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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 방역안심 음식점’31개소 첫 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와 관련,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울산 방역 안심 음식점 지정 운영 계획’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 음식점 31개소를 처음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향후 총 300개소로 확대 지정 예정인 ‘울산 방역 안심 음식점’은 정부가 제시한 전국 공통 방역 3대 수칙 덜어먹기 도구 비치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울산시가 제시한 방역 7대 수칙 유증상자 출입 금지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 금지 손소독제 비치 또는 손 씻는 시설 설치하기 탁자 간격 최소 1m 이상 배치하기 이용자 식사 전후 마스크 착용 후 대화하기 매일 종사자 위생교육 실시하기 매일 3회 이상 출입문, 탁자, 의자, 조리기구 소독제로 닦기와 매주 수요일 울산시민 방역의 날 참여하기 등 총 10대 수칙 실천기준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받은 음식점을 지정한다.
‘울산 방역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에는 ‘방역 안심 음식점’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고 누리집 등에 게재해 홍보하며 정해진 방역수칙 준수에 필요한 덜어먹는 용기, 위생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울산시는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추가신청을 받고 있으며 방역 안심 음식점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업소는 ‘구군 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의 방역 안심 음식점 지정이 빠른 시일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내 음식점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방역 안심 음식점 운영으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외식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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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7월 28일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이 관내 19개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범시민 독서생활화 사업으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사회가 책으로 소통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2019년 12월부터 2020년 5월까지 후보도서 공모, 후보도서 선정추진단, 시민선호도 조사, 추진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최종 3권을 선정했다.
울산의 올해의 책은 성인 분야 정유정 작가의 ‘진이, 지니’, 청소년 분야 황영미 작가의 ‘체리새우: 비밀글이다’, 어린이 분야 전수경 작가 ‘우주로 가는 계단’ 등이다.
이날 행사는 시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울산의 올해의 책 선포식, 도서 기증식, 올해의 책 북토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의 책 북토크에서는 분야별 선정도서 작가 3명이 함께 참여해 올해의 책과 관련한 내용 및 작가의 작품 세계, 시민의 다양한 질문이 어우러진 소통과 공감의 시간으로 준비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의 독서문화를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책이 가진 공감과 위로의 힘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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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주거 안정 위해 지역주택조합 투명한 운영 및 관리·감독 강화해야”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가 지역주택조합·업무대행사와 조합원간 잦은 분쟁으로 서민의 내 집 마련이 무산되고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지역사회의 심각한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울산광역시장에게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지역주택조합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시민신문고위원회는 지난 7월 20일 ‘제100차 시민신문고위원회 회의’를 개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조합과 조합원이 사업시행 주체가 되어 주택을 건설하는 방식으로 사업시행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일반 분양주택에 비해 저렴한 비용으로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토지 미확보, 사업계획 미확정인 상태에서 조합원을 모집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토지매입비 상승,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공사비 증가 등 조합원의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어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지연되거나 좌초될 위험이 존재하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에서 발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문제점은 첫째. 토지소유권 미확보, 둘째. 지역주택조합 운영정보 미공개, 셋째. 불투명한 자금 운영 등으로 피해는 모두 조합원이 받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는 이러한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주택조합의 토지확보 요건강화, 조합원 가입 계약상의 중요사항 설명의무 부과, 조합원 모집 광고 관련 준수사항 신설 등의 내용으로 2020년 1월 23일 ‘주택법’을 개정해 2020년 7월 24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행정청의 관리·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역주택조합의 추진 절차, 유의 사항, 사업장 세부 추진 사항 등을 알 수 있도록 지역주택조합 관련 누리집 운영, 지역주택조합 회계운영 점검을 위한 회계감사 외부 전문기관 위탁, 주택조합 운영 내실화를 위한 지역주택조합 사업장 점검 및 관리 감독 강화 지역주택조합 관리·감독을 위한 인력 충원 등을 울산시에 권고했다.
