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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겨울철 식품자동판매기 위생 집중 점검
식품자동판매기 특별위생점검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1월3일부터 12월19일까지 ‘2025년 식품자동판매기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따뜻한 음료와 간편식품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증가하는 자동판매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시한다.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점검기간 동안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요 식품자동판매기 950개를 대상으로 불시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온·냉식품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자동판매기 부품 세척 상태 △정수기·살균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일상 속 식품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심 먹거리 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며 “자판기 영업자 스스로도 일일점검 기록을 유지하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자동판매기 이용 중 이상 제품을 발견하거나 위생 불량이 의심되는 경우 부정·불량 식품 신고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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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프로티움, 울산 수소경제 공로 인정받아 '수소의 날' 표창 수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수소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어프로티움㈜가 3일 오전 11시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되는 ‘제4회 수소의 날 기념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2022년부터 11월 2일을 ‘수소의 날’로 지정해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법정기념일 지정 후 네 번째 행사다.기념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재홍 한국수소연합 회장, 수소기업·연구기관·지자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어프로티움을 비롯해 53명의 유공자와 기관에 대한 포상이 진행된다.원기돈 어프로티움 대표는 이날 직접 행사에 참석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을 수상할 예정이다.어프로티움㈜은 울산지역에 총 72km 규모의 수소 전용 배관망을 구축해 정유·석유화학 단지와 수소시범도시 등 주요 수요처에 안정적으로 수소를 공급해 왔다.또 에스엠알(SMR, Steam methane reformer) 기반 수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포집해 액화탄산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상용화해 저탄소 수소 생산 기반을 확립했다.울산 관내 수소충전소와 세계 최초 탄소중립형 주거모형(모델)인 율동지구에 수소를 직접 공급하는 등 시민 생활 속 수소 활용 확대에도 기여했다.더불어 동해가스전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실증사업에 참여해 그레이 수소의 청정수소 전환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을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원기돈 어프로티움㈜ 대표는 “울산시가 수소산업 기반 조성과 활용처 확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준 덕분”이라며 “울산이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수소기업이 정부 포상을 받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울산은 수소의 생산부터 저장·운송·공급·활용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수소 가치사슬 구축을 추진 중이며 청정수소 선도도시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수소 배관망 구축 △수소트랙터 실증 △청정수소 생산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난 10월 30일 착공한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 신공장과 연계해 수소생산도시이자 수소산업도시, 수소기술도시라는 세 축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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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3일 오후 3시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2025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공동대응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올 겨울은 지구온난화로 인해 평균 기온이 따뜻해질 전망이지만 한파가 빈번히 발생하는 등 이상기후가 예상된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와 같은 기후변화 속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각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간담회는 안승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구군, 울산시교육청, 울산경찰청, 군부대, 울산기상대 등 14개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2025~2026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과 기관별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재난 발생 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울산시는 대설에 대비해 제설차량 240대와 제설제 1,414톤을 미리 확보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결빙 우려가 있는 31개 도로와 고갯길 24개소 등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대설 특보 시에는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배내고개, 마우나고개 등 상습 강설지역에 대한 철저한 제설과 통제를 해 결빙사고에 적극 대비한다.특히 출퇴근 시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홍보, 사전제설 및 경찰·소방과의 협조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한파에 대비한 취약 노인 9,027명의 안전을 위해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636명이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한다.또 상시 보호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6,542명에게는 응급안전알림시스템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저소득 노인가장세대 3,327명 및 경로당 847개소에는 난방비 약 24억 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농축수산 분야에서는 원예작물 2,812농가(1,344ha), 축사 2,602농가, 양식 30개소에 보온조치를 시행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긴급복구반 15개 반(81명)을 운영한다.안승대 행정부시장은 “기후 변화로 자연재난의 빈도와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계기관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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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구건축비엔날레’ 개막
