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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형 데이터 댐’본격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형 뉴딜의 하나로‘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10월 14일 오후 1시 40분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한국판 뉴딜’디지털 분야 핵심사업인 데이터 댐과 연계한‘울산형 데이터 댐’구축 계획을 발표한다.
시는‘울산형 데이터 댐’구축에 오는 2023년까지 총 67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공공과 민간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부터 축적/가공, 활용 기반을 마련해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분야 등의 신산업을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중심 스마트도시 울산’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울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 데이터 활용 기반조성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의 3대 전략과 12개 과제로 구성된다.
첫째, 울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을 위해 공공데이터 수집·개방을 확대하고 교통 빅데이터, 자율주행영상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게놈기반 바이오 빅데이터 등을 모아 축적·가공한다.
이를 위해 시와 구군·공사·공단의 공공데이터를 표준화해 민간에 개방하고 한국교통연구원, KT, 유니스트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핵심데이터를 공유해 교통·자율주행·게놈 등 관련 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데이터 활용기반 조성을 위해 울산 빅데이터 활용센터를 설치하고 데이터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공공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데이터센터 유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유니스트 인공지능대학원,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울산배울랑교 등과 긴밀히 협력하고 공공빅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와 빅데이터 포럼 개최 등으로 사업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셋째,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대를 위해 울산 빅데이터 활용센터와 연계해 시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지역 내 행정자료와 통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은 과학적인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전국 최초로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시스템을 구축하고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인공지능 민원상담 챗봇 서비스, 디지털 고지·납부 서비스,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단계별로 도입한다.
울산시는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 사업으로 990여명의 고용창출과 81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디지털·온라인화 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울산형 데이터 댐 구축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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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확산 않도록 집단감염 총력 대응
부산시, 코로나19 확산 않도록 집단감염 총력 대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해뜨락요양병원 관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늘 오전 11시 북구 재난상황실에서 정명희 북구청장, 부산시 의사협회장, 병원협회장, 간호사협회장 등 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15개 구·군 부단체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대행은 “해당 요양병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정밀 조사할 것”이라며 “부산시 내 전체 요양병원도 방역수칙 준수상황에 대해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1단계로 완화되어 운영되고 있는 나머지 고위험시설도 인력을 최대한 투입해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요양병원 집단감염 관련 대응 브리핑을 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내일까지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 대한 특별 전수점검을 시행할 것이며 요양병원에 발령되어 있는 외부인 출입통제, 방역책임자 지정, 마스크 착용 등을 의무로 하는 행정명령을 요양시설에 대해서도 발령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부산시는 내일 24시까지를 기한으로 발령한 북구 만덕동 일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에 대한 집합제한명령을 2주간 연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되어 운영중인 시역 내 고위험시설 전체에 대해서도 인력을 총동원해 집중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확진자 집단 발생에 따라 확보한 213개의 병상 중 90개의 병상이 남게 되므로 확진자 발생의 추이에 따라 부산의료원 내 병상 추가확보,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도 사전에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에 발생한 요양병원 내 집단감염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관련기관과 구군 등과 총력을 다해 대응하도록 한다”며 “인근지역 주민 여러분들께서도 가급적 외출과 외식 등 외부활동을 자제해주시고 시와 구·군의 방역조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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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최강도시 광주에 둥지 튼다
인공지능 최강도시 광주에 둥지 튼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유치기업인 ㈜미소정보기술, ㈜브이로이드, ㈜비티에프테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39~41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 및 상권분석, 의료정보 분석연구 및 솔루션 개발, 소셜 데이터 수집 및 트랜드 분석, 자체 개발 솔루션 SmartAI, SmartTA 등을 활용해 인공지능 플랫폼 공급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브이로이드는 인공지능 플랫폼 및 기업형 챗봇 솔루션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음성 및 이미지 적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비티에프테크는 다중 음성시스템이 장착된 온라인미디어 서비스 구현 방법에 특허를 냈으며 TTS 기반 재난문자 음성제공 및 오디오 북 솔루션 제공, 통합복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미소정보기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광주법인 설립 ㈜브이로이드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본사 이전 ㈜비티에프테크는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를 위해 본사 이전으로 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 이전,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추진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이사는 “지난 3년간 매년 인재를 채용했었던 기업으로서 인공지능 연구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호남지역 출신 인재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도 ㈜브이로이드 대표이사는 “인공지능 플랫폼과 서비스 사업 구축 경험으로 인공지능 융합 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인재채용 및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엽 ㈜비티에프테크 대표이사는 “본사 이전을 통해 광주광역시 전 세계 인공지능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고 싶다”며 “광주에서 탄생한 기술과 본사의 아이디어가 만나 고부가가치를 이뤄내는 지렛대가 되기 위해 인재채용 및 개발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협약을 맺은 인공지능 기업들이 광주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 건설을 통해 많은 지역일자리 창출과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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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 ‘내일키움일자리’ 신청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근로 경험 축적과 생계 지원을 위해 ‘내일키움 일자리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총 9억원을 투입해 저소득층 200여명에게 사회복지시설, 사회적경제조직 등에서 근무할 수 있는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한다.
