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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유네스코 3연속 인증 쾌거
2026-04-27 09: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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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시정 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스럽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유재수 前 부산시 경제부시장 문제와 관련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시는 2일 오전 9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부산시 직원 700여명이 참석하는 올해 마지막 직원 정례조례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최근 유 前 경제부시장 문제로 부산시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많다”며 “누구보다 언제나 변함없이 스스로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산시 직원 여러분이 가장 답답할 것이고 저도 마찬가지로 답답하고 안타까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무거운 심경을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저는 부산시정 모두를 책임져야 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시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그럼에도 부산시정은 흔들림 없이 진행될 것이라는 의지도 다졌다. “최근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비롯해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무사히 치러냈고 국비확보를 위한 준비도 이상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부산시정이 단 한순간도 흔들리지 않고 있는 것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부산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산시 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 주간업무보고에서 밝혔듯이 민선7기 2기는 공무원을 중심으로 혁신체계를 갖춰 진행해나갈 것이라는 구상도 재차 확인했다. 오 시장은 “부산의 시계를 한 달 앞당겨 12월 중에 필요한 인사를 비롯해 민선7기 2기를 위한 준비를 단행하겠다”며 “행정부시장과 실국본부장을 중심으로 시정 운영 체제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 자신은 국내외 세일즈 시장으로서 여러분들을 지원하고 보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공무원 여러분들이 혁신의 주체가 되어 시정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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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11월의 공무원’에 조용순 주무관 선정
‘11월의 공무원’에 조용순 주무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1월 ‘이달의 공무원’으로 도시계획과 조용순 주무관을 선정하고 2일 12월 정례조회에서 시상했다.
조 주무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건립과 관련해 전당주변 문화전당로 확장에 필요한 총사업비 337억원 전액을 국비로 확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광산길은 2차로의 일방향 도로로서 협소한 도로폭과 상습적인 교통 정체로 인해 그 동안 도로확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200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 당시 교통영향평가에서도 주변교통 혼잡을 고려해 도로 폭을 현행 12m에서 25m로 확장하도록 계획됐지만,
문화전당 부지 밖의 도시계획시설은 해당 지자체에서 시행해야 한다는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주장으로 그 동안 예산확보가 어려워 14년간 사업이 진행되지 못했다.
이런 여건을 파악한 조 주무관은 비록 도로개설이 도시계획과 본연의 업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문체부 및 기재부를 상대로 국가사업임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타당성 및 필요성을 이해시켰고 지역 국회의원에게도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 확보가 더 의미 있는 점은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인 광산길이 자칫 2025년 일몰제에 해당돼 도로계획선이 폐지 될 우려도 있었으나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돼 시민불편 해소는 물론, 2026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 종료 이전에 사업준공 등 행정절차 완료가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에 있는 ‘인쇄의 거리 활성화 계획’과도 연계해 동구 일원의 쇠퇴한 구도심 재생 및 슬럼화 해소에도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조 주무관은 “14년간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첫 삽을 뜰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국비 전액으로 집행함으로 우리시 재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2022년에 사업이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남은 절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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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우수중소기업인 선정
‘2019년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으로 ㈜하나텍 홍범석 대표와 ㈜베비에르에프앤비 마옥천 대표 등 2명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19년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으로 ㈜하나텍 홍범석 대표와 ㈜베비에르에프앤비 마옥천 대표 등 2명을 선정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2명의 우수중소기업에 대해 2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2월 정례회의’에서 광주광역시장 상패를 수여했다.
앞서 광주시는 3년 이상 광주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제조업을 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2019년 광주광역시 우수중소기업인’ 공모를 실시했다.
특히 기업 건실도, 경영 실적, 고용창출, 기술 개발 분야 정량 평가와 직원 복지, 노사협력, 사회 공헌도 등 정성평가를 실시해 최종 2명을 선정했다.
㈜하나텍은 자동차 및 가정용 열교환기 설비제작업체로 30년 간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 일류의 품질 수준을 확보했다. 또 해외 판로를 개척하며 2018년에는 수출 7000만달러를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했다.
홍범석 대표는 연평균 38% 매출신장에 맞춰 지역 인재를 채용하고 다양한 직원복리후생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직원과 이익을 공유하며 회사의 성장과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이뤄 우수중소기업으로 평가받았다.
