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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수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일 서울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행사에서 지역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인터넷소통대상은 인터넷소통지수, 콘텐츠경쟁력지수, 전문가 평가, 운영성 평가 등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 또는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선정은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서베이 방식으로 고객 직접참여 평가와 빅데이터 방식에 의거 고객반응도, 고객활용도 등 정량적 평가 등을 실시해 고객과 원활한 소통에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 또는 공공기관으로 하게 된다.
광주시는 관광블로그 ‘오매광주’ 콘텐츠 중 추천코스 맛집/카페 축제/체험 등에 대한 생생한 현장정보를 제공해 광주여행의 안내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관광캐릭터 ‘오매나’를 활용한 귀엽고 친숙한 정보들을 매주 15개씩 업로드해 이용객의 꾸준한 방문을 유도하고 시기적절한 이벤트, 바이럴 영상 등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워진 상황 속에서 ‘오매나가 소개하는 광주 언택트 여행지 7선’ 등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소개해 안방에서 즐기는 광주 소개로 호평을 얻었다.
또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한 공모전에서 개발된 ‘오매나’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홍보 뿐 아니라 다양한 굿즈 개발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소통을 시도하고 외국인 기자단 운영으로 내·외국인에게 광주시를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해에도 인터넷소통대상 지역관광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수요자 중심의 차별화된 콘텐츠로 여행자와 소통하고자 노력했던 열정을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해 광주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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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굿둑 개방 대책 마련… 차질없이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 연말까지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분야별 대책과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한다.
부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용역 2단계’를 통해 하굿둑 개방수준별 하천 및 해양 영향 검토 하천시설물·농업·어업·지하수·환경·생태에 대한 영향 검토 및 대책 마련 실증실험 계획수립·시행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 제시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용역의 준비단계로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3차 용역 1단계’에서는 하굿둑 개방에 따른 하천·해양 등에 대한 영향 검토 하굿둑 구조물 안전성 확보방안 마련 지하수 염분 침투로 인한 농작물 등 영향 분석 및 평가 방안 수립 하굿둑 수문개방 실증실험 방안 수립 낙동강 하구역 생태·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
특히 하천유량에 따라 해수 침투범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의실험한 결과, 갈수기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28.5km 평수기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23.7km 풍수기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7km까지 해수가 침투해 갈수기 때는 하굿둑 상류 28km 원동취수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3차 용역 1단계 최종보고서에서는 상류 유량에 따라 하굿둑 수문을 조작해 염분 침투를 조절할 필요가 있고 영향 범위 내 농업·지하수·시설물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환경부와 부산시 등 용역발주 5개 기관에 제시한 바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올 12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2단계 용역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의실험을 했던 1단계와는 달리 실증실험을 실시해 분야별 영향을 모니터링한다.
3차례에 걸친 실증실험을 실시한 결과, 장어, 고등어, 농어 등 기수 어종 출현으로 기수생태계 복원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실증실험에서는 농업, 취수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하굿둑 상류 15km 위치한 대저수문까지 도달하지 않도록 수문을 운영해 실제 하굿둑 상류 12km까지만 해수가 침투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3차례의 실증실험 결과를 정밀하게 분석해 대저수문 개선방안 농업용수 공급 방안 서낙동강 수질개선 방안 등 다양한 분야의 대책과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작년 8월부터 운영 중인 농민·어민·환경단체 등 이해관계인이 포함된 민관협의체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 상정해 논의한 후 올해 연말에 수문 운영 방안과 분야별 대책을 포함한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농민, 어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낙동강 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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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시민활동가 역량 강화나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일 샤펠드미앙에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역량강화를 위한 ‘비영리민간단체 시민활동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제기됐던 역량강화 교육에 대한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비영리민간단체 활동가들의 공익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2주간 진행했던 사전신청 결과 온·오프라인을 합쳐 총 130여명의 활동가가 교육을 신청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오프라인 교육 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하고 그 외의 인원은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첫 번째 시간에는 NPO스쿨의 이재현 대표가‘공익활동의 의미와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공익활동의 배경과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서 창작그룹 비기자의 최선영 대표가‘공익사업 기획과 기획서 작성법’이란 주제로 모든 영역의 공익사업 공모시 적용이 가능한 기획 노하우와 당선율 높은 공모사업의 특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비영리민간단체 활동가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2021년 추진할 공익활동 지원 사업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져, 시민사회와 인천시의 민관 협치 체계를 공고히 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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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해양·안전대전’개막
‘2020 국제해양·안전대전’개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해양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공동 주관하는‘2020 국제해양·안전대전’ 이 11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0 국제해양·안전대전’은 수도권 유일의 해양 특화 전시회이자 인천 최초로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전시회로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105개 기업이 참여해 수도권 대표 해양·안전조선 전문 전시회로써의 면모를 과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면·비대면 병행 전시회로 기획됐으며 위축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기업 간 비즈니스에 중점을 두고 수출상담회 공공 구매상담회 국제 학술회의 등 동시 개최행사를 통해 국내 기업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하이브리드 전시회]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Tsat, 에스티엑스엔지, LIG넥스원 등 대기업과 빈센, 진아, 마린웍스 등 국내 유망 기업이 참가해 첨단 해양안전 및 조선 관련 제품들을 현장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최근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특별 기획관인 ‘해양 드론관’도 마련해 무인항공기 및 관련 산업에 대한 미래를 조명한다.
