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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란일자리사업 150명 인건비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는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으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부산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전공과 적성을 고려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안정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산 소재 디지털 관련 지역기업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 전환 조건으로 신규 채용하면 최대 3개월의 인턴기간 동안 최대 54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부산청년 파란일자리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해 700명 목표 중 848명을 인턴으로 배치하고 683명이 수료했으며 그중 677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99%의 전환율을 달성했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지원 방침변경에 따라 3유형 사업이 폐지되었으나, 포스트코로나대응형 사업분야에 선정되어 연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는 중소·중견기업 중에 비대면·디지털 산업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150명을 지원 할 수 있는 예산 규모다.
또한, 참여자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해 중도탈락한 청년들에게 취업 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두드림센터와 연계해 수시로 관리해 중도탈락률도 줄여나갈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취업 청년들에게 지역기업에서의 디지털 일자리 관련 인턴 기회를 제공해 정규직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니만큼 청년과 기업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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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행정직 9급 등 25개 직렬 1266명 공무원 선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하고 행정직 9급 567명, 사회복지직 9급 226명, 간호직 8급 73명 등 전체 25개 직렬 1,266명을 2회에 걸쳐 선발한다고 밝혔다.
전체 선발인원 1,266명은 지난해보다 63명이 감소했으나, 이는 결원, 퇴직 등으로 인한 인력 충원수요와 임용 대기인력을 감안했으며 사회복지서비스 확대 시행과 코로나19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증가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6명 행정직 7급 15명 간호직 8급 73명 행정직 9급 567명 사회복지직 9급 226명 보건직 9급 39명 의료기술직 9급 24명 시설직 9급 123명 연구·지도직 26명 등을 선발한다.
또한,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고 의무고용비율을 유지하기 위해 95명을 구분 모집으로 선발한다.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와 시험의 공정성을 위해 공개경쟁시험을 원칙으로 하되, 연구·지도직,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 구분 모집은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6월 5일에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8개 직렬 1,193명을 선발하는 ‘제1회 임용시험’을, 이어 10월 16일에는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12개 직렬 57명을 선발하는 ‘제2회 임용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는 제1회 임용시험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5일부터 7월 9일까지로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저소득층 응시자의 경우에는 원서접수에 따른 응시 수수료가 면제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종합격자는 공무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으면 부산광역시 또는 자치구·군에서 근무하게 된다”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에 공고된 ‘2021년도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참조하거나 부산시 인사과 인재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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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4차 저출산종합계획 수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중장기적 대응을 위해 5개년의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제4차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은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과 연계해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관련 조사 및 연구, 시민 의견 수렴,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의 실무협의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계획은 일을 전제로 생애를 설계하는 청년층의 욕구에 기반해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이전 제3차 계획과 달리 목표를 ‘합계출산율 제고’에서 ‘개인 삶의 질 개선 및 성 평등한 부산 실현’으로 전환했고 첫째 출생아부터 실질적 지원 확대 영아기 집중 지원 돌봄 서비스 등의 공공성 강화와 더불어 청년층의 일할·머물·기댈 자리 지원 등 생애주기별 정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건강한 출생 행복한 돌봄 희망찬 청년 평등한 가족문화 함께 일하는 직장 안심·안전한 사회 추진체계의 7개 영역별 정책과제를 수행한다.
영역별 주요 사업으로는 먼저, 모든 산모·영아의 ‘건강한 출생’을 위해 첫째부터 소득과 관계없이 공공 산후조리 서비스 전격 지원 임신·출산 원스톱 ‘아가맘센터’ 전 구·군 설치 등을 추진한다.
둘째로 ‘행복한 돌봄’ 영역에서는 영아기 집중투자 및 부모 직접 양육 지원을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둘째 이후 자녀 출산지원금 등 비용지원을 올해까지 시행하고 내년부터는 정부계획에 맞춰 첫째부터 모든 아이에 대해 출생 시 200만원 상당의 바우처 및 영아 수당을 지원한다.
또한, 불가피하게 가정양육이 힘든 영아를 위한 어린이집 0세아 가치키움반 운영, 입원아동 간병돌봄 신설, 다자녀 기준 점진 완화 등을 실시한다.
셋째로 ‘희망찬 청년’을 위해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일자리 사업 장기 추진 2025년까지 행복주택 7천여 세대 공급 신혼부부 1만 세대 전세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 등으로 일할·머물·기댈 자리를 제공한다.
넷째로 ‘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사업체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하고 구·군 육아아빠단을 신설 운영한다.
다섯째로 ‘함께 일하는 직장’을 위한 워라밸 기업육성 시스템 구축 고용 평등 로드맵·성평등 가이드라인 수립 등을 추진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직장 환경을 조성한다.
