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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의 역사를 온라인게임으로 체험한다
김구 선생의 역사를 온라인게임으로 체험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백범 김구선생 탄생 144주년을 맞아 김구 선생의 인천에서의 행적을 온라인 게임인 마인크래프트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게임 속에 특별한 역사 공간을 재현한다.
시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를 활용, 게임 유저가 백범이 되어 인천감리서를 탈출하는 가상체험을 할 수 있는 인천크래프트를 제작 중이다.
시는 백범 김구 탄신일을 맞아 인천과 인연이 깊은 백범의 인천 감리서 탈출 스토리를 활용한 마인크래프트 게임 영상콘텐츠를 ‘인천시 유튜브’ 채널과 인기 유투버 ‘양띵 유튜브 채널’을 통해 8월 29일 공개한다.
영상은 인기 유튜버‘양띵’이 백범이 되고‘양띵 크루’와 일반 게임유저 10여명이 일본 헌병 역할이 되어 숫자나 단어 등을 맞히는 여러 가지 미션을 통해 백범이 헌병들의 추적을 피해서 인천감리서~답동성당~해광사를 거쳐 나루터에서 배를 타고 탈출하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구성 되어있다.
영상콘텐츠는 국내 최초 100만 유튜버이자 인기 크리에이터인 양띵과 양띵 크루가 참여, 역사적 사실과 재미를 반영한 콘텐츠로 제작돼 MZ세대의 뜨거운 참여와 소통을 기대하고 있다.
미션을 수행하는 경로는 백범의 실제 탈출로였던 인천감리서 주변지역이며 9월 26일 공개되는 인천크래프트에서는 누구나 백범이 되어 역사적인 장소를 여행하고 체험할 수 있다.
인천은 백범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한 공간이다.
백범은 1896년 인천감리서에 투옥됐으며 그의 나이 스물셋이던 1898년 3월 탈출했다.
또 신민회 사건으로 1914년 인천감리서에 다시 투옥돼 인천항 건설 노역에 동원되는 고초를 겪었다.
청년 김구가 옥살이와 강제 노역을 했던 중구에서는‘청년 김구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진행 중이다.
백상현 시 소통기획담당관은“이번 프로젝트는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 세대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세계적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를 도시 마케팅에 활용한 최초 사례”며 “많은 게이머들이 김구 선생의 탈출 경로를 따라가며 역사를 체험하고 인천의 문화유산을 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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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뿌리기업에 무료 컨설팅서비스 제공
인천시, 뿌리기업에 무료 컨설팅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인천 뿌리산업 고용창출 선순환 구조 확립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뿌리기업 대상 무료 컨설팅 지원서비스인 ‘뿌리코디’ 제도를 운영 중이다.
뿌리코디는 기업컨설팅 경력자로 지난 5월에 6명이 선발됐고 뿌리기업을 직접 찾아가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행정지원 서비스와 각 기업에 적합한 지원정책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8월 현재까지 뿌리코디들이 170개 업체를 방문해 사업을 홍보하고 이 중 60개 업체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이나 매출채권보험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인사노무 및 기술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인천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팩스나 이메일로 접수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경영자총협회 뿌리기업 컨설팅 지원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병현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뿌리기업들이 대부분 영세해 코로나19 등으로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서 앞으로 많은 뿌리기업들이 인천시에서 준비한 뿌리기업 공정자동화 지원, 애로기술개선 설비구축 지원, 근로환경개선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뿌리 코디 제도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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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태풍 바비 대비 긴급대응태세 돌입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6일 오전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시민안전정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으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상황 등을 논의하고 대비태세에 돌입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안전 점검회의를 정례화해 시민 안전문제를 철저하게 예방·해결하라는 박남춘 시장의 특별지시로 소집된 첫 시민안전정책회의로 시는 시장 주재 회의는 매분기마다 시민안전본부장 주재는 매월 개최해 시기별 안전사고를 유발하는 위험요인 등을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 날 시장 주재 시민안전정책회의에서는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로 북상함에 따라 과거 피해내역 등을 공유하고 대처방향과 소관 부서별 사전 점검 상황 및 대책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했다.
