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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공공도서관 인문학 강좌 릴레이’ 운영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 ‘공공도서관 인문학 강좌 릴레이’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의 일환으로 ‘공공도서관 인문학 강좌 릴레이’를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영숙 작가가 ‘미술관 이야기’를 주제로 4주에 걸쳐 강의한다.
루브르 미술관, 프라도 미술관, 우피치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작품들에 대해 설명하고 서양미술의 역사적 흐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8월 19일부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접수 가능하며 강의는 9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인천시민들이 인문학 강연으로 마음의 안식을 찾고 서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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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VR 체험전 ‘영웅에게’ 개최
6·25 전쟁 VR 체험전 ‘영웅에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8월 19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로비에서 VR 체험전 ‘영웅에게’를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우리 민족이 겪었던 전쟁의 참상과 현재 유지되고 있는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간접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구성은 유해 발굴 가족의 실화를 재구성한 ‘집으로 가는 길’ 의무병으로서 다부동 전투에서 부상 전우를 구하는 ‘미션372’ 어린 남매의 시선으로 6·25전쟁을 바라보는 ‘별이의 종이비행기’의 3개 체험 부스와 역사 속 영웅들과 합성 사진을 촬영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특히 영상 및 4D 체험은 무빙체어, HMD 장비, 트레드밀, 콘트롤러 등을 이용한 VR 기술로 제작됐으며 이를 체험한 이용객들은 한층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만 참여 가능하다.
이번 체험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은 관람 1일 전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이후 정해진 대기 순번에 따라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VR 체험전이 6·25 전쟁으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할 뿐만 아니라, 아픈 역사를 되짚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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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개최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는 8월 19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2020년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시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09:00~오후 6시에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특별전 관람 희망자는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한 후 임시수도기념관을 방문해야 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및 부산의 임시수도 지정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이번 특별전을 피란수도 부산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자료 110여 점으로 구성함으로써, 부산에서 고단한 삶을 견디면서도 희망을 이어 나간 피란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구성은 이승만 대통령과 부산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부산으로의 피란과 피란민의 일상 피란민이 만든 부산 음식 ‘밀면’ 피란민과 부산의 ‘산동네’ 피란 예술가들과 부산 등 총 5개 주제로 되어있다.
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기에 피란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부산의 모습과 그들의 고단했던 삶의 현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앞으로도 부산의 현대사를 지속적으로 조사·연구하며 특별전을 통해 이를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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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 우수사례 전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이번 상반기 선정을 위해 부서 및 시민 추천을 통해 4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실적검증 및 실무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 8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 이를 추진한 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 것이다.
선발 결과, ‘최우수’에 블록체인 특구 지정 이후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4대 혁신사업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스마트시티추진과 박광희 주무관, ‘우수’에 부산시와 9개 지하시설물 관리기관 간 통합 안전점검 관리체계를 구축해 책임행정을 구현한 도로계획과 박성길 주무관, 보행자 안전강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해 부산시 교통안전 수준을 개선한 공공교통정책과 조종규 사무관, 디지털 금융기업의 열악한 생태환경 기반을 조성해 국비 확보, 청년일자리 제공 등 성과를 창출한 서비스금융과 박태광 주무관, ‘장려’에 전국 최초로 주택건설산업 관련 분야별 심의절차의 원스톱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신뢰받는 주택행정을 구현한 주택정책과 하성태 사무관, 성수기 군 하계휴양소 운영으로 협소해진 서핑구역을 국방부와의 적극 협의로 대폭 확대, 서핑 등 해양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해양레저관광과 최원호 주무관, IOT 기반의 신기술을 적용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예산절감과 기존 측량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토지정보과 송명수 주무관, 북항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 주도 공공개발사업의 기반을 마련한 도시재생정책과 현지영 주무관 등이다.