이 외에도 온라인 전시관을 함께 구축해 해당 제품들을 연말까지 온라인으로 쉽게 만나볼 수 있고 특히 온라인 전시관 내 각 기업소개 페이지에는 원하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상담신청’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온라인 플랫폼 기능을 확대한 하이브리드 전시회로 개최된다.
[해외 수출상담회] 총 12개국, 해외기업 56개사, 국내기업 55개사가 참가하는 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주최의 해외 수출상담회도 화상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주력 분야에 따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는 방산 전문 기업을, 한국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은 해양·조선 등 일반 기업을 위주로 초청하는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사후 관리를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 시 애로사항 해결 및 계약 성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대행사] 해경, 해군, 대형 조선소 등 약 60여명의 국내 유력 구매자를 초청하는 구매상담회를 전 회보다 더욱 확대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국내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대체 판로개척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차세대함정발전컨퍼런스’, ‘4차 산업과 변화하는 VTS 세미나’, ‘코마린컨퍼런스’ 등 첨단 해양산업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약 10여개의 다양한 국제 학술회의도 동시 개최된다.
김범수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해양 안전 산업을 활성화하고 시민의 해양 안전문화 확산의 기회를 갖고자 철처한 방역을 토대로 대면·비대면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안전한 전시회이자 해양 안전 관련 기업의 판로지원에 특화된 인천의 대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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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TX역에 랜드마크형 환승센터 건립
조감도
[충청뉴스큐] GTX-B 부평역, 인천시청역, 송도역에 3분 이내 환승 가능하고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갖춘 랜드마크형 환승센터가 조성된다.
11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주관 “GTX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공모에 인천광역시 3개 역사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도권 GTX A,B,C 노선의 27개 역사를 대상으로 추진된 공모에 총 19개 역사가 참여했으며 환승시간 단축, 연계교통 편의성, 환승센터 디자인 참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결과, 인천시 3개 역사를 포함한 10개 역사가 선정됐으며 부평역, 인천시청역은 우수사업으로 선정되어 별도의 기본구상 용역비를 우선 지원받는다.
GTX-B 부평역, 인천시청역, 송도역은 장래 광역 대중교통거점이자 지역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역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컨셉과 디자인을 반영해 공모에 참여했다.
GTX 부평역은 광장재생형 환승센터로 부평역 광장 구조를 개선해 보행 접근성 극대화와 환승거리 단축, 지하상가와 보행연계를 강화했다.
또한, 지하에는 주민편의를 위한 생활형SOC와 문화편의시설을 문화편의시설 배치해 광장과 지하상가를 연결하도록 구상했다.
GTX 인천시청역은 친환경 공원형 환승센터로 중앙공원의 우수한 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건축 디자인 했다.
환승센터, 체육시설, 디지털도서관, 주차장 등을 복합적으로 배치해, 인접된 공공청사와 주거 지역 특성과도 어우러진 환승센터로 구상된다.
또한, 중앙공원 이용하는 이용객의 보행동선이 자연스럽게 남북방향으로 연결되고 주변 건물의 스카이라인과 조화로운 건축디자인으로 구상했다.
GTX 송도역은 GTX-B 노선의 출발역으로의 상징성과 송도국제도시의 역동적 이미지를 충분히 반영한 독특한 디자인을 컨셉으로 구상했다.
