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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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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균형뉴딜 포럼서 대구형 뉴딜 추진방향 설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대구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균형뉴딜포럼을 개최했다.
균형위 주최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지역경제의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역주도로 추진해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11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균형위원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 환영사, 대구경북연구원 및 시·도 기획조정실장 사례발표, 전문가 토론 및 온라인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례발표에서 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형 뉴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면서 “경북도청 후적지를 중심으로 경북대,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연결하는 지구를 산업 빅데이터 실증, 인력양성, 기업 유치 등 혁신공간으로 발전시켜 대구형 뉴딜의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첨단 스마트산단 조성 및 스마트 물관리 인프라 조성,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 연대 등 기존 5+1 산업을 대구형 뉴딜로 보완·발전해 정부뉴딜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환영사에서 “지역균형뉴딜포럼이 대구에서 개최된 것은 코로나19 대응 선도도시에 이어 지역균형뉴딜 선도도시로서의 상징성도 있다”며 “앞으로 지역 주도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과 대한민국이 함께 발전하는 큰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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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성당못 정자 부용정에서 국악 공연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성당못 정자 부용정에서 국악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두류공원 성당못에 위치한 정자 부용정에서 특별 국악 기획공연 “귀정”을 오는 10월 22일 오후 6시, 10월 23일 19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용정은 두류공원 성당못에 위치한 정자로 아름다운 야경 조명으로 유명해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이며 국악공연 목적으로 설계되어진 공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공연장으로써 사용되지 않았던 이 공간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최초로 시민들을 초대해 특별 국악 공연을 선보인다.
“국악으로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다”
“귀정”은 어떤 일이 잘못되어 가다가 바른길로 돌아온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가을밤 달빛 아래 운치 있는 우리 국악을 연주하며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현재 상황을 이겨내고 아픔 없는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염원을 공연에 담았다.
“아름다운 선율의 국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
22일 공연을 위해 대구시립국악단 가야금 수석 김은주, 대금 수석배병민, 타악 수석 김경동 연주자를 중심으로 “가야금, 대금 정악합주”, “정악대금독주 상령산”, “양금, 단소 병주 세령산”, “김병호류 가야금 산조”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며 소리에는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 이수자 양수진이 ‘흥부가’ 中 “박타는 대목”을 연주해 흥을 더한다.
23일 공연 역시 대구시립국악단의 피리 수석 김복희, 거문고 차석 김순녀, 해금 차석 이주영, 타악 수석 공성재 연주자가 “피리독주 상령산”, “합갑득류 거문고 산조”, “생황, 해금 병주 수룡음”, “지영희류 해금산조”로 우리 아름다운 국악의 선율을 전달하며 소리꾼 정지혜의 ‘춘향가’ 中 “사랑가” 역시 함께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두류공원 성당못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부용정 정자 안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공연이기에 더욱 관심을 끈다.
때문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외관, 내부 시각적 효과와 공연장으로써의 역할을 위한 기술적 요소를 더해 더욱 멋진 분위기 속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형국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느 때 보다 더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한 힐링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부용정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운치 있는 우리 전통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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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소방관의 눈, 소방드론”
“제2의 소방관의 눈, 소방드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5일 무등산 장불재 일원에서 재난용 소방드론을 활용한 산악지대 조난자 수색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신속한 현장대응과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19특수구조단 드론운영팀 및 산악구조대원 19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무등산에서 조난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산악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진입하기 어려운 산악지형에 구조가 쉽지 않아 드론운영팀에 소방드론을 요청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또 드론운영팀은 소방드론을 활용해 최단거리 및 우회 진입로를 파악해 산악구조대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조난자에게 응급처치 및 구조를 실시했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광범위한 재난현장에 장시간 현장대응이 가능한 소방드론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며 “실시간 재난영상전송시스템 활용으로 신속한 인명검색과 효율적인 현장지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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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국화작품 이제 가까운 도심지에서도 즐기세요
대구수목원 국화작품 이제 가까운 도심지에서도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1만 5천점의 다채로운 국화작품을 대구시 주요도심지역 27개소에 분산 전시한다.
‘2020 대구수목원 국화전시회’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규모를 대폭 축소되고 대구시 주요도심지역에 국화작품들을 분산 배치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국화작품이 전시되는 곳은 대구수목원, 시청, 동대구역 광장, 국채보상기념공원, 신천둔치와 주요 공원 14개소와 8개 구·군 보건소 등 총 27곳이다.