㈜베비에르에프앤비는 2000년 제과점을 시작한 이후 2014년 업계 최초로 해썹 공장을 설립해 지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지역 대표 빵을 개발·판매해왔다.
마옥천 대표는 베비에르 산하 200여명의 정규직 고용안정은 물론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속 연수별로 해외 연수, 창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일학습병행제와 도제 제도를 도입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경 시 기업육성과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인 덕분에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시민의 삶에 활력이 생기고 있다”며 “앞으로도 귀감이 되는 우수 중소기업인을 적극 발굴해 사회적으로 우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2년부터 해마다 우수 중소기업인을 발굴 선정해 경영 안정자금 지원 확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다양한 우대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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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한민국 혁신 1번지로 거듭났다
제1회 정부혁신박람회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정종제 행정부시장)
[충청뉴스큐]광주광역시가 행정, 경제·산업, 교통, 복지, 인사 등 올해 정부혁신 각 분야 공모·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대한민국 혁신 1번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먼저 광주시는 지난달 28일 서울 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디자인단 경진대회에서 ‘영구임대주택 공동체 복원 프로젝트’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갈수록 낙후되고 공실이 늘어나고 있는 영구임대주택과 값싼 집을 찾기 어려운 청년주거 문제를 복합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지난 3월 ‘2019년 국민디자인단 공모과제’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됐다.
청년이 영구임대주택에 입주해 활력을 불어 넣고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공동체 활성화를 이뤘다는 점에서 대한민국 복지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선 26일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인사혁신경진대회에서 희망인사시스템 구축, 핵심현안담당관제 신설, 공공기관 통합채용 등 공정하고 투명한 ‘일과 성과’ 중심의 인사시스템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지난달 4일에는 행정안전부 주최 협업경진대회에서 ‘기관 간 협업을 통한 광주광역시 교통사고 줄이기’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고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직-채용-근속 등 단계별 맞춤형 청년취업지원사업인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과제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정부주최로 열린 정부혁신박람회에서는 문재인정부 대표혁신사례로 ‘광주시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와 인공지능’이 선정돼 전시관을 설치·운영했다.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노사상생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인공지능으로 4차 산업혁명에 적시 대응해 글로벌 기술·제품 경쟁력을 확보하는 광주시의 새로운 산업혁신모델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산업혁신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반관람객 뿐만 아니라 박람회에 참가한 정부중앙부처와 다른 지자체, 공공기관 관계자 등 1500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정식 시 혁신정책관은 “올해 정부혁신과 관련한 정부의 각종 공모·경진대회에서 얻은 우수한 성과는 이용섭 시장님의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 공직자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한 결과다”며 “내년에는 광주혁신축제 등을 통해 시 뿐만 아니라 자치구, 공공기관에도 혁신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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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강화교육지원청, 신규 전입직원을 위한 강화사랑 심도기행 및 청렴연수 실시
신규 전입직원을 위한 강화사랑 심도기행 및 청렴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관내 신규 전입직원 33명을 대상으로 ‘강화사랑 심도기행 및 청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강화가 낯선 전입직원들에게 강화의 호국 역사를 소개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신임지에 대한 이해와 적응을 돕고 청렴 유적지 탐방을 통해 공직자로서 청렴을 몸소 삶으로 보여준 선조들의 공직관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강화군이 그저 낯설고 멀게 느껴졌었는데 이렇게 수많은 역사를 간직한 곳임을 알게 됐고 이런 곳에서 근무하는 것에 대해 마음가짐이 달라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동래 교육장은 “진지한 자세와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에서 행복한 푸른미래 강화교육의 비전을 볼 수 있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살아있는 박물관인 강화도에 근무하는 보람을 가지고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과 자긍심을 갖춘 공무원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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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12일까지 박진이, 용소현 개인전 개최
인천평생학습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12일까지 박진이, 용소현 개인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평생학습관이 운영하는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는 오는 3일 부터 12일까지 박진이 기획 초대전과 용소현 개인전을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중견작가 박진이의 ‘치유적 풍경 - 休, 사랑’ 기획초대 전시회가 열린다. 박진이 작가의 작품은 캔버스 위에 돌가루를 바르고 붓 칠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 색감을 기반으로 작품의 뒷배경을 새롭게 인식한 작품 3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용소현, ‘예하-흐르는 물처럼’ 개인전이 열린다. 물과 시간 그리고 인생을 소재로 용소현 작가는 자화상과 100년의 시간, 물 등을 표현한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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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중3·고3을 위한 행복 힐링 콘서트 개최
중3·고3을 위한 행복 힐링 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은 그동안 자신의 꿈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관내 중3·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중3·고3을 위한 행복 힐링 콘서트’를 지난달 29일에 시작했다.
