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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산학연협력 EXPO, 대구에서 막을 올린다
포스터 (사진제공=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산학연협력 EXPO'가 2025년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EXCO 서관 전시장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될 예정이다.이 행사는 학계, 산업계, 연구계 및 지역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 문화 확산 및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주요 내용은 정부 산학연협력 정책 홍보, 사업 및 기업별 산학연협력 성과 전시, 학생 창업 우수성과, 지역 산학연협력 성과 전시 등이다.부대행사로는 산학연협력 포럼/세미나, 경진대회, 학생 진로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산학연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자 및 산학연협력 유공자 표창 등이 있을 예정이다.개막식은 2025년 10월 29일(수) 10시 30분 대구컨벤션센터(EXCO) 서관 전시장 메인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개회사, 주제영상 상영, 테이프 컷팅 등이 진행된다.전시에서는 AI, 기후·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별 전시와 지역 RISE센터 우수 성과, 연구산업 성과 전시 등이 이뤄진다.지역성장관에서는 ‘5극 3특’의 초광역권별 우수 혁신 성과가 전시될 예정이다.정책홍보관에서는 교육부 RISE 추진방향 등 정책 홍보와 출연연 R&D 우수 성과 전시 등이 진행된다.행사 기간 동안 지산학연협력의 글로벌화를 위한 국제포럼, 산업계와 함께하는 대학교육 혁신포럼(AI분야), 지역 특화분야 산업 포럼/세미나 등 다양한 포럼과 세미나가 개최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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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계 도로 정비 완료…겨울철 안전 운행 준비 완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추계 도로정비를 완료하고 이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우수기관과 유공자에게는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이번 도로정비는 여름철 극한 호우로 인한 도로시설물의 파손 및 기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겨울철 강설 대비를 위해 대구시와 구·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등 13개 기관이 협력해 10월 15일까지 진행됐다.정비 작업은 도로 안전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포트홀·맨홀단차 등 도로포장 보수 ▲교량 등 도로시설물 결함 점검·보수 ▲가드레일 등 안전시설 교체·보수 ▲차선 재도색 및 도로표지 정비 등을 포함했다.특히 겨울철 강설 대비 제설 자재와 장비에 대한 점검도 철저히 이뤄졌다.또한 불법 투기물 제거, 불법 현수막 철거, 잡초 제거 등의 도로 경관 개선 작업도 병행해 깨끗하고 정돈된 도로 환경을 조성했다.대구시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이번 추계 도로정비에 대한 우수 기관과 유공자를 선발해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로 관리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격려하고자 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계 도로정비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은 물론 겨울철 강설에도 철저히 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로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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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굿디자인 인증제 현물심사 개최…역대 최다 83개 제품 경쟁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월 23일 제7회 인천굿디자인 인증제 우수 시설물 선정을 위한 2차 현물심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7회를 맞이한 이번 인증제에는 9월 1일부터 22일까지 총 83개 제품이 접수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제품을 대상으로 10월 23일 2차 현물심사가 최종 진행됐다.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11일 인천시와 인천굿디자인 인증제 누리집을 통해 동시 발표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를 통해 공공디자인 분야의 품질 향상과 우수 제품의 활용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인증에서 탈락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가와의 1:1 상담을 통해 디자인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인증 유효기간(3년)이 만료된 제품을 대상으로 한 ‘제4회 재인증 심사’도 함께 추진해, 인증제의 지속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인증을 받은 제품은 3년간 인천시 공식 인증마크 ‘IGD(Incheon Good Design)’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인천굿디자인 인증제 누리집에 게재되어 홍보 지원을 받는다.또한 공공디자인 심의나 사업 추진 시 우선 사용 권장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인천굿디자인 인증제는 단순한 심미성을 넘어, 인천시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의 적합성, 사용성, 경제성, 환경친화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며, “인증 제품이 시민 생활의 편의 향상과 도시경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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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온(溫) 동네 희망지킴이’로 제도권 밖 위기가구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제도권 밖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펼친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8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온(溫) 동네 희망지킴이’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올해 10월부터 내년 7월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조대흥 인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온(溫) 동네 희망지킴이’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인천시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돌봄 지원사업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고자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각 군·구 및 읍·면·동 단위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법정 기구다.인천시에는 10개 군·구와 156개 읍·면·동에 모두 4천 여명의 위원이 위촉돼 활동 중이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시 전역에서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나 정신적 문제·갑작스러운 실직·중대한 질병 등으로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게 된다.발굴된 위기가구 중 소득 기준 초과 등으로 제도권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긴급 지원을 할 계획이다.지원 기준은 중위소득 120% 이하 위기가구이며 심사결과를 토대로 생계비 최대 50만원, 의료비 최대 100만원, 기타 생계용품비 최대 50만원 등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지원이 필요한 위기가구 또는 주변 이웃 누구나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주변의 위기가구를 직접 발굴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자율형 지역복지 시스템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지난 2023년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7개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이웃의 재발견’사업을 펼쳐 위기가구 185가구에 총 1억 3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유정복 시장은 “사회구조 변화로 1인 가구, 신 취약계층 증가 등 복지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공동체를 실현하는 데 힘을 모아 시민이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인천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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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가을 맞아 강화도 '민통선 돈대 기행' 답사 운영
