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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학에 꼭 필요한 정보는 ‘슬기로운 유학생활 ’에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재단 공식 유튜브 계정에 부산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슬기로운 유학생활’ 코너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코너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긴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유익하면서도 힐링이 되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한다.
시와 재단은 부산시유학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하는 7개국 출신의 ‘유학생 근로학생’ 10명과 추가로 중국,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5개국 출신의 ‘유학생SNS기자단’ 10명을 선발해 총 20명으로 7월부터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슬기로운 유학생활’ 콘텐츠는 부산 사투리, 부산에서 여름나기, 부산에서 맛있는 본국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 소개, 쓰레기 분리수거 팁, 휴대폰 및 통장 개설하기 등 생활에 실용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된다.
유학생 재학생들을 주축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하고 부산 소재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들도 ‘유학생 통신원’이라는 이름으로 재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Life in Busan’에 글·사진 및 동영상 형태의 유익한 콘텐츠를 제작·게시한다.
또한, 앞으로 유학생들이 부산의 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이나 본국에서 취업한 이야기들도 담아 유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정상’ 상황이 정상이 되는 ‘뉴노멀’ 시대가 도래했다”며 “우리도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여러 비대면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부산에서 생활하는 유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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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시민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설문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 중 2021년도 부산시 예산에 꼭 반영해 추진해야 할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것이다.
주민참여예산 제도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으며 올해로 두 번째다.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접수된 총 602건의 주민제안사업 중, 시는 구·군 및 사업부서 적합성 검토와 지역회의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46건을 우선순위 설문 대상사업으로 결정했으며 시민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지역에 가장 필요한 사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은 부산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부산 주민제안사업 시민설문’ 배너를 클릭하면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다.
대상사업은 시정참여형 사업 9건 지역참여형 사업 99건이며 사업명을 클릭하면 제안내용과 사업부서 검토내용, 위원회 심사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설문방법은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을 희망하는 시정참여형 2개 사업, 지역참여형 10개 사업을 선정하면 된다.
부산시는 시민 설문이 마무리되면 사업유형별 다수 득표순에 따라 8월 31일 개최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대상 사업을 결정해 2021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이 제안한 지역과 시정 현안사업을 시민의 손으로 선정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시민 온라인 설문’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에 시민참여를 확대해 더 살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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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특수구조단, 대규모 정전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119특수구조단, 대규모 정전 대비 인명구조 특별훈련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31일 여름철 대규모 정전 발생에 대비해 승강기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광산구 119특수구조단 청사에서 30여명의 구조대원이 참여했으며 승강기에 갇힌 인명구조 실제 상황을 가정했다.
주요 훈련으로 승강기 층간 멈춤 및 요구조자 응급조치 매뉴얼에 따른 단계적 조치 비상시 안전조치 요령 구조대원과 승강기 유지관리업체간 협업 등 초기 대응과 신속한 인명 구조를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또, 한국승강기안전관리공단 전문가를 초청해 승강기 설치구조, 작동원리 및 승강기 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위치정보 확인 등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여름철에는 전기 사용량 급증 등 갑작스런 정전으로 승강기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시 소방안전본부가 지난해 출동한 승강기 구조 활동 985건 중 여름철인 6월~9월이 423건을 차지했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사고 발생 시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지 말고 비상호출 버튼 및 119에 신고해 구조가 될 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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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도서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시립무등도서관은 오는 8월 한 달간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는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여름독서교실은 ‘우리 함께 이겨내요 - 위기 속 자유와 책임’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환경 및 위기 상황 속 자유와 책임에 대해서 생각을 나누는 쌍방향 화상 토론 수업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생이며 일정은 8월7일 10일 11일 8월12~14일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 ‘꼼지락 꼼지락 손놀이’, ‘니아호 동화여행 가즈아~’, ‘차이나 사진액자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집에서 도서관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체험키트를 제공하고 도서관 홈페이지에 동영상을 게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된다.
대상은 6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체험 일정은 8월7일부터 28일까지다.
이 밖에도 ‘책과 함께하는 다문화여행’이라는 주제로 필리핀의 문화, 역사 요리 등을 소개한 자료를 도서관홈페이지에 온라인 전시가 열리며 고등학생 이상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한미국대사관과 협력해 미국인 연사가 전문 주제를 다루는 ‘온라인 화상강연’ 2회, 미국 유학 정보 제공을 위한 ‘온라인 미국 유학 세미나’ 2회 등도 마련됐다.
무등도서관 어린이실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및 눈높이에 맞는 행사를 제공하기 위해 8월22일 ‘한 여름의 어린이날’을 선보인다.
