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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영세사업장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지역 영세사업장에 비접촉식 체온계와 방역마스크 등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 대상은 사업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사업장이 등록된 1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다.
단, 편의점, 약국, 보건업 등 방역물품을 제조, 유통·판매하는 사업장은 제외되며 1인이 다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 대표 사업장 1개만 신청할 수 있다.
각 사업장에 지원되는 2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은 KF94 방역마스크 300개 또는 비접촉식 체온계 1개를 포함한 KF94 방역마스크 200개 중 선택해 신청하면 자격 여부를 확인한 후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12일부터 11월30일까지 광주광역시경제고용진흥원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광주광역시경제고용진흥원을 방문해 현장 접수하면 된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은 고용노동부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신청서는 광주광역시경제고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개인정보 이용·제공동의서 부정수급 관련 확약서 소상공인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구종천 시 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방역물품 지원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고 있는 영세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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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결합 측정으로 각종 질병 진단 10배 정밀한 광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 개발
DNA 결합 측정으로 각종 질병 진단 10배 정밀한 광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 개발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머신러닝을 이용해 광 기반 바이오센서를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기술을 연구했다.
이번 설계기술 연구논문은 분석화학 최고 권위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에 게재됐다.
이번에 개발된 머신러닝 기반 광 바이오센서 설계 및 디자인 기술을 이용하면 특정 조건에서 가장 높은 감도를 갖는 조건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으며 기존 바이오센서보다 10배 이상 정확한 감도를 가진 진단기구 개발도 가능해진다.
재단은 특히 심뇌혈관질환 관련 체외진단기기 개발로 연구결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를 계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최종률 박사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문귀영 연구원, 이창훈 연구원, 오영진 박사,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동현 교수 및 의공학과 김경환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머신러닝에 기반을 둔 음굴절률 메타물질 플라즈모닉 바이오센서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그 결과를 분석화학 분야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에 9월 15일자로 게재했다.
‘바이오센서스 앤 바이오일렉트로닉스)’는 인용지수 10.257의 분석화학 최고 권위지이다.
이번에 연구개발된 머신러닝 기반 광 바이오센서 디자인 기술은 특정 조건에서 가장 높은 감도를 갖는 바이오센서 사양을 효율적으로 탐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바이오센서란 소량의 혈액, 체액 등 검체로 각종 질병을 조기진단하는 기술이다.
현재 포도당을 모니터링하는 혈당측정기 및 질병 진단키트에 많이 사용된다.
재단은 자연에서 발견되지 않은 특성을 갖도록 설계된 메타물질을 이용해 메타물질 플라즈모닉 구조를 가진 바이오센서를 제작하면 DNA 혼성화 측정 결과가 훨씬 정밀해지는 것을 발견했다.
기존 체외진단기기보다 10배 이상 검출 민감도를 보인다면 의료현장의 바이러스 검사 및 가정에서의 심근경색 등 심뇌혈관질환 자가진단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이 연세대학교와 공동연구개발한 바이오센서의 설계 기술은 기존 물질로부터 획득할 수 없는 음굴절률을 갖는 메타물질을 이용해 DNA 등 미세한 생체 분자 측정이 가능한 광 기반 바이오센서를 머신러닝 알고리즘들을 조합해 효율적으로 디자인하는 기술이다.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 결과를 바탕으로 선택된 사양의 메타물질로 구성된 광 바이오센서의 반사율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가장 높은 감도의 바이오센서 후보 중 주어진 반사율 커브 조건에 해당하는 바이오센서 사양을 k-평균 군집화를 통해 찾는 기술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효율적인 고감도 바이오센서 설계 핵심기술로 활용가능하며 바이오센서 기반 질병진단, 치료물질 탐색, 높은 효율의 광 신호 감지장치 개발 등 첨단의료기술 연구개발로 확장될 전망이다.
최종률 박사는 연세대에서 광생체공학을 전공한 후 13년 재단에 입사했다.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등을 본 연구에서 개발된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구축된 고감도 바이오센서로 감지할 수 있다면, 가정에서 이를 소량의 검체로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고감도 바이오센서는 IoT 기술과 연계한 자가 원격 진료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본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바이오센서 및 광 기반 의료기술 개발, 실용화를 위해 선도적 공동연구개발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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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SS 모드상하이, 패션 디자이너브랜드 9개사 참가
2021SS 모드상하이, 패션 디자이너브랜드 9개사 참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리는 중국 최대 패션비즈니스 전시회인 ‘2021SS 모드상하이’에 지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참가를 지원한다.
중국 상해 패션위크 기간에 진행되는 이번 모드상하이 전시회는 의류, 잡화, 패션 액세서리 등 다양한 패션제품을 선보이며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한다.
