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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고추 수매물량 250톤 추가물량 배정”
강석호 의원
[충청뉴스큐] 농림축산식품부가 건고추의 가격안정을 위해 2019년산 건고추 2500톤을 4일부터 11월말까지 수매비축계획을 세웠으나, 수매 비축 신청량이 예상보다 많아 최대 10% 수준에서 추가 수매가 이뤄져 최종 수매비축량이 2750톤으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강석호의원이 농협경제지주로부터 받은‘19년산 건고추 정부수매비축물량 시도별 배정내역’에 따르면 기존 2500톤에서 추가로 250톤을 배정해 최종 2750톤으로 확인됐다. 추가물량은 고추 최대산지인 경북지역이 183톤, 전북이 43톤, 충북이 24톤이 배정됐다.
경북지역의 경우 면적기준 수매물량으로 571톤이 배정되었으나 수매물량 899톤에 이번 추가물량 183톤을 더해 약 1082톤이 최종 배정됐다.
정부는 올해산 건고추의 산지가격이 출하 초기 600g당 9000원대를 형성했지만, 이후 출하량 증가 등으로 9월 27일 기준 600g당 5955원까지 추락하자 수매비축에 직접 나섰다.
이에 강석호 의원은 “건고추 가격 하락으로 근심 걱정이 많아진 농민을 위해 정부가 추가 수매를 결정한 것은 환영할 일이다”면서“아직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보유 또는 즉각적인 시장 출하보다 이번 긴급 추가 수매를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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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수소건설기계 활성화를 위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 시범보급사업 추진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수소건설기계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 시범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보급사업은 전동지게차 배터리를 수소연료전지 파워팩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 10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7억 5천만원으로 파워팩 1대 교체당 6천 6백만원이 지원된다.
수소연료전지 지게차는 매연이 없고, 전동지게차 대비 충전시간이 6시간에서 5분으로 단축되며, 작업시간은 2배 이상 증가하여 운전비용 측면에서 10년 사용 시 10% 감소하는 개선효과가 예상된다.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은 고분자연료전지와 메탄올연료전지 파워팩 두 종류로 구분되며, 고분자연료전지는 수소충전소 구축예정인 완주 봉동 인근으로, 메탄올연료전지는 전라북도 일원에 신청을 받아 보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4일부터 28일까지 공고돼 전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접수되며,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 보급업체와 구매업체 각각 접수가 가능하다.
파워팩 보급업체 작성 시에는 기업의 일반현황, 시설 및 인력현황, 사업능력, 사후관리 계획 및 구축체계 등을, 파워팩 구매업체 작성 시에는 2년간의 의무운영기간 및 운영실적 등의 제출을 위한 확약서와 지게차 사용계획 등을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추진하는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보급이 국내에서는 처음이지만 미국은 이미 상용화되어 2009년부터 현재까지 15,000대 이상이 코카콜라, 아마존, 월마트 등에 보급되어 운행되고 있으며 일본은 간사이공항에 50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1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실내 물류운반차용 연료전지 파워팩 상용화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상용화 기술을 개발했고, 물류창고 등에 2022년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이성호 전북도 신재생에너지과장은 “전북은 수소버스, 수소트럭의 생산거점으로, 이번 수소연료전지 지게차 파워팩 보급사업을 통해 수소건설기계 분야도 적극 육성하여 건설기계분야와 수송분야의 수소경제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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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유라시아국가와 조달역량 강화 워크숍
조달청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3일간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유라시아 경제위원회와 공동으로 EEC 4개 회원국인 러시아,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키르키스스탄 조달 관련 공무원이 참가하는 조달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한-유라시아경제연합과의 자유무역협정 추진 등 유라시아 지역과의 경제협력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조달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유라시아 국가들에게 조달청의 벤처나라 등 혁신지향 조달정책과 고도화를 추진 중인 한국형 전자조달 시스템 ‘나라장터’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국의 조달시장 및 조달제도에 대한 설명을 통해 우리 조달기업의 현지 조달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상윤 기획조정관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은 신북방 정책을 추진하는 등 유라시아 국가와의 협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4차산업혁명 등 변화하는 조달환경에 함께 대응하고, 상호 조달시장에 대한 기업 