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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내년에 고가사다리차 신규 도입
대구소방, 내년에 고가사다리차 신규 도입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고층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가 가능한 70미터 소방사다리차를 내년에 도입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재 아파트 기준 17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는 53미터 사다리차를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에 투입하고 있으며 2021년도에 고층건축물 화재에 활용이 가능한 70미터 고가사다리차를 새로 도입해 일선 소방서에 배치한다.
70미터 고가사다리차는 아파트의 경우 23층까지 사다리를 펼 수 있다.
이 사다리차의 길이는 13m, 폭 2.5m, 높이는 4m이며 총중량 39톤의 특수차량으로 도입가격은 1대당 14억원 정도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0미터 고가사다리차의 도입으로 고층건축물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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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산업 붐업 조성을 위해 제1회 ‘대구광역시 로봇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지역에서 로봇 분야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유망 아이디어를 창업지원 사업으로 연계 지원해 로봇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다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유망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로봇 공정개선 및 활용 확대 생활 밀착형 로봇 이종산업 융합 모델 등 기술중심 아이디어와 더불어 로봇 정책 및 비즈니스 등 다양한 계층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자격은 대구 시민 또는 대구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 및 학교 소속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제공하는 양식 또는 자유양식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 접수는 이달 26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접수된 서류는 1차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팀을 가려내고 오는 11월 대구국제로봇산업전기간 중에 2차 본선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 진출 아이디어는 전시회 기간 중 미디어 전시를 통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특히 본선 진출팀 중 창업 희망자는 대구시에서 지원하는 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에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총 시상금은 1,000만원으로 1차 예선심사에서 선정된 본선진출 10팀은 발표심사를 거처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 갈 우수한 로봇 인재를 발굴하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공모전이 대구 로봇인의 도전과 꿈을 실현하고 잠재력을 깨우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로봇산업 가치사슬 확장 및 상생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수요-공급 상생협력 로봇공장 확대, 국산화 대체 고도화 지원, 창업지원, 글로벌 마케팅, 로봇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으로 지역 로봇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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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감 무료예방접종 재개 및 지원 대상자 확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13일부터는 만13세 ~ 18세 대상자, 오는 19일부터는 만70세 이상, 오는 26일부터는 만62 ~ 69세 대상자의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의 동시 유행 위험에 따라 질병관리청에서는 한시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장애인 연금·수당 수급권자에게 독감 국가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해당 대상자의 정확한 접종일자는 질병관리청에서 결정하는 대로 다시 알릴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 유행 시 전파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취약시설인 요양병원 및 노인의료·주거복지시설 종사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정부의 한시적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등 1만 6천 여명에게 추가로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접종 시기는 질병관리청의 추가 대상자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결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기존에 확보한 백신 이외에 1만여 개를 추가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12일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예방접종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했다.
독감 무료예방접종 지정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대구시는 시민들에게 의료기관 방문 전 백신보유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가능한 5부제 해당 요일에 예약, 방문 시에는 반드시 예방접종 행동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 방문 시 예방접종 행동수칙 지정된 예약일에 유선확인 후 방문 보호자와 대상자 모두 마스크 착용 손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코로나19 증상 있을 시 내원 전 알리기 접종 후 현장에서 15~30분 머물며 이상반응 관찰 후 귀가권영진 대구시장은 “고위험군과 집단감염 취약시설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을 확대해 집단시설에서 독감의 유행에 대비할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의 선제적인 대응을 위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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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뉴딜 전략회의서 대구형 뉴딜 추진방향 설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 참석, 대구시의 뉴딜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사업을 지역혁신사업의 모멘텀으로 만들기 위해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TF팀과 전문가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대구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스마트에너지자립도시, 혁신물산업 육성과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생활 속 녹색도시공간 조성을 3대 목표로 하는 그린뉴딜 뿐만 아니라 디지털과 휴먼 분야에 이르는 10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국토부에서 추진 중이며 대구시 뉴딜 10대 사업의 혁신플랫폼 역할을 수행 할 앵커사업인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사업’ 구상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하며 “본 구상안은 그린·디지털·휴먼 뉴딜의 거점 공간이자 혁신플랫폼으로 경북도청 후적지 등에 5G통신망과 빅데이터, 신재생에너지 중심의 ‘대구형 뉴딜융합특구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지역주도형 뉴딜사업의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대구형 뉴딜 융합특구’는 경북도청 후적지와 경북대학교, 창조혁신센터를 연결하는 트라이 앵글 지구에 그린·디지털·휴먼 뉴딜의 핵심기술인 산업 빅데이터 생산과 환류를 바탕으로 앵커기업 유치와 스타트업 육성, 관련 인재 양성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미래성장동력이 될 기업과 인재가 한데 모이는 혁신공간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권영진 시장은 본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주도형 뉴딜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특구를 설계하고 조세감면이나 금융 지원, 규제특례 등 파격적이고 다각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지역균형뉴딜 확산방안을 설명하고 지자체는 사례발표 및 토론을 실시하는 등 성공적인 지역주도형 한국판 뉴딜 추진방안이 논의됐다.
