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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3연속 인증 쾌거
2026-04-27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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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중화장실 장애물 없는 시설로 개선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공중화장실을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20여 곳을 ‘장애물 없는 공중화장실’로 개선한다.
광주시는 올 연말까지 4억원을 투입해 공원, 전통시장, 체육시설, 관광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의 노후 공중화장실을 우선 개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1년도 시민참여예산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시민들이 사업제안부터 예산편성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장애물 없는 공중화장실 개선사업’은 보행로와 출입구 등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시설 수준으로 개선하고 점자블록과 점자안내판을 설치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모든 시민이 공중화장실 편리하게 이용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시설 : 일시적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각종 시설물에 접근해 이용하고 이동할 때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한 시설물광주시는 남구 월산2 어린이공원 공중화장실 등 공중화장실 23곳에 대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BF 인증을 취득했다.
광주시는 장애물 없는 공중화장실 개보수 사업 외에도 공중화장실 신축 및 개보수 민간 개방화장실 개보수 및 편의용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송진남 시 물순환정책과장은 “공중화장실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도시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곳이다”며 “지속적으로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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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광역시 최초 ‘광주출생육아수당’ 첫 지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아이낳아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의 핵심정책인 ‘광주출생육아수당’이 첫 지급된다.
먼저 2021년 1월 출생아 229명에게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첫 지급했으며 아동 24개월까지 월 20만원씩 지원하는 육아수당은 이번달 거주지 심사를 거쳐 다음달 25일 첫 지급을 시작으로 총 24회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에서 출생한 아동은 산후조리와 병원비, 육아용품 구매 등 부담되는 비용 경감을 위한 출생축하금 100만원과 24개월 동안 월 20만원씩의 육아수당 등 1인당 총 580만원의 ‘광주출생육아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광주시는 민관협의체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TF팀과 시 혁신추진위의 출생육아수당 추진 권고 육아정책연구소 등의 양육비용의 지원 부족에 대한 연구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으로 육아에 도움을 위해 지급을 추진하게 됐다.
지원을 위해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완료했고 시 환경복지위원회 의원 발의로 ‘광주시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안’도 제정했으며 지난해 12월 406억원의 관련 예산도 확보했다.
광주출생육아수당은 부 또는 모가 3개월 이상 광주시에 거주해야 하며 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 또는 전입신고 시 신청할 수 있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출생육아수당은 특·광역시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혁신적 보육정책으로 초기 아동 성장에 필요한 양육부담을 최소화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의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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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형 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 운영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광주형 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2021학년도 예비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형 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광주형 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는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의 경우 28~29일 이틀 동안 동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의 경우 2월2~4일 나흘 동안 서부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실시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광주형 자유학년제 운영, 미래교육에 대비한 학부모의 역할 정립, 사회적 공감대 확산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연수 기간 동안 오후 2시~오후 3시30분 원격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광주시교육청 유튜브 방송 채널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학부모 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광주형 자유학년제 운영 방향 학생평가 및 공교육정상화법의 이해 기후위기 시대, 학교 환경·생태교육의 방향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성장하고 발전하는 광주교육은 학부모님과의 상호 협력 과정을 통해 이뤄지고 ‘광주형 자유학년제 학부모 연수’는 학부모 협력·지원 체제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2021학년도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학부모님들은 이번 연수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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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자료 대출 서비스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설 연휴와 겨울 방학을 맞은 청소년과 인천시민을 위해 ‘DVD·과월호 잡지 대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최신영화와 가족영화 DVD를 2점에서 5점으로 과월호 잡지를 1권에서 3권으로 대출 서비스를 확대한다.
또한 구독형 오디오북 서비스를 개시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바깥 활동이 제한받는 요즘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비대면 회원인증시스템을 통해 도서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간편하게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할 수 있어 도서관 자료, 전자책 및 전자 잡지, 오디오북 등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DVD·과월호 잡지 대출 서비스’는 1월 27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북구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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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예술회관 2021년 사업계획 발표
인천문화예술회관 2021년 사업계획 발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의 정서적 면역력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종사자들의 활동을 위해 온라인 중계 공연 “문화백신”을 펼쳐온 인천문화예술회관이 2021년 신축년을 맞아 더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맞는다고 밝혔다.
인천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공연·축제·전시 등 다양한 기획 컨텐츠와 더불어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한 인천시립예술단의 무대, 그리고 한층 격조 높은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 단장을 시작하며 300만 시민들을 유혹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품은 4개의 공연장과 전시실 그리고 넓은 야외광장을 보유한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올해도 각종 프로그램으로 꽉 찬 한해의 준비로 분주하다.
