, 시민 조합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추진된다.
참여기관은 올해는 총 30억 1400만원을 출자해 지역 내 유휴 옥상을 임대해 옥상태양광발전시설을 구축하고 생산된 전력을 동서발전이 전력중개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참여 시민 조합원에게 배분한다.
일반 시민들이 울산스마트에너지협동조합에 조합원으로 참여해, 옥상태양광발전시설들을 소유하고 그 수익을 배당받게 된다는 점에서 울산시민가상발전소는 ‘좋은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난개발, 환경파괴가 없는 지역 유휴 옥상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으로 전력시장에 참여해 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체계를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면서 그린뉴딜 시장에 직접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한 달여 동안의 짧은 신청기간에도 300여명이 가입신청을 함에 따라 울산시는 당초 계획의 2배 수준으로 수정해 100여명의 시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참여한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 92%가 후속사업에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에너지시장에 참여할 옥상 건물주의 신청도 넘쳐 2,000㎾가 넘는 옥상들이 다음 사업을 위해 대기 중에 있다.
한편 이번 울산시민가상발전소 사업은 성과는 이미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공공기관 주도 10대 협업과제와 국가에너지전환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주관사는 ‘2020년도 4차산업혁명 파워코리아 대전’에서 에너지공유플랫폼상을,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동반성장대상을 수상했고 참여사인 한국동서발전 또한 국가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공기관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공유플랫폼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 옥상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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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준공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수소 경제 메카도시를 지향하는 울산에 국내 최초, 세계 세번째로 도심지까지 수소배관을 연결해 수소를 공급하는 ‘수소충전소’가 설치됐다.
울산시는 12월 30일 ‘투게더 수소충전소’ 현장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조명래 환경부 장관, 박병석 시의회 의장, 김방희 한국수소산업협회 회장, 김성복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 단장 등 관련기관 및 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게더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준공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조치에 따른 방역수칙 외에도 참여인원 최소화, 발열 확인 전용부스 설치 등 추가 방역 대책이 이뤄진 가운데 실시된다.
‘투게더 수소충전소’는 총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남구 신화로 101 일원에 시간당 55㎏의 충전 규모로 지난 2019년 2월 착공했으며 수소배관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소를 공급받아 하루 130여대의 수소전기차 충전이 가능하다.
이 충전소의 ‘도심 내 수소 공급배관을 통해 충전소에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방식’은 국내에서 최초 사례이며 일본, 미국에 이어 세계 세 번째이다.
기존 수소차량을 통해 수소를 공급 하던 방식을 수소공급 배관으로 개선하게 됨에 따라 대량의 물량 이송이 가능해 충전소의 처리능력이 대폭 증가할 뿐만 아니라 운송비용 절감, 대형차량에 의한 사고방지의 효과까지 있다.
또한, 수소배관을 남쪽 온산 국가산단에서 태화강역을 거쳐 경주 경계까지 남북축을 우선 건설해 수소 시범도시의 교통, 산업, 주거단지에 수소를 공급하고 이어서 서부권과 동부권까지 시 전역에 수소 배관망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소에 대한 시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수소충전소와 수소배관 상부에 아이시티기반 센서를 적용함으로써 탁월한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광섬유와 센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수소산업 기반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수소충전소가 갖추어야 할 새로운 안전 기준을 제시했다.
투게더 수소충전소와 동시에 준공된 ‘덕하공영차고지 수소충전소’는 시엔지 충전소와 복합 운영된다.
공영차고지 내부에 위치해 시내버스 충전 위주로 운영 될 예정이며 대형 상용차까지 처리해 다양한 모빌리티 보급 확대에 앞장 설 예정으로 충전소 운영은 고압가스전문 기업인 경동도시가스가 맡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수소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시작으로 수소버스 전용 수소충전소를 비롯해 총 8개의 수소충전소를 확보함으로써 중·남구를 중심으로 시가지 일원에 수소충전 기반을 완성했다.
오는 2021년까지 서부권, 북부권, 동부권, 남부권 4기의 수소충전소 추가 완공을 목표로 총 12기의 수소충전소를 확보해 울산시 전역에 접근성을 고려한 수소충전소를 확대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내년 3월에는 수소 모빌리티 생산의 핵심인 현대자동차 생산차 전용 수소충전소가 준공되고 배관으로 수로를 공급하게 됨으로써 2030년 수소차 50만대 생산을 지원한다.
나아가 2021년 이후,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대형버스, 수소트럭, 건설기계, 수소트램 등 다양한 수소 모빌리티 충전이 가능한 수소 메가스테이션을 구축한다.
규제특구 내 이동식 수소충전소를 통해 수소 굴삭기, 지게차 등 고정식 충전소로 해소되지 않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며 장생포 항만에는 수소선박 충전소 설치를 통해 수소선박 실증 및 상용화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시는 경제성과 안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이번 투게더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태화강역 수소 복합허브 조성, 수소 규제자유 특구를 통한 이동식 수소충전소, 수소선박 충전소 설치 등 수소충전 인프로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수소가 일상이 되는 세계 최고 수소도시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울산의 적극적인 수소차 보급으로 미래가 아닌 일상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수소 사회를 체감했으며 범부처 수소충전소 전담조직 운영, 충전소 인허가 구축 특례 도입, 수소연료비 지원 등 수소충전소 기반 확충에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주거, 교통, 산업 전반에서 수소경제가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수소배관망을 우선 확충하고 울산 전역에서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수소충전소 건설 확대와 정밀 모니터링 안전관리 시스템 적용으로 2030년에는 세계 최고 수소도시의 모습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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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진단인력 12명 긴급 충원… 24시간 대응
인천시, 코로나19 진단인력 12명 긴급 충원… 24시간 대응
[충청뉴스큐] 코로나19 24시간 진단 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에 진단인력이 긴급 충원돼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
인천광역시는 감염병 진단 전문인력 12명을 긴급 채용해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인력 충원은 최근 코로나19 검체 검사 급증에 따른 대량 및 신속 진단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긴급 채용된 인력은 즉시 현장에 투입돼 코로나19 진단 및 24시간 비상 대응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인력 충원으로 그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연구원들의 누적된 피로와 과중한 업무에도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생물안전 3등급 실험실을 갖춘 공공분야 연구기관이다.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처음 확인된 지난 1월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18명의 연구원들로 24시간 코로나19 상시 검사체계를 구축해 1년 가까이 감염 여부 판정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신종 감염병에 선도적으로 대비하고자 지난 11월 질병연구부 내에 전담부서인 신종감염병과를 신설했다.
한편 12월 들어 코로나19 검사량이 급증하면서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일 1,500건 내외의 진단 검사를 소화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누적 검사건수는 15만 건에 달하며 이는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중 최다 검사 실적이다.
크리스마스였던 지난 25일은 물론 휴일에도 24시간 진단 체계를 유지하며 업무에 매진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25일 보건환경연구원 등을 조용히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박남춘 시장은 "그동안 우리 인천이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코로나19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던 것은 초기부터 24시간 검사체계를 확립하고 비교가 안될 정도로 신속하게 검사를 해낸 보건환경연구원 덕분”이라며 "이번 전문인력 긴급 채용으로 피로도가 높았던 직원들의 업무가 경감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