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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폐기물 처리 총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 지역에서 발생한 수해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재난 폐기물 종류별 처리방법에 따라 소각장과 매립장에 반입해 처리하는 등 수해폐기물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지역에서 수거된 재난폐기물은 12일 기준 총 1607t이며 각 구별 설치된 임시 적환장과 폐기물 성상별 처리시설을 지정해 재활용, 소각, 매립처리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 시 발생한 가연성 수해폐기물은 우선 소각처리를 해야 하지만, 지역 공공소각시설 부재와 민간소각시설 처리용량 한계로 인해 수해폐기물의 전량 소각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 10일 자치구 청소 관련 부서와 긴급회의를 열고 발생된 수해폐기물은 신속히 수거해 임시 적환장에 모아 가구와 목재류는 파쇄해 재활용 처리하고 기타 가연성 혼합폐기물은 광역위생매립장에 반입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수해폐기물 수거 지연 시 악취, 수인성 전염병 등 주민 안전과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가옥침수지역 수해폐기물을 우선 수거토록 하고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 수거에도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재난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악취와 수인성 전염병 등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침수폐기물 중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은 가급적 분리배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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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외국인노동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광주시, 외국인노동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최근 해외 입국자 등으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공동생활을 주로 하는 외국인노동자들의 집단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물품 지원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광주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등 관내 외국인노동자 지원 민간단체 11곳에 마스크 4만매를 전달했다.
외국인노동자 지원 민간단체는 시설을 이용하는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마스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노동자 쉼터 등 밀집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진행한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5월 외국인노동자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외국인 고용사업장 670곳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했다.
더불어 자치구, 민간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방역정책과 예방수칙 외국어 안내문, QR코드 안내문을 외국인 밀집지역 내 식당, 마트, 당구장 등 외국인 다중이용시설에 꾸준히 배포하며 홍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외국인 밀집지역인 광산구를 중심으로 자치구에서 운영 중인 ‘외국인 명예통장단’과 월곡동 고려인마을에서 운영 중인 ‘고려FM라디오’를 활용해 방역지침과 방역물품 배부 현황 등을 거주 외국인에게 신속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보근 시 노동협력관은 “외국인노동자를 지원하는 관내 11개 민간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밀집지역에 대한 방역소독과 마스크 등 방역물품 배부를 시행하고 있다”며 “광주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들은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기본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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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코로나19 대응 긴급복지 지원기준 대폭 완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월말까지 긴급복지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해 적용한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이혼,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신속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1억8800만원,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가구로 위기사유 해당 시 선지원하며 기준 충족 여부는 사후조사를 원칙으로 한다.
이번에 적용된 완화 지원기준은, 재산기준을 기존 1억8800만원에서 한시 차감기준 1억6200만원을 적용해 기초연금제도 기본재산액과 유사한 수준인 3억5000만원으로 대폭 상향했다.
예금, 주식, 채권, 연금, 보험 등 금융재산 기준은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생활준비금 공제비율을 기존 중위소득 65%에서 150%로 확대해 4인 가구 기준 공제액이 기존 308만7000원에서 712만4000원으로 크게 늘어 났다.
또 결혼·장례비용 등 사회통념상 지출이 불가피하거나 생계유지 필수비용, 압류된 통장 잔액 등도 차감할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무급휴직 등으로 소득이 상실되거나 급격히 감소한 경우를 위기상황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원횟수도 동일한 위기사유나 동일 상병으로는 2년 이내 재지원할 수 없었지만 긴급지원이 종료된 때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재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긴급복지 지원은 생계비를 4인 기준 월 123만원씩 최대 6회까지 지원하고 의료비는 300만원 이내에서 2회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타 주거비, 교육비, 해산·장제비, 연료비, 전기요금 등 부가급여도 지원할 수 있다.
지난 7월말 기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서 발굴·지원한 긴급복지 대상자는 1만6245건 96억4500만원으로 지난해 동월 1만4757건에 비해 10.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계지원 1만1808건, 의료지원 807건, 주거지원 578건, 기타 3052건 시는 최근 휴·폐업자나 무급휴직자, 소득이 급감한 프리랜서 등의 긴급복지 신청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자치구와 행정복지센터에 위기가구 발굴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례 등 위기상황 발생이 명확하고 소득·재산기준을 명백히 충족한 경우는 적정성 심사를 생략할 수 있도록 심사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적극행정 면책규정을 적용해 긴급복지 담당공무원의 고의 또는 중과실이 없으면 불리한 처분이나 대우를 금지하도록 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거나 생활고를 겪는 가구가 상반기에 비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긴급복지 지원요건 완화와 함께 동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가구발굴단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인력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이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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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 어려운 시민 위해 마스크 기부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마스크 2만 장을 대구적십자사를 통해 대구시에 기부했다.
8월 13일 오후 4시 대구시청에서 손완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 박선영 대구적십자사 사무처장,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마스크 기부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기부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대구시 거주 취약계층, 특히 노숙인, 쪽방 생활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완규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 쪽방생활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
대구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사무처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손완규 회장은 이번뿐만 아니라 2014년부터 매년 서구 지역의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마스크, 방한용품 등을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심재균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아직 마스크 착용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며 “전해 주신 마스크는 노숙인 등 어려운 분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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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 55명 위촉
인천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 55명 위촉
[충청뉴스큐] 제8대 인천광역시의회는 8월 13일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위해 제5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55명을 위촉했다.