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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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스타트업 협력 플랫폼 구축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양일간 아세안중소기업조정위원회와 공동으로‘한-아세안 스타트업 정책·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위한 사전 단계로 아세안 10개국 정부 관계자들이 모여 스타트업 협력방향 및 추진사업을 논의하고,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양측은 워크숍에서 스타트업이 4차산업혁명 대응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중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중기부와 아세안간 정책대화` 채널을 구축해 기업교류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로 인해 아세안과의 스타트업 협력을 통해 스타트업 주체간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고, 국경간 기업교류를 저해하는 제도를 개선할 뿐만 아니라, 각각 상이한 발전 수준을 가진 아세안 국가들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균형있게 발전시키는 것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중장기적으로는 한국과 아세안의 스타트업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스타트업 단일시장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CCMSME 데스트리 아나사리 의장은 “한-아세안 스타트업 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민간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히 추진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히며, 올해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 ComeUp’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중기부 김학도 차관은 “아세안과 스타트업 협력은 국내 스타트업이 신남방 지역을 발판삼아 세계시장 진출과 함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장기적으로 한-아세안 스타트업 단일시장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별도로, 중기부 박영선 장관은 1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또 다른 사전행사인 ‘한-아세안 열차: 함께하는 미래’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등 한-아세안 협력의 분위기를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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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수제맥주 위너는…고릴라브루잉의 부산페일에일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난 주말 구포역 광장에서 개최한 ‘2019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 자유출품 부문에서 고릴라브루잉의 ‘부산페일에일’이, ‘밀맥주 부문’은 갈매기브루잉과 테트라포드브루잉이 구포의 특성을 살려 공동출품한 ‘아나나스’가 위너로 선정됐다.
심사는 ‘자유출품’과 ‘밀맥주’ 2개 부문에 대해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부산푸드필름페스타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맥주와 미식 전문가 6인이 참여한 전문심사위원 심사와 일반관람객 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평가했으며,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1개 업체에 ‘부산국제수제맥주마스터스챌린저 위너 인증패’를 수여했다.
심사평은 “부산수제맥주는 트렌드에 맞게 계속해서 업그레이드되고 있어 맛과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였다.
자유출품 부문 위너인 고릴라브루잉의 ‘부산페일에일’은 시트러스 계열의 상큼한 과일 풍미와 은은한 쌉쌀함이 특징이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다. 밀맥주 부문 위너로 선정된 ‘아나나스’는 달콤한 파인애플향으로 후각을 자극하는 가볍고 부드러운 맛이 좋은 맥주다.
특히 ‘아나나스’는 부산의 갈매기브루잉의 맥주 레시피와 방탄소년단의 브랜딩을 담당한 브랜드디자인회사 플러스엑스가 함께 참여해 테트라포드브루잉의 세련된 브랜딩으로 탄생시킨 합작품이다.
이미 외국에서는 국경을 초월해 수제맥주 업체 간의 협업이 활발한 만큼 부산도 지역업체별 강점을 살려 새로운 맥주를 탄생시키려는 이런 시도들은 향후 부산의 수제맥주 산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구포역광장을 재발견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지금까지 서부산권에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문화축제가 부족했다. 부산시와 북구청은 이에 의견을 모아 ‘2019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를 열었고, 결과는 강풍에도 불구하고 동부산권의 여느 축제 못지않은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구포이음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구포역 광장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구포역세권 상인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높이 평가할만하다. 축제 개최로 인해 새로운 고객의 유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고객 이탈로 인한 매출 하락 우려가 교차했으나, 구포역 상권의 부활을 기대하며 상인들은 협조를 아끼지 않았으며 만족도도 높았다.
