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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 방역과 경제회복을 위한 2021년 상반기 인사 단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해 12월 11일과 14일에 승진 275명, 직무대리 1명을 선발하고 2021월 1일 11일자로 총 974명에 대한 2021년 상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2021년은 민선7기 시정의 결실을 이루는 중요한 시기로 현안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시정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역량 있는 관리자를 선발하고 주요 현안부서에 전진 배치했다.
특히 촘촘한 코로나19 방역대응과 친환경도시 인천을 위한 자원순환정책 대전환, 인천경제의 새로운 모멘텀인 인천형 뉴딜 등 지역현안 및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인력을 보강했다.
조동희 행정국장은“이번 인사는 시정운영의 연속성과 코로나19의 안정적 대응을 위해 전보는 최소화 하되, 향후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효과적인 준비와 민선7기 후반기 시정현안의 역동적 추진을 위한 적재적소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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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그룹, 이웃돕기 성금 3억원 쾌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친 오늘도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는 부산 향토기업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11층 국제의전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박동호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하는 성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화승그룹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 3억원을 전달한다.
전달된 성금 3억원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이웃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화승그룹이 지난해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1억원을 기탁한 데 이어 새해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해 주셨다”며 “이웃들을 위하는 꾸준한 마음에 매우 감사드리며 유독 추운 겨울과 코로나19라는 이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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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해수담수화 시설, 지역 특화 실증화 시설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가동이 중단된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 중 일부 시설이 해수담수를 활용한 차별화된 분산형 실증화 센터로 활용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을 분산형 실증화 센터로 활용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주민들의 공감 없이는 해수담수화 수돗물을 식생활용수로 공급하지 않겠다는 민선7기의 정책적 결정에 따라 산업용수 공급을 추진해왔다.
이에 지난 2019년 4월 10일 울산 산단에 산업용수 공급을 위해 부산시와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두산중공업 등 4자간 협약을 맺고 다각도로 노력했으나 낮은 수요와 경제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첨단산업 유치 등을 통한 산업용수 수요처를 확보하기 전까지 일부 시설을 해수담수화를 이용한 지역 특화 분산형 실증화 센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31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무협약에는 부산시는 도시계획시설사업의 준공과 국가 소유시설의 무상양수 및 부산시 부담 예산 확보에 노력하며 환경부는 분산형 실증화 시설 조성에 필요한 시설개선·운영비 지원과 해수담수 등 국가 연구개발사업의 테스트베드로 우선 활용토록 노력하며 한국수자원공사는 부산시로부터 시설물 관리위탁과 향후 지역 특화 클러스터로 확대될 수 있도록 운영·관리방안 마련 등을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내 물산업은 기업별 연구개발비 비중이 제조업의 평균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다른 산업에 비해 매우 낮은 실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에 따른 실증 시설 부족 등으로 인해 글로벌기업과 비교했을 때 기술력 또한 낮아 국내 물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와 공기업 등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는 기장 해수담수화 시설이 분산형 실증화 시설로 활용되면, 국산화 기술개발사업과 국책과제 기술개발사업 등의 테스트베드뿐만 아니라 낙동강 통합물관리 중 초고도처리 등 물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가와 지역 물산업 육성을 위해 해수담수 및 초순수 연구개발 테스트베드로 적극 운영해 담수화 플랜트 국가과제 유치에 활용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첨단 기업을 유치하는 발판으로 삼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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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조8,910억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몰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2021년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 계획’을 7일 공고했다.
이는 매년 1월 중후반부터 시작했던 자금지원 시기를 다소 앞당긴 조치로 민생경제 경영자금 부담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방식, 저금리 융자방식, 지역 내 위기업종을 지원하는 특례보증방식 등이며 지원 규모는 중소기업 육성·운전·창업특례자금 3,410억원, 소상공인 임차료특별자금, 모두론 등 5,000억원, 신용보증재단 보증 1조500억원 등 총 1조8,910억원이다.