대구 지역에서도 온라인 품평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9개사가 총 200여점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참가브랜드 : 까이에 디아서 메종드이네스, 센추리클로 슬로우무브, 애드온,슬리,이즈딥, 디자인드바이재우김전시회에는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국내 디자이너가 직접 전시회 방문을 하지 않아도 현지 세일즈매니저를 통해 바이어 상담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대구시는 9개 참가 디자이너 브랜드 업체에 중국 현지 바이어 발굴 및 관리, 상담, 수주, 계약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지역 브랜드 업체들은 중국 현지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중국 패션브랜드 ‘ROCOCO’와 함께 공동 수주전과 콜라보 패션쇼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수동 대구시 섬유패션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지역 패션업계가 시장규모가 크고 잠재 수요층이 풍부한 중국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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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시민안전 지키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돋보여
대구시설공단, 시민안전 지키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돋보여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7일 대구시에서 주최한 ‘2020년 하반기 대구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협업·응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대구시정뉴스를 통해 생중계된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구·군, 공사·공단이 추진한 51건의 우수사례가 열띤 경합을 펼쳤다.
‘토크대구’의 시민평가와 전문심사위원회의 1차 심사를 통과한 7건의 우수사례들은 대구시민 40명으로 구성된 온라인 시민평가단의 실시간 2차 심사를 거쳤다.
대구시설공단은 동절기 블랙아이스로 인한 대형 다중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면온도를 직접 측정해 DB를 구축하고 빅데이터를 분석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로 운영의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7,800여개 노면온도 DB의 빅데이터 분석으로 도로열선 설치 사업구간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블랙아이스 상습 발생구간 선정해 자동염수분사시설 및 발광형 LED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공단 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과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업·응원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적극행정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편의증진과 안전한 시설관리를 위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지방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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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대구사랑 퀴즈대회 개최
베트남 호치민에서 대구사랑 퀴즈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베트남 대구시 호치민사무소는 한글날을 기념해 9일 오후 5시 호치민 세종어학당에서 ‘대구사랑 한글 퀴즈대회’를 개최하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대구시 알리기에 나선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 관심이 많고 한국어 과정을 수강하고 있는 호치민 현지인 80여명이 참가해 대구시의 역사, 문화, 관광 등에 대한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대구를 알 수 있게 된다.
주요 내용은 대구홍보 동영상 상영, 퀴즈대회,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하고 성적 우수자에게는 별도의 상품을 지급한다.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인은 결혼 이민자 1,900여명, 유학생 1,400여명으로 해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베트남 현지에서도 한국에 대한 큰 관심과 한류의 영향으로 20개 대학교에서 한국어학과를 개설해 17,000여명의 대학생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구·다낭 우호협력도시 체결 15주년을 맞아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 등 일행이 다낭을 방문했으며 당시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한베친선IT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대구사랑 퀴즈대회’에서도 베트남 젊은이들의 한국어와 대구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대구·호치민 우호협력도시 체결 5주년을 맞아 호치민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어렵게 됐다.
곽미령 대구시 호치민사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와 호치민의 우호협력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대구를 알릴 수 있는 행사를 다양하게 발굴해 현지인들에게 대구가 친근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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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기존 복지제도나 타 코로나 피해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긴급생계지원금을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실직이나 휴·폐업 등으로 소득감소 25% 이상,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기초수급자 생계급여, 긴급복지 생계지원 대상자, 타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 공무원,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지원제도 지원받은 가구대구지역 지원대상 가구는 2만 9천여 가구로 총 지원금은 174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지원금액은 2020년 9월 9일 기준 주민등록 가구원 수에 따라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구시는 신청자의 기준충족 요건과 타 지원제도의 중복여부 확인과정을 거친 뒤 오는 11월 ~ 12월 사이에 신청한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을 거쳐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방문 신청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요일제’로 운영하며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은 홀수, 일요일은 짝수 순으로 진행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토요일과 일요일은 신청 제외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복지상담센터 129, 대구시 달구벌 콜센터 120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 대상자 분들이 긴급 생계지원금 신청 및 지원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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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학산업 온라인 주문량 73% 급상승
안광학산업 온라인 주문량 73% 급상승
