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청년내일학교와 함께 꿈꾸는 내 일 내일콘서트에서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일로이룸은 진로와 취업을 고민 중인 청년들에게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극복과 도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년내일학교 내일콘서트’를 오는 14일 오후 대구 북구 ‘내마음은 콩밭’에서 개최한다.
이번 내일콘서트는 올해 상·하반기 각 2개월에 걸쳐 진행된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다.
청년내일학교는 지역 청년 총 187명이 수료했으며 수료 청년들은 150만원의 사회진입활동지원금을 지원받았다.
올해 청년내일학교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본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한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게 되며 ‘취업 성공청년과 함께 하는 토크콘서트’, ‘전문가 특강’, ‘우수참여자 시상’ 등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취업 성공청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취업한 청년을 비롯해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직무소개 및 취업준비 경험담을 공유하며 취업 등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전문가특강에서는 ‘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라는 주제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이 본인의 비전을 발견하고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대구시가 청년내일학교 하반기 수료 청년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조사 결과, 72.1%가 사업 참여 후 개인의 역량이 향상됐다고 대답했으며 진로탐색/취·창업 준비/미래설계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청년 또한 81.8%로 집계돼 청년내일학교가 청년의 진로설정 및 사회진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 청년내일학교에 참여한 청년 류도현씨는 “청년내일학교 프로그램이 실제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갭이어 활동에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어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내일콘서트도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요한 대구시 청년정책과장은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정을 지원하고 사회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
대구시, 지역중소기업과 함께‘정부인증 신기술’취득
대구시, 지역중소기업과 함께‘정부인증 신기술’취득
[충청뉴스큐] 지역 기업체가 개발한 기술이 대구시의 기술자문과 시험시공 장소제공 등 지원을 통해 정부인증 신기술로 지정 받았다.
대구시는 지역에 잠재되어 있는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의 검증을 거쳐 플랫폼에 등록하고 대구시에서 발주하는 사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좋은 아이디어로 기술을 개발하였지만 적용현장을 구하기 어려운 사업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험시공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기업체가 새로 개발한 기술의 신규성, 진보성, 경제성, 현장 적용성, 보급성 등을 검증하고 결과에 따라 신기술플랫폼에 등록 후 정부인증 신기술의 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받은 기술은 ㈜흥신이엔씨에서 개발한 ‘수팽창하는 아크릴레이트를 합지한 합성고분자계 시트와 도막재를 활용한 누수감지형 노출 복합방수공법’으로 물과 만나 팽창하는 특성을 가진 아크릴레이트를 방수시트에 붙여 시트가 손상되면 아크릴레이트가 팽창해 누수부위를 쉽게 찾아 탐지가 가능한 노출형 방수공법이다.
대구시는 이 기술에 대해 지난해 3월부터 시험시공과 전문가의 검증을 거쳐 대구시 신기술 플랫폼에 등록하고 같은 해 8월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을 신청했으며 서류심사, 현장실사 등 3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올해 11월 6일 신기술로 지정 받았다.
지금까지 대구시에서는 5건의 시험시공 장소를 제공해 ‘콘크리트 보강방법’이 올해 6월에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 인증을 받았으며 이번 아크릴레이트 활용 노출형 복합방수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을 인증이 두 번째다.
신기술 시험시공 장소 지원 대상은 대구지역 기업체가 보유하고 있으며 시공 실적이 없는 미인증기술로써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대구시 신기술플랫폼 홈페이지나 신기술심사과로 문의하면 검증을 거쳐 시험시공 현장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많은 노력과 비용을 투자해 정부인증을 취득한 신기술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우수한 신기술의 자유로운 시장 진입을 통해 4차 산업 선도도시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2
-
K-방역 선도도시 대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올라
K-방역 선도도시 대구, 전지훈련 최적지로 떠올라
[충청뉴스큐] 방역 모범도시 대구가 스포츠 전지훈련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사격 국가대표팀 선수단 44명이 11.12 ~ 11.30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오는 12월에는 자전거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선수단에는 2012런던올림픽 여자 사격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를 비롯해 내년 도쿄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대구국제사격장은 2019~2020년 2년 연속으로 국가대표 후보선수팀 전지훈련을 유치한 적은 있으나,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는 개소 이후 최초다.
