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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택시 마스크 착용의무 위반자 강력 단속
광주시, 택시 마스크 착용의무 위반자 강력 단속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긴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 따라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 착용이 느슨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운수종사자와 이용객을 강력 단속한다.
이번 단속은 버스와 도시철도는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반면, 택시의 경우 주로 심야시간에 상권이 밀집한 지역 위주로 마스크 미착용자의 승차 거부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운수종사자와 이용객에 대해서는 행정조치를 준수하는 시민과의 형평성을 고려하고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차원에서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3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전환됐지만,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조치는 그대로 유지됨에 따라 버스, 택시, 도시철도 운수종사자와 이용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위반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게 되면 입원·치료비와 방역비 등 각종 비용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될 수 있다.
허익배 시 교통건설국장은 “심야에 마스크를 쓰지 않고 택시를 타려는 승객과 운수 종사자간 다툼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한 시민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고발 조치할 계획이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꼭 마스크를 착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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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계 집단 휴진 대비해 비상진료대책 마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는 14일 의료계 집단 휴진에 대비해 응급 의료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집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집단휴진 기간 원활한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시와 자치구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휴진 의료기관 모니터링,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점검 등 비상진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의료계 집단 휴진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 의원급 의료기관 955곳을 대상으로 7일 진료명령을 발령했으며 14일 하계휴가 등으로 인한 휴진 예정 의원급 의료기관은 230여 곳으로 파악됐다.
광주시는 응급의료기관 20곳, 병원급이상 104곳서 비상진료로 정상 운영되므로 시민 진료에 큰 불편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를 위해 방문 시 미리 진료 여부를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료계 집단휴진 기간 문 여는 병·의원 현황에 대한 정보는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휴진기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예방 등 환자 발생 대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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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평화주간 행사 개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김대중 평화주간’이 13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됐다.
‘김대중 평화주간’은 지난해 이용섭 시장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대중 평화주간’을 지정해 추모하자고 제안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평화주간은 김대중 대통령이 1973년 유신체제 시절 민주화운동을 하다 일본 도쿄에서 한국중앙정보부원에 의해 납치돼 생환한 8월13일과 2009년 85세의 생을 마감한 8월18일을 기억하기 위해 13일부터 18일까지로 정했다.
13일에는 윤승중 김대중 서거 11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집행위원장의 평화주간 지정 경과보고에 이어 김후식 김대중대통령 서거 11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상임위원장이 평화주간 개회선언, 이용섭 광주시장의 기념사, 김대중 대통령의 사진, 영상, 작품, 어록 등을 전시하는 아카이브기록전 테이프 커팅식 및 관람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14일에는 전문가들과 함께 학술행사와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학술행사에서는 ‘세계평화와 인류공생을 위한 김대중 햇볕정책의 비전’ 및 ‘남북·한미·북미 관계의 현실과 전망’을 주제로 김용복 아시아태평양생명연구원 이사장과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상임대표가 발제에 나서며 김준형 국립외교원장을 초청해 ‘김대중 외교의 국익우선주의’를 주제로 김대중 정신계승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16일에는 5·18과 광주정신에 대해 시민참여 토크콘서트가, 17일에는 동학농민혁명부터 촛불혁명까지 우리나라 근현대사 120년의 민주장정을 담은 전시회와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되새기고 선양하는 민주인권평화포럼 등이 준비됐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추모식 및 추모음악회가 펼쳐진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김대중 평화주간’에 진행되는 학술행사 등 뜻깊은 행사를 통해 ‘김대중’과 ‘광주’가 다시 만나 미래지향적 담론을 이끌어내고 엄중한 시대의 해법을 모색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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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
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
[충청뉴스큐] 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는 지난 12일 회원 등 40여명이 모여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병류를 수집하고 분리수거하는 ‘농촌마을 환경정화활동’으로 농약 빈병과 농약봉지, 쓰다 버린 농약 등 4톤을 모아 처리했다.