리플릿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25 대구건축비엔날레’가 ‘도시에 상상력을 허하라!’라는 주제로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개최된다.올해 비엔날레는 기존의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시민이 함께 상상하고 체험하는 건축문화 축제로 기획됐다.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건축이 갖는 공공성과 상상력에 주목하며 지난해 행사와는 차별화된 확장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한다.이번 주제는 도시를 단순한 물리적 기반시설이 아닌, 사람과 이야기, 창의성이 공존하는 살아있는 생태계로 바라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건축·예술·기술·시민참여가 결합된 공공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비엔날레는 △특별기획전시 △초청전시 △체험행사 △학술행사 등 4개 분야, 20여 개의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AI, 데이터, 미래도시, 지역재생 등 새로운 담론을 건축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특별기획전시로는 ‘로컬보고서-언빌트 대구’, ‘빅플즈 국제학생공모전, 글로벌 제안서-미래의 기억’, ‛AI 인공지능 보고서-언빌트 대구의 상상력’을 선보인다.실현되지 못한 건축 아이디어와 미완의 프로젝트를 통해 대구가 가진 잠재력과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조명한다.초청전시에서는 ‘2025 대구광역시 건축상’수상작, ‘대구건축 아카데미’작품, ‘대구건축사회 우수작품’등이 소개된다.젊은 건축가들의 후적지 개발 아이디어도 전시돼 창의적인 도시공간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체험행사로는 ‘어린이 건축학교’와 VR 기반 건설안전 체험을 운영해, 시민 누구나 건축의 가치와 도시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학술행사에서는 영·호남의 건축학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지난 1년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학술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비엔날레는 단순한 건축 전시를 넘어 도시와 시민이 함께 미래를 상상하는 실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건축이 도시문화를 연결하는 창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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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유망 스타트업 투자 유치 데모데이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6층 유스타홀에서 ‘2025년 울산경제자유구역(UFEZ) 대중소 상생 투자 기반(플랫폼)’선정기업과 투자사 만남의 날(데모데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상반기 공모전에서 선정된 기업들과 투자사와의 만남을 통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올해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으로 선정된 △㈜엠티지 △㈜이유씨엔씨 △㈜시리에너지 △㈜스토리지 △인켐스㈜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참여기업들은 투자사인 △신한벤처투자 △엑셀인베스트먼트 △와이앤아처 △벤처포트 △나우아이비캐피탈에 사업 설명과 1:1 투자 상담을 진행한다.또한,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등 지역 대기업에서도 참석해 유망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이 가진 산업 기반(인프라)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분야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기업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통해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현재까지 40개사에 대한 기업성장 및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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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짜장면 축제, 시민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막 내려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인천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상상플랫폼 일원에서 열린 ‘1883 인천 짜장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 참여 중심의 신선한 기획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행사장 입구에는 평범한 아치 대신 6개의 큐브형 입구 조형물이 설치되어 포토존과 전시,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되며 MZ세대 관람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사전 참여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인스타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나만의 짜장면 이야기’는 아카이브관 전시로 공개되어 비슷한 추억을 공유한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다.또한, 시민 버스킹과 가요제를 통해 관람을 넘어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장이 마련됐다.상상플랫폼 실내에 마련된 어린이 체험존도 호평을 받았다.미니게임, 촉감놀이, 키즈 클래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마술 및 버블공연 등에 대한 관람객들의 호응도 매우 높았다.웨이블홀 한 편에 조성된 짜장면 관련 도서를 읽을 수 있는 독서존은 “기대하지 못한 선물 같은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883 인천 짜장면’과 청년 셰프들이 인천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면’시식 행사였다.다섯 가지 새로운 짜장면을 시식한 관람객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특히 꽃게 짜장면과 고구마 짜장면이 인기가 가장 좋았다.개항기 짜장면을 복원한 1883 짜장면은 일반적인 춘장을 사용하지 않아 다소 짜다는 평가가 있었으나 축제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호평받았다.또한 한국식 짜장면이 재탄생한 차이나타운에 마련된 포토존과 거리 이벤트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인근 중식당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짜장면의 도시 인천의 맛을 즐겼다.