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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업기술센터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제22회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무궁화 품종별로 배달계 외 15종 150개 분화와 무궁화 사진 50점 및 무궁화 바로 알기 패널 자료를 전시해 태화강국가정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무궁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날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무궁화 묘목 및 초화 1,000주를 나눠주며 현장에서 간편한 재배 및 관리 방법도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무궁화 전시회 행사시 진행한 무궁화 체험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특히 이날 무궁화 전시회 행사와 병행해 귀농·귀촌 교육과 정보, 새로운 귀농·귀촌 정책 설명 등 종합상담실도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나라꽃 무궁화의 기품과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나라와 겨레사랑의 마음을 일깨우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귀중한 나라사랑 교육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4일 ‘2020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 울산시를 대표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 중인 무궁화 우수분화 7점을 출품했다.
매년 산림청에서 개최하는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는 전국에서 관리하는 무궁화 우수분화를 품평하고 우수작 선정 및 선정작 전시를 통해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이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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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상백 사진작가 ‘백두산 천지’작품 기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출신 고 박상백 사진작가의 사진작품 ‘백두산 천지’가 울산시에 기증됐다.
울산시는 11일 오전 11시 시장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고 박상백 작가의 미망인 김행자 여사와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 박상백 작가의 ‘백두산 천지’ 사진 작품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울주군 언양 출신인 고 박상백 작가의 ‘백두산 천지’ 는 지난 1991년 촬영된 작품으로 신비롭고 웅장한 백두산 천지 모습이 담겨 작품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남북분단의 시대적 아픔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 박상백 작가의 미망인 김행자 여사는 이 작품이 울산 발전에 정기를 불어넣어 줬으면 하는 바램에 7월 초 기부의사를 밝혔고 울산시에서는 기부금품심사위원회 심의 및 기부금품 접수 보고 등 기부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 기증 행사를 갖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신비롭고 웅장한 백두산 천지 모습을 담아낸 이 작품이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과 직원들에게 뛰어난 예술작품 감상과 시대적 현실을 인식하고 미래를 염원하는 계기로 활용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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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와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한‘원전해체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11일 서면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울산시가 지난해 4월 원전해체연구소를 공동 유치한 이후 산학연과 협력을 통해 대학, 연구소, 전문기업, 지원시설, 연관 산업 등이 집적화된 세계 5대 원전해체산업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는 원전해체산업 관련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 생활비, 해외 단기연수 등을 지원하며 원전해체 전문 인력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우수인재 성장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역 내 우수인재 선발 홍보 지원과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 양성사업‘ 시비 지원, 정규 교육과정을 수료한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한편 지난 6월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는 정부 공모 과제인 ‘스마트 원전해체 융합인력 양성사업‘에 울산 지역 주관 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5년간 2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울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원전산업 기술전반에 폭넓은 이해를 가지며 인공지능, 빅 데이터, 방사선, 환경, 폐기물 등 석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등 원전해체산업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석사급 실무 리더형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 또한 울산시는 지난 2월 원전해체 분야 연구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인증시험, 해체절단, 폐기물, 환경복원 등 6개 분야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문가 위킹그룹‘을 발족했다.
이를 통해 원전해체산업 관련 공동 국비사업 발굴 및 기획 원전해체산업 비전 마련, 장단기 과제사업 발굴 원전해제산업 육성 정책제안 등 원전해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는 지난해 4월 원전해체연구소 공동 유치 이후 원전해체산업의 본격적인 육성 체계를 마련해 왔다”며 “울산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등 세계적인 연구역량을 융합시켜 울산시를 원전해체산업도시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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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복지재단, 이종철 작가 초청 북 콘서트 ‘함께 벽을 깐다’개최
인천복지재단, 이종철 작가 초청 북 콘서트 ‘함께 벽을 깐다’개최
[충청뉴스큐] 인천복지재단은 오는 11일 이종철 작가를 초청해 중구 리움하우스웨딩에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제목은 ‘함께 벽을 깐다’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사회복지를 인권의 관점으로 살펴보는 ‘사회복지, 인권과 인문학을 만나다’ 기획시리즈의 세 번째 순서다.