또한 울산도시공사에는 조합운영 신뢰성 확보와 투명한 자금 운영에 따른 조합원의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의 업무대행 역할 적극적으로 할 것을 권고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 제도개선 권고로 서민의 주거 안정은 물론 권익보호와 함께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합리한 제도로 인해 겪고 있는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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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과 함께 즐거운 근대 이야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근대역사관은 2020년 여름방학 특강으로 ‘미션 부산 역사에 깃든 대한제국’ 근대역사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에 걸쳐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6회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부산근대역사관에 전시된 유물과 사진을 이해하고 근대역사관에서 특별히 제작한 ‘미션 카드’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우리나라 근대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오는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근대역사관 특별기획전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과 연계해 대한제국 시기 부산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을 소개하며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격동의 근대사를 학생들이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험하면서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회당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부산근대역사관 홈페이지 ‘교육 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단체 접수는 받지 않는다.
최정혜 부산근대역사관장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대한제국 시기, 부산의 역동적인 변화상과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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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컨설팅 서비스 운영
지적측량 민원해결 TF팀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현장 중심의 적극 지적행정서비스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각종 도시개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가 토지를 측량하고 경계와 면적을 수치로 결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이다.
특히 이는 측량성과에 따라 토지정보를 새롭게 정해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행정절차로 고도의 정밀도를 요구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협업을 통해 4개 권역에 TF팀을 운영하고 개발사업의 초기부터 공사 완료까지 측량자와 사업시행자가 요청할 경우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지적확정측량 성과검사 접수 전, 현장점검과 서류검토를 거쳐 사업지구 내 토지의 경계 및 지목설정 등이 관련 법률과 규정에 적합하게 공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도와 재공사·계획변경 등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을 앞둔 시점에 공사현황이 사업계획과 다를 경우, 사업준공이 지연되고 경계 시설 재시공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산 낭비와 민원도 최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준공되고 소유권등기를 완료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해 진정 및 고충 민원을 해결한 사례도 있었다.
신용익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사업 시행자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게 이번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실생활, 현장 중심, 창의적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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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NH 농협은행에서도 동백전 카드 출시
28일부터, NH 농협은행에서도 동백전 카드 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이 오는 7월 28일부터는 NH농협카드로 현장 발급 및 온라인 발급 가능하다고 밝혔다.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은 출시 당시에는 동백전 앱 외에는 하나은행에서만 현장 발급 가능했으나, 지난 5월 13일 부산은행 BC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보다 높인 바 있다.
이번 NH농협은행 동백전 카드 출시는 어르신 등 모바일 취약계층이 많은 농촌 지역에서의 발급 편의성을 보다 증진시켜, 고령층의 동백전 가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 19로 인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월 한도 100만원 10% 캐시백 이벤트를 4월 종료했고 5~6월에는 월 한도 50만원 캐시백 6%, 7월부터는 구간별 캐시백 누적 10만원 이하는 10%, 누적 10~50만원 이하는 5%를 시행하고 있다.
향후, 부산시는 각 카드사를 통해 신규가입자 및 장기 미사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 GS편의점 일부 품목 1+1 행사 등 가맹점 자체 혜택을 확대하는 한편 관광상품권 도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농협카드 출시로 모든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동백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정적 사업 추진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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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월부터 ‘시민 디지털역량 강화교육’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역량 강화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디지털역량센터’ 109곳을 확보하고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국비 50억원 상당을 지원받아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 총괄거점센터 1개소와 구·군별 거점센터 16개소, 주민센터· 작은도서관 등 생활SOC 92개소를 ‘디지털역량센터’로 선정하고 8월 중순 지역 내 경력단절자, 퇴직자, 고교·대학 졸업자를 대상으로 강사·서포터즈를 선발해 센터별 4명씩 총 436명을 디지털역량 강화교육에 투입한다.
‘디지털역량센터’에서는 간단한 문자 보내기, 기본 앱 설치와 같은 디지털 기초교육과 키오스크 활용법, 모바일 쇼핑, 건강관리 등과 같은 디지털 생활교육을 중점 진행한다.
‘거점센터’에는 서포터즈가 상주해 디지털 생활정보 활용이 어려울 때 언제든 도움받을 수 있도록 헬프데스크도 운영한다.
