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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평화 새로운 빛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추다”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큰 평화, 새로운 빛 태화강 국가정원을 비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이 일구어낸 국가정원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국가정원을 통한 치유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막식, 공연, 체험 등 집합 행사는 마련되지 않으며 전시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을향기 가득한 국화 연출 야간경관조명 연출 정원스토리 페어 세밀화 전시회 야생화 전시회 추억남기기 포토존 등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행사기간 교통 정체와 주차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시민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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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물고기의 해양자원적 가치와 중요성은?
어린 물고기의 해양자원적 가치와 중요성은?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1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 바다 어린 물고기 기획전 ‘유치幼稚한 물고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난·자치어 표본 200여 점, 골격염색 및 성어 표본 50여 점 등 실물 표본 각종 조사 및 연구 도구 각종 디지털 자료 등을 통해 우리 바다에 분포하는 어린 물고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어린 물고기의 탄생 [2부] 어린 물고기의 성장 [3부] 어린 물고기의 가치와 보호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부]에서 관람객들은 매우 작은 물고기의 알과 어린 물고기들의 형태와 특징을 현미경으로 뚜렷이 살펴볼 수 있으며 어린 물고기를 조사·연구하는 다양한 기관들의 최신 자료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정승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서 최근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어린 물고기의 가치를 상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며 “또한, 관람객들에게 평소 쉽게 보기 힘든 어린 물고기의 실물 표본을 포함해, 다양한 볼거리와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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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 예방 백신 무료접종
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 예방 백신 무료접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핸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핑핸즈’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 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에서는 2018년 시범사업을 진행, 지난해까지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600여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했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 인천 등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올해까지 총 4만 6,100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19일 동구 쪽방상담소, 21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등 2곳에서 의료진이 직접 접종을 진행하고 접종 후 남은 백신은 노숙인 무료진료소에 지원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접종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 결핵검진도 진행하며 접종자에게는 부산 대학생재능기부연합봉사단 및 HF대학생봉사단이 먹거리, 마스크 등을 담아 제작한 ‘행복상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다양한 기관의 재능기부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결핵검진, 백신 보관장소, 폐기물 처리 등 부산시는 제반 행정사항 지원 부산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 파견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는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주관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백신을 후원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바쁜 와중에도 2018년부터 함께한 기관에 감사드리며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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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세탁 분쟁 전문심의 단체 운영
부산시, 섬유·세탁 분쟁 전문심의 단체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그동안 전문가의 심의·조정이 없어 시민 불편이 컸던 섬유·세탁 관련 분쟁 해소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섬유·세탁 관련 분쟁을 심의하는 전문단체를 공모한 결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민간 전문심의단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류나 기타 섬유제품들은 모든 소비자가 사용하는 필수품으로 소비자 분쟁 비중이 높은 품목 중 하나지만, 그동안 부산지역에는 섬유·세탁 분야 관련 분쟁을 전문적으로 심의해 조정해 주는 단체가 없어 관련 분쟁 시 제품의 하자발생 원인 규명 등이 어려워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았다.
동래구에 사는 A 씨는 최근 고가의 흰 재킷을 세탁소에 세탁 의뢰했다가 낭패를 보았다.
세탁물을 옷장에 넣어두었다 입으려고 보니 색상이 누렇게 변색된 것이다.
A 씨는 당장 세탁소로 가서 항의했지만 세탁소에서는 소비자의 보관 과실로 인해 변색이 됐다며 보상을 거부했다.
영도구에 사는 B 씨도 니트소재 스웨터를 세탁 의뢰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크기가 줄어 입지 못하게 됐다.
세탁소에 항의했지만, 사업자는 취급 주의사항에 표시된 대로 세탁했다며 제조사의 섬유 불량 문제이니 의류 구매업체에 보상을 요구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연제구에 사는 C 씨도 구매한 옷을 착용 후 벗었을 때 옷 염색이 속옷에 이염되어 속옷을 버려야 하는 피해가 있었다.
제조사의 염색 불량 품질 하자였던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와 사업자 간 섬유·세탁 분쟁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한 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의류·섬유 관련 소비자 분쟁은 5천 4건으로 이동전화서비스 헬스장 스마트폰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이중 사업자 과실이 2천651건이었으며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소비자책임도 852건에 달했다.