이종철 작가가 그린 ‘까대기’는 2019년 만화의 날 행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 만화는 택배 노동이라는 주제와 리얼리즘 기법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북 콘서트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림자 노동을 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통해 사회복지와 노동인권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연의 제목인 ‘함께 벽을 깐다’는 노동인권의 현실과 이상 사이의 벽을 허물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는 의미이다.
유해숙 대표이사는 “사회복지의 시선으로 노동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보고 모두가 존중받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 인권위원회와 공동주최한다.
저자의 강연 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현숙 교수의 진행으로 청중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이 강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체크 및 생활 속 거리 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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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월미공원으로 주말 나들이 오세요
주말 만들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월미공원에서 오는 15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월미공원 양진장에서‘주말 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올해의 주말 만들기 체험행사는 코로나19로 일정이 연기돼 오는 8월 15일부터 매주 토, 일 14~오후 4시에 진행되며 체험당일 만들기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 선착순 100명이 직접 참여해 천연자연물 압화 공예와 생활용품, 섬유공예 등 다양한 소품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할 예정이다.
월미공원은 7.24. 이후 공원시설이 전면 개방되어 월미문화관, 전망대, 숲속갤러리등을 정상 운영 중이며 특히 중단됐던 숲속 갤러리 운영, 숲해설 체험프로그램, 주말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재개되면서 답답한 일상 속 즐길거리를 찾던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코로나19가 아직 완벽히 종식되지 않은 만큼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공원이용을 할 수 있도록 이용객께서는 공원 방문 및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 체크 및 방문객 기록 작성 등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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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문가 도움으로 장애인가족 문제 해결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중중장애인 가족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와 인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중증장애인 가족 중 가정 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주기 위해 ‘장애인가족 솔루션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장애인 당사자를 비롯해 의료·상담·정책 등 관련분야 전문가 10명과 인천남부·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총 14명의 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장애인가족의 개별 상황에 맞는 전문가가 비상임위원으로 합류해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할 예정이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개입이 필요한 가정을 사전에 선정한 다음 솔루션위원회는 해당 문제에 적합한 위원들이 모여 장애인가족의 복합적인 욕구와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의는 인천남부·북부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해 분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며 오는 9월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개선사항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용원 시 복지국장은“인천시는 사례관리를 통해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가정 돌봄지원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장애인가족 솔루션위원회가 중증장애가정을 비롯한 인천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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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부문 온실가스 전년 상반기 대비 3.4% 감축
인천시, 공공부문 온실가스 전년 상반기 대비 3.4% 감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 추진결과 11,237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전년 상반기 대비 3.4%을 감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외부감축사업 인증실적 및 탄소포인트제 감축실적을 포함한 2020년 온실가스 감축률을 산정한 결과다.
시는 태양광 개선사업, 시설물 자동제어 프로그램 개선공사 등을 통한 에너지 절감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 추세대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게 되면 올 하반기는 지난해 감축률 51.1% 보다 5.2%가 늘어난 56.3%의 감축률을 보여 올해 감축목표인 30%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및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에 따라 2011년부터 시행됐으며 공공부문 대상기관이 소유·임차 사용하는 건물과 차량의 에너지 사용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목표관리를 받는 제도를 말한다.
인천시는 시 본청, 직속기관 및 사업소 등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환경부에서 설정한 감축목표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온실가스 목표관리 결과 인천시는 지난해 51.1%의 감축률을 달성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의 성과를 거뒀다.
2007~2009년 평균 배출량 대비 30% 감축 송현애 시 환경기후정책과장은 “인천시는 GCF 사무국 등 15개 국제기구가 입주해 있는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인 만큼 공공기관 건물에 시설물 자동제어 프로그램 개선공사를 확대 시행하는 등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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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시·도 성과평가에서 부산시‘최우수’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이란 지역주민의 수요와 서비스 공급자원을 고려해 지자체가 직접 서비스를 개발·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지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으로 구성되며 부산복지개발원 내 부산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에서 관리·지원하고 있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는 성과관리 강화를 통해 광역자치단체의 사업 운영 책임성과 사회서비스 이용자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해오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2018년도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로써 지난 2013년부터 총 6회에 걸쳐 최우수상 및 우수상 수상을 이어 왔다.