또한, 기존 사무활용교육과 기초코딩, 그래픽디자인 등의 중급교육은 물론 전문강사가 겸임하는 코디네이터를 통해 상위과정, 직업 전문교육기관 연계 등 기본 디지털 이용부터 취업연계 교육까지 전반적 디지털역량 강화교육을 한다.
시는 교육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새벽·야간·주말 교육반을 편성하고 5인 이상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원하는 장소 어디든 찾아가는 이동형 교육도 진행하며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적응을 돕기 위한 정보통신기술 신기술 체험 등 특별교육도 추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집 근처 곳곳에 있는 ‘디지털역량센터’가 시민 디지털 활용능력 향상과 일상의 디지털 문제를 상시 도와주는 디지털 마을사랑방으로써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경제를 촉진해 지역사회 화합과 경제 활력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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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쓰레기 대용량 봉투 제작 전면 중단 추진
사업장 종량제 봉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생활폐기물을 수집·운반하는 환경미화원의 안전사고발생 및 위험 노출 등을 줄이기 위해 쓰레기 대용량봉투 제작을 전면 중단해 환경미화원의 부상 예방 등 사람 중심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로 했다.
시에서는 2018년 통계 기준으로 흰색 일반 종량제 봉투와 녹색 사업장 종량제 봉투가 모두 25만 4천 장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용량 쓰레기봉투의 봉투 무게는 압축해 버려질 경우 환경부 지침상의 25kg보다 훨씬 무거운 40kg 이상이 되기도 해 환경미화원의 근골격계 질환 등 원인이 되고 있으며 최근 전국 지자체에서도 제작 중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부산시는 환경미화원의 부상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을 위해 현재 구·군에서 제작되고 있는 100ℓ 대용량봉투 2종과 사업장폐기물 수집·운반업체에서 자체 제작하는 100ℓ 사업장 전용봉투 1종에 대해 전면 제작을 중단하기 위해 지난 7월 24일 구·군 회의를 개최해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구·군에는 대용량봉투 제작 중단 및 관련 조례를 개정토록 권고하고 업체에는 사업장 전용봉투 제작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근본적으로 대용량 봉투를 제작하지 못하도록 환경부 쓰레기수수료 종량제 시행지침의 개정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준승 환경정책실장은 “부산시 도시청결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부상방지를 위해 대용량봉투 제작 중단은 안전한 작업환경조성에 필수적”이라며 쓰레기종량제 봉투에는 적정량을 넣어 배출해 주기를 당부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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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제주도, 빅데이터 동반성장 위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빅데이터 기술 공유를 통한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육성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협약식은 개최하지 않으며 29일 서면 협약으로 진행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과 제주도는 관광, 경제 등 정책 수립을 위한 공동 분석과제 추진 빅데이터 활용 우수시책, 기술, 성과 등 공유 직원 전문성 향상 및 정보 교류를 위한 행사 공동 추진 기관 보유데이터 활용 지원 등 협력 사항 등을 함께 추진한다.
올해는 먼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 추진, 빅데이터센터 설치 및 운영 관련 시책 교류, 빅데이터 분석사업 자문, 공동분석 과제 발굴, 직원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의 협업 과제를 추진한다.
허남식 부산시 기획관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행정 정착과 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우수한 시책 발굴 및 데이터 활용 방안 마련이 중요한 시점에 제주도와 협업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시와 제주도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상호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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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용시장 부활 위해 ‘일자리 르네상스 사업’ 적극 추진
부산시, 고용시장 부활 위해 ‘일자리 르네상스 사업’ 적극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8일 오전 10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고용청, 수행기관, 고용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부산브랜드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2020년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의 2개 프로젝트에 대한 기관별 사업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부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에 대한 발표, 참석자들 간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의 대표 일자리 협업사업인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올해 기존 확보된 국비 31억원에 추가 공모로 11억원을 더해 국비 42억원과 시비 11억원을 포함한 총 53억원을 투입해 2개 프로젝트, 6개 전략, 11개의 단위사업을 통해 2,160여명의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컸던 관광·마이스 분야에 대한 집중지원을 위해 사업계획을 일부 변경해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일자리 르네상스, 부산’ 및 ‘부산지역 주력산업 일자리생태계 개선사업’을 통해 지역 고용이 안정을 이루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현재까지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