이에 부산시는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를 통해 섬유·세탁 관련 소비자피해를 적극 중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0월부터 월 2회 진행하는 심의에는 FITI시험연구원 부산지원·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한국세탁업중앙회 부산지회·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한국의류시험연구원 지역사업본부의 섬유·세탁 관련 전문 위원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일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섬유·세탁 관련 분쟁을 심의하는 곳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함이 컸는데, 앞으로는 관련 분쟁 심의단체를 통해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들께서도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품에 부착된 취급 주의사항을 준수하시고 세탁 의뢰 시에는 제품의 상태를 확인 후 인수증을 받아두시고 세탁된 제품은 될 수 있으면 빨리 회수해서 하자 유무를 즉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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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변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 이하’ 가구로 되어있는 지원 가능 소득인정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과 최대 1억원의 전세자금 지원 금액을 평균 전세가의 50% 정도로 높여 실효성 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9월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이를 반영해 신혼부부 인정 기간과 최대 대출금액을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이로써 변경된 지원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혼인예정일 3개월 이내~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합산 소득 연간 8천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또한, 전세보증금 대출은 기존 최대 1억원에서 확대되어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은행 전 지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며 대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확대 시행으로 그동안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맞벌이 신혼부부들도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최대 대출금액의 확대로 부산시 평균 전세 가격 수준으로 대출이 가능해져,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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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습침수지역 근본적 해결 방안 강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시 실·국·과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저감 대책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상습침수지역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을 마련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피해 저감 대책을 수립한다.
총 용역 기간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9개월이며 오늘 2차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용역사에서 검토한 침수 위험지역 분석 내용과 침수 우려지 피해 저감 대책 수립내용에 대해 관계 기관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 기후 변화를 고려해 수립한 방재성능목표 강우량을 기준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고지 배수로 배수펌프장, 우수저류시설, 대심도 방수로 홍수 방어벽, 하수관거 단면 확대 등의 ‘구조적 대책’과 주민대피에 활용되는 재해정보지도 제작, 도시침수 관리시스템 구축방안 제시 등의 ‘비구조적 대책’으로 구분해 피해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홍수 발생 시 주민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재해정보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며 “향후 우리 시는 최고 수준의 도시방재 체계를 구축해 폭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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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의 ‘혁신조달’을 위한 밑그림 착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조달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제품의 초기 구매자는 공공이 맡아야 한다’라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혁신조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조달청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혁신조달’이란 공공이 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기술혁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이다.
특히 혁신 시제품 구매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상용화 전 혁신제품을 사용하고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미 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인 ㈜아이플러스원, 노아전자, ㈜비전테크, ㈜에코에어시스템, ㈜샤프고트, 한국환경기계㈜, 민영제지,더지엘, ㈜트렉스타, ㈜한국워터테크놀로지와 부산테크노파크, 남부발전에서 추천한 예비 혁신조달 기업인 지역 대표 기술기업 12개사가 참여한다.
간담회는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제도에 대한 부산지방조달청의 설명,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산시의 혁신조달 활성화 시책 발표 등으로 이어지며 이에 대한 참여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 수렴하고 기업과 기관의 즉문즉답을 통해 지역의 혁신조달기업 지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기술기업들에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성장 및 매출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혁신조달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 또한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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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생활안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개최
심폐소생술·생활안전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5일 남부소방서 대강당에서 개최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분야는 북부여성의용소방대가, 생활안전 분야는 남부여성의용소방대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가 심폐소생술과 생활안전 분야에서 업무 보조 역할이 넓어짐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교육 능력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분야는 2인1조로 총 10명이 참가해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 상황을 주제가 있는 이야기로 상황극을 전개한 북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이원임·문숙 대원이 1위로 선정됐다.
생활안전 분야는 참가자 5명중 코로나19를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강연한 남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전미경 대원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주제전달과 숙지도, 강의 전개방법, 강의 기술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2월에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의용소방대는 안전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방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 안전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는 의용소방대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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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에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경기도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나 250명 중 1명 정도에서 임상증상이 나타나며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중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하며 7~9월에 매개모기 밀도가 높아지고 10월말까지 관찰된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연령의 모든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하고 성인의 경우, 논 또는 돼지 축사 인근 등 일본뇌염 매개모기 출현이 많은 위험지역에 거주하는 사람 및 일본뇌염 유행국가로 여행 계획이 있는 사람 중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성인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가 10월말까지 관찰되고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8월에서 11월에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예방수칙을 준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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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광초교,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대상 수상
효광초교,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 15일 시청 2층 무등홀에서 개최한 ‘제14회 광주시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서구 효광초등학교가 대상을 차지했다.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이 생활 속 안전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스스로 발굴해 해결 방안을 사용자 창작 콘텐츠와 무대 재현으로 제시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초등학교 7개팀, 중학교 5개팀, 고등학교 2개팀 등 총 14개팀 6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대상으로 광주시교육감상을 차지한 효광초는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주제로 완성도 및 위험개선 부문, 주제 전달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오는 11월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참가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안전에 대한 문제의식을 느끼며 극복해 나가는 방법을 배웠을 것이다”며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광주가 안전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