급여는 월 180만원이다.
참여대상은 65세 미만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이다.
단, 자활근로와 타 재정지원 일자리 참여자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신청은 일자리를 제공할 기관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사회복지시설 등은 오는 20일까지 광주광역자활센터로 일자리에 참여하고자 하는 저소득층은 10월 말까지 일자리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곳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일자리 참여자에 대해서는 일자리 제공기관을 통해 1인당 월 180만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일자리 제공기관에는 1인당 사업비 월 45만원을 지원한다.
일자리 제공기관으로 선정된 곳과 저소득층 참여자 선정 현황은 광주광역자활센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한시적이나마 공공일자리를 통해 광주시 저소득층이 경제적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복지시설과 사회경제적조직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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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 아트피크닉’
‘2020 광주 아트피크닉’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한국 방문은 물론, 야외활동조차 제대로 할 수 없어 많이 답답했는데, 아트박스 꾸러미를 받고 유튜브를 보며 프로그램을 즐기니 고향으로 돌아간 것 같은 위로를 받았어요.”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임영란 씨가 아트피크닉 홈페이지에 올린 후기다.
‘2020 온택트 아트피크닉’은 오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광주시립미술관 잔디광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온택트’ 행사로 진행되고 있는 광주 대표 가족 문화예술체험으로 광주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새로운 공연·전시 문화행사로서 눈길을 끌고 있다.
‘2020 온택트 아트피크닉’은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무산될 수 있었으나, 비대면을 강조한 온택트 형태로 진행되면서 전국 각지는 물론 광주가 고향이지만 오지 못하는 독일·프랑스 등 유럽 거주 교민들도 아트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됐다.
7회차까지 누적 현장방문객은 1만500여명, 유튜브 실시간 시청은 1만4700여명에 달하며 온라인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에는 1400여 가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유튜브 온라인 동영상 생중계로 아트피크닉 스튜디오에서 브이제이가 진행한다.
‘아트박스’ 체험꾸러미를 집에서 배송받아 직접 보고 만지며 체험하는 ‘우리가족 아트스쿨’과 재미있고 교훈적인 내용의 동화를 엄선해 대형 모니터에 송출이미지와 함께 성우가 읽어주는 ‘동화책 콘서트’,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아트 스테이지’ 공연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과 연계한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를 마련해 이이남·박상화·임용현·이정록·노치욱·하석준 등 개성 넘치는 미디어아트 작가들의 작품들을 온 가족이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경험할 수 있다.
해가 지면 더욱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미디어아트 놀이터’, ‘힐링 아트쉼터’ 등에서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체험을 하며 ‘인생사진’도 남길 수 있다.
코로나19에 대비한 사전 접수 시스템 운영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온라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일부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접수도 할 예정이다.
생중계 영상은 2020 아트피크닉 홈페이지에 등록해 다시보기를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모습을 촬영해 홈페이지에 후기와 함께 남기는 ‘참여후기 이벤트’를 실시해 회차별 당첨자에게 상품도 증정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접수 신청은 2020 아트피크닉 홈페이지 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아트피크닉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의 대표적인 가족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인 아트피크닉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하고 있다”며 “온·오프라인 아트피크닉을 통해 가족들이 주말을 함께 하고 예술체험을 통해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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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 부재환자 합동점검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자치구,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11월13일까지 교통사고 입원환자 의료기관 96곳을 대상으로 부재환자 관리실태를 합동점검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미한 교통사고를 이용해 장기간 허위로 입원하는 교통사고 부재환자를 근절하기 위해 자동차보험 입원환자의 부재 여부 확인 입원환자 외출·외박에 대한 기록·관리 준수 여부 의료기관의 외출·외박 기록표 필수기재사항 확인 등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제13조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교통사고로 입원한 환자의 외출·외박에 대해 인적사항, 사유, 허락기간, 귀원 일시 등을 기록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관리한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또한, 위반사항이 적발된 의료기관은 행정지도 및 과태료 처분 등과 함께 부재자환자 명단을 금융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손두영 시 대중교통과장은 “서류상 입원한 이른바 ‘가짜환자’로 인해 보험금이 과다 지급되면서 보험료 인상으로 인한 선의의 보험가입자들이 피해를 입는 실정이다”며 “이러한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합동점검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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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다문화가족 위한 비대면 핼러윈 행사 마련
부산여성회관, 다문화가족 위한 비대면 핼러윈 행사 마련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오는 10월 19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다문화가족 온라인 어울한마당 ‘해피 홈 핼러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의 세계적 문화 ‘핼러윈’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 150여명이 핼러윈 모자·소품 만들기 핼러윈 컵케이크 만들기 LIVE 핼러윈 분장을 가정에서 체험하고 핼러윈 가족사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 응원 활동 등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것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성회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다문화가족이 가정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꾸러미를 드라이브 및 워킹 스루 방식으로 전달한다.