그동안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농업인들이 사용한 농약 빈병과 봉지 등이 논, 밭, 하천 등에 방치된 채 환경을 오염시키고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보고 지난해 10월,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농촌환경 정화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 배부한 폐기물 수거망에 농작업 후 발생한 농약 빈병 등을 수집해 왔다.
회원들은 개별회원 농가에서 모은 것과 마을에 방치된 것들을 수집해 일일이 분리수거 작업을 했으며 수집한 빈병 등은 환경공단을 통해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농촌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한 배선관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현재의 농촌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농약빈병과 폐기물을 수거, 분리 처리하는데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농업인의 건강과 농촌을 지키는 환경 지킴이로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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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서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서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최근 발표한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 ‘구암팜스테이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 안심 여행지를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침체된 농촌으로 여행을 유도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의 협업으로 추진하는 ‘농촌관광 클린 사업장’은 소규모 체험프로그램 운영, 배상책임보험 가입, 응급처치 교육 이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을 준수하는 농촌체험농장을 말한다.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으로 선정된 ‘구암팜스테이마을’은 팔공산 미대동에 위치하고 있어 대구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7월 ~ 8월은 방울토마토, 옥수수 수확체험, 9월부터는 알밤 줍기 등 다양한 수확체험을 소규모로 가능하며 이 외에 식체험, 공예체험은 20인 이상 단체로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구암팜스테이마을 홈페이지를 참고면 된다.
구암팜스테이마을 관계자는 “농촌관광 클린사업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체험객들에게 안전하고 힐링되는 여행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이솜결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구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농촌에서의 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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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균등분 주민세’122억원 부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2020년 균등분 주민세 122억원을 부과했다.
균등분 주민세는 매년 7월 1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 직전 연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천 8백만원 이상인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사업소를 둔 법인에게 부과된다.
세대주는 12,500원, 개인사업자는 62,500원,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2,500원부터 625,0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대구시의 올해 8월 균등분 주민세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자본금 10억 이하 영세 법인사업자에 대한 세제 지원으로 지난해 보다 79억원이 감소했다.
납세자별로는 세대주 111억원, 개인사업자 4백만원, 법인 11억원이 부과됐다.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구·군별로는 달서구 28억원, 북구 22억원, 수성구 20억원, 동구 18억원, 달성군 12억원, 서구 9억원, 남구 8억원, 중구 5억원 순이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균등분 주민세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해야 하는 최소한의 회비적 성격의 세금으로 시민들의 복지 증진 등 삶의 질 향상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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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제75주년 경축식.광복의 빛으로 찬란한 미래, 새로운 대구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광복회원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포상대상자, 보훈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이번 경축식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예년에 비해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애국선열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온 시민들과 대구의 더 밝은 희망의 빛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축식은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수문 광복회 대구지부장의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권영진 대구시장의 경축사,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의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된다.
본 행사의 축하공연에는 대한민국의 독립이 어느 한 순간, 소수의 특정인물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 수많은 사람들의 인고 끝에 찾아 온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뮤지컬 ‘독립을 위해’가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 작품은 숭고한 시민정신으로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현재의 우리 상황과도 여러모로 닮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좌석 간 이격거리 확보, 행사장 내 마스크 착용, 행사 전후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보훈단체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항일독립운동기념탑 참배가 이루어지고 12시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진정한 광복의 의미를 담은 달구벌대종 타종행사가 열린다.
같은 시간 동성로 야외무대에서는 독립열사 어록 낭독, 태극기 플래시몹 등 광복의 기쁨을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대구시는 애국선열들의 고결한 희생정신을 더욱 기리기 위해 애국지사와 유족,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를 위문·격려하고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그 동반가족 1인, 유족 등에 대구도시철도의 무료승차를 실시한다.
또한, 태극기 달기 운동도 전개해 시민들과 함께 경축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선열들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다”고 강조하며 “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위대한 시민의 힘으로 우리의 앞을 가로막고 있는 어려움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대구 건설이라는 역사적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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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DASH 하라”
“창업에 DASH 하라”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구지역 기술창업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온라인 허브 ‘DASH’를 오는 14일 오픈해 대구지역 창업의 아이콘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대구시에서 운영해 왔던 온라인 포털인 대구창업지원포털을 전면 개편, 1년여 구축 기간과 베타 서비스를 거쳐 ‘DASH’로 새롭게 태어났다.