2011년부터 예술회관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브랜드 공연과 상업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기획전시, 온 가족이 즐기는 공연축제 등이 연중 이어져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13년간 7만 3천여명의 관객들과 만나며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커피콘서트’는 올해도 매니아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서 10회 차의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재즈보컬리스트 Moon, 피아니스트 신창용, 월드뮤직그룹 더 튠, 가수 이현우 등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3월부터 12월까지 커피향이 가득한 시간을 책임진다.
예술회관의 도로명 주소인 ‘예술로 149’에서 착안해 공연예술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스테이지149’는 연극과 어린이 명작, 소극장 뮤지컬 등이 포진해 있다.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뮤지컬 ‘스페셜 딜리버리’와 연극 ‘뷰티풀 라이프’, 인천의 극단 MIR의 ‘삼거리 골목식당’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예술회관이 자랑하는 어린이명작무대의 경우, 지난 해 코로나19의 여파로 만나지 못한 ‘에스메의 여름’, ‘아이스울프’가 인천 관객과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
‘클래식시리즈’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와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등이 준비되어 있다.
탁월한 실력과 품격 있는 무대로 클래식 마니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것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무대도 여름과 겨울에 걸쳐 펼쳐진다.
매년 여름을 클래식 열기로 뜨겁게 달구었던 ‘썸머페스티벌’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학년 말,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얼리윈터페스티벌’이 바로 그것이다.
순수예술에 뿌리를 둔 장르로 구성하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흥미롭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작년에 첫 선을 보이며 새로운 공간의 가능성을 열었던 복합문화공간의 ‘살롱콘서트 ‘휴’’도 올해 총 8회차의 무대를 준비 중이다.
토·일요일 오후 3시, 관객과 아티스트가 경계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에서 다채로운 색깔의 휴식같은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를 외치며 여유로운 주말의 시작을 알린 28년 전통의 야외상설무대 ‘황.금.토.끼’는 따뜻한 봄에 찾아온다.
지난해 영상으로만 만났던 아쉬움을 현장에서 풀어낼 수 있을 것이다.
가을의 초입인 9월초에는 너른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야외영상무대 ‘스테이지 온 스크린’도 진행된다.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 벅찬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총 4개 작품을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530인치의 대형 에어스크린과 광활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음향장비, 여유와 낭만을 더한 잔디&피크닉존이 관객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인천에서 가장 접근성 좋은 전시공간을 활용한 기획전시가 눈에 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도서 박람회인 “볼로냐 아동 도서전”의 공식 순회전시인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을 가을 시즌에 선보이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동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숨겨진 공간을 새롭게 조명하며 호평 받은 공연축제 ‘넘나들다’도 햇살이 따스한 가을에 찾아온다.
무대 뒤, 로비와 옥상정원, 대공연장 주변의 유휴 공간에서 각양각색의 공연을 펼치며 예술회관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족단위의 관객들에게 특히 환영 받는 축제이다.
예술회관은 무슨 일을 하나요? ‘신나는 백스테이지 투어’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노력도 멈추지 않는다.
그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신나는 백스테이지 투어’를 꼽을 수 있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무대와 객석, 예술단 연습실 등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주요공간들을 둘러보고 여러 시스템에 대한 해설과 시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어린이명작무대 등 기획공연과 연계해 가족 단위의 참여열기가 더욱 뜨겁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천의 문화예술 창달에 앞장서며 안으로는 늘 새로운 도전과 행보를 이어가며 밖으로는 문화홍보사절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인천시립예술단. 지난 해 온라인 중계 공연과 희망을 담은 영상 클립 등을 제작, 발표하며 시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간 인천시립예술단이 올해에도 다양한 기획을 선보인다.
특히 인천시립극단은 창단 30주년, 인천시립합창단과 무용단은 창단 4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해 더욱 특별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한국 최초의 공립극단, 30주년을 맞이하다.
시민들과 함께 주제 선정 및 작품 발굴을 진행하며 인천의 새로운 모습을 무대에 펼쳐왔던 인천시립극단은 창단 30주년을 맞이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해를 보낼 예정이다.
셰익스피어 작, 임도완 연출의 ‘십이야’와 이성열 연출의 ‘밑바닥에서’ 그리고 인천시립극단 강량원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은 ‘난민’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
전국 최초의 공립극단으로 창단해 인천 연극의 위상과 자부심을 드높인 인천시립극단의 30년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온다.
1981년에 창단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세계화를 겨냥한 레퍼토리 개발과 창의적인 무대로 합창한류를 이끄는 선두주자이다.
2021년에는 지난 40년의 시간동안 시민들과 함께 나누었던 합창곡들을 추억하는 ‘창단 40주년 기념음악회’를 연다.
인천의 대표적 문화축제로 자리 잡은 인천합창대축제와 연계해 각계각층의 합창인들과 소통하며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더불어 공연기록물을 전시해 역사를 되돌아보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인천 합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포부를 내비추고 있다.