한편, 부대행사로 개최한 수제맥주산업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 비어 클래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한 세계맥주전시회 등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은 뜨거운 반응 속에 성황을 이루었다. 축제를 즐기는 지역 주민의 모습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욕구를 엿볼 수 있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수제맥주 마스터스챌린지’는 올해 두 번째로 열었다. 부족한 점은 보완해 부산의 챌린지가 세계의 수제맥주 심사평가기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부산은 먹거리가 풍부하며, 음식에 맞게 마실 수 있는 수제맥주 종류도 다양하니, 부산에 방문하면 꼭 마셔볼 것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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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22일부터 개회
광주시의회, 제271회 임시회 22일부터 개회
[충청뉴스큐] 광주시의회는 15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어 제271회 임시회를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124건에 대한 추진사항을 보고 받을 계획이며, 조례안 22건, 동의안 13건 총 3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출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박현철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입지선정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광주시 관광 진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방세환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행정사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광주시 의회대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주임록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치매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은채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황소제 의원이 발의한 광주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 총 7건이다.
임시회 일정은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를 보고받고, 25일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사한 뒤,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박현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사항이 시정에 반영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회부된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하여, 광주시의 행정이 올바른 방향성을 정립하고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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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목재폐기물 적정 배출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광주시, 목재폐기물 적정 배출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장 및 광주시 기업인 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재폐기물 적정 배출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가오는 동절기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사업장 폐목재 등 폐기물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신동헌 시장의 주재 하에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인 협의회 측은 영세업체들이 폐목재 처리에 수반되는 비용 등 처리에 어려움이 있어 자체 소각처리 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협의회 차원에서 소각 가능한 재료인 원목의 대량 공동구매 및 세미나 개최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진행을 제안했다. 또한, 폐목재에 대한 처리방안 등에 대한 시의 적극적은 검토·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관내 폐기물 처리업체와 협의해 사업장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적법한 절차를 거쳐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불법 소각 행위와 미세먼지와의 상관관계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소각 행위에 대한 사업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불법소각이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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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지속 돌봄 프로그램’ 평가회 개최
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지역특화사업인 ‘치매어르신 지속 돌봄 프로그램’ 시범 운영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 운영 프로그램은 쉼터를 졸업한 치매 어르신이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기 전까지 사회적·가정 돌봄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지역 명소를 돌며 지속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지난 8월부터 운영한 이 프로그램에는 치매어르신 및 가족 200여명이 참여했으며 화담숲, 남한산성 행궁, 곤지암리조트에서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과 가정에서 이뤄진 ‘두뇌 홈 트레이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평가회는 ‘치매어르신 지속 돌봄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두뇌 홈 트레이닝’ 개인과제 우수자를 시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어르신들은 “집에서는 치매 증상이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가까운 야외로 나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근익 시 보건소장은 “치매어르신 지속 돌봄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나라 치매환자는 75만명으로 12분마다 1명씩 치매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들을 돌보기 위해 연간 14조원이 투입돼 이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비용 또한 증가하고 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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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받아
광주시, 2019년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받아
[충청뉴스큐] 광주시는 15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전’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 증서와 동판을 수여받았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광주시는 학습을 너르게 전파하는 학습활동가 발굴, 학습기회를 고르게 지원하는 학습복지 실현, 학습자원을 단단하게 잇는 연계·협력 강화, 학습가치를 채우는 자발적인 참여 확대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3월 선정됐으며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았다.
시 관계자는 “평생학습을 통해 너르게 고르게 잇고 채움으로써 시민이 성장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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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GAP실천강화 캠페인 전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제도 실천 강화 주간을 맞아 지난 11일 서구 검단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생산자단체, 관계공무원, 농협직원 등이 참여하여 GAP실천 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에게는 비료·농약관리, 토양·용수관리, 수확 후 관리, 작업자 안전 등 생산자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하고 소비자에게는 우수관리 인증제도와 소비 확대를 위한 홍보를 추진했다.
‘농산물 우수관리’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관리함으로써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증제도로, 농산물에 잔류된 농약이나 중금속 및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인증 제도를 말한다.
“안심하고 소비하는 나라 GAP와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을 활용하여 검단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생산자가 직접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에게 GAP 농산물의 안전성 및 우수성을 알리고 GAP 인증 확대 및 유통·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소비촉진을 위한 리플렛을 배포했다.
인천시 GAP 인증은 9월말 현재 357농가이며 410ha 농지에서 4천7백톤의 농산물을 생산하여 8개의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 공급하고 있다.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생산자의 GAP를 올바르게 실천하는 활성화운동 전개로 소비자들에게 GAP가치 전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GAP 인증농가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10-15