이번 성과평가는 2019년 시도별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해 계획·환류·집행·성과·관리 5개 영역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부산시는 5개 영역평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치유서비스’와 ‘자녀의 성공을 돕는 부모코칭’사업에 대해 가격 자율화를 통해 이용자의 선택권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보건복지부의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성과평가에서 부산시가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재활, 돌봄, 역량 강화 영역에서 부산시민이 필요하고 또 이용하고 싶은 사회서비스 제공해, 부산시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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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구·군, ‘8월 11일 워킹데이’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자치구·군과 함께 생활 속 걷기실천을 통한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8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 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두 다리를 형상화한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6월부터 전 구·군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고 특히 지난 7월에는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만보는 껌이지’ 1만보 걷기인증 이벤트를 추진해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8월 11일 워킹데이를 맞아 중식 시간을 활용해 시청 1층 로비에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캠페인을 추진한다.
영도구 등 10개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을 수립해 기관별로 특색있는 워킹데이를 운영한다.
구·군의 운영계획은 영도구와 연제구는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하는 워킹데이 맞이 걷기활동, 동래구는 8월부터 워킹데이 건강 걷기 정기 프로그램 기획·운영, 구 직원을 대상으로 ‘나도 걸어보자 만보’ 1만보 걷기 이벤트 추진, 사하구는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주민 및 피서객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 북구, 금정구, 사상구는 주민과 함께 워킹데이 홍보를 연계한 갈맷길 걷기행사 추진 등으로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워킹데이를 운영한다.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활동 시에는 개인 위생수칙 및 걷기 수칙 3·3·3을 준수하셔서 안전하고 즐거운 걷기를 함께 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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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비자 상담 코로나 19 관련 품목 폭증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한국소비자원이 2020년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부산시민의 소비자 상담 현황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올 상반기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부산시민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2만2,672건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3.4% 감소했다.
부산시의 소비자 상담 건수는 최근 줄어드는 추세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는 달리 소폭 감소했다.
소비자 상담 접수 상위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 헬스장, 국외여행 순
올해 상반기 부산시민이 가장 많이 소비자 상담을 접수한 상위 5개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가 94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헬스장·휘트니스센터 896건 국외여행 737건 기타보건·위생용품 541건 정수기 대여 508건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품목별 가장 빈번한 상담 사유로는 5개 품목 모두 계약해제·해지 및 위약금 등을 문의하는 ‘계약’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았다.
‘보건·위생용품’, ‘예식서비스’,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 코로나19 관련 품목 전년 동기간 대비 상담 대폭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5개 품목은 기타보건·위생용품 1,560.6% 예식서비스 202.4% 항공여객운송서비스 146.3% 국외여행 110.6% 여성용 내의류 7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용 내의류를 제외한 품목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마스크, 손 소독제의 구매가 늘어나면서 소비자 상담도 대폭 증가하고 예식장·항공권·여행상품 등의 예약 취소 및 위약금 관련 문의가 많아지면서 상담이 폭증한 것으로 판단된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5,848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으며 40대 5,281건 50대 4,423건 60대 이상이 3,621건 20대 2,534 10대 이하가 48건을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용을 살펴보면 20대·30대 소비자는 헬스장·휘트니스센터 관련 상담을 각각 306건, 305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했고 40대 소비자는 정수기 대여 관련 상담을 179건 50대 소비자는 국외여행 183건 60대 이상 소비자는 이동전화서비스 관련 상담을 192건으로 가장 많이 접수해 연령대별로 주 상담 품목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상담 건수는 감소… TV홈쇼핑, 국내전자상거래 상담은 증가
판매 방법별로는 일반판매로 인한 소비자피해 상담이 1만2,26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내전자상거래가 5,792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방문판매 809건 TV홈쇼핑 728건 전화권유판매 699건 기타통신판매 447건 등 순으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증감률은 TV홈쇼핑 거래가 37.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뒤를 이어 국내전자상거래의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TV나 인터넷,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상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피해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전자상거래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고 전자상거래 등록 사업자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등이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지, 청약 철회 방법은 고지하고 있는지, 업체의 이용약관이 소비자에게 불리한 조항으로 구성되지는 않았는지 모니터링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부산시도 시민의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