올해 정책자금의 주요 특징으로는 집합금지·제한업종 전용 임차료특별자금 신설, 중·저신용자 전용 모두론+ 지원대상 대폭 확대, 소상공인특별자금 상환조건 완화를 통한 금융부담 경감, 안전인프라특별자금 신설 등이다.
첫 번째,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집합금지·제한업종 대상 임차료 특별자금을 신설한다.
이는 지역신보 보증서 3건 미만 사용 업체일 경우 대출한도와 무관하게 최대 1천만원 한도에서 중복지원 가능하며 부산시에서 2.8% 이자 전액을 지원해 2년간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금융기관 전산작업 등 준비를 마치는 즉시 1월 말경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포용금융 ‘부산 모두론’은 금융기관 문턱을 넘기 힘들었던 중·저신용등급 전용상품으로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전면 확대하기로 했다.
신용점수 744점 이하라면 모두 신청 가능토록 대출제한을 완화했는데 이를 신용등급으로 환산하면 기존 6~8등급에서 6~10등급으로 지원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세 번째, 코로나19 피해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의 자금부담 경감을 위해 대출 상환조건을 기존 ‘5년 균등분할상환’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추가해 업체가 상환조건을 자금운용 상황에 맞게 결정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네 번째, 부산시는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안전인프라 특별자금을 신설한다.
목재, 유리, 선박건조 제조업 등 재해율이 높은 업종, 고령취업자 재해율이 높은 업종 등 안전취약기업 또는 안전경영활동이 우수한 기업 등에 노후설비 교체 등 필요한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증료 0.2%p 감면, 이차보전 0.8~2.5% 지원 등을 시행한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례 없는 유동성 공급 정책을 펼쳐왔다.
3단계에 걸친 정책자금 지원강화 조치를 시행해왔으며 4차에 걸친 정책자금계획 변경공고를 통해 8,100억원 규모, 15,000여 업체를 대상으로 긴급유동성 지원책을 마련해 적극 대응해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책자금 지원이 강화된 방역 조치로 어려움이 가중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방위적 자금지원 시책추진에 총력을 다 할 것이며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경제활력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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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선제적 방역에 총력 “부산 택시 안심하고 타세요”
부산시, 선제적 방역에 총력 “부산 택시 안심하고 타세요”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확진자 동선 가운데 택시 관련 동선이 급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부산시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잠재된 코로나19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부산지역 택시 종사자 약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 선별검사소는 연제구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 주차장에 설치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검사인 만큼, 검사는 드라이브 스루 형태로 진행해 감염 위험을 낮출 방침이다.
시는 지난달 21일부터 지역 내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누구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 데 이어 지난 4일부터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산업공단 근로자와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해오고 있다.
앞서 1주 차에는 부산의 대표적 산업단지인 동부지역 산업공단 근로자를 대상으로 장안·명례·정관산단에서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했으며 총 400여명이 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임시선별검사소와 이동 선별검사소 코로나19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검사가 필요한 시설과 대상자를 발굴해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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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구 합동 대설·한파 긴급대책반 가동
광주시, 시·구 합동 대설·한파 긴급대책반 가동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폭설과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구 합동 대설·한파 긴급대책반’과 상황실을 2월말까지 운영하고 24시간 긴급전화를 개설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민피해와 불편이 가중되자 7일 오후 시·구 합동 긴급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해 기상상황을 공유하고 제설작업 등 대책을 논의했다.
대책회의에는 관내 5개 자치구 부구청장과 본청 시민안전실장, 종합건설본부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소방안전본부장 등 관련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시는 대설·한파와 관련한 시민들의 불편사항 접수창구를 ‘시·구 공동 대설·한파 긴급 대책반’으로 일원화해 자치구 및 관련 부서와의 핫라인을 구축해 시민불편을 즉각 해소키로 했다.
또 시민들이 제설, 장비대여, 피해복구 등의 지원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시·구 공동 대설·한파 긴급 대책반’으로 요청하면 곧바로 조치하기로 했다.
‘시·구 대설·한파 긴급 대책반’ 대표 전화번호는 시 ☎613-2119 동구 ☎608-2845 서구 ☎360-7471 남구 ☎607-2941~3 북구 ☎410-6490 광산구 ☎ 960-6896 등이다한편 광주시는 전날부터 기상특보 발효에 따라 시·구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대응에 나섰다.