한편 행사 대행사가 축제를 위해 구입한 중식 조리 화구를 13년째 짜장면 무료배식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중국음식업협회에 기부할 계획을 밝히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첫 개최라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덕분에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며 “인천이 개항을 통해 한국식 짜장면이 재창조된 도시인만큼, 앞으로 보완을 거쳐 ‘짜장면 하면 인천’을 떠올릴 수 있는 대표 지역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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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고려아연과 화재 예방 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와 고려아연(주)은 11월 3일 오후 2시 고려아연(주) 신설 안전교육센터 교육장에서 소방안전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공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화재의 재발방지 대책과 산업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및 상호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울산소방본부 및 남울주소방서 소방공무원과 고려아연(주) 제련소장·본부장, 위험물 및 소방시설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 전담팀(컨설팅 TF팀)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논의 내용은 ▲최근 5년간 주요 반복 화재에 대한 원인 분석 및 개선대책 발표(6건) ▲안전사고 발생 공장의 유사 공정 사고 재발방지 및 후속대책 논의 ▲소방관서-국가산업단지 비상 대응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및 현장 대응절차 정보 공유 ▲비상대응 및 종합 안전대책 마련 등이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국가산업단지 내 대형 공장에서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려아연과의 긴밀한 협력과 정보 교환을 바탕으로 대형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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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협약…암 치료 허브 도약 발판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3일 11시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시-기장군-동남권원자력의학원-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간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양성자치료센터 구축 사업 추진 ▲지역 완결적 암 치료 체계 확립 등이며 세계적 수준의 암 치료 단지 조성, 첨단재생의료 등 암 치료 전 주기를 아우르는 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의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시장은 “양성자치료가 도입되면 중입자치료와 함께 유전자 세포치료까지 갖춘 세계 최초의 사례가 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산업 연계 성장, 의료관광 활성화 등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 나아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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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11월‘조우’전시 ‘작품 연계 학술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미술관은 11월 5일과 26일 이틀간 미술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소규모 기획전‘조우’와 연계한 작품 연계 학술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작가의 작업세계와 현대 조형예술의 확장’을 주제로 한 강연과 학술토론회(콜로키움)로 구성된다.먼저 11월 5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현대예술의 두 얼굴: 신상호의 조형, 최우람의 기계’라는 주제로 전시 연계 강연이 열린다.이날 강연에는 홍지수 평론가가 신상호 작가의 작품세계를 중심으로 문혜진 평론가가 최우람 작가의 조형 언어를 중심으로 현대예술의 다양한 면모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홍지수 평론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그릇: 도예가 13인의 삶과 작업실 풍경’을 저술했다.현재 홍익대학교 도예연구센터 연구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비평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문혜진 평론가는 미술이론 및 시각문화 연구자로서 ‘90년대 한국 미술과 포스트모더니즘’과 ‘면세미술’등의 저서를 비롯해 다양한 평론과 저술 활동을 펼치며 현대미술 담론을 확장해 가고 있다.이어 11월 26일에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술관 자본 아트&머니(Art&Money)’를 주제로 한 학술토론회(콜로키움)가 개최된다.이번 학술토론회(콜로키움)는 이승현 강연자가 참여하며 예술과 자본의 관계 및 현대 미술의 역할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이승현 강연자는 홍익대학교 미술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덕수궁 ‘아트플랜트아시아’총감독과 세화예술문화재단 이사를 역임했다.‘아트 캐피털리즘’의 저자이자 연구자, 수집가로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자료 조사와 수집품(컬렉션) 연구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두 프로그램 모두 사전 예약 없이 미술관에 입장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미술관 입장료는 성인 1,000원, 대학생·군인·예술인은 700원이며 울산시민은 500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할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는 “흙을 통해 인간의 감성과 조형의 본질을 탐구한 신상호 작가, 그리고 기계적 조형을 통해 생명과 예술의 관계를 사유하는 최우람 작가의 작품세계를 함께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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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수험생·시민 위한 힐링 영화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11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겨도 괜찮아’를 주제로 영화를 상영한다.이번 달 영화는 수능을 마친 수험생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됐다.▲11월 5일에는 왕의 대역으로 궁에 들어간 광대의 이야기를 그린 사극 ‘광해, 왕이 된 남자’ ▲11월 12일에는 미지의 우주로 떠나는 감동 여정을 담은 ‘인터스텔라’ ▲11월 19일은 유쾌한 액션과 에너지를 전하는 영웅(히어로)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 ▲11월 26일에는 사막 행성을 배경으로 운명과 권력을 둘러싼 서사를 그린 ‘듄’이 상영된다.모든 영화는 무료로 상영되며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좌석은 총 50석(장애인석 2석 포함)으로 운영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를 통해 수험생과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산도서관은 일상 속 문화와 휴식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