이날 시작한 2019 콘서트는 오는 18일까지 4작품이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시작을 알린 린나이팝스오케스트라의 ‘수능생을 위한 음악회’를 비롯해 모창가수 경연 프로그램 출신의 실력자들이 꾸미는 ‘히든싱어’,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보와 세계 비트박스 챔피언 마이티가 함께 만드는 ‘컨템포디보 팝페라 SHOW’,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예술영재교육원 음악 영재 강사들이 선사하는 ‘예비 졸업생을 위한 음악회’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함께 공연을 관람한 이계영 관장은 “그동안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은 시간 어려움을 견뎌내며 땀 흘린 우리 중3, 고3 학생들이 이 순간만큼은 학업의 스트레스를 모두 잊고 친구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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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의 길을 따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인천광역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관내 교사 2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제주 일원에서 평화통일교육 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제주 4·3 과 관련한 역사적 발자취를 찾아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평화교육의 가치 이해 증진을 함양하고자 계획됐다.
1일차에는 제주 4·3의 역사적 이해, 예술 속에서 나타난 제주 4·3과 이를 주제로 한 교과 프로젝트 수업 사례 등을 주제로 강의가 이루어졌다. 강의 이후 지난 9월에 공포된 인천광역시교육청 평화·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안내와 인천광역시교육청 통일 관련 사업이 안내됐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늦은 밤까지 평화통일 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일차에는 제주 4·3 평화재단 관계자와 함께 4·3 평화공원 및 대정리 유적지를 탐방하며 전쟁의 상처와 아픔의 흔적을 함께 했다.
최형목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학교 평화통일교육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평화 감수성 신장을 위한 교사 연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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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육혁신지구 확대에 따른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내년도 예산 23억 편성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혁신지구가 7개구로 확대 됨에 따라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학교를 300개교 이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 23억을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마을연계 교육과정은 마을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마을을 아이들의 배움터로 활용해 아이들이 마을의 주인이 되는 ‘마을을 통한, 마을에 관한, 마을을 위한 교육’을 구현하는 교육과정이다.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학교 확대는 마을교육공동체와의 선순환적 구조로 삶의 공간 속에서 민주시민으로서의 삶의 방식을 터득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의 발판 마련의 일환으로서의 의미를 갖는다.
올해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교는 교육혁신지구를 중심으로 계양구 40교, 미추홀구 35교, 부평구 6교, 서구65교, 연수구 39교, 중구 23교 운영, 비 교육혁신지구를 중심으로 마을연계학교 모델학교 18교로 총 226교가 운용됐다.
내년도에는 7개구로 확대된 교육혁신지구와 마을연계학교 모델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교를 300개교 이상으로 확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연대적 의미의 공동체적 가치가 중요해지는 요즈음 수평적 협력의 민관학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삶과 배움이 하나되는 마을연계 교육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삶의 힘을 길러 자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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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교육감, 발로 뛰는 현장 행정 호평
업무협약을 체결한 7개 우수 기업 방문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이 호평을 받고 있다. 도 교육감은 지난 11월 29일까지 7개 기관·기업을 직접 방문해 직업 현장이 바라는 인천직업교육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맞물린 고등학교 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18일 인천공항공사와 인천관광공사를 시작으로 항공기정비업체인 샤프테크닉스케이, 2015년 영종도로 이전한 스테츠 칩팩코리아 등을 연이어 방문했다. 또한 이 기간 호텔신라와는 업무협약을 맺고 호텔신라의 인천지역 사업장인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 면세·유통을 중심으로 한 직무 체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현장 방문에서 지역 기업인들은 학생의 직업 소양 교육과 다국어 교육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올해 시안이 마련된 2020 인천교육과정을 통해 관련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영종도에 위치한 기업의 관계자는 “기업 인재 수급에 교육청이 추진하는 교육환경개선 사업이 큰 도움이 된다”며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균형발전사업 추진을 희망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지역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에 맞춘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겠다”며 “인천 지역 특색에 맞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교교육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학생과 마을, 기업이 동반성장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