회의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여당에서는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 정부에서는 경제부총리, 과기·행안·산업·환경·고용·국토·중기부장관, 자치분권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그리고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청 후적지를 문화·행정·경제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대통령 공약이 대구형 뉴딜융합특구를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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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차량화재 대비 엔진룸 강제개방 훈련
광주소방, 차량화재 대비 엔진룸 강제개방 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3차례에 걸쳐 북구 일곡동에 위치한 폐차장에서 차량 화재에 대비한 차량 엔진룸 강제개방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구조대원 85명이 참여하며 차량 화재 시 차량 엔진룸 내부에 있는 개폐장치를 신속히 개방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구조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은 제조사에 따라 엔진룸 장금장치의 개수가 다르며 국산차의 경우 장금장치의 수량이 1개지만 외제차는 여러 가지 형태를 띠고 있다.
또, 차량 화재는 매년 평균 103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광주지역 외제차 보유대수는 2017년 5만1591대에서 2020년 8월 기준 6만7021대로 3년간 약 30% 증가해 이에 따른 다양한 차량의 엔진룸 개방 대응훈련이 필요하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재 운행 중인 국내외 제조사별 차량 엔진룸 잠금장치를 분석한 대응매뉴얼을 제작해 소방관서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지속적인 차량사고 대응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역량 향상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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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연내 착공 AI 집적단지 착공식 대통령 참석 건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2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광주형 3대 뉴딜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인공지능 집적단지 착공식에 대통령 참석과 친환경 공기산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건의했다.
이 날 회의는 ‘전국 시·도지사와 함께하는 한국판 뉴딜’을 슬로건으로 17개 시·도지사와 노영민 비서실장·김상조 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주요 수석,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광재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 및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정치권과 정부 주요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부는 지역 균형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각 지자체는 사례발표 및 토론을 통해 지역뉴딜 및 한국판 뉴딜의 성공 의지를 다졌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광주형 3대 뉴딜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150만 시민이 함께 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 뉴딜과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하는 상생과 안전의 휴먼뉴딜 등 광주형 3대 AI-뉴딜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또 지금까지 2차례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발표된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111개의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논의하는 이행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광주형 AI-뉴딜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인공지능의 기본이자 핵심은 데이터임을 강조하며 AI데이터센터와 슈퍼컴퓨팅 시스템이 들어설 인공지능 집적단지 착공식에 대통령이 시민들과 함께 해 주기를 건의했다.
앞으로 어떤 산업이나 기술도 인공지능과 결합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가질 수 없고 이에 광주는 한국판 뉴딜 발표 전부터 미 실리콘밸리와의 기술협력과 AI 인재교류를 위한 MOU 체결, GIST의 AI대학원 설립, 인공지능사관학교 운영 등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코로나19 정국에도 AI 유망기업 38개사가 광주에 둥지를 트는 등 타 지역보다 한발 앞선 준비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연내 착공 예정인 AI데이터센터는 국내 최대 슈퍼 컴퓨터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누리온 5호기 성능의 3배 수준인 88.5PF로 국내 최고이자 세계 10위권 수준임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광주의 인공지능이 전국화·사업화·산업화의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며 대통령 현장 방문의 의미를 밝혔다.