시민들이 사전에 출근 불편 등에 대비토록 전일 야간부터 시간대별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공무원의 출근시간을 10시로 늦추고 제설작업에 투입했다.
또 제설차량 40대와 제설제 1005t을 사용해 교량, 고가도로 등 269개 노선 686㎞ 구간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내버스 33개 노선을 단축 또는 우회시켰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7일 오전 직접 제설차를 타고 도로상황을 살펴보며 제설 취약구간들을 점검하는 한편 실시간 현장상황을 보고 받으며 폭설과 한파에 대응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에 한파와 폭설까지 내리면서 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며 “시와 5개 구청이 긴급대책반과 상황실을 긴밀하게 운영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해소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안전운전, 안전보행 등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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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사기술을 신속히 보급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1년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를 8일부터 2월8일까지 모집한다.
2021년 시범사업은 총 5개분야, 16개 사업으로 벼 생산비절감기반조성 등 식량작물분야 3개 사업 스마트팜 환경 제어 기술 시범 등 원예·청년농업인 분야 6개 사업 주산작물 생력기계화 기반조성 1개 사업 농촌융복합산업수익모델시범 등 농촌자원분야 4개 사업 식물활용 그린스쿨·오피스 조성기술 시범 등 도시농업분야 2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시범사업장이 광주시이고 관련 법령에서 규정한 농업인 및 단체다.
대상자는 서류 검토와 현지심사,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또는 단체는 신청기간 내 시 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 부서 또는 지역농업인상담소에 사업별 필요 서류를 구비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각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8일 게시되는 ‘농업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산물 고품질화 등을 통해 농가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신기술보급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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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가격리자 방역수칙 위반 엄정대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자가격리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무단이탈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의 현재 자가격리자는 1785명으로 전담공무원 1861명이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지난해 2월3일 광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자가격리한 사람은 총 3만4258명이다.
광주시는 자가격리자와 전담공무원 배정 비율을 1대1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모든 자가격리자가 의무적으로 자가격리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도록 해 자가격리자는 1일 2회 앱으로 자가진단서를 제출하고 전담공무원은 상황관리시스템으로 이탈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
또 하루에 한 번 불시 유선통화를 필수적으로 실시하고 시·구·유관기관 합동 주·야간 불시 방문점검을 수시로 실시하는 등 현재까지 474회 점검을 마쳤다.
그 결과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자가격리 무단이탈로 적발된 건은 36건으로 전담공무원의 방문 및 모니터링 유선전화 확인을 통해 적발된 건이 9건, 불시점검을 통해 적발된 건이 10건, 앱으로 이탈을 인지한 건이 8건, 시민제보가 8건, 기타 1건 등이다.
이 중 34명이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고발조치 됐으며 징역형·벌금형 등 5명에 대해서는 형이 확정됐고 나머지 29명은 기소 및 재판이 진행 중이다.
형이 확정된 건으로는 자가격리 기간에 답답하다고 인근 지역으로 외출했다가 앱으로 이탈이 확인돼 적발된 50대 A씨에게 벌금 150만원, 지인을 만나기 위해 택시와 KTX를 타고 오송역까지 간 20대 B씨에게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또 자가격리 중 외출해 친구와 식당과 PC방에 들렀다가 전담공무원의 유선통화 확인으로 적발된 20대 C씨의 경우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자가격리 무단이탈 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추가 확진환자 발생 시 형사고발, 방역비용·영업손실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등이 이뤄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자가격리로 인한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체온계, 마스크, 손소독제, 관급봉투 등이 들어 있는 의료키트와 식료품, 생활필수품 등 구호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 중 감염병 예방법에 의한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받지 않은 사람은 격리해제일 이후 주민등록지 관할 동에 신청하면 주민등록표상 가구원 수를 기준으로 1회에 한해 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단, 격리수칙을 위반한 사람에게는 생활비를 지원하지 않는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중대 고비를 맞고 있는 만큼 무단이탈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추가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무단이탈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처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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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 AI업체와 기술개발·사업화 맞손
광주시, 지역 AI업체와 기술개발·사업화 맞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기업들과 손잡고 인공지능 기반 신기술 개발 및 기존 기술의 사업화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7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역 업체인 ㈜인포렉스, ㈜고스트패스와 지역기반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64~65번째 협약이다.