대구수목원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국화 산책길을 조성하고 시청에는 ‘푸른대구가꾸기’의 상징인 ‘나무’ 모형과 ‘청정대구’의 상징인 ‘수달’ 모형을 전시하며 동대구역 광장에는 대구의 기상을 표현한 대형작품 ‘용’을 전시하는 등 대구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국채보상기념공원에는 5m 높이의 ‘천마’ 모형작을 전시해 국채보상운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웅비하는 대구를 표현하고 신천둔치에는 ‘코끼리’, ‘다람쥐’, ‘버섯’ 등 자연과 어우러진 국화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군 거점공원에도 다양한 국화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국화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보건소 입구에도 국화 화분을 배치,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의 심신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천식 대구수목원 소장은 “이번 국화전시회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수목원에 집중되는 관람객을 대구시 전역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개최한다. 오랜 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가을 국화의 향기와 함께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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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버스의 진화,‘굿잡 카페’가 되다
굿잡 버스의 진화,‘굿잡 카페’가 되다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굿잡버스’가 구직 희망 여성들의 편의 증진과 동네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굿잡 카페’로 전환, 오는 19일 중구 남산동 ‘남산제빵소’에서 올해 네 번째로 진행된다.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현장면접 및 화상면접, 1대1 맞춤형 취업상담, 구직등록, 직업적성검사, 여성 취업유망직종 안내, 간접채용 기업체 이력서 작성 및 접수 지원, 노무상담 및 심리상담, 구직동기부여 행사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행사와는 달리 지역 사회적기업 ‘남산제빵소’의 장소 무상 제공으로 ‘굿잡 카페’로 운영하며 참여자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에는 12개 지역 구인업체가 참여해 여성인력 24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현장면접, 화상면접, 간접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직종별로는 교육서비스 3명, 조리 분야 7명, 산모지원 5명, 제조업 5명, 병원동행 3명, 사회복지 1명으로 관련 분야의 자격이나 경력이 있거나 취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가 있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번 행사에 이어 이번에도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궁금점 해소를 위한 노무상담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심리적 고충을 겪는 여성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심리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보다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박재홍 대구시 여성가족과장은 “사전예약제 등을 통한 접촉 제한과 철저한 위생관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하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조금 더 편안한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구직 여성분들의 마음 치유의 시간과 취업에 대한 희망이 현실로 다가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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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대구소방, 화학사고 대비 현장대응 강화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화학사고와 테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119특수구조단이 주관하고 50사단 화생방지원대, 수성경찰서 등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유기적인 합동대응을 위해 실시됐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해 테러 등에 대비한 관련 기관은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훈련은 제조소 탱크에 유해화학물질 누출을 가정해 정보수집, 경계구역 설정, 인명구조, 누출원 차단, 오염확산 방지, 누출물 수거 및 제독 등 6단계 대응매뉴얼에 따라 보유 중인 ‘유해화학물질 누출차단 훈련용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전과 같이 진행됐으며 팀 단위 훈련으로 팀워크 강화의 기회가 되기도 했다.
김송호 119특수구조단장은 “화학사고는 대량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관련 기관 간에 유기적인 합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합동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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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복지 공직자 대상 사내 대학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등 공직자 30여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복지감성 깨우기’를 주제로 하반기 복지분야 사내 대학을 운영한다.
사내대학 운영을 통해 기존 정책과 행정에 대한 관행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현장과 소통하는 새로운 광주 복지정책을 디자인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이번 사내대학은 김천응 광산구 야호센터 교육기획담당의 ‘읽고 쓰고 사유하는 공직자’, ‘복지시대를 읽는 인문학’ 강의 노미숙 한국그림책문화협회 대표이사의 ‘그림책으로 키우는 복지감수성’ 김수정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드라마로 보는 사회복지 이야기’ 등 인문학과 대중매체를 매개로 기존과 다른 관점에서 복지를 바라보는 다섯 차례 특강으로 운영된다.
첫 특강에 나설 김천응 강사는 “광주시에서 복지와 접목한 인문학 강의는 처음으로 광주시민의 행복과 따뜻한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한 공직자들의 변화가 매우 반갑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인문학 특강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지친 공직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고 복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통해 혁신적인 정책을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이 되도록 앞으로도 사내대학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사내대학 운영은 지난해 6월 발표한 ‘광주복지 혁신 권고안’에 녹여진 복지행정의 변화를 바라는 광주시민의 열망에 대한 하나의 시도다”며 “시민들의 삶과 더 가까워지고 현장과 소통하는 복지행정을 완성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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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POP 스타의 거리 홍보대사에 ‘크래비티’ 위촉
광주 K-POP 스타의 거리 홍보대사에 ‘크래비티’ 위촉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9인조 그룹 크래비티를 ‘광주 케이팝 스타의 거리’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크래비티는 차세대 케이팝 스타로 제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신한류 소리바다 신인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그룹이다.
광주시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을 광주로 유치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충장로 옛 학생회관 뒷골목에 광주출신 케이팝 스타를 테마로 ‘케이팝 스타의 거리’를 조성하고 있다.