지하공간은 인접 투모로우시티 및 개발용지 연계성 확보에 중점을 두어 지하에는 인접된 필지와 GTX역과 직결되는 통합대합실, 생활형 SOC 시설을 배치했다.
지하 40m가 넘는 대심도 공간을 활용하는 GTX 특성상, 이와 연결되는 도시철도, 버스 등 도시 내 교통수단과 편리한 연계환승 구축이 GTX 경쟁력 확보에도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인천광역시 관계자는“GTX 환승편의 향상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향상이라는 기본 취지와 더불어 도시재생, 지역상권 활성화, 공공편의시설 확충, 지하공간 연계개발이라는 긍정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는 금번 대광위에서 발표한 공모결과를 토대로 내년도 기본구상 용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GTX 개통시기에 맞추어 환승센터도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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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루원시티 상업용지 내 생활숙박시설 재검토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일 온라인 시민청원 영상 답변을 통해 “루원시티 상업용지에 주거용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있는 생활숙박시설이 대규모로 조성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이어 “해당지역의 생활숙박시설 건축허가를 담당하고 있는 서구청과 긴밀하게 협의해 재검토 하겠다”며 “어떠한 형태라도 상업용지 내 건축되는 시설로 인해 주거와 교육환경을 훼손치 않도록 예방적 대책을 수립 하겠다”고 약속했다.
루원시티 조성사업은 서구 가정동 일원을 주거, 업무, 상업기능이 공존하는 복합도시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최근 루원시티 상업용지를 매입한 토지주들이 대규모 생활형 숙박시설 건축을 계획하면서 주민들과 입주예정자들이 반발하며 온라인 시민청원을 제기했고 30일간 3,056명의 시민 공감을 얻어 영상답변 기준을 충족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건축법상 호텔 등과 같은‘숙박시설’로 분류되나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형태의 취사시설을 갖추고 있어 장기간 숙박이 가능하다.
하지만 주택법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계획인구와 학령유발 시설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주민들은 생활형숙박시설이 대규모로 건설 될 경우, 과밀학급, 교통 혼잡, 복리시설 부족 등의 문제가 예상된다며 시민청원을 통해 생활형숙박시설 건축심의 중단, 불법주택전용 방지를 위한 조례 제정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제기한 생활숙박시설의 주거 전용 우려에 대해서는 “법령의 빈틈을 이용한 전형적인 문제”며 “관련 법령 개정을 중앙부처에 적극 요청하면서 의원입법으로도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협의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건축된 생활숙박시설에 대해서도 주거 전용 등의 문제가 발생치 않도록 종합적인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지도·감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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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또 하나의 이음, 검단연장선 착공
인천도시철도 또 하나의 이음, 검단연장선 착공
[충청뉴스큐] 인천의 남북을 이어 철도망을 통한 교통 이음을 한층 강화하게 될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인천광역시는 11월 11일 검단신도시 원당대로 일원에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시의회의장, 신동근 국회의원, 김진규 시의원,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사업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초청인원을 최소화하고 2m 이상 거리두기를 한 상태로 개최됐으며 경과보고 축사, 세리머니,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검단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건설사업은 2009년 12월 광역교통개선대책에 처음 반영된 후 약 11년 만, 2017년 2월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변경 확정된 이후 3년 8개월 만에 본 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에 따라 노선을 변경해 2017년 12월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승인받은 후, 2018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했다.
올해 7월 1공구에 대한 총공사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지난 10월 2~4공구 공사에 대한 계약도 모두 마쳤다.
검단연장선은 계양역을 시점으로 검단신도시를 연결하는 총 연장 6.825km, 정거장 3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7,977억원을 투입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차량은 철제차륜 중량전철 8량을 1편성으로 총 35편성이 유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될 예정이며 열차 운행 간격은 출퇴근 시간 4분 30초, 평상시 8분 30초로 계획돼 있다.
