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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을숙도 이색 프로그램 운영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을숙도 이색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치고 우울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오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을숙도 습지 일원을 개방하고 해설사와 함께 하는 갈대길 걷기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을숙도 습지 지역에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전문 해설사로부터 을숙도의 역사 등 다채로운 설명을 들으며 아름다운 갈대를 감상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 또는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이뤄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낙동강관리본부는 10월 8일에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존치해 오던 을숙도 핑크뮬리 군락지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 연휴 이후에도 핑크뮬리 관람객이 계속해서 폭증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결정이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그간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던 핑크뮬리 군락지를 제거하게 되어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코로나19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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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역사관 특별교류전, 전시 기한 연장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 주요 전시 사진
[충청뉴스큐] 부산시 근대역사관은 특별교류전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의 전시 기한을 당초 올해 10월 4일에서 내년 6월 28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부터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중인 이번 특별교류전은 부산근대역사관이 헝가리대사관, 헝가리문화원, 서울역사박물관과의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헝가리 부다페스트 홉 페렌츠 동아시아박물관’이 소장한 ‘보조끼 데죠’의 대한제국 관련 사진 115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보조끼 데죠’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군의관으로 군함 프란츠 요제프 1세호를 타고 대한제국으로 들어와 제물포, 서울, 거문도, 부산을 차례로 방문했다.
그는 방문하는 도시들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생생히 남기며 그 당시의 상황을 면밀하게 기록했다.
대한제국에서의 여정에 따라 그가 남긴 사진과 기행문을 토대로 외국인의 눈에 비친 대한제국을 재조명한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박물관이 휴관하면서 시민들의 전시 관람 기회 역시 덩달아 줄어들었다.
이에 근대역사관은 많은 시민들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기한을 대폭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최정혜 부산시 근대역사관장은 “이번 연장을 통해 당초보다 많은 시민들이 특별교류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외국인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대한제국 주요 도시들의 풍경’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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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와 자녀가 함께하는 진로 탐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일하는 엄마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자녀와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워킹맘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은 일하는 엄마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가 함께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며 자녀의 진로와 적성을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부산진구의 KT&G 상상마당에서 이루어진다.
진로탐색은 이종화 인재개발N코칭그룹 대표의 강의가 진로체험은 VR 콘텐츠 제작업체인 투어이즈 소속 강사들과 함께하는 VR 체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 등록해 취업한 자와 그 자녀 새일센터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맺은 기업체의 워킹맘 근로자와 그 자녀 일반 기업체의 워킹맘 근로자와 그 자녀 등으로 총 참여 인원은 엄마와 자녀 5팀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까지로 신청서를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자와 그 자녀는 우선 선정 대상이다.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당초 8월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되면서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이번 교육도 참여 인원을 당초 20명에서 절반으로 축소하고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배일화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자녀에게는 진로직업 체험의 기회를, 일하는 엄마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이번 진로설계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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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 참여자·운영기관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실직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2020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은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시회적경제기업에 한시적 일자리를 마련해 저소득층에게 근로 경험을 제공하고 생계유지를 돕기 위해 부산광역자활센터와 보건복지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65세 미만의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으로 현재 자활근로 및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또한, 최근 6개월 이내 폐업하거나 실직을 한 사람이나 일자리 참여 의지가 높은 사람, 가구원 수가 많은 사람, 자활근로사업 대기자 순으로 우선 선발된다.
근로기간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개월간이며 급여는 월 180만원이다.