인천의 합창 발전을 위해 지속해 온 ‘합창지휘자를 위한 세미나’도 연2회로 확대해 개최하며 청소년들의 정서발달과 인성교육을 위한 ‘고교연합합창단’ 프로젝트도 여름시즌에 진행된다.
또한 고령화가 급격히 빨라지고 있는 시대를 반영해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민요와 트로트 등을 편곡해 연주하는 ‘시니어를 위한 음악회’도 10월 중에 열린다.
인천시립무용단 역시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며 ‘하나 된 춤, 무한한 꿈’을 모토로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깊은 울림을 전한다.
한 해 내내 이어질 특별 사업의 첫 발걸음은 인천시립무용단을 대표하는 춤축제 ‘춤추는 도시 인천’이다.
4월과 7월 투 트랙으로 진행되는 축제는 창단일인 4월 1일 시립무용단의 40년 역사를 담은 기념전시 ‘춤 1981-2021’로 시작한다.
사진 및 영상 등 공연 자료와 대소도구 등 물품 전시 뿐 아니라 의상 입어보기, 분장체험 및 전시장 특별 공연까지 단순 관람을 넘어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
전시에 이어 7월에는 ‘춤추는 도시 인천’ 공연 파트가 40주년 특별구성으로 진행된다.
무용단을 위해 전국에서 달려온 국·시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시민과 나누는 야외특별공연 등으로 40주년을 빛낼 예정이다.
40주년의 하이라이트는 11월에 발표될 창작신작이다.
판소리 수궁가를 바탕으로 모던한 스타일과 현 시대의 통찰을 더해 만들어질 이 작품은 시립무용단의 40년 역량을 집약해 한국무용의 글로벌화를 겨냥해 제작된다.
이외에도 영화 음악에 담긴 다양한 감정과 장면을 춤으로 펼쳐내는 창작 공연 ‘MOV.ing’, 해설이 함께하는 ‘춤 담은 자리 : 토요춤·담’, 극장체험프로그램 ‘보고’, ‘연습실 오픈데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1년 한 해를 쉼 없이 질주한다.
코로나19로 위축된 지난 해를 떠나보내고 2021년을 문화예술 활성화 원년의 해로 선포한 인천시립교향악단도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고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의 대 편성 작품들을 선보이는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신박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기획연주회를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아트센터인천을 오가며 연주한다.
특히 인천 출신의 음악가를 조망하는 ‘인천 음악인의 밤’과 시민들의 화합의 장이 될 ‘인천시민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새롭게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이다.
그밖에도 새해를 여는 ‘신년음악회’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의 텃밭을 가꾸는 ‘아이사랑 태교음악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음악회’등이 2021년 시즌을 보다 풍성하게 채운다.
쉽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초대하는 ‘문화나누미’ 서비스와 더불어 관내 도서지역 및 사회복지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삶의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아파트로 찾아가는 연주회’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다만 예측하기 어려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영상화 작업의 병행도 고려하고 있다.
리모델링, 새로운 변신의 첫 단추를 채우다.
어느새 개관 27년을 맞이한 인천문화예술회관. 올해는 완벽히 다른 모습으로 거듭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해이다.
최근 예술회관은 안전 점검에 따른 검토 결과, 부분적 보수로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이에 예술회관을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해 총 사업비 333억원을 전액 시비로 투입해 2023년까지 전면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설계를 완료해 첫 단추를 채운다.
또한 관람객 및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하반기에 공용주차장 확충 사업과 동시에 야외광장 정비사업을 시작한다.
지하와 지상을 아우르는 쾌적한 환경 변화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이다.
나기운 인천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두운 터널과 같은 시간 속에서도 시민의 삶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인천문화예술회관이 되려한다”며 아울러“모든 관객과 출연진, 스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철저한 방역에 힘쓰겠다 현장 공연은 물론 언택트 공연 중계인 ‘문화백신’도 정성스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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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사업장 스스로 대기오염물질 줄인다
인천지역 사업장 스스로 대기오염물질 줄인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7일 대기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 총량관리사업장 중 43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업체는 미세먼지 고농도계절인 12월부터 3월까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대기오염물질을 5% 이상 감축하기 위해 친환경 연료사용 전환, 공정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사업장에서 협약사항을 적극 이행할 수 있도록 배출량 감축 사업장에 대해 자가측정 주기조정, 우수사업장 표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질소산화물 등 미세먼지 생성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을 유도함으로써 대기질 개선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총량관리사업장과 협약체결은 이번이 두 번째 이며 지난 2015년 18개사와 협약체결을 통해 질소산화물을 20% 감축한 것으로 분석되어 협약체결로 인한 대기질 개선의 실효성을 거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대형사업장과 자발적 감축 협약 체결로 자율적인 감축 노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인천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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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설명절을 앞두고 1월 27일 ~ 2월 9일까지 귀성객 등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설명절을 전·후로 이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및 판매시설, 종합병원 등 총 123개소이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재난안전관리 분야의 운영 및 교육·훈련 실태, 전기분야 설비 안전성 가스 등 화기 사용 및 취급에 따른 안전관리, 소방분야 시설·장비의 적정 확보 및 피난통로 확보 여부 등이다.