구간별로 1공구 현대건설, 2공구 대우건설, 3공구 코오롱글로벌, 4공구 GS건설가 시공을 맡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지역 업체의 시공 참여비율이 전체 공사금액의 49% 이상으로 되어 있으며 앞으로 시공사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지역하도급율도 상향될 경우 지역 업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이 개통되면 지하철의 수단분담율이 현재 13.57%에서 13.73%로 상승해 지상부의 차량 통행량을 분산시켜 검단신도시의 신규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공항철도와의 연계성이 강화돼 인천 북부지역의 도시철도 네트워크를 견고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도심지역은 물론 송도국제도시 등과의 연계성도 한층 강화해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남춘 시장은 “오는 12월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선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검단연장선이 착공됨으로써 인천의 남쪽 끝 송도부터 북쪽 끝 검단까지 하나의 철도망을 통한 교통 이음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시공사와 공사관계자들은 공사기간 중 지역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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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열혈청년극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웃음·감동 선사하는 ‘열혈청년극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1월 시즌 기획공연으로 청년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열혈청년극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열혈청년극단전”은 지역 연극계의 활성화와 청년예술인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지역 내 20~30대 연극인들로 구성된 2개 극단의 대표 작품들을 11월 13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관람할 수 있다.
역사 깊은 대구연극계의 젊은 연극인들의 열정 가득한 새로운 시도와 노력은 예나 지금이나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열정을 가진 청년 극단들과 소통하며 대구 연극의 미래를 가늠해보는 무대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열혈청년극단전”을 위해 대구지역 젊은 연출, 작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이다솜 대표와 극단영신프로젝트의 차영준 대표가 참여하게 됐다.
이 두 젊은 대표 연극인들은 이번 작품 소개를 통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꿈과 낭만을 담아 묵묵하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친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전달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첫 번째 작품은 프로젝트극단청춘무대의 작품으로 요한 볼프강 폰괴테의 고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재창작해 독일 발하임의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위에 그려가는 젊은 베르테르의 슬픈 사랑과 청춘의 기록을 바탕으로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5시 2회 무대에 올린다.
“인류의 멸망 속 길 잃은 소년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페르마의 밀실’”
두 번째 무대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21일 오후 5시, 2회 공연으로 극단영신프로젝트의 "페르마의 밀실"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지구와 인류가 멸망한 뒤 페르마라는 이름의 소녀가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통해도전과 희망을 묘사한 연극이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이 항상 존재하고 자신들의 무대를 통해 성장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열정으로 만들어내는 청년들의 무대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열혈청년극단 무대를 통해 젊은 연극인들이 전달하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감성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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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 열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 열려
[충청뉴스큐]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1일 오전‘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대구 거주 저소득층 2,100세대에 5천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도매시장법인, 시장도매인, 중도매인들로 구성된 ‘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위원회’가 주최가 되어 행사기금을 조성하고 모은 기금으로 김장김치를 구입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 계층에 전달했다.
행사에 소요된 배추는 8,000포기 상당으로 최근 배추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한국농업유통법인에서 4,000포기를 기증하고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인 성현상회에서 4,000포기를 기증하는 등 이웃나눔 실천에 뜻을 보탰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라 행사규모를 축소해 매년 시행하던 김장 담그기 및 농산물직거래 장터 등 부대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행사비용을 김치구입에 전액 사용해 전년보다 500박스를 추가한 2,100박스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맛과 사랑나눔 김장나누기 행사는 2010년도에 처음 개최해 올해 11회를 맞는 뜻깊은 행사로 지금까지 16,150세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으며 유통종사자뿐만 아니라 도매시장을 애용하는 시민들과 더불어 따듯한 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소통과 나눔의 장으로 거듭났다.
농수산물도매시장 맛과 사랑나눔위원회의 최호달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매시장 내 유통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준비했다. 맛있는 김치 드시고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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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코로나19 극복 42일간의 기록’사진전 개최
대구소방,‘코로나19 극복 42일 간의 기록’사진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시민과 소통하는 안전 문화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월 9일부터 3주간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5층 파미에 브릿지에서 ‘코로나19 극복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2월부터 감당하기 힘든 ‘코로나19’ 확산세로 대구가 공포에 떨고 있을 때 전국에서 망설임 없이 달려와 헌신적인 임무수행을 했던 소방대원들의 모습과 당시 상황을 20여 장의 사진에 담았다.
사진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이동하는 동선에 설치해 자연스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간 중 안전 문화 확산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념품 배부를 통해 겨울철 불조심 생활화와 범시민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구로 달려와 헌신한 소방대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코로나19 경각심을 늦추지 않기 위해 사진전을 열었다”며 “코로나19 위험성을 각인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