참여자 모집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이며 접수는 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일자리 운영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 혹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참여 기업에는 참여자 인건비와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지속 채용 가능성과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 등 높은 기관은 우선 선정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한시적이나마 공공일자리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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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74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부산시, ‘574돌 한글날 경축식’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9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희망을 전하는 밝은 빛, 한글’을 주제로 ‘574돌 한글날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글날 경축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한글단체, 한글발전유공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훈민정음 머리글은 순한글 이름의 청년, ‘더함’이라는 아름다운 우리말 상호의 복지센터장, 다문화가족이 함께 낭독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지역에서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한 부산대학교 김지현 님 등 10명에게 시장 감사패와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그간의 공로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경축사를 통해 “미래세대로 한글을 아름답게 이어나가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한글학회, 국어문화원, 한국서체연구회 등 한글단체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글이 가진 위대한 소통의 힘으로 온 부산이 하나 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해나가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립예술단은 한글날을 축하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전통 북 공연 ‘백두에서 한라까지’와 합창곡 ‘아름다운 나라’를 공연할 예정이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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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정시설 통합이전, 주민대표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부산 교정시설 통합이전, 주민대표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7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교정시설 통합이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제2회 민·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6월 19일 부산시와 법무부 간 양해각서 체결, 12월 4일 민·관 라운드테이블 출범에 이어 열리며 애초 상반기 중에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치기 위해 하반기로 연기된 것이다.
특히 부산시는 반대 주민들의 동의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을 해소하고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민·관 라운드테이블에 주민대표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이에 주민대표가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이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시는 이번 민·관 공동위원장제 도입으로 주민참여가 결정되면 라운드테이블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라운드테이블 등 사업추진 전 과정에서 “민·관이 동등한 입장에서 사업추진 전반을 협의하기로 했다”며 “법무부, 강서구,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도시공사 등과도 강서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꾸준히 협의해 대저·강동신도시-에코델타시티-명지국제신도시를 축으로 한 서부산권 부산대개조 프로젝트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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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소통 돋보이네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시민소통 돋보이네! 대구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충청뉴스큐] “대구시 적극행정은 시민이 평가하고 소통하며 결정해요”대구시는 지난 7일 유튜브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생중계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구·군, 공사·공단이 추진한 51건의 우수사례 중에서 시민소통 사이트 ‘토크대구’의 시민 평가 심사 등에서 우수점수를 받은 7건의 우수사례들이 본선 경합을 벌였다.
심사는 공개모집한 대구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시민평가단이 접속코드를 부여받아 시간적·공간 제약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심사하는 한편 온라인으로 질문하고 발표자는 현장에서 답변하는 쌍방향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최우수에는 서구청 도시재생사업부지 내 스마트 팜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수성구와 도시시설공단에 협업응원상을 시상했는데 적극행정 실천의지를 다지는 기관의 관심도를 측정하는 의미가 있는 상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취소될 수밖에 없었던 기존의 집합 경진대회와는 달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한 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 혁신 및 비대면 문화 확산 등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후문이다.
대회 중에는 ‘잘 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의 저자 이보규 21세기 사회발전연구소장이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변화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공무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전환 및 자세에 대해 강의했다.
대회 마지막에는 적극행정 실천을 결의하는 의미로 ‘시민을 웃게 하는 적극행정, 착착착’라는 슬로건을 외치는 퍼포먼스를 하면서 대회가 마무리됐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금까지 참가자들이 쏟은 다양한 노력과 열정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등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앞장서 나갈 것”이라며 적극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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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공동체-인권도시의 미래’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4일간 일정 돌입
‘기억과 공동체-인권도시의 미래’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4일간 일정 돌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유네스코 본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시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주최하는 제10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7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온라인 개회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인권포럼은 해외도시 시장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억과 공동체–인권도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다양한 인권의제를 논의하게 된다.