- 스타의 거리는 스타핸드프린팅, 스타기념관, 케이팝 스타 벽화 등이 조성되며 올해 11월 개장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스타의 거리에는 크래비티 멤버 9명을 포함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몬스터엑스 등 아이돌 스타 30여명의 핸드프린팅도 설치된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래비티는 1년간 스타의 거리와 광주 관광지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맛의 고장 광주의 음식을 전 세계 케이팝 팬들에게 알리기 위한 광주 대표 음식을 소개하는 영상컨텐츠를 제작해 유튜브로 홍보한다.
스타의 거리에 위치한 상추튀김집을 방문해 광주의 대표간식인 상추튀김을 맛보며 광주출신 멤버 우빈이 멤버들에게 학창시절 즐겨먹었던 상추튀김에 대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또한 매년 김치축제가 열리는 김치연구소에서 김치 담그기 체험을 직접 해보며 김치의 우수성을 케이팝 팬들에게 전하고 전라도 특유의 김치 맛을 소개할 예정이며 이날 크래비티의 활동들도 영상으로 촬영 제작될 예정이다.
촬영된 영상은 케이팝 유튜브채널 ‘와따TV’와 광주시 공식 유튜브채널 ‘빛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크래비티는 향후 스타의 거리가 개장되면 팬들과 함께 스타의 거리를 방문하는 홍보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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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온 생활문화’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
‘곁에 온 생활문화’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도심 속에 활기를 불어 넣고자 10월 문화의 달과 문화의 날을 연계한 ‘2020 우리동네 생활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생활문화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지속으로 지친 시민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문화를 보다 더 쉽고 가까이 느끼고 심리적으로 위로받을 수 있도록 ‘곁에 온 생활문화’라는 슬로건 하에 3가지 유형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된다.
먼저, 메인 프로그램인 ‘곁에 온 생활문화’는 ‘우리는 생동지기’라는 부제로 지난 8월 공개모집한 생동지기 30팀이 영상콘텐츠를 제작해 10월 16일부터 한달간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의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해 매일 1개의 영상을 업로드하는 온라인 공연프로그램이다.
또 생활문화 온택트 체험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집콕 생활문화예술 체험’은 대구문화재단을 통해 사전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8개의 강좌별로 체험키트를 미리 전달하고 정해진 시간에 온라인으로 접속해 실시간 화상 또는 가상의 공간에서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캔들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통기타 연주, 글쓰기, 풍경사진 잘 찍는 법, 캘리크라피, 우쿨렐레 클래스, 삽화 그리기 등 8개 온라인 체험강좌를 전문인력 및 예술강사 등 다양한 강사진이 진행하며 줌, VR인게이지 등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대구예술발전소 1층 키즈팩토리에서 진행되는 ‘플레이 온 생활문화’는 지난 5년간 개최된 생활문화제의 자료들을 한 곳에 보이는 통합홍보관으로 그간 생활문화인의 활동 모습과 더불어 VR체험 및 랜선극장 등 체험 및 감상 중심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구·군 연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생생문화통’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북구 칠곡3지구 문화예술거리 이태원 길에서 열리는 버스킹 프로그램으로 ‘생활문화인 생생한 문화와 통하다’라는 부제로 40여팀이 함께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춰 온택트기반으로 즐기는 생활문화제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생활문화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생활문화를 통해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 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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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권익증진 ‘제28회 광주여성대회’ 열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제28회 광주여성대회’가 1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광주 바로 지금 여성이 만든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여성대회는 지역 여성의 역량을 결집해 여성발전과 권익증진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의장,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소속 23개 단체 및 5개 자치구 회원 등 300여명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이날 기념식 식전 행사에서는 45세 미만 젊은 여성 봉사단체인 ‘영 클럽’ 회원 7명에게 여성리더로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이 돼줄 것을 기대하며 격려와 희망을 담은 장학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 유공자 시상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하고 모범이 되는 여성리더에게 주어지는 무등여성대상에 이명자 광주인권지원센터 이사장이, 지역 젊은이들에게 꿈과 열정의 귀감이 되고 지역 위상을 높인 여성에게 주어지는 선진상에는 코로나19로 국가 위기상황에 간호사로서 헌신한 임덕순 빛고을전남대병원 간호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날 오경자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가족국 신설과 출자·출연기관 기관장 여성임용 확대를 통한 의사결정 여성참여 강화와 권익향상, 양성평등실현으로 전국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주시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날 ‘위드 코로나, 여성이 묻고 용섭씨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열린 토크에서는 지역여성들이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을 이용섭 시장에게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시장은 “제가 꿈꾸는 ‘행복한 광주’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를 실현해 이곳저곳에서 아이 웃음소리가 들리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며 “또 한편으로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소외받거나 차별받지 않고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