대구국제사격장은 우수한 훈련시설과 선수 전용 헬스장, 숙소, 구내식당 등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이용하는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는 대학연맹기 전국대학생사격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국가대표팀 전지훈련과 사격 대회 개최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사격장 인근 지역 요식업·숙박업 등에 모처럼 활기가 돌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입소 전 코로나19 검사 지원과 철저한 사격장 방역 관리 등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육상진흥센터, 대구국제사격장 등 기존 인프라와 지난 7월 개소한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통해 핸드볼, 레슬링, 우슈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도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는 개소 이후 6종목 14팀 연인원 1,675명의 역외 선수단 전지훈련을 유치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전지훈련 관련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방역 모범도시, 우수한 시설 인프라, 지역 36개 실업팀 훈련파트너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전지훈련 최적지로서의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지훈련팀에 대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스포츠체험관광 팸투어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전지훈련팀 유치는 스포츠 도시 대구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사격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유치가 대구의 수준 높은 스포츠인프라와 안전한 스포츠 도시 이미지를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로 국내 전지훈련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체육회와 경기단체 네트워크 등을 통해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12
-
대구 우수방역, 안전관광 전세계 알린다
대구 우수방역, 안전관광 전세계 알린다
[충청뉴스큐]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지난 10월 28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24일간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의 유명 여행작가인 앤드류 에반스가 오는 11월 13일 오후 4시 대구를 방문한다.
앤드류 에반스는 여행작가이자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의 호스트로 BBC 트래블,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에서 작가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지식 콘퍼런스 테드에서 강연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앤드류 에반스는 자가격리 기간동안 임시생활시설에서 머물며 우리나라의 방역체계를 직접 경험한 체험기를 포함한 코로나 대응 및 안전한 여행지 등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평가받는 대구시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의 대구시의 역할과 다른 나라 공무원과 공유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체계 등에 대해 취재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이 찾고 싶어할만한 안전하고 특별한 대구의 관광콘텐츠로 근현대 문화가 공존하는 대구 근대골목과 야경이 아름다운 앞산전망대, 아양기찻길, 수성못을 비롯해 풍등축제, 치맥페스티벌, 국제오페라축제 등 계절별 축제를 추천하고 대구를 방문하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대구 10미’와 안지랑곱창골목, 찜갈비골목 등 음식골목을 소개하며 여행지로서 대구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앤드류 에반스가 이번 방문을 통해 취재한 내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보도되고 개인 홈페이지 및 SNS채널 등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가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하면서 세계의 주목과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도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면서 위드 코로나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해 건강하고 안전한 관광코스 발굴로 외국인 관광객들도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
대구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계도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0월 12일 고시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이 11월 12일로 종료됨에 따라 오는 11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관리자와 이용자에게 집중 홍보·계도하고 마스크 착용 요청에도 지속적인 거부 등 불이행할 경우에만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는 8월 12일‘감염병 예방법’을 개정해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10월 13일부터 시행하되 1개월의 유예기간을 정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난 8월 23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고시’에서 정부보다 강화된 대구시 전 지역 거주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했고 10월 12일에는 과태료 부과 및 계도기간에 대해 변경고시 했다.
대구시는 11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8일간 감염확산 우려가 크고 고위험군이 많아 감염 차단 필요성이 큰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등에 홍보물과 마스크 배부를 통한 마스크 착용고지 및 착용여부 등을 집중 홍보·계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준수여부를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되 점검목적이 과태료 부과가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방역 정책임을 시민에게 분명히 알리는 것이므로 마스크 착용 의무에 대해 집중 홍보·계도하고 지속적 착용 거부·폭언·폭행 등 용인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정해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시민 모두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가 나와 내 가족, 이웃을 지킬 수 있는 최고의 방역 수칙”이라며 “마스크 쓰GO 운동에 전 시민이 함께 해 주시고 특히 장소·시설 관리자 및 이용자께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대한 많은 이해와 실천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2
-
박남춘 인천시장, “친환경 자원순환으로 ‘환경특별시 인천’만들 것”
박남춘 인천시장, “친환경 자원순환으로 ‘환경특별시 인천’만들 것”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12일 쓰레기 독립에 이어 ‘쓰레기 자립’을 선언하며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친환경 자원순환시설을 기반으로 지역 쓰레기를 자체 처리하며 수도권매립지의 2025년 종료를 실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진 것이다.