이날 개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청중 없이 온라인 화상방식으로 개최됐으며 이용섭 광주시장의 개회사,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의 환영사, 미첼 바첼렛 UN 인권최고대표와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의 기조발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며 “민주·인권·평화의 이정표가 된 5·18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인류의 인권증진과 행복지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광주가 국내외 인권도시·단체들과 실천적 노력을 다하며 인권연대를 더욱 확장시켜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폭력과 억압, 전쟁과 테러 그리고 기후변화와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소중한 인권을 위협받고 있는데 광주가 연대의 손길을 내밀겠다”고 밝혔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광주 공동체 정신은 코로나19 병상연대로 이어졌고 혐오와 차별을 무너뜨렸다”며 “광주는 많은 인권가치를 떠올리게 만드는 상징이며 인권포럼의 발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미첼 바첼렛 UN 인권최고대표는 기조발제를 통해 “인권에 헌신하고 있는 많은 도시 시장들의 견고한 네트워크와 인권도시 운동은 국제적 인권 의제를 추진하는데 매우 소중하다”며 인권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세계 지방정부들이 소외된 주민들을 위해 정책과 예산을 마련하고 국제인권시스템에 참여하기를 요청했다”며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위기가 도시 간 연대 활동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됐고 광주는 이런 연대를 잘 실천하고 있다”며 “세계인권도시포럼은 인권을 실현하는 장이다”고 밝혔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전체회의1에서는 마쿠스 쾨니히 독일 뉘른베르크 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파델 무사 튀니지 아리아나 시장,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인도네시아 보고르 시장, 콜롬비아 보고타 시장 등이 참석해 각 도시의 역사적 경험을 통해 안전하고 포용적인 인권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이용섭 시장은 주제발표에서 인권도시 간의 실천적인 인권연대를 확대하기 위한 ‘광주 인권도시 2030 실천의제’를 제안했다.
또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와 유네스코 본부와 협력해 세계 지방정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인권에 기반한 도시발전 전략을 교육하는 ‘광주국제인권교육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이어 코로나19 감염병과 같은 미래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천 전략을 소개했으며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인권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10시에 열린 ‘전체회의2’에서는 이용섭 시장과 에밀리아 사이즈 세계지방정부연합 사무총장, 나다 알 나시프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부대표, 노르웨이 베르겐 시장 등 해외시장 8명과 도시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인권도시 운동에 대한 공동로드맵을 논의했다.
8일 오후 열리는 ‘전체회의3’에서는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과 베르나디아 세계지방정부연합 아태지부 사무총장, 프랑스 그리니 시장 등 해외도시 시장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지방정부들의 ‘포스트 코로나’ 전략을 공유하고 보다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는 도시 조성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한편 포럼은 7개 분야 35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세계인권도시포럼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전 세계인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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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치구 직원 전입 수시인사 단행
광주시, 자치구 직원 전입 수시인사 단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자치구 전입자 7급 이하 직원 42명에 대한 수시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시인사 대상은 지난 9월19일 광주시 전입시험에 결과 성적우수자 자치구 직원 42명으로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상생발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2018년 9월 ‘광주시·자치구 인사교류협약’을 체결하고 결원 시 자치구 직원 전입 50%, 신규 임용 50%를 기본원칙으로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는 인사운영의 효율성 차원에서 자치구 전입 직원과 신규 직원을 함께 인사 발령해왔지만, 올해는 엄중한 코로나19 상황과 내년도 국비활동 등 현안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별도로 자치구 전입인사를 단행했다.
이어 11월에는 올해 신규 공채 합격자에 대한 후속 수시인사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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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긴급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근로급여 등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하고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 등 3개 조건을 모두 충족한 가구다.
광주시는 올해 9월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주민등록상 가구원으로 가구수를 산정하고 위기 사유 인정 기준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 사업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경우와 실직으로 구직 급여를 받아오다 종료돼 9월30일 현재 미취업자인 경우 등을 대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소득 감소 기준은 최근 월 또는 평균소득과 비교해 2019년 월 평균소득 2019년 7~9월 월소득 또는 평균소득 2020년 1~6월 평균소득 중 유리한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단, 다른 사업에서 동일한 목적으로 생계급여를 받는 경우는 제외된다.
즉 생계비를 지원받는 기초수급자와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등은 이번 긴급지원을 받을 수 없다.
신청자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11월 중 1인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 등 가구원수별로 현금 지원한다.
신청은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하면 된다.
먼저 1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비대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19일부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인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으로 105억원이 투입되어 1만6000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한 내에 적극적으로 신청이 이뤄지도록 지원해 갑작스런 소득 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가구가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