<강화성 북문의 가을>(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시민 참여 인기 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의 하반기 마지막 주제로 ‘민통선 돈대 기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돈대(墩臺)는 조선후기 강화도를 방비하기 위해 해안가를 따라 설치한 방어시설이다.강화도 전역에 걸쳐 54개가 세워졌으나 현재 흔적이 남아 있는 돈대는 30여 개 남짓이다.이번 ‘타박타박, 인천’은 평소 찾기 어려운 강화도 북부의 민간인통제선(이하 민통선) 안쪽 지역의 돈대 터를 중심으로 답사를 진행한다.강화산성 북문을 시작으로 고려천도공원, 석우돈대(터), 소우돈대(터), 적북돈대(터), 연미정 등 9㎞ 구간을 탐방하며 일부 구간은 차량으로 이동하지만, 답사 특성상 도보 이동이 많은 일정으로 구성됐다.걷는 거리가 다소 길지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민통선 안쪽 돈대의 역사와 의미를 가을 정취 속에서 직접 느껴볼 수 있는 뜻깊은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답사는 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배성수 시립박물관 유물관리부장이 동행해 각 장소에 담긴 역사를 자세히 해설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걸음을 옮기며 돈대의 역할과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답사비는 무료이다.단, 점심 식사 비용은 개인 부담이다.이번 답사는 인천 송도역에서 강화까지 버스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온다.참가 신청은 10월 29일부터 인천시립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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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백령·대청 지질공원 세계적 가치 알리기 나서…언론 초청 탐방
행사사진(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기에 나섰다.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언론사 초청 현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우수한 자연유산을 널리 알리고 향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총 17개 언론사가 참여해 두무진·서풍받이·분바위 등 백령·대청·소청의 지질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섬이 지닌 독특한 지질·생태적 가치를 확인했다.백령·대청은 군사적 요충지이자 10억 년 전 지구의 비밀을 간직한 생태·지질의 보고로 평가받는다.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는 두무진에는 고대 바닷물결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용틀임 바위는 지층이 용이 꿈틀대듯 뒤틀린 장관을 보여준다.또한 진촌리 현무암은 지구 깊은 곳 맨틀의 암석이 드러난 희귀 사례로 학술적 가치가 크다.자연의 힘이 빚어낸 독특한 해안 경관도 눈길을 끈다.파도가 굴려 만든 구슬 같은 돌이 해안을 가득 메운 콩돌해안, 단단한 모래가 있어 비행기 활주로로 쓰였던 세계적으로 드문 사곶해변, 그리고 수직으로 솟은 지층과 모래 풀등이 어우러진 농여·미아해변이 대표적이다.이 밖에도 국내 최대급의 모래 언덕인 옥죽동 해안사구부터, 대리석으로 변한 석회암과 고대 생명체 흔적이 공존하는 소청도의 분바위와 월띠까지 ‘살아있는 지구 박물관’이라 불릴 만하다.백령·대청은 지질뿐 아니라 생태적 가치도 풍부하다.멸종위기종인 점박이물범을 비롯해 다양한 해양생물과 조류가 서식하고 섬 생태계 고유의 자연환경이 잘 보전돼 있다.인천시는 2019년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시작으로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향한 단계별 추진 계획을 이행해왔다.2023년에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현장 실사를 마쳤으며 이듬해 2월 환경부로부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같은 해 11월에는 최종 신청서를 제출해 2025년 6월로 예정된 서류 평가와 현장 실사를 준비해왔으나, 5월 북한 측의 반대 의견이 접수되면서 지정 절차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다.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정 절차가 정상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하는 한편 유네스코 지정에 걸맞은 관리 체계와 주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백령·대청은 단순한 접경의 섬이 아니라, 지구의 시간을 간직한 인류의 자산”이라며 “비록 세계지질공원 지정 절차가 잠시 멈춰선 상황이지만, 인천시는 중앙부처와 전략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면서 주민과 함께 국가지질공원으로서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착실히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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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 미술평론가, 인천에서 명화 감상 비법 전수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 4인의 네 가지 시선> 포스터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31일 오후 2시, 미술평론가 이주헌을 초청해 ‘행복한 명화 읽기 – 서양미술의 이해’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고수) 4인의 네 가지 시선’을 주제로 한 박물관대학의 세 번째 강좌로 명화 감상의 즐거움을 통해 서양미술의 미학을 쉽게 풀어내는 대중 강의이다.이주헌 평론가는 EBS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등 방송 출연과 다수의 저서를 통해 미술 감상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미술이야기꾼 제1세대’로 알려져 있다.그는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고 따듯한 언어로 서양미술을 전하면서도, 단순한 작품 설명을 넘어 작품에 담긴 다양한 해석을 깊이 있게 풀어내 대중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강의로 유명하다.이번 강의에서 그는 틴토레토의 ‘은하수의 기원’등 서양미술의 대표 작품들을 소개한다.특히 동양미술과의 비교를 통해 인간 중심적 사고 사실적 표현, 감각적 미학이라는 서양미술의 본질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명화를 읽는 즐거움과 함께 미술이 주는 감동의 이유를 들려줄 예정이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명화는 단순히 눈으로 보는 그림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 이야기”며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양미술의 깊은 인문학적 세계를 경험하고 미술이 전하는 행복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인천시립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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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개 기업, 70개국 바이어 만났다…'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 성황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기업 전시 및 상담회인 ‘2025 Korea Business Expo Incheon’이 10월 2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연계해 열리며 전국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 450여 개사가 참여해 해외 구매자들과 실질적인 수출상담과 투자유치 협력을 진행한다.