박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친환경 에코랜드 및 자원순환센터 기본 추진 구상 발표’를 갖고 “시민 여러분께 ‘쓰레기 독립’에 이은 두 번째 약속을 밝히고자 한다. ‘자립해야 진정한 독립’”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수도권 2,500만의 쓰레기로부터 과연 인천시가 독립할 수 있겠는가?’라는 물음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향한 인천시민의 간절함이 담긴 질문이자 연장을 향한 서울 등의 욕망과 안일함이 담긴 질문이기도 하다”며 “그래서 ‘인천은 다르다, 할 수 있다, 스스로 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부터 우리의 쓰레기를 스스로 처리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며 “우리 내부로부터 ‘발생지 처리 원칙’에 입각한 환경정의를 바로 세울 때 수도권 2,500만의 쓰레기를 떠안는 도시, 직매립이라는 후진적 자원순환 정책을 이어가는 도시에서 벗어나 친환경 자원순환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특별시’로 나갈 수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친환경 자원순환의 실천적 기반이 될 ‘친환경 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발표안에서 시민공론화 결과를 반영한 사항으로 쓰레기 발생량 감축과 매립쓰레기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친환경 소각시설 설치, 최소한의 소각재를 매립하는 친환경 자체매립 시설 계획의 구체적인 방안이 담겼다.
관련 계획에 따르면 먼저 자원순환센터와 관련, 기존 광역 소각시설인 송도·청라는 승인 규모를 축소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규 시설의 경우 중구와 남동구, 부평·계양구에 각각 250~350톤의 처리용량을 갖춘 자원순환센터, 강화에 45톤 규모의 자원순환센터 예비후보지를 선정했다.
자체매립지는 인천 독자적 자체매립지 ‘인천에코랜드’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연구원에서 실시한 자체매립지 입지선정 조사 연구용역 결과 옹진군 영흥면이 추천됐다.
앞서 이 지역에 기반을 둔 법인이 인천시의 자체매립지 공모에 응모한 바 있다.
시가 추진하는 자체매립지는 기존 매립시설과는 달리 지하 30~40m 깊이에 소각재를 매립하고 상부는 밀폐형 에어돔을 설치해 먼지조차 날리지 않도록 건립된다.
아울러 시는 인천에코랜드를 비롯해 자원순환시설을 설치하는 지역에 대해 지역경제 활성화, 다양한 편익시설 등 과감한 인센티브 지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발전기금을 매년 지원하는 한편 근린공원·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숙원사업을 위한 재원 지원에도 나서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자원순환시설 설립에 따른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박 시장은 자체매립지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린다. 인천에코랜드는 소각과 재활용을 거치고 남은 최종·최후의 소량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만 매립하는 그야말로 ‘친환경’ 시설”이라며 “인천에코랜드라는 임시 명칭은 시민 여러분께 해를 끼치지 않을 친환경, 친시민적 시설로 조성하겠다는 인천시의 의지를 담은 약속”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자원순환센터에 대해서도 “최첨단, 친환경 선진기술을 도입한 소각시설이 될 것”이라며 “설계기준을 법적기준보다 더욱 강화해 법적 유해물질을 정상수치 이내로 최소화 하고 악취와 굴뚝연기 또한 완벽하게 제어해 쾌적한 시설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스스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 한 독립은 결코 완성될 수 없다”며 “친환경 자원순환 미래도시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설정하고 쓰레기 자립을 이뤄낸다면, 미래 세대에게 떳떳하고 우리 스스로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인천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여정에 시민이 함께 해달라”이라고 말했다.
2020-11-12
-
인천시, 대설·한파 재난 총력 대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대설·한파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0년 대설·한파 재난 대응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겨울철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대설피해가 우려되는 인명피해우려 취약 지역과 구조물을 사전 조사하고 대설 시 교통에 문제가 없도록 자재·장비를 준비해 제설취약구간에 사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한파쉼터를 지정하고 독거노인 및 쪽방촌, 노숙자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상수도·가스 응급복구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물 주변의 보도나 골목길에 대해는 ‘내 집 앞, 내 점포 눈 치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재난방송, 온라인 매체를 통해 재난상황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대설 및 한파 예비특보 단계부터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13개 재난관리 협업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민·관·군·경 합동으로 적기에 현장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그 동안 마련한 대책들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해 주민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
인천시, 북한이탈주민 구직자에 맞춤형 취업 지원 나서
인천시, 북한이탈주민 구직자에 맞춤형 취업 지원 나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난을 해소하고자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북한이탈주민 취업지원을 위한 화상면접의 날’을 운영해 총 22명의 취업을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와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하나센터 간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 취업률 제고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북한이탈주민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화상면접 운영, 동행면접을 통한 업체 현장 매칭, 인공지능 면접교육, 북한이탈주민 구인업체 발굴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에 취업한 북한이탈주민은 “코로나 때문에 취업이 어려운데 시와 여러기관들의 도움으로 취업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무엇보다 세심한 기업정보들을 잘 전달해 주시고 실제 취업을 위한 현장매칭을 동행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면접을 시행하는 기업체들이 증가함에 따라 북한이탈주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면접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북한이탈주민 구직자는 “취업을 준비 중인 공기업은 화상면접으로만 지원이 가능해 준비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인공지능 교육을 통해 자기소개서 검증 및 실전 면접연습 피드백을 통해 화상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용헌 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은 “올해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올해 8월 25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하나센터와 취업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내년에도 북한이탈주민 취업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0-11-12
-
은퇴 신중년 전문가의 손, 중소기업에 초록 생기 불어 넣어
은퇴 신중년 전문가의 손, 중소기업에 초록 생기 불어 넣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신중년 전문인력을 활용해 지역내 지식산업센터 입주해 있는 중소기업의 화분 분갈이를 지원한다.