여섯째로 ‘안심·안전한 사회’ 조성을 위해 아동보호 전담인력 확대 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저출산 대응 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동남권 인구대책 협의체 및 시민정책자문단 운영 출산기금 신규적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저출산 현상은 개인의 삶과 관련된 사회 전반의 제도와 가치관 등에 따른 결과물로 한 분야만의 해결로는 이 문제가 해소되기 힘들다”며 “보다 파격적·획기적인 정책도 필요하겠지만, 일자리와 주거 분야에 특별히 집중하고 분야별 균형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우리 시민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에 머물며 남녀가 함께 일하며 아이를 낳고 안전과 평등을 기반으로 다 함께 키워나가는 ‘행복한 도시 부산’을 조성하는 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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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설 명절 공직기강 점검 실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설 명절 및 코로나19 위기상황을 맞아 공직기강 해이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복무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직기강 점검은 1~16일 우리 교육청 산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직기강 점검 동안 명절을 틈탄 금품·향응 수수 등 공직비위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공무원 복무관리 지침 및 방역지침 미준수 소극적 업무처리 및 공직자 품위 훼손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대비 태세 유지 실태 기타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범정부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긴장감을 가지고 성실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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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콩·팥 정부보급종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3월9일까지 농업인상담소와 일부 행정복지센터에서 콩·팥 정부보급 종자 신청을 받는다.
정부 보급종으로 보급되는 콩과 팥 종자는 국립종자원의 종자검사와 발아율, 순도검사 등 엄격한 규격검사에 합격한 우량종자로 일반콩, 나물콩, 팥 3종이다.
공급가격은 일반콩은 5㎏ 단위 1포대 당 2만8080원, 나물콩은 3만3090원, 팥은 4만8240원이다.
특히 콩은 소독 종자와 미소독 종자로 구분해 신청할 수 있고 팥은 미소독 종자만 신청할 수 있다.
미소독 종자를 신청하는 농가는 종자감염 예방을 위해 자체 소독작업을 한 후 파종해야 한다.
보급 기간은 4월1일부터 5월10일까지이며 신청인이 선택한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종자대금은 보급종 수령 시 지역농협에 납부하면 된다.
보급종 신청이 가능한 행정복지센터는 도산동, 송정1동, 송정2동, 신창동, 신가동, 신흥동, 어룡동, 우산동, 월곡1동, 월곡 2동, 운남동 총 11곳이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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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행정심판팀 신설’ 시민권익구제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각종 민생과 관련된 행정심판 청구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권익 구제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법무담당관실 송무팀의 행정심판업무를 분리해 행정심판팀을 신설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앞서 광주시는 1월1일자 조직개편에서 법무담당관실 행정심판팀을 신설하고 그동안 일반직 공무원이 담당해 왔던 법무담당관도 개방형 직위로 전환해 지난 25일 전세정 변호사를 신임 법무담당관으로 임명했다.
이번 조치로 법률 지원 기능이 강화되면서 행정심판을 통한 시민권익구제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시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1년이 지나면서 지역경제 살리기 등 민생안정대책이 강조되는 사회적 여건을 반영해 장애인 및 영세상공인 등 취약계층의 권리 또는 이익을 침해받은 청구 건에 대해서는 행정청의 재량행위를 시민 권익 중심으로 검토한다.
또 사회적 약자에 대한 행정심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국선대리인 제도 및 조정제도 적극 활용 장애정도 사건의 실질적 심사 현장방문 강화를 통한 안건심사 내실화 구술심리 확대를 통한 소명기회 확대 심판청구 인용에 대한 적극적 검토 등 시민의 입장에서 권익구제를 위한 절차를 강화한다.
이중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청구인을 위해 국선대리인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로 2018년 12월부터 5명의 변호사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연금 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등이다.
더불어 장애유형에 대응하는 진료과목이 없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8년 12월 최초로 8명의 의사면허를 가진 위원을 위촉하고 지난해에는 6명을 추가 위촉하는 등 14명의 의사 위원들이 장애심사 청구사건의 실질적 심리를 확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행정심판 청구 일부 사건에 한해서만 현장방문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안건심사 내실화를 위해 현장방문을 확대하고 사건의 쟁점이 복잡하고 사안의 성격상 청구인의 권익이 적극적으로 보호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경우 구술심리를 확대하는 등 행정청의 위법 부당한 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익을 구제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전세정 시 법무담당관은 “행정심판제도는 소송절차보다 신속·간편하고 비용이 들지 않는 등의 장점 때문에 시민이 권익을 침해받았을 때 구제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권리구제수단이다”며 “행정심판 지원 강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와 시민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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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7급 공채·연구·지도사 등 27명 수시인사 단행
광주시, 7급 공채·연구·지도사 등 27명 수시인사 단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일자로 7급 공채 및 연구·지도사 등 신규 임용자 27명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시정 현안사업 및 코로나19 적기대응을 위해 지난 1월29일 직무교육을 수료한 2020년 제2회 광주시 신규 공채시험 합격자들을 신규 임용 배치했다.
특히 신규 임용자 중 경력자가 다수 있어 조직 및 업무적응이 신속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 이용섭 시장은 “공직은 ‘헌신, 봉사, 절제’하는 자리다”며 “코로나19로 엄중한 시기인 만큼 ‘선공후사’ 정신으로 시민들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신규자 수시인사에 이어 지난해 12월 감염병대응인력 보강을 위해 추가 시행한 제3회 공채시험 합격자들도 직무교육을 마치는 대로 3월 중순경 후속 인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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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적 고도화사업 추진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1년부터 지적측량의 기준이 지역측지계에서 세계측지계로 전면 전환 시행됨에 따라 지적기준점 확충 및 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고도화 사업을 2025년까지 5년간 추진한다.