이번 엑스포는 인천광역시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참가기업별 맞춤형 구매자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통역지원·해외시장 정보 제공·후속계약 지원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상담이 실질적인 계약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번 엑스포는 미용·화장품·식품·바이오·정보기술(IT) 등 한국을 대표하는 핵심 산업 분야의 중소기업 450여 개가 참여했다.이들은 해외 70여 개국에서 참가한 옥타 회원 및 해외 구매자들과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했으며 참가기업은 현장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및 수출계약 협의에 들어갔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이를 위해 수출기업 85개 사가 참여하는 인천시 공동 홍보관과 투자유치 홍보관, 한인경제인 대상 비즈니스센터를 운영 중이다.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30일에는 첨단기술기업 방문 및 인천글로벌캠퍼스를 투어 등 산업시찰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사전신청 시 조기 마감됐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K-뷰티, K-푸드, 바이오 등 인천의 강점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넓히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사 이후에도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후속상담, 투자연계, 해외시장 진출 컨설팅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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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20주년 기념 포럼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함께 여는 유보통합, 미래 인재 성장을 위한 보육·교육의 질 향상’을 주제로 센터 개관 20주년 기념 포럼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유보통합의 앞으로 추진 방향과 이를 준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유보통합은 유아 보육과 교육 체계를 교육부로 일원화하고 돌봄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을 뼈대로 한다.먼저 조용남 한국보육진흥원장은 기조 발제를 맡아 ‘새 정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국가 책임형 유보통합 추진’을 주제로 포럼을 시작했다.조 원장은 “이번 국정과제에서 공교육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강조하는 만큼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출발선에 설 수 있도록 질 높은 보육과 교육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는 유보통합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강화, 교사들의 역량 향상 및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영유아 발달지원체계 구축 등 영유아, 학부모, 교사에게 필요한 다양한 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김상옥 숭실대 경영대학원 조교수는 ‘해외사례로 본 유보통합 정책’을 주제로 스웨덴와 프랑스 정책을 설명했다.김 교수는 “해외사례를 참고해서 우리도 각 기관의 특성과 지역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 학부모, 아동 모두가 만족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유보통합의 성공은 실질적인 현장 실천과 사회적 합의, 국가와 지역의 지속적 투자와 협업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다음 토론을 맡은 우현경 어린이안전공제회 안전예방본부장은 ‘영유아 안전’차원에서 유보통합을 살폈다.우 본부장은 “영유아 맞춤형 적절한 안전사고 보상 및 배상 체계를 운영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사고 예방사업 및 교육 제공과 영유아 안전 종합계획·법령 마련, 관계자들의 공동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허현주 전국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은 “유보통합의 질적 혁신을 체감하려면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구조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며 “평가 체계 고도화보다 국가 수준의 질 관리 체계 확립과 실천 가능한 정책의 조속한 실행이 우선이어야 한다”고 말했다.발달지연 아이를 키우는 백수진 부평맑은내어린이집 학부모는 “유치원, 어린이집 구별 없는 바우처 지원과 저연령 통합반 확충, 특수교사 지원이 필요하다”며 “느린아이, 장애 영유아 인식 개선으로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 24일 부평구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부평 지역 어린이집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에 앞서 조부모 중창단 ‘실버싱어롱’과 어린이집원장 학습공동체 ‘음악으로 여는 리더십’의 노래 공연이 열렸다.장성란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부평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0년을 지내올 수 있었던 것은 부평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과 선생님, 관계 기관의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유보통합라는 큰 변화에도 부평구 구성원들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하기에 전국 어느 지역보다 발빠르게 정착해 나갈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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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34억 원 규모 민생 지원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분 공유재산 임대료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개정으로 경기침체 시에도 지자체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 감면 지원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감면 대상은 총 1,800여 건으로 감면 및 환급 규모는 약 34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영업용으로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사용(대부) 요율을 기존 5%에서 3%로 인하한다.이미 납부한 임대료에 대해서는 40%를 환급하며 신규 임차인에게는 인하된 요율을 적용해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한다.또한, 체납 연체료의 50%를 경감하고 납부기한도 최대 1년까지 연장해 경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시는 감면 대상자가 기한 내 신청할 수 있도록 대부계약 기관을 통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 절차 및 제출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안내문을 받은 대상자는 12월 31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환급을 받을 수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겠다”고 말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