시는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홈플러스 인하점, 하나비전교회,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등 4개소에 대해 시·구 전담공무원과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소방안전본부 등 유관기관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밖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군·구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전점검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신속한 응급조치 및 시설관리자 교육 실시 등 현지시정 조치하고 조기 정비가 곤란한 사항은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지속 추적 관리해 사전 재난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윤도영 시 사회재난과장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고향·친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드리며 시민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꼼꼼한 예방점검과 위험요인 해소 및 지속 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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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유관단체와 소통의 시간 마련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27일 2021년 새해를 맞아 중소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일자리경제본부장 주재로 중소기업 유관단체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화상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〇 시는‘2021년 인천광역시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중소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주요 내용은 자금 지원, 수출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 지원, 디자인 개발 지원, 지식재산 지원, 기술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이루어 졌으며 지난해 중소기업 화상간담회 시 건의됐던‘기업인 외국출장 지원’ 및 ‘인력채용 지원’, ‘지역생산 시설자재 활용’등의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금일 나온 소중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중소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중소기업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월 중순에 한번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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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가맹점주 대상‘인천형 현장 모니터링’실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 9월 16일부터 12월 24일까지 관내 가맹점주 100명을 대상으로 가맹본부의 불공정거래행위 실태를 파악하고자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대다수의 가맹점주는 가맹본부가 아닌 동종 브랜드 간 또는 배달앱에서 이루어지는 영업지역 침해 등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이를 규제해 주길 희망하고 가맹본부로부터 의무 구입을 해야 하는 필수물품의 범위가 너무 많아 부당하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었다.
‘인천형 현장 모니터링 제도’는 공정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천시가 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서 관내 가맹점주를 직접 방문해 가맹점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맹본부의 불공정행위를 예방하며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한다는 점에 목적이 있다.
이번 현장 모니터링은 2019년도에 실시한 ‘가맹본부 대상 현장 모니터링’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본부의 가맹사업법 준수 여부, 정보공개서 기재내용과 실제 가맹본부의 운영 일치 여부, 배달앱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불공정거래 사항 등에 대해 총 40개의 설문항목을 구성해 공정거래 관련 전문가가 직접 심층인터뷰를 진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설문대상 선정은 관내의 경우 가맹점 수가 많거나 신규 브랜드이면서 최근 1~2년 내 급속히 가맹점 수가 증가한 브랜드로 선정했고 관외의 경우는 시민의 인지도가 비교적 높은 브랜드를 위주로 예를 들어 파리바게뜨, 피자헛, GS25, 씨유, 투썸플레이스 등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가맹점주 선정은 가맹본부 측에 관련 자료를 요청해 요청에 응한 가맹본부의 경우 지역별, 매출액별로 안분해 선정했고 협조에 응하지 아니한 가맹본부의 경우 무작위로 추출 후 개별 연락을 통해 선정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 본부장은 “우리 인천의 선제적 대응방식을 통한 불공정거래행위 사전 예방 및 피해구제 사업은 더욱 발전할 것이고 관내 가맹사업을 하시는 가맹점주님들이나 가맹본부 임직원들 역시 공정경제의 가치를 구현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이번 조사를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소중하고 또 엄중한 의견들 하나하나를 다 반영해 선진 공정경제도시 인천을 구축하겠다”고 덧 붙였다.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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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공익사업에 10억원 지원
인천시, 시민이 계획한 공익사업에 10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사회단체활동을 지원하고 공익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2021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해 공개모집은 협치소통인권 평화도시 환경자원순환 일자리경제도심재생 해양항공교통 보건복지안전 문화관광체육 분야 등 7개 분야에 걸쳐 실시하며 총 예산 10억원 범위 내에서 사업별로 500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지원한다.
2021년에는 인권분야가 추가됐으며 친환경 자원순환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드러내기 위해 생활환경녹지 분야를 환경자원순환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비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 분야를 보건복지안전 분야로 통합· 조정했다.
공고일인 2021. 1월 15일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비영리민간단체는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 및 신청서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의 ‘소통참여-비영리단체-공익활동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매 년 진행하던 사업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한다.
설명회 영상에서는 지원절차, 구비서류 및 서류 작성시 유의사항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으며 영상 및 관련 자료 또한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익활동을 이어나가는 많은 사회단체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급변하는 코로나19 상황을 시민과 인천시가 함께 대응할 수 있는 사업 등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