11월 12일 주안산업단지에 위치한 제이타워 1차 입주기업 지원에 이어 오는 11월 18일에는 검단산단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 블루텍 입주기업에 대한 화분 분갈이를 제공한다.
블루텍에 입주하고 있는 기업은 지정장소로 화분을 갖고 오면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에게 화분 분갈이 서비스와 관리법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는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전문성과 경험 있는 신중년 전문인력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금년에 신중년을 위한 새로운 사업으로 조경·원예 분야에서 은퇴한 신중년 10명을 6월부터 11월 말까지 고용해 중소기업과 비영리기관의 실내정원 조성과 화분 분갈이를 진행하고 있다.
설치 후 월1회 방문, 식물 관리방법 교육 등 사후관리도 제공 된다.
시는 11월에 해당사업 종료 후에도 참가자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지역 내 새로운 일거리와 사회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경·원예 분야에 대한 창업 외에는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어도 일자리 찾기가 어렵다.
시는 11월에 해당사업이 종료 이후에도 참가자 동아리활동 등을 통해 지역에서 새로운 일거리와 사회서비스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8월 실내정원을 설치한 한 중소기업의 관리담당자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실내 환경 개선이 필요하던 차에 인천시 사업을 알게 되어 신청했다”며“연륜과 경력이 많은 분들이라 그런지 관리하기 쉽고 사무실 환경에 맞는 식물과 디자인을 제안해 주셔서 신뢰가 갔다.
식물 파티션과 코너 정원을 만드는데 재료비 오십만원 들었고 하루만에 뚝딱 작업을 끝냈는데, 그날 이후 사무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고 말했다.
장병현 시 일자리경제장은 “우리시는 은퇴 했으나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는 신중년을 위해 이들의 재능기부가 가능한‘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경험과 전문성 풍부한 신중년 대상의‘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사업을 각각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사업을 보다 더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1-12
-
인천시, 제38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2개 분야 행안부 장관상 수상 쾌거
인천시, 제38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2개 분야 행안부 장관상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제38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에서 교육과정개발, 강의경연 분야 등 2개 분야에서 모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는 매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교육훈련기관의 우수강사와 교육프로그램 발굴 육성 및 교육현장의 운영 노하우, 다양한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출전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교육과정개발분야 4개 팀과 강의경연분야 5개 팀 등 총 2개 분야 9개 팀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
인천시는 연구과정개발분야에 현장과 소통하는 적극행정으로 시민체감도를 제고하고자 위기관리능력, 전략적 홍보능력, 보고서 및 프레젠테이션 작성능력 등 4대 공직 핵심역량을 교육·훈련시키기 위해 작년 7월에 신설한 ‘공직자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소개했으며 특히‘공직자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과정’은 지역사회변화와 현장간 괴리로 위기사태를 초래한 점을 인식하고 정확한 상황인식과 신속한 조치, 정보공유 등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공직자에 필요한 4대 핵심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패키지화한 교육과정으로 원인의 진단, 표준매뉴얼의 확산,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 문제상황에 대한 교육적 해법을 마련해 공직문화 개선을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인천시 우수 직원을 강사로 발굴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의분야에서는 공직자의 언론 홍보와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보도자료 작성법, 적극적인 취재 응대 및 위기 시 언론대응,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 등을 주제로 윤병철 인천시 혁신과장이 강의한 ‘똑똑하게 언론홍보하기’강연이 실무자의 눈높이에서 인천시 여건에 맞게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조재운 시 인재기획과장은“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아 온-오프라인 교육훈련 연계를 통해 공직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인천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 교육훈련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미래변화 대응력을 향상시키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