그동안 공간정보의 융합을 통한 공간분석에서 지적의 좌표계가 달라 항공사진 등 각종 공간정보와 지적·임야도를 바로 중첩해 활용하기 어려웠다.
올해 상반기에 지역측지계인 지적의 세계측지계 전환사업이 완료되면 정확한 공간정보 융합이 신속하게 이뤄져 위치정보가 포함된 각종자료의 융합 활용이 촉진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세계측지계로 전환되지 않은 지적기준점 8700점에 대한 재측량을 실시하고 부족지역에 대해서는 새롭게 2800점을 확충해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확보, 시민 재산권 보호를 도모한다.
또 지적기준점 관리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1만3000여 점 전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안정적 유지관리와 신속한 복구가 가능하도록 도로 등 관련부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항공사진통합관리시스템의 기능을 확대해 모바일 현장조사시스템을 구축했으며 2월 중 자치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하는 업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한다.
이 밖에도 도로굴착과 포장 등으로 인해 기준점의 망실·훼손 등이 반복되면서 매년 많은 조사 및 정비예산이 요구되던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일제조사, 관리체계, 기준점망 확충 등 3개 분야로 나눠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을 추진한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적측량 수행의 효율증진과 매년 2억여 원의 관리예산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적기준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디지털시대에 부응하는 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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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시·구청 및 경찰청과 비인가 교육시설 합동 방역 지도 점검
광주시교육청, 시·구청 및 경찰청과 비인가 교육시설 합동 방역 지도 점검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1일 광주시청·구청 및 광주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각 구별로 점검팀을 구성해 비인가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합동 방역 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비인가 교육시설 TCS 국제학교 등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관련 기관 대책 회의를 거쳐 합동 점검팀 구성, 교육시설 현황 파악 및 체크리스트 공유 등을 통해 방역 점검 방안을 마련하고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합동 지도점검에서는 광주 관내에 전수조사 결과 드러난 30개의 비인가 시설 등에 대한 점검과 방역을 동시에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지침 준수, 집단급식소 운영, 학교명칭 사용 및 학원 등록 여부 등이다.
특히 방역 준수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는 등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비인가 기관에 대해서도 방역지도 점검과 지원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꾸준히 학생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장기미인정 결석학생 전수조사를 진행해 비인가 교육시설 30개소의 현황을 파악했다.
이 중 긴급방역을 희망한 13개소 비인가 교육시설에 대해 전문방역업체와 담당공무원을 투입해 시교육청 주관으로 특별방역을 1월30일~2월2일 실시해 n차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이들 기관에 대한 정확한 실태점검을 통해 제도권 내 유도 및 계도할 방침이고 TCS 국제학교 등에 대해서는 위법성 여부를 검토해 수사 의뢰 및 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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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해야 할 일을 새 시장에게 미루지 않겠다”
“지금 해야 할 일을 새 시장에게 미루지 않겠다”
[충청뉴스큐]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2월 1일 오전 9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신임 부산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오늘 4월 보궐선거까지 두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중요한 시정 현안 사업들을 차질없이 진행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전 직원에게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시 각 실·국·본부장과 구·군 부단체장, 부산시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청 내 방송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부산시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이 권한대행은 “지난 1년간 부산 밖에서 부산을 바라보며 부산이 그 어느 도시보다 할 일이 많은 도시라는 사실을 새삼 느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부산의 미래 100년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는 것도 거듭 확인했다.
곧 보궐선거가 실시되고 새 시장이 취임하시겠지만, 부산의 미래를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을 새 시장에게 미루지는 않겠다.
부산시정은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를 하루빨리 종식해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희생을 감수하며 방역에 협조하고 계신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업자들께 보답하는 길”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업무는 코로나19 방역이라는 사실을 강조했다.
전 직원이 코로나19 방역과 백신 접종 준비에 힘을 모을 것과 부산형 재난지원금이 설 전에 모두 지급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라고도 당부했다.
보궐선거에 대해서는 엄정중립을 지시했다.
“보궐선거와 관련한 어떤 일에도 개입해서는 안 되고 휘둘려서도 안 된다”며 “잡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생하고 있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여러분도 그렇겠지만 저 역시 수십 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금만큼 위기의식을 느낀 적이 없다”며 “이런 상황에서 부산의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나가느라 얼마나 힘든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도시를 만들고 있다는 마음으로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맡은 바 업무를 해나가자”고 독려했다.
시정 안팎이 어려운 가운데 내부 소통과 단합에 각별히 신경쓰겠다는 의중도 내비쳤다.
“여기 계시는 간부들은 물론이고 직원들도 대부분 저와 오랫동안 같이 일해왔고 서로 잘 아는 사람들이라 어느 때보다 소통도 잘 될 것”이라며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지낸 이병진 권한대행은 지난해 1월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장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1년여 만인 지난달 29일 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 돌아와 부산시장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했다.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