시민안전본부에서는 태풍 피해 현황 및 주요 태풍의 피해사례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보고해 우리 지역에 미칠 영향을 예상하고 이와 관련한 세부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경제본부에서는 태풍 대비 농·축산물 피해 예방 대책 주택녹지국에서는 대규모 주택 공사장 안전관리 대책과 풍수해 대비 산림자원 보호 대책 해양항공국에서는 해양수산분야 태풍 대응 방안을 각각 보고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은 “다가오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자. 특히 바비의 예상경로가 링링, 곤파스와 비슷한만큼 당시 취약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점검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기 때문에 평상 시 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빠른 예측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그런 점에서 GIS를 활용한 재난 위험요소 파악 및 대비, 시민안전정책회의 정례화 등을 통해 365일 시민이 안전한 인천을 만들자”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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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특성화고 교육환경개선 박차
인천시의회 임지훈 교육위원장, 특성화고 교육환경개선 박차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의회 별관 6층 교육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특성화고등학교 운영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인천 특성화고 운영위원 협의회’임원진인 인천재능고 인천전자마이스터고 정석항공과학고 운영위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학교운영위원장들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특성화고 취업률 저조 대책 마련, 학교 간 취업 우수사례 공유, 취업 현장과 기술 중심의 교육 강화, 학생·학부모·교장과 상시 소통의 장 마련 등을 요구했다.
임지훈 교육위원장은 먼저“특성화고 실습실 안전망 구축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재정 투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또한, “항상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잘 경청해 특성화고 취업률 제고와 차별 없는 수준 높은 교육 정책이 두루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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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교섭·협의 본교섭 추진
광주시교육청,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교섭·협의 본교섭(상견례) 추진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4년 만에 중회의실에서 손영완 교섭위원장을 포함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본교섭을 지난 25일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당초 광주교총의 지난 2019년 9월30일 교섭·협의 요구에 따른 절차 합의 이후 교섭 요구에 대한 검토를 마무리 하고 즉시 교섭·협의를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발생으로 교육 현장 대응을 위해 두 차례 연기했고 25일 본교섭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상견례는 지난 2016년 8월30일 교섭·협의 합의 이후 4년 만에 진행하는 교섭·협의로 주요 교섭 요구사항은 수석교사제 개선, 교원 업무 경감, 근무환경 개선, 학교급식 개선, 교원 건강·복지 향상 등 전문, 본문 95개조 205개항, 부칙 4개조 5개항, 건의사항 7개이다.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교총은 상견례에서 광주교육의 현안 문제 해결 및 행복한 광주 교육 공동체 실현을 위해 상호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교육청 노동정책과 김선정 사무관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교섭위원을 최소화 하고 2단계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좌석 거리두기를 준수해 간략하게 실시했다”고 말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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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문화 주제별 보고서 및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 발간
민속 문화 주제별 보고서 및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21년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하나로 부산의 특색있는 문화를 조명한 주제별 조사 보고서와 부산 영도의 민속문화를 탐구한 민속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역 민속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체계적 현장조사와 연구, 특별전, 학술대회 등을 통한 민속문화 자원화와 국내외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주제별 조사 부산 영도와 가덕도 조사 동제 전수 조사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특별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중 주제별 조사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주요 테마를 선정, 심층적으로 진행되는 조사다.
이번에 발간한 주제별 조사 보고서는 2019년부터 1년여간 부산의 전문가 5명이 길이 만든 부산 국제시장 좌천동 가구거리와 자개골목 낙동강 하구 재첩마을과 재첩잡이 아미동 등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연구 결과물이다.
또, 영도 민속조사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영도 지역에 대한 종합적 민속조사이다.
이번에 발간된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는 2019년부터 1년여간 국립민속박물관 직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영도 대평동 조사 영도 해안가의 해양민속조사 영도 사람들의 삶과 이주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연구 결과물이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보고서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한 결과물로 향후 부산의 민속문화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속자원과 문화관광 상품 개발에도 기여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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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전국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2,4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조기 발굴을 위해 6회째 추진해 오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행사다.