[충청뉴스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내·외 온라인 기업간 거래플랫폼이 안광학산업 디지털 전환과 뉴노멀 시대로 이끌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화 확산,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경제사회 구조가 크게 요동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은 기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야기한 반면,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은 안광학산업 디지털 역량강화와 전자상거래 지원을 위해 ‘온라인 안경 기업거래 플랫폼인 아이엔샵’과 K-아이웨어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해외 안경 수출 플랫폼 아이웨어코리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면영업 중심으로 이뤄지던 안광학산업에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비대면 시장진출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아이엔샵도 수요에 대응, ‘전 상품 무료배송 이벤트’, ‘수수료 면제 이벤트’ 등의 지원으로 아이엔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 전년도 동월 기준 주문량은 73%, 매출은 4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장용찬 팬텀옵티칼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불경기 속에서도 아이엔샵을 활용한 매출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영업 사원들이 방문할 수 없는 곳의 거래처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웨어코리아는 최근 해외바이어의 문의가 크게 늘어나 국내 제조기업과 300건 이상의 기업 매칭이 이뤄지며 최근 한 달 사이 약 33,200달러 규모의 첫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디지털 플랫폼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꿈의 눈 해외영업팀은 최근 아이웨어코리아를 통해 미국 신규 바이어와 안경테 1,800장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 불가해 신규 바이어 발굴이 어려웠는데 아이웨어코리아를 통해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게 됐다 앞으로 아이웨어코리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현재 안광학산업은 IMF 금융위기 때보다 어려운 실정이다 기업 현장 방문 결과 대면영업에 애로를 겪고 있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시장공략에는 무궁무진한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안광학산업도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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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동남권 메가시티 논의 위해 머리 맞댄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10월 8일 오전 11시 케이비에스 창원방송총국에서 개최되는 ‘부산울산창원케이비에스 특집토론’에 참석해 수도권 집중화 대한 동남권의 대응 방안에 대한 토론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참가한 가운데‘부울경의 새로운 도전, 동남권 메가시티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3개 시도지사들의 자유로운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서는 수도권 집중화 시대에 동남권의 상황을 짚어보고 수도권 집중의 근본 원인 및 동남권의 대응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지방인구가 수도권으로 유출되어 지방소멸의 위기가 다가오는 상황에서 지방이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를 위해 동남권이 상생협력을 바탕으로 메가시티를 구축한다면 수도권에 버금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권역으로 성장 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공동 추진키로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기존 부울경 협력에 대한 노력 동남권 메가시티의 전제조건 정부의 지방분권정책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동남권 메가시티를 넘어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구축이 필요하며 실행을 위해서는 상호 이해관계를 떠나 대승적 차원의 공동협력이 중요하다”며 “그 전제로 정부의 예산지원이 밑바탕이 되어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 살기 위해서는 지방분권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 토론회는 10월 9일 목요일 오후 7시 40분부터 오후 8시 30분 까지 케이비에스1을 통해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부울경 3개 시·도는 인구 및 산업의 수도권 집중화로 비수도권 지역과의 불균형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인구 800만의 동남권이 제2의 국가 성장축으로 성장해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갖고 지난해 3월‘동남권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협력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대구·경북과 함께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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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어미잃은 아기새들 100일만에 자연의 품으로
인천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어미잃은 아기새들 100일만에 자연의 품으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지난 10월 5일 소래생태습지공원에 천연기념물 원앙 11마리를 자연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 해 여름 계양구에서 어미를 잃고 구조된 개체들로 센터에서 100일간의 보호를 받다가 드디어 드넓은 대자연의 품으로 가게 된 것이다.
센터는 작년에도 원앙 11마리를 구조해 이 중 5마리를 인천대공원에 방생했는데, 올 해는 11마리 구조된 개체 모두가 건강한 상태로 100% 자연복귀에 성공했다.
센터는 원앙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먹이공급과 온도조절, 비행 훈련 등의 노력으로 모두 자연으로 복귀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9월에는 쉽게 접하기 힘든 검은머리물떼새의 자연복귀도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검은머리물떼새는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명칭 그대로 떼를 이루어 무리 생활을 하는 종류이다.
이에 센터는 무리에 쉽게 합류해 자연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센터 내에서 갯벌환경과 조개류 등을 제공하고 물떼새 울음 소리, 거울 설치 등을 통해 무리생활훈련을 실시했다.
유조 개체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방생지로 국내 최대 월동지인 충남 유부도를 찾았고 전문가와 동행 하에 같은 무리 속으로 합류시키는데 성공했다.
올 한해 센터에서는 유독 미아 구조가 많았다.
현재까지 총 433마리 중 144마리로 구조원인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중 섣부른 구조로 부모와 생이별한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라도경 센터장은 “홀로 남겨진 야생동물 새끼를 발견한 경우, 섣부른 구조 대신 일단 멀리서 두 시간 정도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는지 관찰 한 후에 어미가 없음을 확인 후 구조해야 하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등 관계 기관에 연락을 취해 적절한 조언을 요청할 것을 추천한다”고 당부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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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에 144억 지원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 사업장 143개소에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부터 6개월간‘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신청을 받았으며 작년 대비 58개소 증가한 143개 사업장이 신청했다.
선정된 사업장은 12월까지 방지시설 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144억원이다.
사업장들은 방지시설 개선비용의 90%를 지원받으며 나머지 10%는 사업장에서 부담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시 악취관리기금 융자를 신청하면 자부담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만큼 재정적 부담으로 소극적이었던 사업장의 참여 확대도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인천시 산업단지내 대기배출시설 1~5종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방지시설 종류별·용량별로 보조금이 차등지원되며 사물인터넷 계측기를 부착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우리시는 2021년에도 148억원을 중소기업 방지시설 개선에 지원할 예정이며 재정적 부담으로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하지 못했던 소규모 사업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