또한, 행사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인 네이버 밴드 ‘해피 홈 핼러윈’를 통해 참여자와 인증사진과 댓글로 상호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극복 응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회를 향해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적 에너지를 확산하고 다문화가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것으로 다문화가족이 각자의 모국어로 작성한 글로벌 메시지를 SNS 사진 댓글로 전달하는 활동이다.
김혜윤 부산시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10월의 세계적인 문화 ‘핼러윈’을 집에서 즐기고 SNS로 공유하는 비대면형 온라인행사로 진행된다”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이 가족애를 고취하면서도 코로나19 극복 응원을 사회에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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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2020년도 하반기 소장품 구입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작품성 높은 소장품을 확보하기 위한 ‘2020년도 하반기 소장품 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개관 이래 관련 정책에 따라 소장품 구입과 기증을 꾸준히 병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지역미술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자 우수한 지역 미술품의 수집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2020년도 하반기 소장품 구입은 예술적 보존 및 학문적 연구 가치가 있는 부산지역 작가의 미술작품 확보 및 활동지원과 함께 부산 미술사를 확립하기 위해 계획됐다.
작가 및 소장자, 화랑, 법인관련자 누구나 이번 작품 구입에 공모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3일간 이루어진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 신청은 불가하며 우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시립미술관은 작품수집추천위원회, 작품가격심의위원회, 작품수집심의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12월 초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혜경 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작품 구입을 통해 부산 근·현대미술사의 맥락을 형성하는 주요 작가들의 시기별, 매체별, 양식별 대표작품을 확보할 예정이다 역량 있는 국내·외 작가, 개인 소장가, 화랑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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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법인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접수 시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하는 ‘법인택시기사 긴급고용안정지원’ 신청·접수가 오늘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법인택시 업계 운수종사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소상공인 및 특수형태 고용노동자에 해당하지 않아 상대적으로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5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50만원의 민생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공공교통 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해 온 법인택시 업계를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도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도록 한 이번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부산시는 전액 국비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법인택시 업계 운수종사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될 전망이다.
대상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택시법인에 소속된 운전기사이거나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운전기사로서 7월 1일 이전에 입사해 공고일 현재 계속 근무 중인 법인택시 소속 운수종사자다.
매출액 감소 여부는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가 전산을 통해 확인하고 전산으로 미확인 시에는 법인이나 운수종사자가 직접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늘부터 26일까지이며 각 소속 법인에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자 본인 계좌로 10월 말경 일괄지급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부산지역 내수 경기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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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패박람회 in 부산’ … 실패 극복과 재도전을 응원한다
‘2020 실패박람회 in 부산’ … 실패 극복과 재도전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자산화해 재도전을 응원하는 ‘2020 부산 실패박람회’를 22~23일 이틀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부산시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개최하며 개인·기업·공공부문 등 모든 부문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사회적으로 자산화해 재도전을 응원하고 실패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코로나19 확산방지 실천을 위해 이번 행사를 비대면 온택트 방식으로 개최해 선도적인 온라인 박람회 개최의 롤모델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실패했다 마 개안타.’라는 주제로 개인, 기업, 공공기관 등 모든 분야에서의 실패경험 공유와 재도전의 해법을 찾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유튜브와 행사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별로 16일~19일까지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모두 6개 분야이며 개막식 때 펼쳐질 ‘마스크 패션쇼’, ‘부산 출신 개그맨 김원효의 특강’을 비롯해 ‘전화위복, Let’s live on 부산경제 정책 콘퍼런스’, ‘보이는 라디오’, ‘청년 실패 살롱 On Air’, ‘부산여성 모두의 경험’, ‘재도전 끝장 난상토론’, ‘Show me the Fail&Challenge’ 등 다양한 행사가 온라인상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실패를 주제로 한 랩 창작곡을 선보이는 ‘Show me the Fail&Challenge’의 접수기간은 10월 16일까지다.
특히 온라인예선을 거친 18명의 본선 진출자들 간 결승전에서는 부산 출신 랩퍼 ‘치타’가 행사 마지막 날인 24일에 최종 결승전 심사위원으로 나와 심도 있는 현장심사평을 포함, 출연자 모두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갖는다.
‘쇼미더F&C’는 학생부, 일반부 2개 부문에 각각 대상, 금상, 은상, 동상 1명씩, 장려상 5명씩 총상금 6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박람회가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부산시민 모두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재도전의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온라인 비대면 행사의 특성상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