그간의 대회는 60여개 팀이 무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비대면 예선전에서 선정된 15개 팀만 10월 23일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참가해 발표하고 시상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는 최근 이슈인 비대면, 전자상거래, 사회적가치, 에너지와 환경 분야로 지정하고 접수된 서류의 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통과 팀은 5분 이내의 아이디어 발표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고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선발된다.
서류심사 통과 팀에는 영상제작 시 필요한 스마트폰 거치대, 대회 티셔츠, 문구류 등이 포함된 아이디어박스를 제공하고 본선대회 수상팀에는 대상 5백만원을 비롯해 총 2,400만원의 상금과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본선 진출 팀에 사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안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대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부산창업 유튜브에서 대회 진행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 11일까지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팀별로 접수하고 개인 신청은 안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무박 2일 형태의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비대면 예선전을 통한 참가자 선발로 대회의 집중도와 질은 향상될 것이다”며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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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 어디까지 알고 있니?
‘비대면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와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지난 5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공구매 설명회에 이어 구매대상 기관의 실질적인 공공구매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공동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지난 7월부터 웹페이지 구축 및 참여기업 모집, 기업별 온라인 콘텐츠 구성을 완료했으며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8일간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기관-기업 연결 및 피드백을 진행한다.
상담회에는 부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54개사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60초 공공챌린지 ON-AIR’를 부제로 60초 안에 기업의 상품소개, 포트폴리오, 자격 서류 현황 등의 콘텐츠를 구매대상 공공기관에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페어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웹페이지를 통해 공공기관이 구매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1:1로 만나는 것이고 둘째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공기관에게 온라인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해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라인 페어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의 의지가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관별로 매칭된 기업에 대한 온라인 설문 참여가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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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BS부산, 재난 관련 정보 실시간 공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KBS부산방송총국은 8월 26일 부산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긴급 재난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전파하기 위해 공동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KBS부산이 자연재난 등에 생생한 정보를 더 빨리 시민에게 알려 피해를 막는 것이 ‘부산시와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의무’라는 인식을 같이해 성사됐다.
현재 부산에는 182개의 재난위험지역 CCTV가 설치돼 있다.
이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재난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실시간 제공하기 위해 재난대비 CCTV 화면 및 기타 정보를 KBS부산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련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해 KBS부산과 긴밀히 협조한다.
또한, 부산시는 KBS부산 재난방송 시 재난대응 담당자를 방송에 참여시켜 부산시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그리고 KBS부산은 부산시가 재난관련 방송을 요청하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시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의 원활한 정보교류가 필수적이다”며 “국지적 재난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께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부산의 역할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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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높이관리 기준 수립 용역 토론회’ 온라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오는 8월 27일 오후 3시에 ‘도시경관 관리를 위한 부산시 높이관리 기준 수립 용역’ 관련 토론회를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와 유튜브 채널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주거밀집지역 대부분은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산지로 인해 경사지에 있으며 주택재개발·재건축사업이 계속 추진됨에 따라 해변과 하천변은 물론 산지·고지대 경사지형까지 고층 공동주택들이 입지하고 있다.
때문에, 공공재인 도시경관 조망권의 사유화가 심각해져 체계적인 관리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작년 6월 부산시 건축물 높이관리 기준 수립 용역을 발주했으며 지난 1년간 용역을 수행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건설협회, 건축사회 등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성대학교 강동진 교수의 진행에 따라 부산시 높이관리 기준에 대한 동아대학교 권태정 교수 설명 부산연구원, 대한건설협회, 대한건축학회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회는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는 만큼, 온라인상 시민들의 실시간 댓글 질문 중 주요 사항에 대해서는 참석한 전문가들이 즉시 답변할 예정이다.
부산시 높이관리 기준 수립에 대해 의견이 있는 시민은 부산시 도시계획 아고라 홈페이지에 이를 제출할 수 있다.
부산시 높이관리 기준 수립 용역은 시의회 의견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올해 연말에 마무리된다.
이후 부산시는 내년부터 각종 위원회 심의 시 본 용역 결과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토론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중계되는 만큼, 그 강점을 살려 각계각층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하겠다. 우리 시의 경쟁력 있는 도시경관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