부산시는 선발된 8명에게 부산시장 명의의 상장, 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 부여를 통해 공무원의 경쟁력 강화와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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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열망과 뜻을 모아… ‘범시민 추진협의회’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대개조 사업 ‘연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에 시민의 열망과 뜻을 모으기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시행과정부터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해나가야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8월 초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연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의회와 시민단체, 학회, 대학, 연구기관 등 12개 분야 2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은 부산의 도심부를 단절하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을 일으키는 경부선 철도시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가 ‘부산을 통째로 바꾸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진에서 구포까지 철길을 직선화해 ‘부산 대개조’의 기반을 마련하고 철도 유휴부지에는 도시발전과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며 서부산권과 원도심권 발전의 추진 동력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범시민 협의회를 통해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의 정책 수립·집행 등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상향식 정책 마련 및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책 자문, 다양한 시민 의견 제안,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안건이 제기될 경우에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안건 검토, 기술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착수보고회 시 제안되었던 내용을 포함해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를 위한 노선 대안 검토 가야차량기지 개발 가용부지 검토 역세권 개발계획 기본 방향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기본 방향 등에 대해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질의, 토론 등을 통해 추진 방향을 자문하게 된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범시민 추진협의회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이 대한민국 도시 대개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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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발전 이끌 시정이슈 선제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한국판 뉴딜 발표 등 정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정책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선제적 시정이슈 발굴 시스템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권한대행 체제로의 개편 후 조직을 신속히 안정화하고 공약을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그동안 흔들림 없는 시정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대응,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각종 사건·사고와 이슈에 대한 대응에 치중해 시정 운영의 장기적인 방향과 비전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미래먹거리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11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부산발전을 위한 선제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이슈 등을 선점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과 연계한 이슈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방안을 마련해 8월 19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시는 주 1회 정도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격의 없는 소통과 전문가적인 관점을 활용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정책 과제를 적극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한대행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3~4명,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관련 실·국장 등 8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며 형식은 조찬모임, 브라운 백 미팅, 현장 토론 등 주제에 맞게 선정한다.
‘이슈현장 방문’은 정책과 연계한 현장을 전문가들과 함께 찾아 선제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 토론과 이슈현장 방문 시 도출된 현안은 정책 사업화를 추진하고 상호 연계된 이슈의 경우 토론과 현장방문을 병행 추진한다.
시는 우선 실·국·본부별로 분야별 토론은 5개 분야 31건, 이슈현장은 4개 분야 28건 등 총 59건의 주제를 발굴했다.
첫 일정으로 19일 주택정책 현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어 8월 중에는 풍수해, 북항재개발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추진하고 파워반도체 등 미래먹거리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부의 정책변화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이슈에 대해 신규정책 과제를 수시로 발굴하는 등 부산이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 이후의 이슈에 대해서도 선점하기 위해서 분야별 토론회와 이슈현장 방문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며 “선제적인 시정이슈 발굴과 과감한 정책사업화 추진을 통해 부산의 미래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으로 한 발 더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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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선진 치매 돌봄기법 ‘휴머니튜드’도입에 앞장
인천시, 선진 치매 돌봄기법 ‘휴머니튜드’도입에 앞장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인간 존중의 선진 치매 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 도입에 적극 앞장선다.
인천광역시은 오는 10월 프랑스 국제 지네스트-마레스커티연구소와 국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휴머니튜드 사업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8월 19일부터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최초 휴머니튜드 도전 다큐멘터리 ‘부드러운 혁명’의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1979년 프랑스 체육학 교사였던 이브 지네스트와 로젯 마레스코티의 연구로 탄생한 ‘휴머니튜드’는 Human과 Attitude가 합성된 용어로 치매환자의 신체를 구속하는 강제적 케어 방식이 아닌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인간적인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선진 치매 돌봄기법이다.
‘보다’, ‘말하다’, ‘만지다’, ‘서다’ 등 4가지 인간의 기본 특성을 활용해 케어 대상을 ‘환자’가 아닌 ‘인간’으로 대하는 인간중심의 케어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천시의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지난해 말 기준 9.94%다.