의정모니터는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감 있는 여론수렴을 위해 2013년 제1기부터 올해 상반기 제4기까지 7년간 운영됐다.
금번 제5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해 경력사항, 성별, 지역별, 연령별 안배를 고려해 구성했고 2022년 6월까지 2년간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모니터는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사항, 제도개선, 그 밖에 의정발전에 필요한 사항을 시의회에 제안·제보하고 시의회에서는 의정활동에 반영해 개선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년간 활동한 제4기 의정모니터의 경우 235건의 제안사항을 접수해 80건이 개선됐고 24건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또한 이날 의정모니터 활동 지원을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 운영계획과 영상제작 등 소양교육을 전문 강사를 통해 실시했다.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은 “의정모니터는 시민들이 불편하다고 느끼거나 불합리하다고 여겨지는 각종 문제에 합리적인 방안을 제안해 그간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각계각층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열린 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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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학기 등교수업 준비 전체 학교 특별방역 실시
광주시교육청, 2학기 등교수업 준비 전체 학교 특별방역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 및 2학기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수업 준비를 위해 광주지역 전체 학교와 기관에 대한 특별방역을 8월 개학이전에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은 광주시교육청 주관으로 학교별 개학일 2~3일 전에 맞춰 8월 중 완료할 예정이고 광주시내 국·공·사립 유·초·중·고·특수·대안·각종학교 등 524교를 대상으로 26개 권역으로 나눠 26개의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ULV초미립자살균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원활하고 신속한 현장 방역소독 지원을 위해 ‘방역소독 현장점검단’을 구성해 방역 진행 상황을 확인·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2학기 학교별 개학 일정에 맞춘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학교 방역소독은 물론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학교 내 일상소독과 생활소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학생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집중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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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오은영의 판타지 매직쇼’개최
인천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8월 기획공연 ‘오은영의 판타지 매직쇼’를 오는 8월 22일 오후 2시와 5시, 싸리재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공중부양 마술, 의상 퀵 체인지 마술, 관객과 함께하는 명화 마술 등 다채로운 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해 객석을 축소 운영하고 전석 인터넷 사전 예매로 현장 판매는 실시하지 않는다.
채한덕 관장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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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인문학 릴레이’ 운영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인문학 릴레이’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인문학 릴레이’를 운영한다.
‘인문학 릴레이’ 프로그램은 인천시교육청 산하 8개 공공도서관이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서관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해 인천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한다.
북구도서관은 ‘고전에서 배우는 인간의 문양’이라는 주제로 박재희 원장의 강의를 진행한다.
청소년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북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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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원 해양환경체험학습장, 2020 해양환경·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원 해양환경체험학습장, 2020 해양환경·생태 체험 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원 해양환경체험학습장은 지난 11일 화도진중학교 생태환경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 해양환경·생태 체험 프로그램’ 1기를 운영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처음으로 체험학습장 입교 교육을 실시했으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스마트패드로 퀴즈 대결을 하면서 해양오염 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바다에 버려진 유리 조각으로 액자와 목걸이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강화의 갯벌에서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등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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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광주천 실종자 찾기에 소방력 집중 투입
광주소방, 광주천 실종자 찾기에 소방력 집중 투입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70대를 찾기 위한 정밀수색에 소방헬기와 드론 등 소방력을 집중 투입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경찰로부터 지난 7일 외출한 후 연락이 끊긴 김모 할머니의 수색협조 요청을 받고 9일부터 소방헬기와 소방드론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경찰과 함께 수색을 해왔지만, 계속되는 비와 흙탕물 등으로 실종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수색 기간 경찰의 CCTV 추적과 이동동선을 확인한 결과 실종자의 소지품이 동구 용산동 광주천 인근에서 발견됨에 따라 집중호우로 급류에 실종된 것으로 추정하고 수색을 진행해 왔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수색작업 범위가 확대된다.
에 따라 13일부터 이틀간 수색 장비와 인원을 대폭 확대해 동구 용산교~남구 승촌보 하류 구간에 소방헬기 1대, 소방드론 7대, 고무보트 및 소방차량 등 장비 27대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20여명을 집중 투입해 정밀수색에 나섰다.
수색범위는 총 5개 구역으로 나누고 6개 팀이 수색하고 지휘통제는 승촌보에서 119특수구조단이 맡았다.
승촌보 상·하류를 중심으로 용산교~승촌보까지 전 지역에는 소방헬기와 드론을 이용해 항공수색을 하고 보트를 이용해 수상도 수색한다.
나머지 동구 용산교~서구 태평교, 남구 승촌보~광산구 극락교, 서구 태평교~광산구 극락교, 서구 서창교~광산구 극락교 구간은 보트와 제트스키 등 장비와 도보를 이용해 집중 수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수색 중 폭우가 쏟아지고 습한 날씨로 수색 에 어려움이 많지만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수색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