이날은 집에서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 초등학교 학년별 교과서 수록 도서 및 연계도서 목록 배부, 도서관에서 만나는 이야기가 있는 빅북 6종 전시 및 연체자 딱지 떼기, 두배로 도서 대출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 맞춰 네이버 밴드 앱을 이용한 라이브 강의, 화상회의프로그램을 이용한 쌍방향 온라인 강의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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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 불교계도 동참
“코로나19 함께 극복하자” 불교계도 동참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각계의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불교계도 이 기부행렬에 동참하고 나섰다.
대한불교 조계종에서 운영하는 공익기부재단인 아름다운동행은 31일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 복지시설 지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아름다운동행’의 상임이사인 일화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인 동현스님과 수석부회장 명신스님, 증심사 중현스님 등 지역의 원로 스님들, 김재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민참여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광주지역 복지시설에 지원되는 코로나19 방역물품과 생필품 등의 구입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재단의 일화스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을 겪고있는 광주지역에 조계종단이 조그만 온정의 손길을 내밀 수 있어서 기쁘다”며 “머지않아 코로나 상황이 극복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불교계를 대표하는 조계종의 따뜻한 정성이 광주시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다”며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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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한여름 밤의 인문학 특강 진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0일까지 ‘한여름 밤 & 도서관 인문학’ 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은 경제, 철학, 역사 세 가지 주제로 나눠 4회로 진행하며 직장인의 참여 확대를 위해 저녁 시간대에 실시한다.
매주 월요일은 임승수 작가가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을 주제로 마르크스의 ‘자본론’ 핵심 내용에 대해 강의한다.
매주 목요일은 성균관대 박정하 교수가 ‘4개의 쟁점으로 만나는 철학의 근본문제’를 다루고 매주 금요일은 전우용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가 ‘일제의 식민통치와 혐한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으로 인문학적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여러 가지 사회현상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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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새로운 통화연결음 제작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지금 전화를 받으시는 분은 우리 인천교육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소중한 가족이다.
곧 통화가 연결되며 통화내용은 녹음될 수 있다.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 인천교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월 3일부터 새로운 통화연결음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통화연결음은 관내 초등학생이 직접 녹음해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민원인의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를 얻고 민원 대응 담당 직원을 존중하기 위해 제작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정형화된 통화 연결음에서 벗어나 민원 응대 직원도 누군가의 가족이라는 인식을 가져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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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 활용한 케이터링 교육 실시
지역 농산물 활용한 케이터링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대구식문화연구회원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케이터링 디자인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문화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7월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 쌀을 이용한 케이터링 디자인교육을 진행했으며 11월 24일까지 격주로 총 10회차의 교육을 한다.
케이터링이란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고 고객에게 맞춰 음식을 제공하며 컨셉에 맞는 분위기까지 연출하는 토탈 서비스로 지역 로컬푸드를 이용해 다양한 테이블 세팅 및 식공간을 연출하는 것을 말한다.
대구식문화연구회원 25명은 이번 과정을 통해 케이터링의 정의, 메뉴 구성 방법, 쌀을 이용한 케이터링 실습, 수제도시락 실습 등의 교육을 받게 되며 여성농업인들의 역량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케이터링 전문가로 지역 농업 발전에 힘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과정이 갈수록 줄어드는 쌀 소비 감소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지역식문화를 새롭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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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개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개최
[충청뉴스큐] 대구호러공연예술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대구시 등이 후원하는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기원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가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명공연거리 소극장 등에서 개최된다.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16년간 개최되던 대구의 대표 여름 축제였다.
대구의 여름 무더위를 즐기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던 축제였으나, 올해부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서 준비하기 위해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로 행사의 명칭과 내용을 변경하면서도 호러공연의 정체성을 이어가도록 변화를 시도했다.
종전 대구국제호러페스티벌은 짧은 기간 개최되는 행사성 축제라는 이미지가 강해 지역 공연예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중심의 공연예술제로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연계 의견에 따라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거듭나게 됐다.
본래 호러연극제에서 출발한 공연행사의 정체성을 찾고 대구연극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대구연극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돌아갔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야외행사를 개최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공연 관람이 가능한 실내 소극장에서 다양한 연극공연을 준비해 힘들고 지친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힐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했던 대구시와 주최 측의 정책적 배려도 있었다.
2020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펼쳐지는 소극장 중심의 공연예술제로 공식 참가작과 자유 참가작 등 26편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극축제이다.