분산되어 있던 대구지역 30여개 창업지원기관들의 모든 지원사업 공고와 입주공간 현황 등의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고 8개 분야 70여명의 전문가들로부터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VC리뷰와 창업라운지 내 기업홍보를 통해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DASH 내에 Dash-Point제도와 회원등급 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눈길을 끈다.
사용자들은 DASH에서 얼마나 열심히 활동하느냐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일정 수준이 되면 기프티콘 등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누적 포인트에 따라 창업신, 유니콘, 데카콘 등으로 승급하게 되는 것도 재미있는 요소이다.
그동안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어왔던 기업 데이터베이스 관리 및 지원사업 성과관리 기능도 대폭 강화해 창업자와 지원기관 모두가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로 인해 향후 우수기업 발굴 및 부진기업 여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DASH 모임, DASH 고객센터, 창업영상 등의 기능을 통해 사용자 간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14일부터 2주일간 오픈 이벤트도 진행된다.
DASH에 회원가입 후 ‘유니콘을 찾아라’, ‘응원메시지 남기기’, ‘오타찾기’ 등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DASH는 혁신센터가 중심이 되어 지역 30여개 창업지원기관의 협력으로 운영하게 되며 지역 기관들과 DASH T/F팀을 구성해 운영 효율화를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이제 대구에서 창업하려면 DASH에 접속해야 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하겠다”며 “지역의 창업 생태계가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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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흘려
대구시 새마을회,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흘려
[충청뉴스큐] 8월 13일 대구광역시 새마을회 및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남 하동군 및 충북 충주시 엄정면 일대의 피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7~8월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이재민 발생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해 피해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하동군에서는 대구광역시 새마을회원 49명, 충북 충주시 엄정면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40명이 가재도구 정리, 수해 쓰레기 청소 등 피해복구 활동을 추진했다.
대구광역시 새마을회 및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매년 국내외 재난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작년 경북 영덕군 태풍피해 복구 활동에 이어 올해는 이번에 피해가 극심했던 지역인 충북 청주, 경남 하동군, 전남 구례지역 등지에서 복구·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새마을회 및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대구에 전국에서 많은 지원과 격려가 있었다. 감사한 마음을 갚을 방법이 없었는데, 어려울수록 함께 고통을 나누고 작은 힘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달려오게 됐다”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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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광주 북구⋅경남 하동군⋅충북 충주시’ 피해복구 긴급 지원
대구시,‘광주 북구⋅경남 하동군⋅충북 충주시’ 피해복구 긴급 지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집중호우와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인명피해, 이재민 발생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경상남도, 충청북도 지역에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복구 장비와 자원봉사 인력을 지원해 어려움을 함께 한다.
대구시는 지난 7~8월 집중호우 및 제5호 태풍 ‘장미’로 인해 주택 및 농경지 침수, 이재민 발생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해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광역시 북구, 경상남도 하동군, 충청북도 충주시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복구장비와 자원봉사 인력 등을 지원해 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의 장비 지원요청에 따라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대구시설공단 소유 복구장비 4대와 임차장비 굴삭기 3대 총 7대를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대구와 광주 두 도시는 2013년부터 이른바 ‘달빛동맹’을 통해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하고 국제행사가 개최되거나, `태풍`, `폭설` 같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서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 당시 광주가 대구지역에 의료병상 제공과 물품을 지원한데 이어 광주시의 확진자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병상지원을 제안하는 등 항상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또한, 8월 13일 경상남도 하동군에는 대구시새마을회 회원 49명이, 충청북도 충주시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지부 회원 40명이 가재도구 정리, 수해 쓰레기 청소 등을 지원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집중호우 및 태풍 ‘장미’로 인한 피해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며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아낌없이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