시는 매년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관리가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선진 치매 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휴머니튜드’ 개발자인 이브 지네스트를 초청해 국제워크숍을 개최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변화를 확인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다큐멘터리 ‘부드러운 혁명’으로 제작돼 공영방송을 통해 방영됐으며 방영 후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국내에 휴머니튜드를 처음 소개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이후 시민들의 방송 다시보기 요구가 쇄도했고 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자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휴머니튜드 케어를 소개하고 실제현장 적용과정, 변화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부드러운 혁명’은 시 홈페이지 내 분야별’건강’치매 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각균 시 건강증진과장은 “치매환자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라며 치매안심도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휴머니튜드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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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개최
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는 지난 18일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에서 서병조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 위원장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바이오헬스밸리 추진협의회는 ‘인천바이오헬스밸리’조성 전략 및 활성화 방안 제시, 바이오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 바이오기업 육성·지원에 필요한 정책개발 등의 논의를 위해 만들어진 산·학·연·관 협의체로 지난 2019년 7월 최초로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는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 및 지정과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전략과 관련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서병조 위원장은 인천시가 한국판 뉴딜을 기본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을 분과로 추가해 인천형 뉴딜이 추진 중에 있음을 언급하면서 본 협의회를 통해 우리 市가 바이오산업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활성화 방안과 미래 청사진이 마련되고 바이오산업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참가 위원들은 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은 인재양성이며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바이오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다면, 인천 송도가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의견을 내놓았다.
따라서 산업부·복지부에서 공고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가 인천에 유치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에 참석한 홍준호 인천시 산업정책관은 인천바이오산업에 대한 국내외 시각이 달라졌다는 점을 근거로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지정과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우리 인천시의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바이오산업의 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인천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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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국 오는 재외국민 행려병자 보듬는다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전 세계가 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고국으로 돌아오는 재외국민 행려병자의 격리 및 의료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미국에 거주 중인 재외국민 A씨가 오는 8월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대로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 조치와 함께 지병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A씨는 미국 뉴욕시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노숙인쉼터에 체류하다가 올 2월 치매, 당뇨, 빈혈,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의 병세가 악화돼 일반 병원으로 옮겨 입원 중인 불법 체류자다.
재외국민 보호차원에서 국내 이송을 추진한 외교부의 협조 요청을 받은 인천시는 A씨의 딱한 사정과 국내 거주 당시 주민등록 말소되기 전 최종 주소지가 남동구였던 점 등을 고려해 A씨를 돕기로 했다.
A씨와 관련해 보고를 받은 박남춘 시장도 당연히 도와줘야 할 일이라며 해당 부서에 적극 협조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A씨가 복합적인 병세 악화로 현재 눈이 잘 안보이고 간병인의 지속적인 관찰 및 약복용이 필요한 상태로서 일반 격리시설 입소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해 14일간 입원 및 치료 등의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A씨는 인천의료원에서의 격리 및 보호가 끝나면 경남 소재 장애인시설로 이송될 예정이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A씨의 딱한 사정을 고려해 인천시가 적극 돕기로 했다”며 “A씨가 격리생활과 치료활동을 무사히 마치고 이송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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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계고용제도 활용“헬스키퍼가 우리 회사에”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민간분야 취업 확대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이 큰 기업에게 상생협력할 수 있는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활용한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스키퍼 사업은 기업이 안마사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협회 또는 안마원 등으로부터 파견 받아 기업체 직원들에게 안마·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직원들의 피로회복, 질병예방에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를 방문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근로자를 기업에서 시각장애인 헬스키퍼로 연계고용 계약할 경우 기업의 고용부담금 감면이 가능한 사항임을 확인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적극 방문 컨설팅 및 홍보를 추진해 시각 장애인들의 일자리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계고용이란 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기 어려운 장애인고용의무사업체가 연계고용 대상 사업장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표준사업장과 도급 계약을 체결할 경우 고용부담금을 감면해주는 제도다.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해 상시근로자가 50명 이상인 사업장은 장애인을 일정비율 이상 고용할 의무가 있으며 미 준수 시 부담금이 부과됨 이에 기업은 시각장애인 헬스키퍼 연계고용 시 직원복지서비스 제공 생산성 향상 기업의 이미지 상승 고용부담금 감면 등의 1석 4조의 효과를, 시각장애인에게는 질적으로 우수한 민간기업의 취업확대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관련 시각장애인 협회에서도 시와 함께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장애인 연계 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장애인 고용 부담금 납부 사업체와의 연계 고용을 추진해 기업과 장애인들이 서로 윈윈하고 신바람나게 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장애인단체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 시가 다 함께 협력해 좋은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