공식참가작들을 살펴보면, 극단 기차의 신체극 ‘9 to 5’와 ‘one man show 햄릿’, 극단 예전의 ‘극장괴담 사’, 극단 돼지의 ‘흉터’, 극단 창작플레이의 ‘그녀가 산다’, 교육극단 나무테랑의 포럼연극 ‘원하고 바라고’, 극단 온누리의 ‘이웃집 쌀통’, 극단 구리거울의 ‘신팽슬여사 행장기’, 극단 원각사의 ‘몸부림’, 극단 동성로의 ‘파지’, 극단 고도의 ‘사랑입니까?’, ‘고해, 고해’, ‘결혼한 여자와 결혼 안 한 여자’, 극단 나무의자의 ‘베니스의 상인’, 극단 가인의 ‘동행’, 극단 처용의 ‘삼도봉 미스터리’, 극단 미르의 ‘싸이코패스를 사랑한 스토커’, 극단 이송희레퍼토리의 ‘향촌연가’, 극단 초이스시어터의 ‘버스정류장’, 극단 엑터스토리의 ‘두평 반’이 있다.
자유 참가작으로는 극단 골목길의 ‘여름은 덥고 겨울은 길다’, 극단 구리거울의 그림자 음악극 ‘팥죽할머니와 호랑이’, 극단 하루의 ‘혜영에게’, 극단 초이스시어터의 ‘만나지 못한 친구, ’극단 창작플레이의 ‘별이네 헤어살롱’이 관객을 기다린다.
개막식은 8월 7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예술극장 엑터스토리에서 열린다.
개막공연 ‘셰익스피어 인 힐링’은 셰익스피어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맥베쓰’, ‘햄릿’, 희극 중 ‘한여름 밤의 꿈’, ‘베니스의 상인’‘, 희비극인 ’로미오와 줄리엣’까지 힐링이라는 주제를 통해 한 자리에서 조금씩 맛볼 수 있는 독특한 공연이다.
‘셰익스피어 인 힐링’은 대구연극협회 이지영 부회장이 예술감독을 맡아 세계 속의 대구, ‘Play Play 대구연극’이라는 주제로 셰익스피어를 대명공연거리로 불러왔다.
개막식은 대구국제힐링공연예술제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공식참가작 20편과 자유 참가작 5편, 개막작 1편 외에도 청소년연극제, 청춘연극제, 청년연극제 등이 연계프로그램으로 펼쳐져 다양한 연극을 만나 볼 수 있다.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호러부터 고전극, 실험극, 코미디, 로맨스, 부조리극까지 다양한 형식과 맛으로 전하는 연극의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연계행사로는 대구연극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청소년연극제,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준비 중인 청춘연극제, 웃는얼굴아트센터가 주최하고 대구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청년연극제가 있다.
청소년연극제는 매년 개최되는 대구연극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이며 청춘연극제는 대구의 원로연극인들이 대구연극의 힘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코로나19가 대구에 확산되기 전에 봄날연극제로 준비 중에 연기된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연극제는 대구의 젊은연극팀 3개 단체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이다.
이홍기 대구연극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연극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대구의 연극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재연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시민과 예술인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 대구의 문화적 자산을 널리 알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 연극은 대명공연거리 등 인프라 조성이 잘 되어 있고 지역 연극인들의 활발한 창착 활동은 대구가 연극의 성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충분한 강점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대구연극계와 힘을 합쳐 제2국립극단 대구 유치 등 각종 사업추진과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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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형 AI기반 디지털 뉴딜정책 기업유치로 탄력
광주형 AI기반 디지털 뉴딜정책 기업유치로 탄력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AI 유치기업인 ㈜바이스, ㈜샌드글래스, ㈜파크에이아이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23~2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본사이전, 법인설립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바이스는 빅데이터 분석, 모바일앱·웹, 클라우드 서비스, 모바일 결제서비스 개발,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음성인식 모듈 적용 제품개발 기술력으로 지난해 ㈜KT AI플랫폼 과제기술 파트너로 업무를 수행한 전문기업이다.
㈜샌드글래스는 모바일 앱 및 온라인을 통해 35개국 언어번역, 특히 기술 및 특허, 법률 등 전문번역분야에서 빅데이타를 활용한 탁월한 인공지능 번역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파크에이아이는 인공지능을 통한 자율주행 및 스마트파킹 시스템 개발, AI산업용 플랫폼을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7월 ㈜SKT 모빌리티 분야 엑셀러레이팅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바이스는 데이터분석 플랫폼과 클라우드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위해 본사 이전, ㈜샌드글래스는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광주법인 설립, ㈜파크에이아이는 인공지능을 통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위해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생태계 조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 및 관련 전문분야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이전, 광주법인 및 지역사무소 신설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이재성 ㈜파크에이아이 대표이사는 “현재 추진 중인 광주법인) 설립을 통해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서비스를 광주에서 확대해 본격적인 사업화 추진으로 광주 AI 생태계 조성 및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AI 중심도시 광주가 대한민국 뉴딜정책의 핵심적인 동력 역할을 할 것이다”고 강조하고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통해 다양한 AI기업 등을 유치해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