더불어 연내 뉴딜 현장방문을 통해 AI산업의 도약과 함께 코로나 19 상황에 지친 국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그린뉴딜사업의 하나로 광주에 유치된 친환경 공기산업은 엄청난 시장수요를 가진 매우 유망한 미래 전략산업이므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해 줄 것도 건의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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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알러지 질환 예방 관리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방역 지침과 외출 자제로 아이들의 실내 생활이 많아지면서 유병률 증가가 예상되는 알러지 질환의 예방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천식 아토피 등 알러지 질환은 소아에서 노인까지 전 생애 동안 삶의 질을 훼손하는 질환으로 사전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요구된다.
유치원과 학교, 실내 등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아·청소년기에 적절히 관리되지 않은 알러지 질환은 성인기 중증 알러지 질환으로 이행돼 환자·가족·사회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증가시킨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부터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를 전남대학교병원에 위탁 개소해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기존 대면 집합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16일부터 2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담당자, 보건소 알러지 질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알러지 질환 아카데미’ 교육을 센터홈페이지에서 실시한다.
또한, 알러지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아토피마왕을 잡아라’ 인형극 동영상을 개발해 지역 아토피·천식안심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62곳에서 비대면 동영상 시청교육을 매달 실시하고 있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알러지 질환은 예방관리가 매우 중요한만큼 지속적인 보건소 및 안심학교 담당자, 주민 대상 교육을 통해 알러지 질환 인식개선 및 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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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임대주택 경력단절여성 임차인 대상 정리수납 전문가교육 실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공사에서 운영·관리 중인 임대주택 임차인 중 육아 등의 이유로 경력이 단절되어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전문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여성이 쉽게 배워 적용할 수 있고 취업이 용이한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으로 10월 12일부터 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한 달간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교육인원은 10명으로 제한하고 교육 수료자에 대해서는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추진하는 임대주택 임차인 정리수납서비스사업에 참여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입주민 김OO씨는 “출산,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어 일자리를 구하기가 막막했는데, 정리수납교육을 받아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교육을 잘 받아서 꼭 취업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사는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재취업과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부터 저소득 임차인 대상 집수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해마다 직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 김근수 주거복지본부장은 “임대주택 임차인의 취업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추후 공사에서 추진하는 직업교육 및 일자리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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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강하구 생태계 관리체계 마련한다.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3일 한강하구의 체계적인 수생태 환경 실태 및 수질 상태 파악을 위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강수계관리기금으로 진행되는 상·하류 협력지원사업의 일원인 본 용역은 한강 상류로부터 인천대교까지 총 11개 지점에서 미세플라스틱과 합성머스크 등 18개 항목의 함유량을 조사하며 총 5회 중 4회의 한강하구 수질과 생태·환경 실태 조사를 마쳤다.
이번 용역은 한강하구 생태계 관리체계 마련 및 정책수립을 위한 DB 구축을 목표로 지난 5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추진되는 것으로 ㈜연구소, 인하대 산학협력단이 공동 진행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지속적인 한강하구 조사를 통해 한강하구 오염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DB 구축과 한강상류의 수생태 환경 및 수질오염이 한강하구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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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황해평화포럼 국제학술회의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평화도시 인천과 한반도 평화의 길”을 주제로 오는 10월 20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에서 ‘2020 황해평화포럼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회의는 작년에 출범한 황해평화포럼의 두 번째 국제학술회의로 인천광역시와 인천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패널과 포럼위원만 회의 현장에 참석하고 영상 중계 및 송출을 통해 누구나 온라인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국제학술회의의 키워드는 ‘황해, 평화, 남북관계 그리고 인천의 역할’이며 국내외 학자, 전문가, 평화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평화도시 인천 조성과 한반도 평화 분위기 확산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개회식 및 기조강연과 함께 오전과 오후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동북아 가스 네트워크 구축과 인천의 역할이라는 주제와 접경지역 국가 간 협력사례를 통해 인천의 역할을 모색하는 2개의 세션이 열린다.
오후에는 인천연구원장의 개회사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환영사, 서호 통일부 차관과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의 축사가 진행되며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의 기조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 국내 외신기자와 주요 언론사 기자들 간에 황해에서의 평화 정착을 위해 허심탄회한 논의가 진행되는 세션과 보다 구체적인 평화 정착 방안을 모색하는 세션이 진행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박남춘 시장은 서면축사를 통해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서는 갈 길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며 “주어진 여건에서 인천이 평화의 길을 찾고 인천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야 한다”며 “이번 국제학술의가 인천의 역할과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