㈜인포렉스는 ‘여보야’ 결혼 중개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130만여 건에 이르는 기존 정형·비정형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딥러닝 기법을 활용해 최적의 맞춤형 결혼 상대를 추천하는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고스트패스는 지역벤처 기업으로 인공지능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탈중앙화 본인인증 주문+결제 통합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S/W 개발 업체이다.
이 회사는 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신개념 탈중앙화 본인인증 방식을 개발, 생체·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한 기술력으로 특허인증을 받고 이를 적용한 100% 비대면 ‘태블릿 키오스크’를 개발 중이다.
시와 업체들은 협약을 통해 기업들이 기존 기술에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기업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하고 광주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 및 도입 촉진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 협력인공지능 기반 신기술 개발 및 AI기술융합 사업화 추진 공공지원서비스 공동사업 기획 및 추진 등이다.
특히 인포렉스와 ‘AI 기반 미혼남녀 연계 플랫폼’을 개발해 청춘남녀의 만남 추천에서부터 결혼, 아이 돌봄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 기반의 생애주기별 다양한 출산정책 추진의 폭을 넓힘으로써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조성에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지역 유망 기업들이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원천·응용 기술개발, 실증 사업화 지원 등의 ‘AI 기반 기술개발 전략과제’를 발굴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다양한 분야의 접목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로 ‘AI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한 아이디어 하나만으로도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는데 적극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이젠 어떤 상품도, 서비스도, 산업도 인공지능과 접목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없는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했다”며 “우리 지역에 터를 잡고 태동한 기업이 AI를 기반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성껏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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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해 11월24일 이후 광주광역시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행정명령을 이행한 소상공인에게 버팀목자금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발표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지원되는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집합금지 업종에는 300만원, 영업제한 업종에는 200만원이 지급된다.
일반업종은 지난해 11월30일 이전 개업해 연매출 4억원 이하이고 매출이 감소한 경우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영업피해 지원금에 더해 집합금지 또는 영업제한 업체에는 임차료 등 고정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각각 200만원·100만원을 추가한 금액이다.
지원 대상은 집합금지를 이행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 실내체육시설 중 GX류, 홀덤펍, 파티룸을 운영하는 소상공인과영업제한 조치를 이행한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직접판매홍보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영화관, 학원·교습소, 숙박시설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집합금지 업종에 해당하지 않고 영업제한 조치를 받지 않았어도 2020년 연매출이 4억원 이하이고 전년 대비 매출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은 영업피해 지원금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개업자는 9~12월 매출액의 연간 환산 매출액이 4억원 이하이고 12월 매출액이 9~11월 월평균 매출액 미만인 경우 지원한다.
매출 규모는 국세청이 보유한 9~12월 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를 기준으로 계산한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 일반업종 모두 지난해 11월 30일 이전 개업자에 한해 지원된다.
단,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위반사실이 확인될 경우 환수 대상이다.
또한 사행성 업종, 변호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일부 업종은 버팀목자금을 지원대상이 아니다.
버팀목자금은 오는 11일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행정정보로 파악된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과 매출감소로 지난해 새희망자금을 받은 소상공인 등은 11일부터 받을 수 있다.
11일부터 문자를 받고 즉시 신청한 소상공인의 경우, 빠르면 11일 오후 또는 12일 오전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원활한 신청을 위해 11일 12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홀짝제로 신청을 받는다.
행정정보를 통해 파악되지 않은 업종과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소상공인, 부가세 신고를 늦게 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2~3월 중에 확인을 통해 지급하며 상세한 사항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후 공고를 통해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세한 지원기준, 문자안내 일정, 신청절차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버팀목자금 전용 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